'아리샘'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09/07/17 :: 목동야구장에 뜬 [오너DNA]
  2. 2009/07/13 :: 으뜸이가 혼자서도 잘 하는 비결은...
  3. 2009/07/02 :: 으뜸이~ YES24 이벤트 도서로 선정
  4. 2009/05/08 :: '오너DNA 키우려면' 아끼는 법보다 불리는 법 교육 [일요신문]
  5. 2009/05/08 :: 아껴 쓸 생각말고 벌 방법 찾아라
  6. 2009/02/16 :: 김창옥 오종철의 소통 OK 쇼 첫번째 시간! (1)
  7. 2009/02/13 :: 소통 OK 쇼
  8. 2009/02/04 :: 소통에도 유효기한..뚫리면 통한다 [국민일보]
  9. 2009/01/21 :: 오탈자에 대한 반성
  10. 2009/01/13 :: 김창옥 저자, [소통형 인간]에 처음 사인하는 날
  11. 2009/01/12 :: [경영/자기계발] 소통형 인간
  12. 2008/10/01 :: 멜라민 사태와 등소평
  13. 2008/09/05 :: 재소자들의 책 달라는 요청. 어찌 감당하지? (2)
  14. 2008/08/20 :: 中역사 알아야 동북공정 맞서죠
  15. 2008/07/22 :: 발해 때 이미 독도가 있었다
  16. 2008/07/22 :: 도쿄 헌책방 방문기 - 일본 책 시리즈 1탄
  17. 2008/07/17 :: 출판시장 '삼국지 대회전'
  18. 2008/07/11 :: 삼국지 인쇄소 및 제본소 과정
  19. 2008/07/11 :: 김홍신 삼국지 커버 디자인 및 편집 과정
  20. 2008/06/17 :: 일본의 auto 라이프 [도쿄출장일기]
  21. 2008/06/16 :: [출판사이벤트] 그리움따윈 건너뛰겠습니다
  22. 2008/06/14 :: 일본 아트북 서점 방문기 [도쿄출장일기]
  23. 2008/06/12 :: [도쿄출장일기] 일본에 대한 편견 (1)
  24. 2008/06/12 :: [도쿄출장일기] 지하철 안에서 책을 만나다
  25. 2008/06/12 :: [도쿄출장일기] 똑똑한 버스를 만나다
  26. 2008/05/29 :: 사랑을 그리는 이수동 화가의 작업실에 가다
  27. 2008/05/29 :: [열아홉, 마오쩌둥] 열아홉, 마오쩌둥 外
  28. 2008/05/29 :: [열아홉, 마오쩌둥] 아리샘, 마오쩌둥 일대기 펴내
  29. 2008/05/29 :: [아리샘] 중국과 출판합작 강주연 대표
  30. 2008/05/29 :: [아리샘] 국내출판사 첫 중국공략 나선다

[아리샘 블로거 says...]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보는 야구경기.
7월 16일
히어로즈 vs. 기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체육시험에서
야구는 몇 루까지 있냐는 시험지 답안에,
2루인지 3루인지 헷갈려했던 기억만이
나에게 있는 야구에 대한 모든 것이었다. ㅋ


[오너DNA]덕분에 알게 된 우리히어로즈 야구단의
이장석 구단주님의 초청으로
울 모든 직원들은 목동 야구장으로 고고씽~! 

구단주님이 잘~ 대접하겠다는 말을 듣고
감사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야구장 안에서 음식을 사면 비싸다고 해서
그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서 음식을 바리바리 사 갔더니
예정시간보다 많이 늦게 도착. 

KBO회의 때문에 얼굴 못 볼 수도 있다고 했던
구단주님이 우리를 맞이해 주셨고
난 속으로 더욱더 구단주님과 잘 지내야겠다고 결심. ㅋ




연예인 김창렬 씨를 보고 급 흥분한 우리 인턴사원을 위해 사진도 같이 찍어줬다. ㅎㅎ

 


6회 말.

목동야구장에 [오너DNA]가 떴다.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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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리샘 관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난 이 문구 보다가 소리 질렀다.


꺄악~~~~~~!!!!!!


구단주님의 배려.

완전 thanks.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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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9.07.11. 토]





[어린이 책]으뜸이가 혼자서도 잘하는 비밀은…


◇으뜸 으뜸 왕으뜸/글 이붕·그림 김성신/116쪽·8800원·기댄돌

무엇이든 최고가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아빠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으뜸이를 이름난 사립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으뜸이는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는 전혀 으뜸이 아니다. 늘 엄마가 시켜야 공부하고 학원을 다닌다.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반에서 별명이 ‘꼴찌 으뜸’이다.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다. 학교 버스 운전사 아저씨까지 “꼴찌 으뜸 안 내리니”라며 놀려댄다.

결국 엄마, 아빠는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이로 바꿔주고 전학을 시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어도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다.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으뜸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마술 주머니가 생겼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에 칭찬 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주머니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책상 정리하기,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 같은 행동이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긴다. 이 새로운 행동이 좋은 결실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자발성’을 주제로 다뤘다.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려준다. 더불어 부모들의 역할은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으뜸인 아이를 만들려면 부모 스스로 자녀 교육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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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우르르쾅쾅 하는 천둥소리를 들으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아픈 것마냥 소리가 크더군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오늘,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엄~청~난 더위가 몰려오겠지요?

그리고- 산으로 들로 가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야 하겠고요.

^^

예스24에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기댄돌 신간인 [으뜸 으뜸 왕으뜸]이 선정됐어요. 호호호.


 

^_^

으뜸 으뜸 왕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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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붕 (기댄돌,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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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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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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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09/05/08 11:37
[2009.05.08 (금)]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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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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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3일. 금요일.
흠.. 13일의 금요일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ㅎㅎ
이 날 홍대 정인나눔빌딩 1층에서
[소통형 인간]의 저자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의 첫번째 오프라인 쇼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야~
소통 OK 쇼!
장소를 좀 찾기 어려워서 약간~ 헤맸지만, 저 멀리서 나비넥타이를 하고 손님들을 기다리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뛰어갔습니다.

아늑한 공간에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지라
앉을 자리가 없어 또- 방황한 채 멀뚱멀뚱 서 있었습니다.

주최측(!)의 배려로 간이 의자에 앉아 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었지요.

저희의 책인 소통형 인간도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소통형 인간 상세보기


언제봐도 예쁜 우리 책입니다. ^_^

자, 쇼가 시작했습니다.
약 60여명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쇼의 모습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매주 하게 되는 이 쇼가 계속해서 이어지면 좋겠고,
공중파 방송까지 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책도 많이 판매되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뻥 뚫리는 소통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수백명이 모인 강의장에서보다 더 찐~하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유쾌하게 웃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의 모습도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지요.

게스트 2 분이 앞에 나와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보다 더 재미있고 더 인생의 깊이를 맛본 분들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 쇼에서 main은 김창옥 씨입니다. 하지만 오종철 씨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김창옥 씨의 강연과 이야기가 더 맛깔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창옥 씨가 오종철 씨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군요.
'제가 꽃의 꽃 봉오리라면 오종철 씨는 그 봉오리의 받침대의 역할을 합니다."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난 항상 모든 일에서 중심에 서려고 하지 않았나.
난 다른 이가 빛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사람의 역할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나?



전 오종철 씨의 '추임새'가 있기에 김창옥 씨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종철 씨처럼
제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마음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자꾸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욕심이 제 눈을 가리나 봅니다.


집중하고 있는 손님들
자리가 부족해 바닥에까지 앉음
관객들과의 소통도 착착

쇼의 마지막에 김창옥 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원의 반지름이라고 한다면,
그 반지름을 축으로 만든 원의 공간은 우리가 배워가야 할 인생이라고.

와.. 마지막 말 명언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

목이 곧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일, 우리의 관계의 모든 것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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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OK 쇼』


소통은 행복이자, 성공 너머의 성공이며, 생명스러운 것입니다.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이 온다.'

우리는 가끔 삶이라는 무대에서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이 온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나 자신과의 소통

자신과 일과의 소통

나와 타인과의 소통 에 대해 관심 있으신

각 분야의 모든 분들...


의미와 재미가 있는

공연과 강의를 한번에 즐길수 있는'소통 OK 쇼'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      행 : 보이스 컨설턴트 & 퍼포먼스 디렉터 김창옥 소장
                
               EBS 직장인 성공시대 오종철님


===========
책이 나오기 전부터
[소통형 인간] 저자인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가 의기투합(!)해서 준비한 쇼입니다.
오늘 첫 시작인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늘 꽃다발 들고 가야겠지요? ^^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룰루~!

소통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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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창옥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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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09/02/04 11:46
[2009.01.31.(토)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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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들고 나서 가장 예민하게 신경쓰는 부분이
나온 책에 '오탈자'가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정말 여러번 검토하고 검토하고 나서도 완성된 책에서 오자가 보이면
그 허탈감과 창피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시중에 나가 있는 책들을 모두 다 거둬들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어제 회사 메일로 독자의 이메일이 들어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소통형 인간>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는데,
그만...
가슴 철렁.
오타가 있다고 하는 지적.
책을 후다닥 열어보니 정말 그랬다. ㅠ.ㅠ
독자님은 사소한 것에 태클 건 것 같다고 하셨지만, 태클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다.

그렇게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얼굴이 화끈거렸다.

책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야 하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눈은 어디로 향했던 것인가...

'그럴 수도 있지 뭐'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잘 해야지...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독자님들에게 약속드리고 싶다.

아.. 괴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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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09년 1월 12일. 드디어 김창옥 소장의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소통형 인간>.
정말로 오랜 우여곡절 끝에 기쁨으로 나온 책입니다. ^^ 책을 만든 저희도 기쁘고, 가장 기뻐하는 분은 김창옥 소장님이겠지요~.

책이 아리샘 창고에 입고되자마자 아리샘 블로거는 김창옥 씨를 만나러 한달음에 갔습니다.
대전에서 강의를 마치고 서울에서 긴~~ 미팅을 한 후 녹초가 된 김창옥 씨를 만난 시간은 밤 9시.
그제야 식당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려 하던 참이었습니다.

아리샘 블로거도 배가 고팠던지라 옆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김창옥 저자님! 께 미션을 드렸습니다.

책이 나오기 전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했는데, 그 중 20분 씩 추첨해서 저자 친필 사인을 해 주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예스24, 인터파크, 인터파크도서에서 구입하신 분들 중 당첨이 되신 총 60분을 위해서 사인을 시작했습니다.
전- 옆에서 열심히 먹고요. -.-;;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 '김창옥' 이렇게만 쓰실 줄 알았는데, 책마다 멘트를 다 다르게 하시더군요.
60권을 다 하시려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손 아프실 것 같아서 극구 말렸지만,
'독자들을 위해서!'라 외치며 정말 정성스럽게 사인을 시작하셨습니다.
감동~



그리고 이 자리에는
추천사를 써 준 방송인 오종철씨도 함께 계셨습니다. ^_^
동영상에는 강한데 멈춘 사진에서는 경직되시더군요. ㅎㅎ 동영상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두 아들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걸 들어보니,
참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인 오종철 씨.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추천사를 써 주셨답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사인한 책을 받아본 독자님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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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09.01
소통형 인간

 






글 : 김창옥

ISBN : 978-89-92673-40-2 03320

가격 : 12,500원

판형 : 140 x 200








대한민국과
한 보이스컨설턴트 김창옥의 하는 이야기

● 눈에 핏발 선 해병대 출신 성악가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게 한 능력!

● 옳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부모를 변화시킨 능력!

● 조직의 또라이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 “회장만 몰라, 다 아는데!”하는 기업을 변화시킨 능력!

이 능력의 비밀은 ‘소통에 있다!


> 책소개

◎ 소통은 낮은 자리에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넉넉함!

소통은 자기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모든 것과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이다. 가빠진 호흡을 낮추는 숨고르기이다.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과거와, 미래와, 타인과, 사회와 막혔던 담이 뚫리고 소통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게 된다. 《소통형 인간》은 소통의 첫 시작은 마음을 열 때이다.

저자 김창옥은 지난 8년 동안 40만명이 넘는 사람과 강연을 통해 만났다. 방송에서 만난 사람까지 포함시킨다면 훨씬 많다. 김창옥이 말하는 ‘소통의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고 그들은 앞으로 이 사회가 소통이 즐거운 사회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다.

요즘 사람들마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그 칼바람은 우리 사회에도, 가정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격려해 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한 불을 지펴주는 것이 《소통형 인간》이다. 

◎ 소통은 나와 모두를 웃게 하는 최고의 가치!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룰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그냥 세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면 그 속에서 ‘사는 게 다 그런거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많다.

우리의 삶에는 분명 어떤 룰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제대로 된 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기성세대는 이어지는 세대에도 자기들과 똑같이 살 것을 주문한다. 그러나 자식을 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희생은 노년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자식을 위한다는 집착은 오늘도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가난은 불편함이 아닌 불행으로 가르치고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삶을 희생시키라고 강요한다. 이러한 아집과 집착과 희생의 저변에 깔린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통’이 가져다주는 산물이다. 불통에는 어떠한 즐거움도, 행복도 없다. 끝내는 회의와 낙심과 좌절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삶의 진정한 룰일까? 그 삶에 그가 만족할 즐거움이나 보람이 찾아질까? 이렇게 회의하며 망설이는 독자에게 <소통형 인간>은 자신의 삶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가를, 소통과의 만남에서 어떤 즐거움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그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해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전의 한쪽이 불통이라면 다른 쪽은 소통이다. 불통의 한쪽 면을 뚫으면 바로 소통으로 통한다. 그러나 그 뚫는 방법이 문제다. 그런데 그 뚫는 방법을 강연과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이 《소통형 인간》에서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 추천사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열쇠

세상이 무섭고 사는 게 힘드시죠?

누구도 믿기 어렵고 자신감도 떨어지실 거예요.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고 믿어줘야 합니다. 이 책은 자기를 돌아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말해줍니다. 나 자신과 소통할 때 비로소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 이금희(방송인)

  삶의 룰이 담긴 설명서!

그는 자신의 상처를 청중보다 먼저 드러냄으로써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얻어냅니다. 청중에게 먼저 자신을 낮추지요. 그러면 청중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시작입니다. 저는 《소통형 인간》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라고.
| 오종철(방송인)


> 목차

추천사 _ 마음의 빗장을 여는 가장 좋은 열쇠 (방송인 이금희)

프롤로그 _ 지금 당신, 나와 통하고 있습니까? (김창옥)

Part 01. 소통
통하였느냐? | 무학의 칠순 노모 vs. 첨단공학 박사 | 통하지 않으면 통이 온다 | 인상과 진상 | 변화와 변질

Part 02. 소리
보이스 퍼포먼스 트레이닝 | 잃어버린 소리 vs. 잊어버린 소리 | 내 마음이 열리는 문 | 환경의 소리 vs. 내면의 소리

Part 03. 숨 고르기
말보다 침묵을 배워라 | 홀로 서는 즐거움 | 호흡은 자신과의 만남이다 | 산책, 호흡의 즐거움

Part 04. 자존감
나의 살아있음, 인정에 대한 욕구 | 망가짐이 당당한 이유 |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다? | “너는 가치있다, 너는 소중해!” | 자존심과 자존감

Part 05. 행복
건강이라는 이름의 균형 | 흐르는 유머 |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 당신은 예상대로 살고 있습니까?

추천사 _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 (방송인 오종철)



> 저자소개

대한민국 제 1호 보이스 컨설턴트.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악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병대로 병역을 마쳤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해 경희대 성악과에 들어갔다. 그는 변화를 꿈꿨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가 바리톤에서 테너로 변화된 것처럼 다른 사람도 새롭게 변화시키는 보이스 컨설턴트가 되었다. 그 무기는 소통. 지금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GE, LG, MS, KT, POSCO, 현대 등 100여 곳 이상의 대기업과 서울지방검찰청, 사법연수원, 법원공무원 연수원, 광주고검 등의 정부 산하기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중앙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대학원, 동덕여대 등의 스타 강사일뿐만 아니라 KBS TV <아침마당>,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 SBS TV <백세건강> 등에서도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책임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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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1992년 중국 남부를 돌아보면서 등소평이 한 말이다. '흑묘백묘론'이라고 불리는 이 말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개혁과 개방의 촉진을 통한 경제 발전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차이나코드 _ 중국인의 인생전략 77가지 이야기' p.352)

차이나 코드 상세보기


요즘 연일 뉴스에는
미국발 금융위기, 중국발 먹거리위기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 -.-;; 과자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멜라닌 색소에 대해서 위협(?)을 크게 느끼지는 않지만..
 => 적고 보니 참으로 주관적이고 이기적일세...
anyway, 어린 아이들이 먹고 자라는 분유, 과자 등에서 검출되고 있는 위험성
그리고 그것들이 대부분 중국에서 OEM형식으로 한국에 수입되었다는 것.
OEM상품에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미국의 최대 제과업체의 중국 현지법인의 과자에서도 멜라닌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언젠가는 중국에서 이렇게 문제가 일어날 줄 알았다는 반응들이 많은 것을 본다.
필자 또한 남을 잘 속이고 성장위주로만 형성된 중국의 분위기에서 나올 수 있는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인민을 배불리 먹일 수만 있다면 자본주의도 도입할 수 있다고 한 등소평 덕분에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열 정도로 급속한 성장을 이뤄왔다.
하지만,
성장과 균형.
이들에게는 이것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했던 것 같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멜라닌 사태를 보면서 중국의 개방을 이끌었던 등소평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그가 주창한 흑묘백묘론. 성장에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균형이 상실된 성장으로 인해서 얼마나 큰 파장이 초래됐는가.

하지만,
남의 일이라 비난(?)하고 덮기 전에 우리 또한 우리 스스로의 맡은 일에서
성장과 균형의 조화를 현명하게 맞춰야 하겠지-. 기대해본다.

아,, 내 할 일부터나 잘 하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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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자기계발[아리샘] > 차이나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라민 사태와 등소평  (0) 2008/10/01
posted by 아리샘
그제
외출하고 사무실에 들어와 보니 책상 위에 편지가 놓여져 있더군요.
알 수 없는 주소를 보니,
재소자가 보냈음을 알았습니다.

후..
작년에 아리샘이 설립된 이래로 재소자 분들에게 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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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통이네요.
저희 회사가 1년 8개월 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 받은 것이면
역사가 더 오래된 출판사들은 더 많은 편지를 받으셨을 겁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고 싶다는 열정에 감동하고
책이 나오자 마자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하고
그만큼 홍보가 잘 됐나보다~ 하고 흐뭇해 하기도 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책 읽어서 좋은 사람으로 변하겠다고 다짐을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쁜 마음으로 책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시리즈가 나올 때만 편지가 온다는 것이지용.
단권이 나올 땐 편지가 안 오네요.

초한지가 나왔을 때. (김홍신 지음인 이 시리즈는 전체가 7권.)
그 때 처음 편지를 받고,
'우와, 이게 벌써 이렇게 유명해 진거야?'라고 생각을 했고

대발해가 나왔을 때, 전체가 10권인 이 책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진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러워하시길 바라면서
책을 바리바리 싸서 보냈지요.

그리고, 이번에 삼국지(요건, 전체 5권)가 나오니- 나온지 정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편지가 왔습니다.
광고를 보고 편지를 썼다는데,(흠.. 아직 광고를 한 적이 없구만요..)
아마 신문기사 난 것을 보고 편지를 썼겠지요.

어떤 분은
적은 돈이라도 보내겠다고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잘 살테니 보내달라는 분도 있고.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도
가끔은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건지 모르겠다- 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눈 딱 감고 편지를 보내오는 분들께 한 세트씩 꼭꼭 챙겨서 보내는 게
훗날 그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개를 돌려버려야 할까요.

편지봉투에 꽃잎 도장까지 찍어서 보내는 분을 보면서
'그래, 보내자.'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앞으로 책 더 나올 거고 이렇게 한도끝도 없는 요청이 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란 생각도 들고.

아, 마음 한쪽이 묵직합니다.

계속 해야 할까요?

흠..






삼국지. 5: 진의 천하통일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완전한 탈피를 꿈꾸는 신(新) 삼국지, 김홍신의 『삼국지』는 다르다 완전한 탈피를 위해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김홍신의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캐릭터를 압도하며 새로운 삼국지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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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08/08/20 17:19
[ 2008.08.16. (토)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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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천하 삼국분립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김홍신의 편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 김홍신이 편역한『삼국지』제3권 천하 삼국분립 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김홍신의 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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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올해 들어서 여러가지로 우리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다시금 점검해 봐야 할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최대 관심은 '독도'문제와 '금강산 여행객 사망'문제가 우리 사회의 최대 이슈였지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 이상으로 한국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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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 중,
책 속에서 만난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섬의 이름은 '쌍둥이 섬'입니다.
그리고 이 섬이 소개되는 배경은 '발해'입니다.
이 이야기가 흘러나온 책은
"김홍신의 대발해"입니다. 5권 56페이지에서부터 나오는 부분입니다.
=> 이 책에 대한 소개는 여기를 click!

이 김에 책에 나온 내용을 소개해 볼까요?

본문 내용을 친절히 옮겨 적어보도록 하지요~.
(한자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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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는 일본과 친선을 맺기 위해 사신을 보내기로 했다. 일부 중신들은 신라와도 국교를 맺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지금 우리의 적은 당나라와 흑수, 그리고 신라입니다. 흑수는 언제든지 복속할 수 있으므로 이제 옛일은 잊고 신라와 화친하여 당을 견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중신 왕승사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대신 미발계의 주장은 달랐다.
 "당나라를 공격하면 신라가 우리의 배후를 칠 것입니다. 신라와 일본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견제하고 있으니, 우리는 일본과 화친하여 신라의 배후를 견제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비단과 실, 수은과 황금, 수정과 염주, 석류기름과 야자열매를 들여와야 하므로 서둘러 교역해야 합니다."
 서로 의견이 팽팽했으나, 대세는 일본하고만 화친하자는 쪽이었다. 황제는 칙명을 내려 ~~~ 등 24명의 사신단을 일본에 파견했다. 대무예는 그들에게 담비가죽 3백 장과 비단을 선물로 가져가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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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멸망 후 59년 만에 보내는 사신단이었다. 7년 전 일본이 사신을 보낸 답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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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쉬었다 가야겠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 더 전진할 수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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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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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창파에 외롭게 홀로 있으면 얼마나 고독하겠느냐. 저렇게 쌍둥이처럼 동서로 나뉘어 마주보고 있으니 그나마 슬퍼 보이지 않는구나."

가까이 다가가니 먼발치에서 본 것처럼 작은 섬이 아니었다. 우산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져 있고, 주변에 무수한 암초가 있는 화산도였다. 동도와 서도 사이에는 폭 4백 척은 족히 넘고 길이가 1천 척쯤 되는 수도가 있어 바다고기들이 유유자적하게 노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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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가 신비롭구나. 수백 리 떨어져 외롭고, 모진 바람과 풍랑이 휩쓸어 고독한 섬에 무슨 조화로 이리 어여쁜 꽃이 피고 새가 운다는 말이야. 어딘가 샘물이 있을지 모르니 찾아보거라."

...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이자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자리를 엄연히 차지하고 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역사인 발해의 역사 속에서도
신라의 땅이었던 쌍둥이 섬. 이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억합시다.
^^

홧팅!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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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벌써 도쿄에 출장다녀온지 10일이 지나가는 군요.
시간이 정말... 날라다닙니다. -.-;;

출장 다니면서 본 것들
사실 우리 회사 가족들과만 나누고 싶지만~~~ 더 넓은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책'이라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면 좋겠고
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리샘'과 '기댄돌'에 대한 관심을 더욱 많이 가지시면 좋겠기에.
(정말.. 우리 블로그는 언제 평균 방문자 300명 넘을까요....)
왠지 블로그에 많이 오시는 만큼 우리 책도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


이젠 각설하고,
도쿄에서 방문한 헌책방 스케치를 하겠습니다.


도쿄의 '오차노미즈 역'에서 내려서 메이지(明治)대학쪽으로 쭈욱 내려가면 정면 15도 각도에
산세이도 서점이 보이고
그 길 주변에 헌책방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짠. 제가 제일 재미있게 봤던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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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점가는 짧은 출장 일정동안 두 번이나 갔습니다.
가면..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둘러보려고 9시에 오차노미즈 역에 도착했는데, 서점들이 10시가 넘어서야 문을 열더군요.
그 주변을 얼마나 뱅뱅 돌아댕겼는지...  돌아다니면서 우리 영업 국장님 선물로 줄
염색약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도 엄청 찾아다녔습니다. ^_^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일본에서 사는 염색약이 더 오래간다나..

그런 후 아침의 정적을 깨고 서점 문을 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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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묵혀진 책 내음이 향긋하게 느껴지는 아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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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정리된 서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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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무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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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읽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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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쌓여있는 책들


노란 종이에 책 제목인지.. (알 수 없었음. lack of Japanese) 붙여놓은 것이 인상적인지라
좀 더 깊숙히 들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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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느낌 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무슨 책인지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는 거.
^^;

이리저리 문 열려있는 책방에 스윽~ 들어가서 둘러보고
혼자 '재밌다, 좋다'라는 생각을 막 했지요.

그러다가 어떤 서점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유독 남자분들이 많더군요.
별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뜨아- 해 버렸습니다.
온통 벌거벗은(!) 여인네들 사진뿐이더군요.
성인잡지 파는 데였나 봅니다. 어쩐지.... 제가 들어갈 때 그 안에서 정숙하며 책을 읽던 남자분들
한번씩 저를 흘낏 보더군요.
일본어 몰라서... 당황했던 순간입니다.
까막눈이다 보니.. 허걱.
얼굴이 바알게져서 스르륵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맨 처음에 갔던 책방에 가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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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컬러판 물고기 책. 훌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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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소리를 내며 가슴을 치는 것 같은 스모선수들. 이들은 책에 그림그려서 보는 게 그 옛날부터 유행이었나봅니다. 그래서 만화가 발달했나???


헌책방가를 빠져 나오면서,
문득 우리나라를 떠올렸습니다.
이런 책 내음 가득한 헌책방들이 어디에 있지??
예전엔 청계천에 많았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뜨문뜨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곳에 모여있으면 하나의 관광지로도 될 수 있을텐데.
뭐.. 그게 아니더라도
책의 향기에 취해 이전 것을 아름답게 간직해 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보면
제 자신이 방문한 나라에 대해서는 물론이거니와
내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 게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가는 곳만 가고, 보는 것만 보게 되는 현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올 때마다 항상 다짐합니다.
'이번에 한국 가면 서울에 있는 헌책방들을 가 봐야겠다.'

but,
아직 그 근처에 발걸음도 옮기지 못했습니다.

쩌업-.



아리샘


** 아리샘 신간 **
삼국지. 3: 천하 삼국분립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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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08/07/17 14:01
[2008.07.14 (월) 경향신문]

김홍신 삼국지 기사 내용 :
10여년 전 전10권 구성의 '삼국지'를 펴냈던 김홍신씨는 이를 대폭 손질해 최근 아리샘 출판사에서 발표했다. 1,2권이 지난주 출간됐고 적벽대전을 다룬 3권이 이번주 나온다. 8월 말까지 모두 5권으로 완간될 예정. 출판사 측은 작가의 거침 없는 필치와 호쾌한 문장을 기존 번역본과의 차별점으로 들었다. 강주연 아리샘 대표는 "인쇄광고 등 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선주문이 꽤 들어오고 있다"며 "완간 후 독자를 위한 작가강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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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난세와 군웅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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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편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 김홍신이 편역한『삼국지』제1권 "난세와 군웅" 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이 특유의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장으로 <삼국지>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원작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입히고, 다양한 영웅들과 인간 군상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였다. 2권 분량을 1권으로 묶어, 총 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각 권의 앞에는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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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어디일까요? 낯설지 않은 기계들..흠...
그렇군요! 마오쩌둥을 만들었던 바로 그 곳! 인쇄소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마포에 위치한 '삼신문화사'라는 인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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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권 카바 작업이 진행중이군요. 커버 아니죠 카바 맞습니다.
1,2 권을 받아보고 궁금해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열쒸미 3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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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쁘게 나왔는지 확인하는 중입니다..날개와 표지가 모두 펼쳐져 있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3권의 뽀인트 색깔은 무엇일까요?? 여름에 젤 시원하다는 바로 그 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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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으 야심작인 표지입니다.
표지와 커버..출판계의 전문 용어이지요

홀.. 아직 시장공개 안된 작품인디 아리샘 식구들만 보시게 되는군요!
여름이라 책커버가 더우신 분은 벗어 던지세요. 그럼 이 시원시런 표지를 만나게 된답니다.



자 여기엔 또 보이지 않는 농도조절의 손길이 있었겠죠?
이제 아리샘 식구라면 다 아는~농도조절 기계의 모습입니다.
우리 식구들 이제 넘 똑똑해졌습니다..뿌듯뿌듯
빠라빠라빠라밤!! 이 기계만 보면 생각나는 음악? ^%%&^*%^$$%$% ㅋㅋㅋ

인쇄소에서 보낸 날은 무척 더운 날이었답니다.
기계가 설치된 곳은 냉방이 되지 않아 난닝구(헐~) 바람으로 작업하는 등
기사 분들이 매우 수고하셨따고 하는데요

예쁘게 나온 삼국지가 잘 팔려서 모두에게 팥빙수 한 그릇씩 사드리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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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최종 완성되는 곳!  제본소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명지문화사'. 작업장의 깔끔함, 정결함 등에 감탄 감복한 곳.
직원들의 인사성에 반해버린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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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쥬 과학적인 장소에서 제본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책의 대수대로 놓여있는 종이들은 카메라의 감시를 받게 됩니다.

잘못 올려진 종이는
찰칵! 하고 찍히면 신고 올라가는 거지요
오류를 줄이는 작업... 똑똑한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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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묶여서 독자들의 손으로 고고싱하기를 기다리는 책자들
준비자세부터 벌써 품위가 느껴지는군요..오호호
두루마기를 걸친 멋쟁이 선비 컨셉? -_-

김홍신의 삼국지..
어려운 때 기지를 발휘했던 영웅들의 모습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름휴가 때 다들 모하세요~??
기름값도 오른 요즘 책과 함께 하는 시원한 휴가 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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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리샘의 기대작!

三國志 1,2권의 디자인 및 편집 과정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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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자~~ 모두들 나오세요
여러분들도 함께 삼국지 커버를 골라보아요~!
이미 결정은 됐지만서도..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떤 커버가 젤 맘에 드시나요?  ^^

한 장의 멋진 카바~를 만들기 위해 매번 이렇게 많은 후보작들과
수많은 서체를 놓고 고민하는 아리샘 식구들
특별히 창조적 씨름을 일삼고 있는(?) 디자이너님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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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사진들이 전해지지 못한 것들이 아쉽지만서도 ^^
보이는 사진 만으로도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다보여요 다보여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나? -_-



삼국지는

내용도 내용이고 수많은 한자와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는 검토가 불가능한 도서인지라
암..글코말고.. 끄덕끄덕

아리샘의 큰어른이자 출판계의 거물급! 인 전무님의 손을 거치는 과정이 불가피했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미모의 팀장님의 교정 작업지..
엄청난 집중을 요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계시죠..
삼국지를 교정중인 역시 미모의 (^^)편집부원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 삼국지는 김홍신 작가의 작품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알흠다운 그림들이 삽입되어서
삼국 영웅들의 패기만땅! 완전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살짝? 공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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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 매서운 눈초리를 가진 인물은 누구일까요?
삼국지를 보시면 알 수 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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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멋집니다
저런 하늘하늘 의상. 2008년 여름 최고 유행이라는 날개소매 쉬폰소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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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인 지도와 사진 자료도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너무 잘 만든거 아니얏?! 헉. ㅋㅋㅋ ^__^

삼국지..
완전 기대가 큽니다..음.......



삼국지. 1: 난세와 군웅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는 다르다! 천지를 진동하는 백만대군의 함성과 천군마마의 말발굽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국지』, 그래서 김홍신의 삼국지는 세파에 꽉 막힌 이 시대의 가슴들을 확 터준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오장원대전.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사마의 등의 지략과 용맹이 불꽃 튀기는 한판 승부. 그 속에 당신이 찾는 주옥같은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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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도쿄 출장 일기]
2008.06.06

출장 이틀 갔다오고 요즘 계속 블로그에 종류별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_^

우리나라에도 '자동' 문화가 어느새 자리를 확실히 잡았죠.
일본도 말할 것도 없이..
수년 전에는 택시 문도 자동으로 열려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었죠.

화장실에 가니,
화장실 문도 자동이고,
변기 시트도 자동,
물 내리는 것도 자동,
수돗물도 자동,
비누도 자동,
손 말리는 것도 자동이더군요.

화장실 문 닫는 것만 수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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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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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람도 알아서 뛰어다닙니다.

기술의 발달과 인건비의 상승이 더욱 이런 문화 생활이 자리잡도록 유도하는 것이겠죠?

전에 중국에서 스타벅스를 갔다가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마셨던 컵을 치우려고 했더니,
그곳에서 사는 후배가, '아, 촌스럽게~. 여기에 치워주는 사람 따로 있수.'라고 하더군요.
그게 '촌스러운'일이 되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많은 인구수로 인해서 일자리가 어떻게든 마련되어야 하는 중국으로써는
그닥 '자동'의 문화가 크게 자리 잡을 필요는 없나 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중국에 갈 때마다 우뚝우뚝 솟은 건물들을 볼 때마다
그 건물들이 땅에서 솟아 오른 것 같기도 하더군요.

------------

출장 다닐 땐,
관광지를 잘 가지 않게되기 때문에
재미나는 광경(?)을 목격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하지만 생활의 단면을 쉬이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 일본사람들이 주로 가는 평범한 곳을 주로 누비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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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autocycle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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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공짜인지 관리하는 사람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들도 와서 그냥 주차하고 가더라구요.
너무 믿는 건지 아님 CCTV가 별도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것까지 확인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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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바지 주머니에 손 자국 크게 났습니다. 헐..

포스트 제목은 'auto 라이프'라고 했는데,
내용이 아무래도 너무... 작군요. ㅠ.ㅠ
'자동'과 오토바이의 'auto'를 연결시켜보려는... 노력이었으나. -.-

sorry.

아무래도 서점 갔을 때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신나는군요.
다음 포스팅 때는 서점에서 만난 책 얘기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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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이 곳으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naver 블로그에만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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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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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도쿄 출장 일기]
2008.06.05


이 날은 출발한 인천도 비가 많이 왔지만, 도쿄도 마찬가지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어느 서점을 갈 것인지는
'동경오감'에 나온 내용을 참고했어요. 그 책에는 아트북에 대한 소개가 나왔거든요.
책에는 '아오야마잇초메'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라고 나와있는데,
흐미.. 진짜 멀더군요.
책도 무거워서.. 좀 힘들었습니다. -.-

첫번째로 간 곳은 ART BOOK COLLECTION.
책에 나온 것과 똑같이 생긴 서점이 보이니 매우 반가워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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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작더군요.
일단 서점 주인이 안에 없어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결국 찌질찌질 보다가 나왔네요.
너무 작아서 '엥, 이게 다야??'란 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왔어요.
아트적인 카드 등을 주로 판매했고,
아트북은 생각보단 별로 많이 보이지 않았다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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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오야마 일대에 있는 서점에 대한 지도가 쭉 잘 나와 있었어요.
여행책에 나온 것보다 이 그림이 훨씬 도움됐어요.
그래서 카메라에 담아놓은 이 사진을 보면서 서점을 찾아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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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ore라고 하는데, 정말.. 잘 모르겠다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On Sundays라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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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책만 파는 곳이 아니라 예쁜 아트 용품들을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건물 2층에는 뭔가를 배우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는 것 같고. (제 추측으로는 예술제본같은 것이지 않은가 싶고.)
입구를 통해 건물 1층에 들어서면 천장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빨랫줄(!!)이 보입니다.
그리고 온갖 예쁜 문구류 및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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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한 층 내려가면 오른쪽에 작게 마련된 카페가 있어요.
그리고 그 공간 옆으로 아래쪽으로 쭉 펼쳐진 서점이 보이지요.
천장까지 높이 올라가 있는 서재가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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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이렇게 천장높은 집에 살면서
책을 쭉~~~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 날이 언제 올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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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계단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넘어선 유연하게 뻗은 손잡이. 난간이라고 해야하나..
직선과 곡선의 교차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_^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아오야마 서점.
위치는 University of UN건물 바로 뒤에 있습니다.
서점에 들어가서 책 보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별로 찍지는 못했네요.
이 서점은 아무래도 오피스들이 많은 속에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보는 책보다는 어른들이 보는 책들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술책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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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도 판독 가능할 북 디자인과 관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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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안에 있는 책꽂이.
맘에 들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들어가니 '안에는 들어오지 마시오'라고 써 있더군요.
소심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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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입구에 보이는 디스플레이입니다.
번져서 잘 안 보이지만, 네온사인에 'AOYAMABOOKCENTER'라고 써 있습니다.

덤으로,
한국에서 번역되어 나온 책의 원본을 봤습니다.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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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디자인이 훨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 ^_^



우리 회사도 이렇게 예쁘고 좋은 책 많이 만들겁니다~!








이 날의 교훈 ;
1. 여행을 다닐 때는 꼭 가벼운 핸드북을 들고 다니자.
2. 지도가 명확한 핸드북이 필요함.
 - 지하철역 표시, 거리 표시 등등. 지도가 명확하지 않으면 걷다가 시간 다 보내게 됨.
3. 한국의 북 디자인에도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 더 열심히 하자!
대략 이 정도? ㅎㅎ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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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일본 도쿄 출장 일기]
2008년 6월 5일


이번 출장까지 하면 도쿄에 세번째 가 보는 겁니다.

2001년 대학교 4학년 때,
일본인 친구들을 만나러 설레는 마음으로 간 적이 있었죠.
그 때의 인상은,
덥고 하늘이 깜깜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먹구름이 낀 것도 아닌데, 뭔가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밤에 도착한 건 아닙니다. -.-;; )
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산세이도 서점 건물에 크게 붙은 현수막이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100년동안 저희 책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였습니다.
놀랐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던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저 출판사 100년 됐어?"
전 쇼크와 감동으로 심장이 콩콩 뛰었습니다.
출판사가 100년이 됐다니. 이럴수가, 어머어머,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서 당장 친구와 함께 산세이도 서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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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로거의 과거 블로그 in 2005

그 현수막은 저 건물 정 가운데 frame이 있는 곳에 걸려 있었죠.
서점에 가 보니 건물 1층에,
100년 전 처음으로 나왔던 책을 그대로 다시 만들어서 판매를 하더군요.
그 때만해도 전 출판인이 될 거란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었는데,
그 때의 감동과 충격과 부러움이 책쟁이가 될 수 있는 자극요소가 되었나 봅니다.

2005년 여름, 도쿄를 다시 찾았습니다.
도깨비 여행을 이용한 출장으로 갔습니다.
그 때의 잊지못할 사건.
지진입니다.
그 당시 제가 제 미니홈피에 썼던 것을 공개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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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earthquake
내가 언제 이런 경험 해 보겠나..
일단- 아무 사고 안 났으니, 지금은 좋은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 ^^

진짜 힘들게 힘들게 신주쿠 역에서 사람들을 헤집고 JR을 탔는데, 열차가 안 움직이더군.
콩나물처럼 빽빽히 사람들은 서 있는데, 뭐- 방송은 뭐라뭐라 나오는데 알아듣지는 못하구.
너무 피곤해서 난 빨리 호텔로 가고 싶었는데.
30분을 서 있다가.. 흠. 주변에 영어할 것 같이 생긴 여자한테 물었다.
대체 무슨 일이냐구.

그랬더니,, 지진 때문에 선로 체크를 하느라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거라 했다.
그녀의 이름은 Yu-Ri. 참으로 친절한 유리씨.
사람들에게 밀리고 밀려서 난 문쪽 구석탱이로 가게 됐구.
결국 다리가 너무 아팠던 나..
기노쿠니아에서 샀던 책들을 바닥에 깔고 앉았다.
어쩔 수 없었다.
니혼진들이 모두 서 있었으나...
이 간꼬꾸진은- 내 방식대로 그 상황을 버텨야했다.
자리를 깔고 앉고, 유리라는 여인네의 가방도 내 무릎에 놔 주고, 내 배낭을 안은채- 난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꿈까지 꿨다...
그 상황에서. --;

10분 자고 일어나도 출발 안 하고 있구..
근데, 일본사람들 참으로 대단.
불평도 안 한다.
우리 나라라면 어땠을까?

암튼,, 1시간 반을 기다리고 나서 열차는 출발.

시나가와에서 내리기 전에, 기념 사진으로 찍었다.
오른쪽 끝에 써 있다.
地震 Earhquake

그리고 2008년 여름,
다시 됴쿄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지진이 나면 유연하게 잘 대처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지진은 안 났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그간 도쿄를 방문하면서, 또 한국에서 일본을 바라보면서 가지게 된 저의 편견?을 정리해 봅니다.


>>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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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 유독 느낀건데
일본의 아스팔트가 한국의 아스팔트보다 더 까맣습니다.
우리나라 도로의 아스팔트는 약간 희끄무레한 까만색이에요. 새로 깔린 도로들은 좀 많이 까맣긴 하지만.
환경에 큰 악영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높은 건물에서 도심을 바라볼 때 참 깨끗하다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 때는 전선도 잘 안 보이는 것 같더만, 찍어 놓은 사진을 보니 전깃줄이 많이 보이는군요잉.


>> 정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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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이 앞에 쭉 펼쳐져 있습니다.
촘촘하게 깔린 보도블럭에는 구두굽도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뚜벅뚜벅 잘도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빨 빠진 보도블럭이 없어서 물이 튀지도 않을 것 같네요.


>>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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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사람들보도 시끄럽다고 하죠.
일본사람들한테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시끄럽댑니다. ㅋ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행동해야 하는 것은 백번 맞지만
기분 좋게 웃고 대화하는 우리가 전 더 좋습니다.


>> 꼼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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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된 차에 딱지를 부착하는 장면이었어요.
참말로 이리저리 오랫동안 쳐다보면서 체크를 하더군요.
여긴 교통사고가 나도 돋보기 들고 파편을 찾아낸댑니다.


>>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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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말뎡말-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모든 게 거의 2배더군요.
지하철은 편도가 보통 150엔부터 시작합니다.
책도 무지 비쌉니다.


>> 가끔은 음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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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아오야마역 근처에 있는 UN대학교입니다. UN에서 대학교도 가지고 있나봅니다. 처음 봤네요.
사진이 어쩌다 이렇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본에 처음 왔을 때의 인상이 고대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도 왜곡하고.. 생각도 음산할 때가 종종 보입니다. 흥!


그 밖에 여러가지들이 있지만,
우리와 다른 다른 이들을 관찰하는 게 재미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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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일본 도쿄 출장 일기]
2008년 6월 5일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아트북 서점을 가 보는 것입니다.
이케부쿠로 역은 JR선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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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일반 metro의 티켓을 구입하는 곳과
JR선의 티켓을 구입하는 곳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JR을 타실 때에는 초록색 바탕에 JR이라고 써 있는 표지판을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영어로도 안내가 나오니 사용하기 편합니다.
음...
영어도 잘 모르겠다면,,,
그럼 그림만으로도 대강 때려맞출 수 있습니다. ^____^


자, 아오야마잇초메쪽으로 가기위해서
일단 JR을 탔습니다. 나중에 요요기 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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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이들이 볼 만한 챔프정도의 만화책 같은데
점잖게 생기신 어르신(?)께서 열심히 보고 계시더군요.
이런 큰 만화책을 보다니
란 생각을 했는데, 계속 살펴보니 참으로 normal한 광경이더군요.
그냥 곁눈질로 슬쩍슬쩍 봤는데,
알고보니 성인만화였다는.... 그래서 야했다는... 그래서 부끄러울 뻔 했는데 재미있었다는...
ㅋㅋ

근데 저 옆의 핸드폰 쓰는 청년,
눈썹 너무 밀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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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게 생긴 중학생 아이입니다.
이곳에서는 중학생들의 치마길이는 정상적으로(?) 길고,
고등학생들부터는 매우 짧아지더군요.
그게 트렌드인가 봅니다.
이 아이는, 열심히 책을 보는가 싶더니 고새 잠에 빠져서 옆에 앉은 사람쪽으로 쓰러지고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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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젊은 아저씨도 챔프 사이즈의 만화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것도 성인만화책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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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인.
일본에는 문고판의 작은책들이 워낙 많다보니
저렇게 책 커버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의 60~70년대처럼 문고판 시대가 다시 돌아오면,
예쁜 책 커버도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회사 책에 문고판이 많이 나오면~ 저런 커버 만들겁니다. ㅎㅎ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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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일본 도쿄 출장 일기]
2008년 6월 5일


아리샘 블로거가 도쿄로 출장을 갔습니다.
'우후~.'라는 마음을 가졌으나, 출발하는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렸죠.
동경도 마찬가지로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어쨌거나 서울을 떠나야 하고 도쿄에 도착해야 했지요.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블로거가 묶은 호텔은 도쿄의 이케부쿠로 역(Ikebukuro sta.)에 있는 선씨티프린스호텔(sun city prince hotel)이었습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까지 한번에 가는 리무진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보고도 싶었는데, 짐을 들고 헤맬 위험이 있는지라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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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 비용은 편도에 3,000엔입니다. 비쌉니다. =.=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정차하는 버스들의 짐칸을 보니, 참으로 똑똑하게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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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칸 안쪽을 보면, 커다란 판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게 보이시죠?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서 만든 장치에요. 안쪽에 있는 판을 끌어서 짐을 먼저 차곡차곡 넣고
짐이 다 차고 나면 판을 안쪽으로 넣고
바깥쪽에 짐을 넣죠.
똑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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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짐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물같은 커다란 망을 만들어 놨습니다. 짐칸 오른쪽에 걸려있는 게
커텐처럼 쳐 놓은 망입니다.
짐을 다 싣고 나면 그 망을 다시 쭉 펴서 그물처럼 감쌉니다.
이것도 똑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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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에 달려있는 안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공항 버스 등등에는 외국어 표기가 많이 되어 있죠.

몇 년전 도쿄에 갔을 때와 달라졌다고 생각한 것은
도쿄 시내 곳곳에 한글 표시가 참으로 많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동행하신 분은 그 모습을 보면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함일까

아니면

한국, 중국 등을 자기네 손아귀에 넣으려는 잠재 의식이 깔려 있는 걸까?

라는 말씀을 하셨죠. 전, 설마 후자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 란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to be continued...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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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블로거.
지난 달, 일산에서 그림 작업을 하는 화가를 찾아갔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수동
그에게 책을 갖다 드리러 갔습니다.

그 책이라 하면,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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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정하 시인이 쓰고
그림은 이수동 화백이 그렸기에

이 책을 직접 증정코자 일산으로
부르릉 달려갔죠.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작업실은 어떤지
정말 궁금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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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문에 들어서는 순간
눈에 들어온 작가님의 작품들.

칼라를 참 예쁘고 산뜻하게 사용하세요.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실물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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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난 사진찍히는 거 싫은데!'하셨지만, 해맑게 웃으심. ^^


식사를 하고 선생님과 노래를 부르면서
선생님은 어퍼컷 춤을 잘 추신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


자, 현재 작가님의 작업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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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이 뭘까... '나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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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5권을 주기로 되어있는데, 50권을 부르짖으시길래... 판쇄 업데이이트 될 때마다 '깝시다'로 합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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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물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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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붓들



이수동 씨 그림을 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본 듯할 겁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곳에 방문해 보시와요. 이수동 작가님의 미니홈피입니다.
www.cyworld.com/soo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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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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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08/05/29 10:17
[아리샘 언론 소개 기사] - 연합뉴스
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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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언론 소개 기사] - 세계일보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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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언론 소개 기사] - 헤럴드경제
20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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