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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에 해당되는 글 72

  1. 2009/08/25 ‘발해는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2. 2009/08/25 [소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 2009/05/21 발해의 꿈에 빠진 권익위원회
  4. 2008/07/22 발해 때 이미 독도가 있었다
  5. 2008/07/18 '다 내것이야.'라고 하는 일본
  6. 2008/06/18 "다시 발해를 꿈꾸다" [김홍신의 대발해]
  7. 2008/02/12 숭례문과 발해. 대한민국은 눈과 귀를 닫았다
  8. 2008/01/19 [문학/한국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전 10권)
  9. 2008/01/03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10. 2007/12/12 [김홍신의 대발해] 불교TV BTN문학관
  11. 2007/12/12 [김홍신의 대발해] PBS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
  12. 2007/12/04 대발해 강연회
  13. 2007/12/04 작은도서관 만드는 모임 주최 강연회
  14. 2007/12/04 강남 교보문고 강연회
  15. 2007/12/04 강남 교보문고 사인회
  16. 2007/12/04 광화문 교보문고 사인회
  17. 2007/12/04 출간기념회 후...
  18. 2007/12/04 출간기념회
  19. 2007/11/29 <김홍신의 대발해>출판기념회 내부 진열
  20. 2007/11/29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 기념회 디스플레이
  21. 2007/11/29 출판기념회 현장 준비
  22. 2007/11/29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 전날 밤!
  23. 2007/11/29 출판기념회 초대장 (4)
  24. 2007/11/29 알뜰 vs. humble _생활의 지혜편
  25. 2007/11/29 BBS 뉴스파노라마 녹음
  26. 2007/11/29 김홍신 선생님 아드님-, TV에 나오다!
  27. 2007/11/29 법륜스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이 분이.
  28. 2007/11/29 생방송 투데이_촬영시작
  29. 2007/11/27 BTN문학관_뒷풀이
  30. 2007/11/27 BTN 문학관_녹화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발해- 책을 준비하면서,

저 또한 마음의 저림을 느끼고

자랑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이런 선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이 질투하는 걸까요?

우리. 잃어버리지 맙시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발해는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증거유물 나와
 
금제관식·황후호칭 墓誌, 中 지린성 고분군서 발굴, 中 동북공정 논리 정면 반박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 중국 지린성 허룽시 룽터우산 발해 고분군 M14묘에서 출토된 금제관식의 앞뒷면(왼쪽)과 랴오닝(遼寧)성박물관 소장 5세기 고구려 조우관. 
 
 

중국 지린(吉林)성 허룽(和龍)시 룽하이(龍海)촌 룽터우(龍頭)산 고분군에서 발해가 황제국을 지향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인 효의황후(孝懿皇后)와 순목황후(順穆皇后)의 묘지(墓誌)가 발굴됐다.

이와 함께 고구려 조우관(鳥羽冠)의 전통을 잇는 금제관식이 발해 무덤에서는 최초로 발견됐다. 룽터우산 고분군은 지난 1980년 발해 3대 문왕(文王)의 넷째 딸인 정효공주(貞孝公主·757~792) 묘가 발굴됐던 곳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04~2005년 룽터우산 고분군에서 발해 무덤 14기를 발굴했던 지린성 문물고고연구소와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문물관리위원회 판공실이 최근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가 발간한 ‘고고(考古)’(2009년 제6기)지에 ‘지린(吉林) 허룽(和龍)시 룽하이(龍海) 발해왕실묘장 발굴 간보’를 게재해 발굴성과를 공개함으로써 밝혀졌다. 8세기 후반~9세기 전반 조성된 룽터우산 고분군 등은 중국 정부가 발해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것이며, 이번에 처음으로 간략한 보고 형태로 발굴성과가 공개됐다.

발해사 전공자인 송기호(국사학) 서울대 교수는 “고구려 계승을 보여주는 금제관식이나 ‘황후’라는 호칭을 쓴 묘지 등은 ‘발해는 말갈족이 세운 당(唐)나라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해온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정면에서 반박하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고고’지에 따르면, 금제관식은 룽터우산 고분군 룽하이 묘구(墓區)에서 발굴된 14기의 발해 무덤 중에서도 도굴꾼의 손을 타지 않은 M13·M14(부부합장묘 추정)묘에서 출토됐다. 여성의 무덤으로 보이는 M13묘에선 금제 팔찌와 비녀 등이, M14묘에서는 금제관식과 함께 금으로 받침한 옥대 등이 출토됐다. 이한상(역사문화학) 대전대 교수는 “새 날개의 이미지를 세 가닥의 식물 이파리처럼 도안화한 금제관식은 고구려 조우관의 전통이 발해까지 면면히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물자료”라며 “금제관식에 새겨진 물고기알 모양이나 구름무늬, 인동당초문 등의 정교한 문양은 발해 금속공예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3대 문왕의 부인인 효의황후 묘지와 9대 간왕(簡王)의 부인인 순목황후 묘지는 각각 대형 돌방무덤(석실묘)인 M12와 M3 묘에서 출토됐다. 묘지 사진과 비문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는데, 홍갈색의 사암에 새겨진 순목황후 묘지(너비 34.5㎝, 높이 55㎝, 두께 13㎝)에는 세로로 총 9행, 141자가 새겨져 있다. 비문 중에는 “발해국 순목황후는 간왕의 황후 태씨(泰氏)다” 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송 교수는 “고려와 마찬가지로 밖으로는 왕으로 불리면서 내부적으로는 황제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었던 ‘외왕내제(外王內帝)’의 이중적인 체제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청소년 대발해.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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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 | Posted by 아리샘 2009/08/25 15:30

[소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아리샘] 2009.09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저  자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9월 10일

판  형 | 145*215 

페이지 | 368~384p

가격 | 각권 12,000원

ISBN | 978-89-92673-46-4(세트)

분 류 | 소설>역사소설>한국역사소설


 

만리장성과 대등히 맞선 제국의 영욕
“발해사 복원은 나의 사명” - 작가 김홍신

 > 책소개

“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제15,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풍객』 『대곡』 『바람바람바람』 『김홍신의 대발해』 『김홍신의 초한지』, 중국 고전 편역서 『삼국지』 『수호지』 외에도 창작집, 수필집, 콩트집, 논문집 등 100여 권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중에서 


이어령|문학평론가·전 문화부 장관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교보문고 독자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한다.

예스24 독자
역사 속에 묻혀버릴 뻔한 발해를 재조명한 책

인터파크 독자
나도 그의 문장을 따라 때론 힘찬 발해의 장군이 되고, 때론 외롭고 힘든 발해의 황제가 되며, 때론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발해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

 > 목차

<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

> 출판사 리뷰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 대발해.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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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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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3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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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4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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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5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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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 | Posted by 아리샘 2009/05/21 10:12

발해의 꿈에 빠진 권익위원회


[2009.05.21. (목) 조선일보]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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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꿈에 빠진 국민권익위원회

  • 입력 : 2009.05.20 23:47

김홍신씨 소설 낭독회 열려

"중국 사회과학원은 만주의 우리 옛 역사를 중국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 합니다. 왜 그들은 집요하게 동북공정을 진행하는 것일까요?"

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대문 국민권익위원회 강당. 100여명의 직원들은 소설가 김홍신(62)씨가 들려주는 만주 벌판에서의 우리 옛 역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대상을 받은 인기배우 길해연(45)씨가 김씨의 대하소설 《대발해》를 낭독할 때는 눈을 감은 채 역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갔다. 이날 낭독회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상상의 창문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대발해》는 작가 김씨가 국회의원이던 1998년부터 구상해 2007년 출간한 총 10권 분량의 대하소설이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200여년 역사를 그렸다. 김씨는 "웅혼했던 우리의 옛 역사를 되살리고 싶어 쓴 작품"이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2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 린 낭독회에 참석한 소설가 김홍신씨(왼쪽)와 배우 길 해연씨가 발해의 역사를 주제로 청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준헌 객원기자 heon@chosun.com
길해연씨는 고구려 평양성이 나당 연합군에 의해 함락당하는 장면을 긴박한 목소리로 읽어 나갔다. "고구려의 평양성으로 짓쳐드는 나당 연합군의 기세는 가히 경천동지의 광풍에 비견되었다. 지난 2월에 고구려의 요충지 부여성을 깨뜨린 요동도행군대총관 이적은 여세를 몰아 마자수를 가볍게 건넜다."

소설가 김씨는 대조영의 결혼 장면을 읽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골방에서 두문불출하는 바람에 햇빛 알레르기에 걸렸던 경험도 털어놓았다. "소설 쓸 때는 하룻밤에 몇만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닌데 막상 꿈을 꿀 때면 나는 꼭 병졸이 된다"는 말에 청중은 크게 웃었다.

강경의 기획조정실 주무관은 "일만 하는 곳이었던 직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놀랍고도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고 낭독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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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여러가지로 우리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다시금 점검해 봐야 할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최대 관심은 '독도'문제와 '금강산 여행객 사망'문제가 우리 사회의 최대 이슈였지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 이상으로 한국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도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 중,
책 속에서 만난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섬의 이름은 '쌍둥이 섬'입니다.
그리고 이 섬이 소개되는 배경은 '발해'입니다.
이 이야기가 흘러나온 책은
"김홍신의 대발해"입니다. 5권 56페이지에서부터 나오는 부분입니다.
=> 이 책에 대한 소개는 여기를 click!

이 김에 책에 나온 내용을 소개해 볼까요?

본문 내용을 친절히 옮겨 적어보도록 하지요~.
(한자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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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는 일본과 친선을 맺기 위해 사신을 보내기로 했다. 일부 중신들은 신라와도 국교를 맺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지금 우리의 적은 당나라와 흑수, 그리고 신라입니다. 흑수는 언제든지 복속할 수 있으므로 이제 옛일은 잊고 신라와 화친하여 당을 견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중신 왕승사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대신 미발계의 주장은 달랐다.
 "당나라를 공격하면 신라가 우리의 배후를 칠 것입니다. 신라와 일본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견제하고 있으니, 우리는 일본과 화친하여 신라의 배후를 견제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비단과 실, 수은과 황금, 수정과 염주, 석류기름과 야자열매를 들여와야 하므로 서둘러 교역해야 합니다."
 서로 의견이 팽팽했으나, 대세는 일본하고만 화친하자는 쪽이었다. 황제는 칙명을 내려 ~~~ 등 24명의 사신단을 일본에 파견했다. 대무예는 그들에게 담비가죽 3백 장과 비단을 선물로 가져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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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멸망 후 59년 만에 보내는 사신단이었다. 7년 전 일본이 사신을 보낸 답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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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쉬었다 가야겠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 더 전진할 수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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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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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창파에 외롭게 홀로 있으면 얼마나 고독하겠느냐. 저렇게 쌍둥이처럼 동서로 나뉘어 마주보고 있으니 그나마 슬퍼 보이지 않는구나."

가까이 다가가니 먼발치에서 본 것처럼 작은 섬이 아니었다. 우산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져 있고, 주변에 무수한 암초가 있는 화산도였다. 동도와 서도 사이에는 폭 4백 척은 족히 넘고 길이가 1천 척쯤 되는 수도가 있어 바다고기들이 유유자적하게 노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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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가 신비롭구나. 수백 리 떨어져 외롭고, 모진 바람과 풍랑이 휩쓸어 고독한 섬에 무슨 조화로 이리 어여쁜 꽃이 피고 새가 운다는 말이야. 어딘가 샘물이 있을지 모르니 찾아보거라."

...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이자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자리를 엄연히 차지하고 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역사인 발해의 역사 속에서도
신라의 땅이었던 쌍둥이 섬. 이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억합시다.
^^

홧팅!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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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의 현장/일본 | Posted by 아리샘 2008/07/18 13:31

'다 내것이야.'라고 하는 일본

원래 이 category는 출판의 현장을 얘기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보며, 일본에 대해서 느꼈던
문화, 역사적인 몇 가지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일본에 출장을 다녀오면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
그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좀 더 확실히 느꼈던 부분이- 한국에 와서 보니 '독도문제'로 표면화 되어있더군요.

제가 느꼈던 것은.
남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게 탁월한 능력(?)을 가진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이었나요, 아침에 신문기사를 보니 독도문제는 일본 우방세력의 15년 산물이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는 거죠.
참.. 속상합니다. 냉정하게 대응해야 할 뿐더러 우리도 우리 역사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걸 더욱 절감하게 됐습니다.

얼마 전에 뉴욕타임즈에 이런 광고가 게재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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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바른 리더십이 뭔지 잘 보여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벅.


아리샘 블로거가 책쟁이다 보니, 세계의 많은 책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다가- 지도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동해' 혹은 '한국해'의 표기 때문에 일본과 신경이 날카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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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진 책의 대부분에 'Sea of Japan'이란 문구가 써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불쾌하면서도 '왜! 이렇게 된 것일까?'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출판사에 항의도 해 보지만, 대답없는 외침에 그칠 때가 많이 있었지요.
Do you know?
일본은 세계의 지도에 'Sea of Japan'을 넣기 위해서
수년 전부터 전 세계, 특히 미국 및 유럽 열강의 도서관에 'Sea of Japan'이란 문구가 들어간 지도를 대량 배포했다는 것.

**
몇 년 전에 도자기엑스포에 간 적이 있습니다.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우리나라 도자기들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옛날에는 이렇게 도자기를 구웠구나~ 등등을 알게 됐습니다.
엑스포에 한 코너가 있었습니다. 차茶 마시는 것을 배우는 곳이었죠.
친구와 전 차도 마시고 한 번 배워보자~ 해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가르쳐 주었지만, 그 때 저희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어서
마치 한복을 입은 것처럼 상상하며 차를 마시는 예를 배우게 됐습니다.
뭐랄까.. 참 정갈하고 마음이 숙연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 茶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이런 차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것 아냐고.
물론 우리나라의 차 문화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
뭐.. 중국, 한국, 일본의 문화가 워낙 서로 비슷하다보니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발달하는 거였으니까요.
그런데, 그 때 제가 아쉽게 생각했다는 것은
제가 우리나라의 차 문화에 대해서, 그 역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죠.
아마,, 그 당시 대학생들 대부분이 그랬을 것 같아요.
지금의 대학생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간 동경도서전에서는 이런 코너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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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서 이 장면을 보면서,
예전 제가 대학생 시절 도자기 엑스포에서 차 예절을 배웠던 게 생각나고
또 대만 친구에게 차 우려서 먹는 법 등을 배웠던 생각도 나면서
'에이... 저거 우리 나라에도 있는 건데, 꼭 자기네들 것인것처럼 하다니...'
란 생각을 하면서 씁쓸해 했죠.
쩝...

**
도자기 얘기를 하니, 생각이 나는데
일본의 도공들이 예전에 백제시대에 건너한 우리나라 도공들이 대부분이었다죠.
우리나라 유물이 일본에 있는 경우, 이집트의 유물이 영국에 있는 경우
여러가지 나라별로 가지고 있는 역사 유물에 대한 갈등이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 그랬다더라~ 하면서 넘거갈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 무엇이었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도쿄에는 메이지明治대학이 있습니다. 오차노미즈驛에서 내리면 되는데,
그 근방에는 산세이도, 쇼센 등의 서점과 고서점들이 즐비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출판 관계자들이 도쿄에 가면 이 곳에 들러서 책을 봅니다.
저 또한 이번에 갔었는데,
오차노미즈驛에서 내려서 서점가쪽으로 가는 길에 쭉- 있는 악기 상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부분이 기타 전문 매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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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기 상점들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참.. 자기네 것으로 잘도 소화한다.

이 생각 속에는 부러움 반 시샘 반이 들어있었어요.

**
악기 얘기를 하니, 음악이 생각나고 그러다 보니 미술쪽으로도 잠시 생각이 옮겨가네요.
일본 화가 중 '툐슈사이 샤라쿠'라는 작가를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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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보니,
토슈사이 샤라쿠가 단원 김홍도일 것이라는 글도 많이 있더군요.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일본의 천재화가이자 영웅인 토슈사이 샤라쿠가
조선의 천재화가인 단원 김홍도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슈사이 샤라쿠는 고흐의 화풍에까지 영향을 준
화가라고 해서 일본에서는 아주 귀한 예술가로 대접받고
있던데..
진실이 뭔지
너무 궁금해 지는 걸요.







일본에 대해서 배울 것도 많이 있다 생각하기도 하지만
독도문제처럼 '아닌' 사실을 '맞는' 사실처럼 둔갑시키고 전 세계를 속이려고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분.통.이 터집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다른 이들이 눈독들이고 있는 것을 잘 지키고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독도
발해
고구려
백두산

그리고,, 우리 자신.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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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수) KBS 2TV 낭독의 발견]

수요일 밤 12시 45분이니,
수요일 하루가 지나고 목요일이 되는 00시 45분에 방영하는 거죠.
헛갈려서 어제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며 12시가 넘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 방송을 안 하더군요.
전.. 수요일이 되는 새벽에 하는 줄 알았습니다.
흑-!

오늘 많은 시청 바랍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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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만주벌판을 달리던 잊혀진 역사를 찾는다. 깨진 기왓장에서 화려한 옛 문화를 끄집어내고, 죽은 자의 무덤에서 대제국의 영광을 되살린다. 80년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인간시장>에서 <대발해>로 돌아온 소설가 김홍신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남쪽으로는 평양에서 주문진, 서쪽으로는 중국 대련에서 러시아 연해주에 이르는 광활한 대지를 달렸던 발해의 지도와 깃발이 나부끼는 무대 위.
소설 <대발해>를 읽는 김홍신 작가의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첫 번째 낭독은 발해황제 대조영이 당나라 측천무후에게 보내는 국서. 3년간 작업실에 칩거해서 발해의 꿈을 되살리는 동안 만년필 3개가 닳았다고. 손목에 마비가 오고, 요로결석으로 수술까지 받았지만 소설을 쓰면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행복했다고 털어놓는 김홍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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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와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뎡
     情둔 오밤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이어 낭독하는 글은, 고려가요 <만전춘별사>. 대학에 입학했을 당시 “온 몸의 피가 끓어오르고, 영혼이 불타는 듯한 충동을 받았다...”는 특별한 사연의 글이다. 젊은 시절 맹렬하게 사랑해야 인생이 아름답다는 김홍신 작가의 말에, 객석에는 작은 탄성이 터져 나온다.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리며, 직접 쓴 글 <풀꽃사랑 그리고 자유>를 낭독하는 김홍신 작가의 눈가가 촉촉이 젖어든다.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아내의 자취를 그리워하면서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발해의 멸망으로 소설의 마침표를 찍었지만,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참매를 통해 민족의 영원한 생명력을 그려낸 소설가 김홍신 편 <낭독의 발견>은 6월 18일 (수) 밤 12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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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로 인해서 온 국민의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뉴스를 봐도 온통 숭례문 화재에 대한 얘기,,
수습과 복원, 책임 공방, 국보1호의 위상을 지킬 것이냐 말 것이냐 등등.

책임 소재를 밝히는 것.. 여러가지로 중요하지만.
정말 우리는 눈을 뜨고 제대로 보고 살고 있으며
                 귀를 열고 제대로 들으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숭례문.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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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 서울숭례문


우리 대한민국, 국가적으로 가장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보물입니다.

한 노인이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모두가 소중히 여기는 것에 말이지요.
여기서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우리가 이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던가요?

예산이 없었다, 관리는 어디에서 하지만 책임은 어디에 있다.
계속.. 이런 얘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이 문광부 홈피에 작년 이맘 때즈음에
숭례문 관리를 좀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지요.

그 때,
문광부 뿐만 아니라 우리들 대부분이 묵과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유지되는 시와 구청, 각 관공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지금껏 뭐 하고 있었느냐!'하며 분통 터뜨리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도-. 저 부터도 그것의 위험성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어느 기자 한 명이라도 이 일을 공론화 시켜서 얘기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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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리 모두 망가진 숭례문을 보며
마음 아파하며 울고 그 앞에 작은 예의라도 갖추려고 합니다. 국화꽃이라도 그 자리에 놓으면서 말이지요.

....

우린- 우리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을 부주의와 소홀함으로 이렇게 허망하게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품 안에 가지고 있는 것만 잃고 있는 걸까요?
눈을 돌려 우리 나라 전체를 봅시다.
저 발해 땅을 볼까요. 그 땅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 품 안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가 품고 있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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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홍신.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하기 위해 발해땅을 밟으며.


세월이 이끼가 된 백암산성 성벽을 바라보며 잊혀진 고구려와 발해의 숨결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 우리가 보기도 만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이제는- 그 땅에 들어가려면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는 것..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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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취도 없는 발해 황실의 무덤 자리를 둘러보는 작가 김홍신

이 땅에서 대조영이 만리장성을 호령했다는 것이 상상이 가시나요?
우리 선조가 중국에 떳떳하게 우리 주장을 내세우며 자주 민족으로 살았다는.. 그 사실을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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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주춧돌인 24개석


길림성이 중점으로 보호를 하는 문화유물이랍니다.
참으로 고마워해야 하는 일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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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보이나요?
소주병도 떨어져 있군요.
중요하게 보호하는 문화유물을 과연 이렇게 보존하고 있을까요?

그 주변의 모습은 오른쪽 사진처럼- 이러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이 미치지 못한 곳에는 아예 손가락 끝이라도
                    아니, 손톱 끝이라도 댈 생각도 안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땅에 대한 얘기 나올 때만 흥분해서 '독도는 우리 땅이야, 발해도 우리 땅이야' 라고 외치는 건 아닐까요?

중국에 가면 발해 유적지에 대한 지도가 변화되고 있다 합니다.
김홍신 작가가 중국에 갈 때마다 개탄했던 사실입니다.
발해의 땅으로 된 넓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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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 곳이 발해국이 있었다는 표시를 해 놓는 돌을 세워놨지만,
이도..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일입니다.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대한민국이 눈과 귀를 막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신에 품고 있어야 하는 것까지 다 잃어버릴까봐
걱정되고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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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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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신간] 2007.07

김홍신의 대발해

"발해가 말한다. 대한민국이여 당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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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세트]
지은이 : 김홍신
세트 가격 : 88,000원
출간일 : 2007.07
세트 ISBN : 978-89-92673-10-5
출판사 : 아리샘
구입하기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리브로 
               영풍문고  모닝365  반디앤루니스






책 소개
한국 최초의 밀리언 셀러 작가 김홍신이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여에 걸쳐 구상하여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가 마침내 나왔다. 이 책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되살려 낸 불후의 대 서사시임을 자부한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에 맞서 싸워 영토를 동북아의 최 강국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끝내는 자중지란과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more..



추천의 글
“원대한 상상이 나비처럼 날아오를 때 그걸 딱 잡을 수 있는 건 컴퓨터가 아니라 펜이다”라고 나는 김홍신에게 말했었다. 그후로 벌써 10년 세월이 흘렀는가. 그는 끝내 1만 2천 매 원고를 만년필로 꾹꾹 눌러 탈고하였다.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 이어령(문학평론가, 전 문화부장관)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되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이것과 저것의 관계 맺음을 통해 모든 것이 탄생하는 네트워크 사회에서 발해인들의 웅대한 기상과 옹골찬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야말로 미래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되는 큰 지름길일 것이다.
- 정운찬(전 서울대학교 총장)

“발해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민족사에 남는 일이며, 정치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법륜스님이 김홍신에게 일갈했다는 이 말은 그 자체로 법문(法問)과도 같은 것이리라. 이 소설을 접하고 나는 잊혀진 대역사를 발굴하는 것이 정치보다 법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통감하였다. 대발해! 그때 벌써 우리 선조는 글로벌 시대를 이끈 주역이지 않았던가. 이 소설은 잊혀진 역사의 발굴뿐 아니라,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얼마나 허구인지, 나아가 이 시대의 주역이 누구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 김 현(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법무법인 세창 대표 변호사)

‘현대판 홍길동’으로도 읽혔던 저 80년대의 『인간시장』 열풍을 기억한다. 그것은 혼란스런 내 젊은 날의 열정을 끓게 하였고, 다독여주었고, 사회 변혁에 대한 내 굳은 의지를 심어주었다. 20여 년이 지난 오늘, 작가 김홍신은 또 한 번 나를 끓어오르게 한다. 그렇다, 나는 감히 말한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정신을 바로 세워 세계를 품에 안을 꿈을 심어줄 책이다.
- 남승우(풀무원 대표이사)


김홍신의 대발해 각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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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1 <혈로를 뚫고>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1-2
내용 : 갈잎에 서릿발이 엉긴 무진년(668) 가을, 고구려 역사의 마지막 보루인 평양성 성루. 항복의 백기가 오르기 직전, 대중상 장군과 대조영이 남문을 빠져나와 북쪽을 향해 혈로를 뚫는다. 가까스로 홀한해(경박호)에 정착한 대중상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모아 고구려 재건의 꿈을 불사른다. 대조영은 말갈족 수령 걸사비우를 통하여 거란족의 총수인 이진충과 인연을 맺은 후 영주성에서의 봉기를 계획한다. 영주성에 있는 고구려 유민을 끌어들이고 보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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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2 <다시 뜨는 고구려 혼불>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2-9
내용 : 병신년(696), 마침내 대중상과 대조영의 고구려 군과 말갈의 걸사비우, 거란의 이진충이 이끄는 연합군은 영주를 점령하는데, 이를 계기로 이진충은 대중상의 도움을 받아 거란국을 세우고 1대 무상가한이 된다. 대중상과 대조영의 목표는 고구려의 고지인 요동성 수복이다. 고구려군은 곧바로 동진하여 요동성을 함락하고 안시성까지 빼앗는다. 다급해진 당나라가 돌궐을 끌어들여 영주를 공격해 온다. 이 싸움에서 이진충이 죽고 그의 처남인 손만영이 2대 가한에 오른다. 대중상은 거란이 붕괴되면 고구려 또한 위험해질 것이므로 손만영과 연합하여 당나라군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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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3 <개국황제 대조영>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3-6
내용 : 거란 2대 가한 손만영은 인해전술의 당나라 군을 당해내지 못하고 패전을 거듭하다가 부하에게 목이 잘려 죽는다. 이를 계기로 이해고가 3대 가한이 되지만 그 자리를 버리고 당나라에 항복한다. 고구려군은 당나라의 회유를 뿌리치고 요동에서 동북쪽으로 이동한다. 이에 당나라는 거란의 항장 이해고에게 40만의 대군을 주어 추격하게 한다. 말갈족을 이끌고 고구려군을 따르던 걸사비우는 당나라군의 공격에 목숨을 잃는다. 그해 겨울, 대중상도 일흔아홉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대조영은 천문령에서 이해고가 이끄는 당나라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후 동모산 자락에 도읍지를 정하고 발해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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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4 <황자의 역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4-3
내용 : 황제 대조영은 돌궐과 화친을 맺고 신성과 요동성을 치기 위해 친정에 올라 이를 평정한다. 그 후 2차 친정길에 오른 대조영은 고구려 옛 성지인 마자수 하류의 박작성과 당나라 수군 본영이 있는 박작구까지 점령하고 환도한다. 그즈음 대조영의 두 아들 대무예와 대문예는 황제의 대를 이을 태자위를 놓고 갈등을 빚는다. 아우 대문예는 자신이 당나라에 숙위로 가 있는 동안 대무예가 태자로 정해지자, 당나라 황손 이융기(이후 현종), 고구려 출신 장수 왕모중과 계책을 꾸며 대무예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대발해 황제 대조영은 기미년 6월(치세 22년), 예순아홉의 나이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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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5 <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5-0
내용 : 2대 황제에 오른 대무예는 일본과 교역하고 강병정책을 펴나간다. 그럴 즈음 당나라에 유학 중인 황자 대도리행의 죽음이 알려진다. 황제의 측근들은 황자의 죽음이 필연 당나라의 음모일 것이라고 말하며 군사를 일으켜 당나라와 싸울 것을 주장한다. 임신년(792) 9월, 황제 대무예가 백암성에서 친정에 나섰고, 수군대장군 장문휴는 비사성과 박작구에서 등주를 향해 출정하여 등주를 점령한 후 자사 위준을 죽인다. 당나라는 망명한 대문예에게 군사를 주어 발해 친정군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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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6 <불심과 진신사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6-7
내용 : 발해는 동방 진출을 위해 중경성으로 천도한다. 대무예에 이어 황제에 오른 대흠무는 나라의 태평을 위해 무명선사로 하여금 천축(인도)으로 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구해 오라고 한다. 무명선사 일행은 온갖 고난을 겪으며 천축으로 가던 도중 당나라 서역의 절도사로 있는 고구려 유민 장수 고선지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무명선사는 중경을 떠난 지 4년 만에 진신사리를 구해 발해로 돌아온다. 당나라에서는 안녹산이 현종의 애첩인 양귀비를 등에 업고 동방의 맹주가 되어 득세한다. 안녹산을 움직이는 이는 발해 여인 이합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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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7 <동경천도와 역모>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7-4
내용 : 대흠무는 당나라와 교역을 활발히 하고 동해를 따라 신라와 일본에까지 교역을 확대한다. 그 무렵 안녹산은 낙양에서 연나라를 세우고 황위에 오르지만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대흠무는 나이가 들면서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 결과 반역의 야욕을 품은 대원의를 끌어들인다. 대원의는 당나라 산동 지역에서 세력을 뻗친 고구려 후손 이정기와도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황제가 되기 위해 황후마저 독살한다. 대흠무가 죽자 가짜 유조를 만든 대원의가 태자 대화여를 제치고 황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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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8 <오태후의 야망>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8-1
내용 : 대원의의 제위는 5개월밖에 가지 못한다. 황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그를 폐위시키고 대화여를 옹립한 것이다. 황제에 오른 대화여는 국정에 힘쓰려 하지만 약물 중독으로 일 년도 못 되어 숨을 거둔다. 어머니 오태후의 치마폭에서 자란 황제 대원유는 체중이 200근이나 되었는데 즉위하면서부터 오태후가 섭정한다. 표독스런 성격의 오태후는 자신이 황제가 되기 위해 반대파를 무참히 죽이거나 귀양을 보낸다. 이에 오태후의 야욕을 꺾기 위한 반란이 일어나는데 주모자는 대조영 아우 대야발의 4세손인 대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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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9 <모반의 수레바퀴>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9-8
내용 : 대인수는 국정을 튼튼히 하고 북방 말갈 제부를 평정하는 등 2년에 걸쳐 발해 강역도를 완성한다. 그리고 태사 신작의 제안을 받아들여 을사유신을 실시했으며 발해 문자 정음 23자를 완성시킨다. 대인수의 뒤를 이어 11대 황제에 오른 대이진은 지난날 대원유처럼 어머니 해태후의 섭정에 시달린다. 대이진은 황후 주신강과 함께 해태후를 독살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대신 황친 대건진이 반란을 일으켜 해태후를 몰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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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10 <발해여 발해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20-4
내용 : 14대 황제 대위해는 음탕하여 궁녀뿐 아니라 미소년을 끌어들여 남색을 일삼다 죽임을 당한다. 그후 태자 대인선이 15대 황제에 올라 국정에 힘쓴다. 그러나 발해를 정탐하기 위해 위장 망명해 온 거란의 야율할저가 도망치자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사람을 방탕하게 하는 호계주를 계속 마셔댄다. 대인선이 호계주로 반미치광이가 되어 방탕한 생활을 할 때 거란가한 야율아보기가 쳐들어와 부여성을 무너뜨린다. 거란군은 도성을 에워싸고 발해의 최후를 재촉한다. 결국 대인선은 흰옷을 입은 채 야율아보기 앞에 무릎을 꿇는다. 발해 229년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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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more..



치밀한 고증으로 중국의 역사 왜곡을 파헤치다!!

more..



발해사에 대한 각국의 입장
- 현재 발해사에 대해 중국, 러시아, 일본과 우리나라는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중국>

more..

<러시아>

more..

<일본>

more..

<한국>

more..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장대한 스케일의 소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추어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열 권짜리 대하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발해인의 그 웅혼하고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민족이었기에, 아니 김홍신이었기에 오른팔에 마비가 오도록 만년필로 꾹꾹 눌러 쓰고 또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변변한 기록도 없이 베일에 싸여 있던 발해가 작가 김홍신의 손에 의해 비로소 살아 있는 실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60년의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400여 명 등장인물이 펼치는 『김홍신의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발해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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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를 꼽으라면
KBS에서 방영한 '대조영'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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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우리 역사를 환기시키며
'발해'가 우리 땅이었다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우리네의 역사라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줬다는 점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인 고증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됐고
역사 왜곡이네, 뭐네 하는 논란이 많이 일어났다.

어쨌거나, 부족한 역사 자료때문에 드라마 대본을 쓰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해는 우리 역사'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데에는 공을 세웠다고 말하고 싶다. ^^

중국에서 발해 자치구를 아예 중국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유적지도 싹 없앤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우리도 뭘 알아야 중국의 움직임에 반발이라도 할 텐데 답답할 노릇이다.

최근 출간된 발해와 관련한 책들을 모아봤다. (아동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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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발해사               발해사 전체를 발해의      668년 고구려의 멸망      한국사의 판도를
전문가들이                   건국, 변천과 융성,          에서부터 698년             만주 일대로 확장한
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멸망과 부흥운동,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조선 후기 실학자
보여 주는 대표적인        대외관계와 제도,            세운 발해가 926년         유득공의 저서
주제들을 골라 정리한     사회·경제, 문화,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발해고>를 우리말로
발해 교양서.                 발해사 관련 자료와         유구한 역사와               옮긴 책.
                                  인식으로 나누어 기술.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

워낙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역사에 대해서 연구하는 인문서 외에는 다른 종류의 책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김홍신 작가가 '대발해'를 집필하면서 참고한 자료만 500여 권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일본, 중국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서 보면서
작품 준비에만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니 말이다.
------------------------------------------------------------------------------------------
KBS에서 '대조영' 방영이 끝난 후에,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한다.
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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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80부 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철저한 고증을 했는지 여러가지 궁금하다.

이 드라마에 맞춰서 최근 '세종'과 관련된 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우리도~ 준비하고 있다~!
기대, 기대, 기대. ^^

우리 책이 나오기 이전에 타사에서 나온 세종과 관련된 책을 한 번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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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속 세종, 연산군,   세종의 어린 시절부터    ‘제왕’과 ‘책’이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광해군, 정조라는            세종이 승하한 후에       특별한 두 존재의 만남을  조선왕조 역사가
네 왕을  통해                 변화한 조선까지,          소재로 우리 역사의         그 역사를 기록하는
죽을 때까지 투쟁해야하는세종을 둘러싼 모든       역동적인 현장들을          신하의 눈에 의한
권력의 고독한 본질을      것을 다루고 있는 책      새롭게 찾아가는             역사라는 사실을
집약적으로                                                     교양서                          강조하고 있는 책
보여주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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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숨겨진              세종대왕의 마음경영법  세종이 직접 똥지게를     황희, 김종서, 정인지,
비밀들을 재미있는        에 대해서 서술한 책      지고 농사를 지음으로써  신숙주 등 쟁쟁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방 수령들을 감동        조선의 정치가 9인의
차곡차곡 풀어나가고                                      시켰던 사실을 통하여     시선으로, 정치가
있는 책.                                                       농촌에 대해서 다시금     세종의 모습을 그린 책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이렇게만 봐도
세종과 관련한 내용은
리더십~정치~농업~기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거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역사에 대해서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한쪽의 역사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다음 tip으로~

아리샘에서 곧 출시 될 소설

<대왕세종> 상,하
헐헐,, 반응이 어떨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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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샘플


완성된 표지를 조만간 올리리라~!!!




김홍신의 대발해

대왕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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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8. 20 (월) 불교TV BTN문학관
=====================================
녹화 분위기도 재미있었고, 김홍신 선생님이 인터뷰 중 내 얘기를 좀 하셨는데 감동먹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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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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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토) PBC 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
53분동안 방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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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는 내용은 간단하게 나옴-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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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희곡/김홍신의 대발해 | Posted by 아리샘 2007/12/04 19:59

대발해 강연회

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연회가 시작합니다.

200석이 되는 자리를 가득 메우신 분들.
시간 내 주시고 발걸음 하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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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 포옥 빠지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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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예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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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끄덕하며, 다들 공감하며 선생님 이야기 속으로 포옥~!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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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대치4동 문화복지관 내 예술관에서
김홍신 선생님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준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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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선생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작품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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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걸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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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받을 준비도 거의 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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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대치4동 문화복지관 내에 도서관이 있는데,
참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도서관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로 애쓰시는
도서관 관장님 덕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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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을 가득채운 독자분들이
선생님의 강의에 포옥 빠져든 시간이었습니다.
왜 '대발해'를 썼는지, 그 이유와 필요에 대해서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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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5일 오후 4시.

강남 교보문고에서는 김홍신 선생님의 강의와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왜 발해에 대해서 소설을 썼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 마음에 감동이 강하게 남았다고 합니다. ^^
이어지는 사인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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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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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받으시는 독자님... 음.. 허리 좀 숙이시지.. 사진 각도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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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김홍신 선생님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많이들 오실지 긴장을 했는데, 웃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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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1등 독자님























우리 직원들만큼 일찍 도착하셔서 기다리신 분.

[김홍신의 대발해] 10권 모두 구입하시고, 10권 모두 사인을 받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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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같이 싸인 받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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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희곡/김홍신의 대발해 | Posted by 아리샘 2007/12/04 11:26

출간기념회 후...

모두들 웃으며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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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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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싸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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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에 파묻히신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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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대로 된 꽃밭이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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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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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를 위해 투입된 두 핸섬남들.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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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진행을 맡아주신 탤런트 이지형씨와 음향을 맡아준 노성훈씨. 정말 고맙소이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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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희곡/김홍신의 대발해 | Posted by 아리샘 2007/12/04 11:17

출간기념회

2007년 8월 21일(화)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 순서 (사회:탤런트 이지형씨)

1. 국당 조성주 선생의 대붓 퍼포먼스 "발해, 대한민국의 기품이여!"
2. 김홍신 선생님의 환영사
3.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님의 축사
4. 홍문택 신부님의 격려사
5. 김홍신 선생님의 시 낭독 ([김홍신의 대발해] 7권 p.134~135)
6. 국립국악원 해금 연주자 안경희 씨의 해금 연주
7. 경품 추첨
8. 아리샘 대표의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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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붓 퍼포먼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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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대한민국의 기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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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했던 선생님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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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 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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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해 초벌원고 노트들과 참고 문헌 등을 보시는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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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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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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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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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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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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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위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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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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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는

[김홍신의 대발해]가 나오기까지의 전과정을 담고자 했다.

선생님이 중국, 러시아 등을 다니면서 찍은신 사진, 참고하신 책, 신문 자료, 발해 유물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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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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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기에 놓고. 저건, 저기에 놓고. 요건 벽에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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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붙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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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들도 조심조심히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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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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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원고 초교 노트 맨 마지막.






















맨 마지막째 줄이 인상적이다.


"내 영혼을 깨워 흔드며! 아아! 2006년 12월 7일 02시 54분 드디어 끝내다"


감격스럽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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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는 여러가지로 의미를 가지고 시작했다.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갖는 출판기념회이고,

아리샘도 회사 창립 이래로 처음으로 갖는 큰 행사다.

선생님 작품에 대한 의의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준비했다. 노력한 만큼 흡족한 결과가 나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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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 작품들을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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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책을 보면, 각 권 앞에 멋진 그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발해 땅에서 그 땅의 정기를 마신 분이 그린 작품이라 더 생생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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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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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설치하고, 스피커 등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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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덕원 갤러리 관계자님






못을
어떻게 박아야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못을 들고 어찌하지 못하는 우리를 보시고 답답해 하며 결국 모든 못을 다 박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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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 소품들







이 작업을 위해서
우리
노정연 작가 정말 많이
애썼다. ^^

앞으로 할 개인전에서도 빛을 많이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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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가 열리기 바로 하루 전 날 밤.

행사 전 날, 우린 새벽 1시가 넘어서 퇴근.

정말 후덥지근한 날씨에, 선풍기 돌려가며 모기향 피우면서 작업했다.

그래도- 참 즐거웠던 준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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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린 아리샘 쇼핑백이 없습니다.




깔끔한 각봉투만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내일 행사 때 경품 추첨 시간이 있어서 그 때 선물 받으신 분들이 책을 담아 가시라고

급조하여 만든 봉투입니다.

괜찮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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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선생님께서 [김홍신의 대발해] 제 7권에 있는 사랑 시를 낭독하실 예정입니다.





오시는 분들,
시 감상하시고 집에 가셔서도 재미있게 읽으세요.

나머지 권수에 대해서는...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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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직접 발해 현장 다니면서 찍으신 사진들이 있습니다.




어떤지 보려고 프린트해서 사무실 벽에 붙여놓은 모습.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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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듐에 붙일 [김홍신의 대발해]






















준비 끝.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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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셔서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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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대표의 모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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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의 초대의 글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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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중순.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 기념회를 준비하면서.
===============================================================================================
사무실 일이 너무 바쁜 지라 작은 소일 거리는 요새 거의 집으로 가져와서
동생과 어무이에게 부탁하고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가 코 앞이다.

클.났.다.

머릿 속에 준비할 것들이 태산같은데 정리가 안 되는 이 답답한 맘.
도와 주시는 분들 많으니까 마무리 잘 되고, 끝나고 나면 기분 좋게 웃을 거야. 그럼, 그래야지!

초청장 발송을 위해서 초청장을 만들고,
봉투는 아리샘 봉투를 활용해서 보내기로 하고.
알뜰살뜰로 뭉쳤다.

집에서 봉투를 풀로 붙이려고 잔뜩 가져갔는데....
허걱! 집에 풀이 없었다. -.-;;
내가.. 회사 처음 시작할 때 집에 있는 모든 문구류를 집에 가져 왔기 때문에 집에는 남아있는 게 없다.
그 사실을 잊고 있었네..

'이 밤에 편의점에 다녀와야 하나..'하고 있는데,
어무이 왈, '풀 쑤면 돼.'

바로 풀 쒔다. 흐흐... do you think it's so h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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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로 쑨 풀. 면봉을 활용한다.이미 딱풀은 바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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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을 사용해 봉투에 풀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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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 초청장 재중'이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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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이다 보니... 풀이 손에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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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파노라마' 녹음.

선생님 댁에서 녹음을 한다고 하길래 스튜디오도 아닌데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참으로 간단하더군.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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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자인 앵커 박경수 기자






인터뷰 하기 전, 심도깊은 '발해'와 관련한 이야기.

기자 초년병 때 선생님을 뵌 적이 있다는 앵커님. 두 분 기억을 회상하시며 서로 반가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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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댁에 가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



 

매우 자연스럽게 거치는 과정이다.

'발해' 공부하기.

대화가 '대발해'이다 보니, 역사적으로 오류가 있는 부분 등을 이야기하다보면 역사 공부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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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때 역사를 공부하셨다는 앵커님.



 


10권 마지막에 있는 참고자료를 면밀히 살펴보셨다.

혹시,, 오탈자 발견한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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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녹음을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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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 말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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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가끔 선생님 댁에서 꾸벅 인사만 하던 아드님.

범상치 않은 인물같더만, 역시. 방송에 적응을 무지 빨리 하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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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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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왈, 잘해 임마, 장난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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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하시고, 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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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셔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아버님,















이 날, 아드님의 인터뷰가 너무 훌륭했던 지라 방송의 컨셉이 바뀌는 사태(!)가 생겼다.

책이 많이 보여지기로 했었는데.. 김홍신 선생님의 발해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라인이었는데

갑자기 홱 바껴버렸다.

이를 좋아해야 할지, 말지... 한참을 마음 속으로 고민했었다.

흑.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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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선생님께서 소개하십니다.

법륜스님.

[김홍신의 대발해] 작가의 말에도 소개되었듯이,

선생님이 이 작품을 쓰기에 영향력을 끼치신 분이, 바로 법륜스님이시다.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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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AD. 이름이 참 예쁘다. 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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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을 만나러 가는 차 속에서도 촬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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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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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중에도 돌아가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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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에 방영된 생방송 투데이 김홍신 편 촬영 스케치.

늦었지만, 그 날의 추억을 되살리며.

 7월 18일 기자간담회가 끝나자마자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녹화.

방송은 7월 20일 저녁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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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의 오PD님.























자~ 이제 슬슬 시작해 봅니다. '어떻게 해서 발해와 관련한 소설을 쓰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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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KBS 9시 뉴스에도 소개된 김홍신 작가 선생님의 그 유명한 만연필.

























원고지 12,000매를 이 세 자루의 만연필을 사용하며 쓰셨다.

책꽂이 옆에는 사용한 만연필 촉이 한 가득.

펜촉이 닳아져 굵어졌다.

만연필. 왠지... 뽀대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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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김홍신의 대발해]를 준비하시면서 수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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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도 많이했더니 입술이 다 마르네.'

























이 심정으로 입술에 립밤을 바르셨겠지? ^^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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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희곡/김홍신 초한지 | Posted by 아리샘 2007/11/27 13:43

BTN문학관_뒷풀이

거창하게 '뒷풀이'라고 할 것까진 없고.

녹화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배 고픈 김에 후딱 밥 먹으러 갔다.

방송국 식구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오랜 친구분들도 함께 하신 자리.

우리가 간 곳은

'청해수산'

맛 기막히고, 서비스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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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청해수산'의 기분 좋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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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어쩜 이렇게 많은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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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름하야~ '뽕주' 외형은 참으로 우아하니, 와인같은데, 라벨에 떡 하니 '뽕'이라 써 있다. 글씨도 붓으로 쓴.. 프리미엄 오디와인 뽕酒 한 번 맛 보시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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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친구분들도 함께 한 자리. 즐거운 옛 이야기 들으며 모두 한참 동안을 질펀하게 먹고 쉬었다.





















난..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틈을 잡지 못해서 한참을 안절부절하다가 겨우 나옴. ^^

차는 있는대로 막히고.. 다행히 손님도 좀 늦으셔서 큰 죄송함은 겨우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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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희곡/김홍신 초한지 | Posted by 아리샘 2007/11/27 13:39

BTN 문학관_녹화

BTN 문학관 촬영 날.

신림동에 있는 방송국 찾느라 난 완전 길에서 헤맸다.

100% 정확도를 자랑하던 나의 방향 더듬이는 이제 쇠퇴하여, 잘 모르는 동네에 가면 헤매기 일쑤다.

방송국을 코 앞에 두고 얼마나 뱅뱅 돌았는지 모른다.

겨우겨우 도착. 나보다 늦게 출발하신 선생님은 이미 도착하셔서 분장도 다 끝내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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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선희 선생님과 이 날의 진행자 손승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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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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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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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smooth하게 진행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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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콘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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