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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5 [소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2. 2009/05/21 발해의 꿈에 빠진 권익위원회
  3. 2009/05/07 현대불교문학상 수상한 김홍신 작가
  4. 2008/08/20 中역사 알아야 동북공정 맞서죠
  5. 2008/07/22 발해 때 이미 독도가 있었다
  6. 2008/07/17 출판시장 '삼국지 대회전'
  7. 2008/07/17 '김홍신 삼국지' 나왔다 [김홍신 삼국지]
  8. 2008/07/17 '삼국지' '초한지'에서 얻는 처세술 [김홍신 초한지]
  9. 2008/07/11 삼국지 인쇄소 및 제본소 과정
  10. 2008/07/11 김홍신 삼국지 커버 디자인 및 편집 과정
  11. 2008/06/18 국민 마음 제대로 읽는 정치가 그립다…소설가 김홍신 [김홍신의 대발해]
  12. 2008/06/18 "다시 발해를 꿈꾸다" [김홍신의 대발해]
  13. 2008/06/17 [김홍신의 대발해] 컬러토크 <소설가 김홍신>
  14. 2008/05/29 [아리샘] 아리샘 출판사, 中국영출판사와 제휴
  15. 2008/01/21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16. 2008/01/19 [문학/한국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전 10권)
  17. 2008/01/19 [문학/소설] 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전7권)
  18. 2008/01/10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19. 2007/12/12 [김홍신의 대발해] 불교TV BTN문학관
  20. 2007/12/12 [김홍신의 대발해] PBS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
  21. 2007/12/12 [대발해][초한지] 한 번에 이 두 시리즈를 모두!
  22. 2007/12/12 [김홍신의 대발해] 思索 고요함,다스림,그리고 자유인 김홍신
  23. 2007/12/11 피아니스트 백건우 & 소설가 김홍신
  24. 2007/12/04 대발해 강연회
  25. 2007/12/04 작은도서관 만드는 모임 주최 강연회
  26. 2007/12/04 강남 교보문고 강연회
  27. 2007/12/04 강남 교보문고 사인회
  28. 2007/12/04 광화문 교보문고 사인회
  29. 2007/12/04 출간기념회 후...
  30. 2007/12/04 출간기념회
신간 소개/NEW BOOK2009/08/25 15:30


[아리샘] 2009.09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저  자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9월 10일

판  형 | 145*215 

페이지 | 368~384p

가격 | 각권 12,000원

ISBN | 978-89-92673-46-4(세트)

분 류 | 소설>역사소설>한국역사소설


 

만리장성과 대등히 맞선 제국의 영욕
“발해사 복원은 나의 사명” - 작가 김홍신

 > 책소개

“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제15,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풍객』 『대곡』 『바람바람바람』 『김홍신의 대발해』 『김홍신의 초한지』, 중국 고전 편역서 『삼국지』 『수호지』 외에도 창작집, 수필집, 콩트집, 논문집 등 100여 권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중에서 


이어령|문학평론가·전 문화부 장관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교보문고 독자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한다.

예스24 독자
역사 속에 묻혀버릴 뻔한 발해를 재조명한 책

인터파크 독자
나도 그의 문장을 따라 때론 힘찬 발해의 장군이 되고, 때론 외롭고 힘든 발해의 황제가 되며, 때론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발해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

 > 목차

<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

> 출판사 리뷰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 대발해.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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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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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3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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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4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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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5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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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5/21 10:12

[2009.05.21. (목) 조선일보]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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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꿈에 빠진 국민권익위원회

  • 입력 : 2009.05.20 23:47

김홍신씨 소설 낭독회 열려

"중국 사회과학원은 만주의 우리 옛 역사를 중국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 합니다. 왜 그들은 집요하게 동북공정을 진행하는 것일까요?"

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대문 국민권익위원회 강당. 100여명의 직원들은 소설가 김홍신(62)씨가 들려주는 만주 벌판에서의 우리 옛 역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대상을 받은 인기배우 길해연(45)씨가 김씨의 대하소설 《대발해》를 낭독할 때는 눈을 감은 채 역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갔다. 이날 낭독회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상상의 창문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대발해》는 작가 김씨가 국회의원이던 1998년부터 구상해 2007년 출간한 총 10권 분량의 대하소설이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200여년 역사를 그렸다. 김씨는 "웅혼했던 우리의 옛 역사를 되살리고 싶어 쓴 작품"이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2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 린 낭독회에 참석한 소설가 김홍신씨(왼쪽)와 배우 길 해연씨가 발해의 역사를 주제로 청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준헌 객원기자 heon@chosun.com
길해연씨는 고구려 평양성이 나당 연합군에 의해 함락당하는 장면을 긴박한 목소리로 읽어 나갔다. "고구려의 평양성으로 짓쳐드는 나당 연합군의 기세는 가히 경천동지의 광풍에 비견되었다. 지난 2월에 고구려의 요충지 부여성을 깨뜨린 요동도행군대총관 이적은 여세를 몰아 마자수를 가볍게 건넜다."

소설가 김씨는 대조영의 결혼 장면을 읽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골방에서 두문불출하는 바람에 햇빛 알레르기에 걸렸던 경험도 털어놓았다. "소설 쓸 때는 하룻밤에 몇만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닌데 막상 꿈을 꿀 때면 나는 꼭 병졸이 된다"는 말에 청중은 크게 웃었다.

강경의 기획조정실 주무관은 "일만 하는 곳이었던 직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놀랍고도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고 낭독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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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토요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 14회 현대불교문학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참.. 일찍도 올리죠.. 정말 게으른 블로거.. forgive me!!)

우리의 대표작가 김홍신 선생님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블로거도 나름 치장하고 갔지요.
꽃다발을 들고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셨어요.
단아하게 꾸며져 있는 공연장과 그곳을 가득 메운 축하 인파들. 그리고 꽃들. 엄청 많더군요.
조계종 총무원장이신 지관스님이 치사를 해 주기도 하셨지요.
수상부분을 보면,
부분 : 오세영 [장작을 패며]
시조 부분 : 한분순 [고뇌의 만취]
소설 부분 : 김홍신 [대발해]
평론
부분 : 장경렬 [응시와 성찰]
입니다.

불교식 행사에는 처음으로 참석해보는 지라
순서 등이 어색하고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우리 작가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기쁘고 좋았습니다. ^___^

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씀하시는데,
감동~ 이었습니다.

그 감동적인 소감문,
함께 보시겠어요?


대한민국은 분단되어 섬나라 꼴이 되었고
모든 국력을 국방에 투자할 수밖에 없었으며 강대국들의 등쌀에도 경제 강국으로 부상했다.
그 연유를 좇아 민족의 DNA를 찾아내고 싶었다.

세계지도를 그릴 때 누구나 자기나라는 중앙에 그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은 중앙에 그리면서 역사, 민족정기는 구석에 두었다.
이제 우리는 정신적 사대주의를 반성하고
우리 스스로에게 민족정기 손해배상 청구를 해서 우리의 희망지수를 드높여야 할 것이다.

사방 5천리를 경략하고
천하강국 당나라를 거침없이 공격하여 항복을 받아냈던 발해의 찬연하고 웅혼한 DNA는
아직도 우리 혼에 남아있다.
고구려 역사는 이미 유네스코에 중국문화유산으로 등재했고
곧 백두산과 고조선을 비롯한 고구려, 발해역사도 중국문화유산으로 등록하게 된다.
중국은 위대하고 다른 나라는 열등하다는 화이사관과 천하의 중심은
오로지 중국이고 다른 나라는 보잘것없고 어리석은 오랑캐라는 중화사상에 골몰하는
중국의 터무니없는 역사조작 내막을 파헤쳐야 한다.

정신적 스승인 법륜스님께서
“국회의원 열 번 하는 것보다 잃어버린 우리의 위대한 민족사를 되살려
10년, 30년 뒤의 대한민국을 예견하는 게 낫다.”는 가르침을 따라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3년여를 두문불출하고 1300년을 거슬러 우리 역사의 장엄함을 되찾았다.
 
발해의 숭엄함을 불교정신으로 설정했기에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더욱 기쁘다.
심사위원들의 열린 가슴에 머리 숙이며 작가답게 정진하여 보답하려 한다.
10년 후에 ‘대발해’가 소설이 아닌 우리역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당당한 대한민국이 될 것을 믿는다. 



전.
마지막 말씀.
'대발해'가 소설이 아닌 우리 역사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그 문구에서
마음을 다시 한 번 어루만졌습니다.

열등감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외치는 우리가 되려면-
우선 우리의 역사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겠지요.

저도- 다시 공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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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6. (토)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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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천하 삼국분립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김홍신의 편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 김홍신이 편역한『삼국지』제3권 천하 삼국분립 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김홍신의 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그리고 등장인물들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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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여러가지로 우리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다시금 점검해 봐야 할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최대 관심은 '독도'문제와 '금강산 여행객 사망'문제가 우리 사회의 최대 이슈였지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 이상으로 한국의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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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 중,
책 속에서 만난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 섬의 이름은 '쌍둥이 섬'입니다.
그리고 이 섬이 소개되는 배경은 '발해'입니다.
이 이야기가 흘러나온 책은
"김홍신의 대발해"입니다. 5권 56페이지에서부터 나오는 부분입니다.
=> 이 책에 대한 소개는 여기를 click!

이 김에 책에 나온 내용을 소개해 볼까요?

본문 내용을 친절히 옮겨 적어보도록 하지요~.
(한자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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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는 일본과 친선을 맺기 위해 사신을 보내기로 했다. 일부 중신들은 신라와도 국교를 맺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지금 우리의 적은 당나라와 흑수, 그리고 신라입니다. 흑수는 언제든지 복속할 수 있으므로 이제 옛일은 잊고 신라와 화친하여 당을 견제하는 것이 옳습니다."
 중신 왕승사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대신 미발계의 주장은 달랐다.
 "당나라를 공격하면 신라가 우리의 배후를 칠 것입니다. 신라와 일본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견제하고 있으니, 우리는 일본과 화친하여 신라의 배후를 견제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비단과 실, 수은과 황금, 수정과 염주, 석류기름과 야자열매를 들여와야 하므로 서둘러 교역해야 합니다."
 서로 의견이 팽팽했으나, 대세는 일본하고만 화친하자는 쪽이었다. 황제는 칙명을 내려 ~~~ 등 24명의 사신단을 일본에 파견했다. 대무예는 그들에게 담비가죽 3백 장과 비단을 선물로 가져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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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멸망 후 59년 만에 보내는 사신단이었다. 7년 전 일본이 사신을 보낸 답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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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쉬었다 가야겠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 더 전진할 수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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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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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창파에 외롭게 홀로 있으면 얼마나 고독하겠느냐. 저렇게 쌍둥이처럼 동서로 나뉘어 마주보고 있으니 그나마 슬퍼 보이지 않는구나."

가까이 다가가니 먼발치에서 본 것처럼 작은 섬이 아니었다. 우산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져 있고, 주변에 무수한 암초가 있는 화산도였다. 동도와 서도 사이에는 폭 4백 척은 족히 넘고 길이가 1천 척쯤 되는 수도가 있어 바다고기들이 유유자적하게 노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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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가 신비롭구나. 수백 리 떨어져 외롭고, 모진 바람과 풍랑이 휩쓸어 고독한 섬에 무슨 조화로 이리 어여쁜 꽃이 피고 새가 운다는 말이야. 어딘가 샘물이 있을지 모르니 찾아보거라."

...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이자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자리를 엄연히 차지하고 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역사인 발해의 역사 속에서도
신라의 땅이었던 쌍둥이 섬. 이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억합시다.
^^

홧팅!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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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월) 경향신문]

김홍신 삼국지 기사 내용 :
10여년 전 전10권 구성의 '삼국지'를 펴냈던 김홍신씨는 이를 대폭 손질해 최근 아리샘 출판사에서 발표했다. 1,2권이 지난주 출간됐고 적벽대전을 다룬 3권이 이번주 나온다. 8월 말까지 모두 5권으로 완간될 예정. 출판사 측은 작가의 거침 없는 필치와 호쾌한 문장을 기존 번역본과의 차별점으로 들었다. 강주연 아리샘 대표는 "인쇄광고 등 전혀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선주문이 꽤 들어오고 있다"며 "완간 후 독자를 위한 작가강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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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난세와 군웅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김홍신의 편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 김홍신이 편역한『삼국지』제1권 "난세와 군웅" 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이 특유의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장으로 <삼국지>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원작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입히고, 다양한 영웅들과 인간 군상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였다. 2권 분량을 1권으로 묶어, 총 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각 권의 앞에는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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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금) 뉴시스]

김홍신 삼국지 기사 내용 :
소설가 김홍신(61)씨가 나관중(1330~1400)의 ‘삼국지’를 편역했다. 후한 말기부터 삼국정립 시대를 거쳐 진이 중국을 통일하기 전 약 100여년(184~280)을 다뤘다.
혼란과 분열의 중심에 있던 후한의 동탁, 여포, 원소가 차례로 제거된다. 촉의 유비와 오의 손권이 동맹, 위의 조조에 대항해 서로 물리고 물리는 싸움을 벌인다. 등장인물들인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등의 지략과 용맹에서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덕을 배운다.
‘삼국지’는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졌다. ‘김홍신 삼국지’는 원작자의 뜻을 군더더기 없는 날카로운 문장으로 담아냈다.
현대적 감각으로 캐릭터들을 재해석했다. 주요 사건마다 원저의 문장과 해석본을 함께 넣어 이해력을 높인다. 전 5권, 1·2권 출간, 각 1만6500원,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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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 난세와 군웅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김홍신의 편역으로 새롭게 탄생한 삼국지! 김홍신이 편역한『삼국지』제1권 "난세와 군웅" 편.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이 특유의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장으로 <삼국지>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원작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입히고, 다양한 영웅들과 인간 군상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였다. 2권 분량을 1권으로 묶어, 총 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각 권의 앞에는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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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화) 매일경제]

김홍신 초한지와 관련한 기사 내용 :

김홍신 초한지(아리샘 펴냄/전7권)는 유방과 항우, 두 사람이 보여주는 리더십의 차이점에 주목했다. 지금까지 후덕한 장수로 알려진 유방의 잔인성과 감정을 절제할 줄 모르는 항우 모습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작가의 이야기. 또 항우가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도 주변 인물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몰락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21세기에도 적용 가능한 '인재 활용'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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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세트 (전7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천하를 놓고 싸우는 항우와 유방의 한판 승부 천하를 놓고 다투는 항우와 유방의 기개와 지략을 통해 처세의 지혜를 배우는 김홍신 대하 역사 소설 『초한지』 세트(전7권).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싸움으로 꼽히는 초와 한의 극한적인 대립을, 중국 고전 자료와 사마천의 <사기>를 토대로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되살리고 있다. 이번 작품집은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게 쉽게 멸망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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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어디일까요? 낯설지 않은 기계들..흠...
그렇군요! 마오쩌둥을 만들었던 바로 그 곳! 인쇄소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마포에 위치한 '삼신문화사'라는 인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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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권 카바 작업이 진행중이군요. 커버 아니죠 카바 맞습니다.
1,2 권을 받아보고 궁금해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열쒸미 3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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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쁘게 나왔는지 확인하는 중입니다..날개와 표지가 모두 펼쳐져 있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3권의 뽀인트 색깔은 무엇일까요?? 여름에 젤 시원하다는 바로 그 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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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으 야심작인 표지입니다.
표지와 커버..출판계의 전문 용어이지요

홀.. 아직 시장공개 안된 작품인디 아리샘 식구들만 보시게 되는군요!
여름이라 책커버가 더우신 분은 벗어 던지세요. 그럼 이 시원시런 표지를 만나게 된답니다.



자 여기엔 또 보이지 않는 농도조절의 손길이 있었겠죠?
이제 아리샘 식구라면 다 아는~농도조절 기계의 모습입니다.
우리 식구들 이제 넘 똑똑해졌습니다..뿌듯뿌듯
빠라빠라빠라밤!! 이 기계만 보면 생각나는 음악? ^%%&^*%^$$%$% ㅋㅋㅋ

인쇄소에서 보낸 날은 무척 더운 날이었답니다.
기계가 설치된 곳은 냉방이 되지 않아 난닝구(헐~) 바람으로 작업하는 등
기사 분들이 매우 수고하셨따고 하는데요

예쁘게 나온 삼국지가 잘 팔려서 모두에게 팥빙수 한 그릇씩 사드리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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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가 최종 완성되는 곳!  제본소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명지문화사'. 작업장의 깔끔함, 정결함 등에 감탄 감복한 곳.
직원들의 인사성에 반해버린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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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쥬 과학적인 장소에서 제본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책의 대수대로 놓여있는 종이들은 카메라의 감시를 받게 됩니다.

잘못 올려진 종이는
찰칵! 하고 찍히면 신고 올라가는 거지요
오류를 줄이는 작업... 똑똑한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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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묶여서 독자들의 손으로 고고싱하기를 기다리는 책자들
준비자세부터 벌써 품위가 느껴지는군요..오호호
두루마기를 걸친 멋쟁이 선비 컨셉? -_-

김홍신의 삼국지..
어려운 때 기지를 발휘했던 영웅들의 모습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름휴가 때 다들 모하세요~??
기름값도 오른 요즘 책과 함께 하는 시원한 휴가 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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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리샘의 기대작!

三國志 1,2권의 디자인 및 편집 과정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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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자~~ 모두들 나오세요
여러분들도 함께 삼국지 커버를 골라보아요~!
이미 결정은 됐지만서도..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떤 커버가 젤 맘에 드시나요?  ^^

한 장의 멋진 카바~를 만들기 위해 매번 이렇게 많은 후보작들과
수많은 서체를 놓고 고민하는 아리샘 식구들
특별히 창조적 씨름을 일삼고 있는(?) 디자이너님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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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사진들이 전해지지 못한 것들이 아쉽지만서도 ^^
보이는 사진 만으로도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이 느껴집니다.
다보여요 다보여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나? -_-



삼국지는

내용도 내용이고 수많은 한자와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는 검토가 불가능한 도서인지라
암..글코말고.. 끄덕끄덕

아리샘의 큰어른이자 출판계의 거물급! 인 전무님의 손을 거치는 과정이 불가피했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미모의 팀장님의 교정 작업지..
엄청난 집중을 요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계시죠..
삼국지를 교정중인 역시 미모의 (^^)편집부원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 삼국지는 김홍신 작가의 작품입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알흠다운 그림들이 삽입되어서
삼국 영웅들의 패기만땅! 완전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살짝? 공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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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 매서운 눈초리를 가진 인물은 누구일까요?
삼국지를 보시면 알 수 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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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멋집니다
저런 하늘하늘 의상. 2008년 여름 최고 유행이라는 날개소매 쉬폰소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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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자료인 지도와 사진 자료도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너무 잘 만든거 아니얏?! 헉. ㅋㅋㅋ ^__^

삼국지..
완전 기대가 큽니다..음.......



삼국지. 1: 난세와 군웅 상세보기
나관중 지음 | 아리샘 펴냄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는 다르다! 천지를 진동하는 백만대군의 함성과 천군마마의 말발굽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국지』, 그래서 김홍신의 삼국지는 세파에 꽉 막힌 이 시대의 가슴들을 확 터준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오장원대전.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사마의 등의 지략과 용맹이 불꽃 튀기는 한판 승부. 그 속에 당신이 찾는 주옥같은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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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토) 매일신문]


소설가이자 정치인이었던 김홍신(61)은 두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한다. '인간시장'과 '공업용 미싱'. 하지만 이들 단어는 김홍신의 일부를 말할 뿐이다. 그는 지난해 10권짜리 대하역사소설 '대발해'의 집필을 마쳤다. 그를 만나러 서울 서초동 자택을 찾았다. 20여년간 이 집에서 살았다고 했다. 자식들을 키우고 지금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추억이 오롯이 남아있는 그 집을 그는 너무나 아꼈다. 2층 서재에서 나눈 대화의 첫 주제는 그가 몰두해 있는 동북공정과 우리의 역사 문제였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되찾고 싶다.

- '대발해'와 관련한 인터뷰 기사에 법륜 스님이 많이 나온다. 어떤 인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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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국회의원 활동할 때 소개받았다. 민족사에 관한 관점이 대단했다. 중국과 외침에 의해 우리 역사가 조작됐다는 설명을 듣고 눈이 확 뜨였다. '국회의원 열 번 하면 뭐하나? 잃어버린 우리 위대한 역사를 찾아야 한다. 특히 발해는 사라진 역사가 됐다.' 스님 말씀을 듣고 조사해 보니 깜짝 놀랄 정도였다. 발해 3대왕 대흥모(대조영의 손자)의 둘째 공주 정혜, 넷째 공주 정효의 무덤에서 나온 비석문 1천400여자가 발해가 직접 남긴 역사의 전부였다. 소설을 쓰면서 방대한 중국과 우리의 역사 기록을 뒤지는 수밖에 없었다.

- '대발해'를 쓴 이유가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이라고 들었다. 우리 정부의 대응은 어떻게 생각하나?

한마디로 대응이 없다는 말이 맞다. 이유는 크게 보면 두 가지다. 하나는 정신적인 문제다. 한국은 1990년대 초반부터 경제성장이 멈추고 외환위기가 오면서 주눅이 들어버렸다. 기가 죽었다. 두번째는 중국의 경제력에 기를 빼앗겼다. 더 큰 문제는 올림픽이 끝나면 동북공정이 본격화돼서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동북공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이다."

- 중국이 동북공정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진단하나?

"중국은 과거 문명의 기원을 황하 문명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요하 문명은 동이(東夷)의 것이라 주장했다. 근자에 중국이 요하를 발굴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중국 문명의 시원이 1천년이 앞선 요하 문명으로 드러났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당황했다. 오랑캐 것으로 생각했던 요하에서 한자를 비롯한 중국 문명의 시초가 발견됐다. 급기야 몇해 전 중국 문명의 기원이 요하라고 중국 교과서를 바꾸었다. 중국으로선 동북공정을 해야만 요하 문명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본토는 만리장성 안쪽이다. 그 바깥인 요하지역은 우리나라 땅이었다. 요하의 핵이 바로 (고)조선이었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 대발해를 통해 들려주고픈 이야기는 무엇인가?

"우리 민족은 정말 웅혼하고 장대했다. DNA는 안 변한다. 우리 민족의 피를 알게 된 것이다. 과거 발해 역사를 봐도 중국을 침략해 수차례 항복을 받아냈다. 나당 연합으로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켰다고 욕하지만 사실을 봐야 한다. 신라는 8년 전쟁을 통해 당을 몰아냈다. 군사도 10여만에 불과했는데 당나라 100만 대군을 압록강 너머로 쫓아냈다. 이 위대한 역사를 우리 학자들은 안 썼다. 오히려 중국 역사책에서 이 모두를 찾아냈다. 우리 기록은 중국 침략 과정에서 철저히 소실됐다. 김부식, 일연이 역사를 쓸 때도 중국 기록을 그대로 베낄 수밖에 없었다." (그는 격정적인 어투로 우리 민족사를 이야기했다. 앞서 내용은 그가 1시간에 걸쳐 말한 내용의 일부만 옮긴 것이다.)

◆죽도록 힘들었지만 글을 써야만 했다.

- 3년간 두문불출하고 글을 썼다고 들었다. 건강상태는 어떤가?

"하루에 12시간 꼬박 책상 앞에 앉아 있었고, 매일 원고지 20매 이상 썼다. 햇빛도 안 봤다. 3년간 외부 사람을 안 만났다. 결국 병을 얻었다.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서 물도 안 마시고 햇빛을 안 봤더니 햇빛 알러지, 요로결석, 오른팔 마비가 왔다. 아직도 매주 이틀은 물리치료를 받으러 간다. 하룻 밤에 수십만명도 죽였지만 (소설 속에서) 꿈에는 병졸이 돼서 매일 쫓겨다닌다. 놀라서 잠에서 깬다. 수면제를 안 먹을 수가 없다."

- 왜 그렇게 치열하게 글을 썼나?

"'대발해'를 쓰면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정말 황홀하고 행복했다. 역사를 발굴해 보니 미친듯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주위에서 수차례 만류했다. 그러다가 당신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말했다. '차라리 쓰고 죽겠다.' 사전조사를 끝내고 글을 쓴 것만 2년, 고치는 데 8개월이 걸렸다. 아침에 일어나면 죽고 싶었다. 하지만 일어나면 글이 써졌다. 원고지 1만2천매를 썼다."

- 한때 담배를 많이 피웠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전혀 피우지 않고 있나?

"37년여를 피운 담배를 2002년 5월 8일 끊었다. 법륜 스님이 진행하는 경북 문경의 '깨달음의 장'에 들어가서 끊었다. 6개월간 금단현상 때문에 애를 먹었다. 나머지 6개월은 이겨내느라고 힘이 들었다."

- 요즘도 아내가 그리운가? (아내 이화영씨는 지난 2004년 3월 20일 숙환인 천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한창 총선을 준비 중일 때였다. 아내가 떠나고 며칠 뒤 그는 낙선한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첫 시집 '한 잎의 사랑'을 펴내기도 했다.)

"때가 되면 생각난다. (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왕 간 사람이고, 나도 언젠가는 간다. 시차가 있을 뿐이다. 아내는 대학 때 같은 하숙집에 살면서 만났다. 그렇다고 하숙집 딸은 아니었다. 허허허. (그는 아내에 대한 말을 아끼는 듯했다.) 지금 아들은 회사에 다니고, 딸은 구두 디자이너가 되겠다며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 다시 유학을 갔다."

◆'공업용 미싱' 발언은 정당과 언론의 작품이다.

- 엉뚱한 질문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나?

(그는 '정말로'라는 한마디를 한 뒤 한참을 생각했다.) "국민의 가슴을 정확히 읽고 싶다. 국민에게만 무릎을 꿇고 싶다. 명예나 후세의 평가, 역사, 이런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무릎 꿇고 국민 다수가 행복해지도록 하고 싶다."

- 만약 사사건건 국민의 반대에 부딪힌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들여다보며 느꼈다. 처음부터 터놓고 이야기했더라면 여기까기 올 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광우병 때문에 4천500만명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확률은 너무나 미미하다. 하지만 죽은 당사자에게는 확률이 100%다. 이것을 유념해야 했다. 처음부터 미국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개선하고 경제를 해결하려면 쇠고기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아울러 30개월 이상 소의 이상 부위는 수입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등의 안전장치를 했어야 했다. 그것을

간과했다."

- 국회의원 시절은 어떠했나? (그는 15, 16대 국회의원 8년간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의정평가 1위를 지켰다.)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한번은 중국에서 가져온 혈액제제를 국내 유명 제약회사가 두 번 하도록 규정된 검사를 한 번밖에 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았다.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더니, 나중에 제약회사 측에서 달려왔다. 다시 검토했더니 중국에서 1차 검사를 하고 국내에서는 2차 검사를 한 것이었다. 난 중국에서 검사한 자료만 본 것으로 판단한 것이었다. 실수였다. 바로 회사 관계자에게 사과했다. 회사를 찾아가서라도 사과하겠다고 했더니 국회의원이 이렇게 사과하는 것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언론사에도 사과문을 일일이 보냈다. 하지만 다른 국회의원들은 사과할 줄 모른다."

- '공업용 미싱' 발언은 어떻게 봐야 하나? (그는 1998년 5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연설회에서 '사람이 죽으면 잘못한 만큼 염라대왕이 바늘로 뜨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임창렬 후보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사람들을 많이 속여서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한마디로 정당과 언론이 만든 거다. 그 기록을 자세히 봐야 한다. 왜냐 하면 똑같은 말을 내 책에서도 했기 때문이다. 1986년쯤이었나? 이경규와 최수종이 진행하는 몰래카메라에 등장한 적이 있었다. 그때도 말했다. 두 사람이 하도 사람들을 많이 속여서 염라대왕 앞에 가면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륵이라고. 그때는 온 국민이 웃었다. 같은 맥락에서 비유로 한 말이었다. 난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치인들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비유로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언론에서는 '김홍신이 아무개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는다고 했다'로 나왔다. 앞뒤 말을 다 잘라버렸다."

- 앞으로의 계획은?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정치와의 인연을 묻자) 지난 정부 시절에 장관급 자리를 세번이나 권유받았지만 고사했다. 나는 글쓰는 사람이다.(그는 현재 주 2, 3회 정도 강연을 한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책의 저자이지만 정치를 시작하면서 책이 안 팔려 인세 수입도 거의 없다 했다.) 자신의 존재와 자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삶의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곳이 있다. 앞서 말한 경북 문경에 있는 '깨달음의 장'이다. 정동영씨가 대선·총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신 뒤 힘들어할 때 이곳을 추천했는데 다녀와서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선 취재진에게 그는 대문 밖까지 따라나와 인사를 했다. 아내가 없다 보니 대접이 소홀했다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사진·정우용기자 vin@mwnet.co.kr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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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수) KBS 2TV 낭독의 발견]

수요일 밤 12시 45분이니,
수요일 하루가 지나고 목요일이 되는 00시 45분에 방영하는 거죠.
헛갈려서 어제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며 12시가 넘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 방송을 안 하더군요.
전.. 수요일이 되는 새벽에 하는 줄 알았습니다.
흑-!

오늘 많은 시청 바랍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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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만주벌판을 달리던 잊혀진 역사를 찾는다. 깨진 기왓장에서 화려한 옛 문화를 끄집어내고, 죽은 자의 무덤에서 대제국의 영광을 되살린다. 80년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인간시장>에서 <대발해>로 돌아온 소설가 김홍신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남쪽으로는 평양에서 주문진, 서쪽으로는 중국 대련에서 러시아 연해주에 이르는 광활한 대지를 달렸던 발해의 지도와 깃발이 나부끼는 무대 위.
소설 <대발해>를 읽는 김홍신 작가의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첫 번째 낭독은 발해황제 대조영이 당나라 측천무후에게 보내는 국서. 3년간 작업실에 칩거해서 발해의 꿈을 되살리는 동안 만년필 3개가 닳았다고. 손목에 마비가 오고, 요로결석으로 수술까지 받았지만 소설을 쓰면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행복했다고 털어놓는 김홍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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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와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뎡
     情둔 오밤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이어 낭독하는 글은, 고려가요 <만전춘별사>. 대학에 입학했을 당시 “온 몸의 피가 끓어오르고, 영혼이 불타는 듯한 충동을 받았다...”는 특별한 사연의 글이다. 젊은 시절 맹렬하게 사랑해야 인생이 아름답다는 김홍신 작가의 말에, 객석에는 작은 탄성이 터져 나온다.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떠올리며, 직접 쓴 글 <풀꽃사랑 그리고 자유>를 낭독하는 김홍신 작가의 눈가가 촉촉이 젖어든다.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아내의 자취를 그리워하면서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발해의 멸망으로 소설의 마침표를 찍었지만,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참매를 통해 민족의 영원한 생명력을 그려낸 소설가 김홍신 편 <낭독의 발견>은 6월 18일 (수) 밤 12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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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화)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다시보기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먼저 안내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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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토크

<소설가 김홍신>

1981년 발표한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가 김홍신.

‘인간시장’이 디딤돌은 됐지만 그로 인해 아픔도 많았다는데...

계엄 당시에는 방송원고, 신문, 잡지 등 모든 글에 검열 필이라는

도장이 찍혀야만 나올 수가 있었다고.

그런 시대에 ‘인간시장’은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는데...

김홍신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필을 했으며 책으로 출간!!

‘인간시장’이 책으로 발간된 이후, 가족들은

매일같이 협박에 시달려야 했으며

하루는 아이들을 유괴해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은 아내가

김홍신 몰래 잠적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젊은 시절부터 천식이 있었던 아내는 이런 상황들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기에 이른다.

아내는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있었으며 김홍신은 아내의 죽음을

오래 전부터 예감했었다고...

영정사진을 만드는 건 아내의 죽음을 기다리는 것 같아서

차마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

2004년 아내와 사별하고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첫 시집

‘한 잎의 사랑’을 출간한 김홍신.

아내와 사별 후,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인간 김홍신의 이야기.

컬러토크에서 만나요~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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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언론 소개 기사] - 서울경제신문
2008.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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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아리샘 언론 기사 소개] - 연합뉴스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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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한국의 드라마의 흐름을 보면 작년에 이어 사극이 강세를 보일 조짐이다. 지금 한참 방영 중인 ‘왕과 나’, ‘이산’, 그리고 ‘대왕세종’을 통해서만 보더라도 말이다. 요새는 드라마와 책이 通하나보다.
작년에도 한국 출판계는 역사물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도 비슷한 현상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다.

이 즈음하여 한국 역사의 흐름을 책을 통해서 한 눈에 보고자 한다.
책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분야는 ‘소설’로 국한했다.

<고조선>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1권)
(이 책만 인문서이다. 고조선과 관련한 소설을 찾아보니 거의 미비했고, 단군에 대한 책은 인문서 내지는 어린이 책의 정도로 국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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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덕일, 김병기
출판사 : 역사의 아침
출간일 : 2006년 11월
이 책은 고조선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논쟁들을 되짚어 왜곡되고 뒤틀린 오류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고대사에 대한 관심과 문제 제기를 새롭게 유도하고 있다.
이 책 뒤에는 고조선의 강역도가 있다. 지금도 그렇게 넣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강역도 덕분에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신라>
선덕여왕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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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진영
출판사 : 징검다리
출간일 : 2007년 7월
신라가 문화를 꽃피우기 시작하고 백제가 세계 최고의 우수 문화 선진국이었던 서기 7세기를 배경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덕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표지의 띠지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역사가 시대를 부른다.”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그냥 흘러보낼 수도 있다.



<고구려>
주몽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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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석주
출판사 : 황금나침반
출간일 : 2007년 1월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중심으로 한 영웅들의 통쾌무비한 무용담과 지극한 애민정신,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 해모수를 비롯한 고조선 유민들이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며 지켜내는 신념과 정의, 참다운 우정, 유화를 둘러싼 해모수와 금와의 아름답고도 애절한 사랑, 주몽과 대소의 피할 수 없는 반목 등 인간사의 갖가지 원형을 모두 담고 있다. 역사적인 고증에 대한 논란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따르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백제>
잃어버린 왕국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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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인호
출판사 : 열림원
출간일 : 2003년 10월
'잃어버린 왕국'은 백제를 지칭한다. 작품 집필을 위해 수백 권의 일본 서적은 물론 일본 각 지방을 샅샅히 답사한 노고가 그대로 작품 속에 배어있기도 하다. 광개토대왕비, 칠지도, 일본 서기 등 고대의 신비를 하나씩 풀어가며 백제, 왜, 일본 간의 관계를 파헤쳐가는 작가의 솜씨가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생히 재연돼 있다.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학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많은 지라 흥미있는 역사책이라고 볼 수 있다.




<발해>
김홍신의 대발해 (1~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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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간일 : 2007년 7월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에 맞서 싸워 영토를 동북아의 최 강국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끝내는 자중지란과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고려>
무인시대와 삼별초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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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유현종
출판사 : 대산출판사
출간일 : 2003년 3월
고려 무사의 참모습을 그리고 그들의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무사의 정신을 그려보고자 한 작품이다. 살아 숨쉬는 민족혼과 한국인의 긍지가 깊게 베여 있는 무인시대와 삼별초. '우리도 사람 대접을 받고 살고 싶다'며 일어난, 당시의 '우리'인 고려 무인들의 목소리를 처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
* 이성계
조선 태조 이성계의 대업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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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성한
출판사 : 해와비
출간일 : 2007년 8월
작가는 모든 사건의 한가운데에 이성계가 있었지만, 그를 스스로 대업을 이루어가는 인물로만 그리지 않는다. 순간순간 고민하는 이성계와 역사 속에서 명멸한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야망과 운명 그리고 종말을 생생하고 간결한 필치로 다루고 있다.




* 세종
대왕세종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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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종년
출판사 : 아리샘
출간일 : 2008년 1월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해 철저하게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로, 조선왕조 600년 중 태평성세를 구가한 세종과 그의 업적, 그를 둘러싼 갈등 및 시대상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 정조

이산 정조대왕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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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류은경
출판사 : 디오네
출간일 : 2007년 9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이산 정조대왕』의 원작소설로,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을 살았던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대왕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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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8/01/19 10:39
[아리샘 신간] 2007.07

김홍신의 대발해

"발해가 말한다. 대한민국이여 당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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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세트]
지은이 : 김홍신
세트 가격 : 88,000원
출간일 : 2007.07
세트 ISBN : 978-89-92673-10-5
출판사 : 아리샘
구입하기 :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리브로 
               영풍문고  모닝365  반디앤루니스






책 소개
한국 최초의 밀리언 셀러 작가 김홍신이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여에 걸쳐 구상하여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가 마침내 나왔다. 이 책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되살려 낸 불후의 대 서사시임을 자부한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에 맞서 싸워 영토를 동북아의 최 강국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끝내는 자중지란과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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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원대한 상상이 나비처럼 날아오를 때 그걸 딱 잡을 수 있는 건 컴퓨터가 아니라 펜이다”라고 나는 김홍신에게 말했었다. 그후로 벌써 10년 세월이 흘렀는가. 그는 끝내 1만 2천 매 원고를 만년필로 꾹꾹 눌러 탈고하였다.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 이어령(문학평론가, 전 문화부장관)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되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이것과 저것의 관계 맺음을 통해 모든 것이 탄생하는 네트워크 사회에서 발해인들의 웅대한 기상과 옹골찬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야말로 미래사회의 진정한 리더가 되는 큰 지름길일 것이다.
- 정운찬(전 서울대학교 총장)

“발해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 민족사에 남는 일이며, 정치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법륜스님이 김홍신에게 일갈했다는 이 말은 그 자체로 법문(法問)과도 같은 것이리라. 이 소설을 접하고 나는 잊혀진 대역사를 발굴하는 것이 정치보다 법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통감하였다. 대발해! 그때 벌써 우리 선조는 글로벌 시대를 이끈 주역이지 않았던가. 이 소설은 잊혀진 역사의 발굴뿐 아니라,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얼마나 허구인지, 나아가 이 시대의 주역이 누구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 김 현(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법무법인 세창 대표 변호사)

‘현대판 홍길동’으로도 읽혔던 저 80년대의 『인간시장』 열풍을 기억한다. 그것은 혼란스런 내 젊은 날의 열정을 끓게 하였고, 다독여주었고, 사회 변혁에 대한 내 굳은 의지를 심어주었다. 20여 년이 지난 오늘, 작가 김홍신은 또 한 번 나를 끓어오르게 한다. 그렇다, 나는 감히 말한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정신을 바로 세워 세계를 품에 안을 꿈을 심어줄 책이다.
- 남승우(풀무원 대표이사)


김홍신의 대발해 각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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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1 <혈로를 뚫고>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1-2
내용 : 갈잎에 서릿발이 엉긴 무진년(668) 가을, 고구려 역사의 마지막 보루인 평양성 성루. 항복의 백기가 오르기 직전, 대중상 장군과 대조영이 남문을 빠져나와 북쪽을 향해 혈로를 뚫는다. 가까스로 홀한해(경박호)에 정착한 대중상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모아 고구려 재건의 꿈을 불사른다. 대조영은 말갈족 수령 걸사비우를 통하여 거란족의 총수인 이진충과 인연을 맺은 후 영주성에서의 봉기를 계획한다. 영주성에 있는 고구려 유민을 끌어들이고 보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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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2 <다시 뜨는 고구려 혼불>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2-9
내용 : 병신년(696), 마침내 대중상과 대조영의 고구려 군과 말갈의 걸사비우, 거란의 이진충이 이끄는 연합군은 영주를 점령하는데, 이를 계기로 이진충은 대중상의 도움을 받아 거란국을 세우고 1대 무상가한이 된다. 대중상과 대조영의 목표는 고구려의 고지인 요동성 수복이다. 고구려군은 곧바로 동진하여 요동성을 함락하고 안시성까지 빼앗는다. 다급해진 당나라가 돌궐을 끌어들여 영주를 공격해 온다. 이 싸움에서 이진충이 죽고 그의 처남인 손만영이 2대 가한에 오른다. 대중상은 거란이 붕괴되면 고구려 또한 위험해질 것이므로 손만영과 연합하여 당나라군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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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3 <개국황제 대조영>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3-6
내용 : 거란 2대 가한 손만영은 인해전술의 당나라 군을 당해내지 못하고 패전을 거듭하다가 부하에게 목이 잘려 죽는다. 이를 계기로 이해고가 3대 가한이 되지만 그 자리를 버리고 당나라에 항복한다. 고구려군은 당나라의 회유를 뿌리치고 요동에서 동북쪽으로 이동한다. 이에 당나라는 거란의 항장 이해고에게 40만의 대군을 주어 추격하게 한다. 말갈족을 이끌고 고구려군을 따르던 걸사비우는 당나라군의 공격에 목숨을 잃는다. 그해 겨울, 대중상도 일흔아홉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대조영은 천문령에서 이해고가 이끄는 당나라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후 동모산 자락에 도읍지를 정하고 발해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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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4 <황자의 역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4-3
내용 : 황제 대조영은 돌궐과 화친을 맺고 신성과 요동성을 치기 위해 친정에 올라 이를 평정한다. 그 후 2차 친정길에 오른 대조영은 고구려 옛 성지인 마자수 하류의 박작성과 당나라 수군 본영이 있는 박작구까지 점령하고 환도한다. 그즈음 대조영의 두 아들 대무예와 대문예는 황제의 대를 이을 태자위를 놓고 갈등을 빚는다. 아우 대문예는 자신이 당나라에 숙위로 가 있는 동안 대무예가 태자로 정해지자, 당나라 황손 이융기(이후 현종), 고구려 출신 장수 왕모중과 계책을 꾸며 대무예를 죽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대발해 황제 대조영은 기미년 6월(치세 22년), 예순아홉의 나이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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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5 <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5-0
내용 : 2대 황제에 오른 대무예는 일본과 교역하고 강병정책을 펴나간다. 그럴 즈음 당나라에 유학 중인 황자 대도리행의 죽음이 알려진다. 황제의 측근들은 황자의 죽음이 필연 당나라의 음모일 것이라고 말하며 군사를 일으켜 당나라와 싸울 것을 주장한다. 임신년(792) 9월, 황제 대무예가 백암성에서 친정에 나섰고, 수군대장군 장문휴는 비사성과 박작구에서 등주를 향해 출정하여 등주를 점령한 후 자사 위준을 죽인다. 당나라는 망명한 대문예에게 군사를 주어 발해 친정군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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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6 <불심과 진신사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6-7
내용 : 발해는 동방 진출을 위해 중경성으로 천도한다. 대무예에 이어 황제에 오른 대흠무는 나라의 태평을 위해 무명선사로 하여금 천축(인도)으로 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구해 오라고 한다. 무명선사 일행은 온갖 고난을 겪으며 천축으로 가던 도중 당나라 서역의 절도사로 있는 고구려 유민 장수 고선지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무명선사는 중경을 떠난 지 4년 만에 진신사리를 구해 발해로 돌아온다. 당나라에서는 안녹산이 현종의 애첩인 양귀비를 등에 업고 동방의 맹주가 되어 득세한다. 안녹산을 움직이는 이는 발해 여인 이합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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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7 <동경천도와 역모>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7-4
내용 : 대흠무는 당나라와 교역을 활발히 하고 동해를 따라 신라와 일본에까지 교역을 확대한다. 그 무렵 안녹산은 낙양에서 연나라를 세우고 황위에 오르지만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대흠무는 나이가 들면서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 결과 반역의 야욕을 품은 대원의를 끌어들인다. 대원의는 당나라 산동 지역에서 세력을 뻗친 고구려 후손 이정기와도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황제가 되기 위해 황후마저 독살한다. 대흠무가 죽자 가짜 유조를 만든 대원의가 태자 대화여를 제치고 황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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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8 <오태후의 야망>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8-1
내용 : 대원의의 제위는 5개월밖에 가지 못한다. 황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그를 폐위시키고 대화여를 옹립한 것이다. 황제에 오른 대화여는 국정에 힘쓰려 하지만 약물 중독으로 일 년도 못 되어 숨을 거둔다. 어머니 오태후의 치마폭에서 자란 황제 대원유는 체중이 200근이나 되었는데 즉위하면서부터 오태후가 섭정한다. 표독스런 성격의 오태후는 자신이 황제가 되기 위해 반대파를 무참히 죽이거나 귀양을 보낸다. 이에 오태후의 야욕을 꺾기 위한 반란이 일어나는데 주모자는 대조영 아우 대야발의 4세손인 대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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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9 <모반의 수레바퀴>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19-8
내용 : 대인수는 국정을 튼튼히 하고 북방 말갈 제부를 평정하는 등 2년에 걸쳐 발해 강역도를 완성한다. 그리고 태사 신작의 제안을 받아들여 을사유신을 실시했으며 발해 문자 정음 23자를 완성시킨다. 대인수의 뒤를 이어 11대 황제에 오른 대이진은 지난날 대원유처럼 어머니 해태후의 섭정에 시달린다. 대이진은 황후 주신강과 함께 해태후를 독살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대신 황친 대건진이 반란을 일으켜 해태후를 몰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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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10 <발해여 발해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673-20-4
내용 : 14대 황제 대위해는 음탕하여 궁녀뿐 아니라 미소년을 끌어들여 남색을 일삼다 죽임을 당한다. 그후 태자 대인선이 15대 황제에 올라 국정에 힘쓴다. 그러나 발해를 정탐하기 위해 위장 망명해 온 거란의 야율할저가 도망치자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사람을 방탕하게 하는 호계주를 계속 마셔댄다. 대인선이 호계주로 반미치광이가 되어 방탕한 생활을 할 때 거란가한 야율아보기가 쳐들어와 부여성을 무너뜨린다. 거란군은 도성을 에워싸고 발해의 최후를 재촉한다. 결국 대인선은 흰옷을 입은 채 야율아보기 앞에 무릎을 꿇는다. 발해 229년의 역사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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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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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고증으로 중국의 역사 왜곡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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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사에 대한 각국의 입장
- 현재 발해사에 대해 중국, 러시아, 일본과 우리나라는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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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more..

<일본>

more..

<한국>

more..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장대한 스케일의 소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추어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열 권짜리 대하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발해인의 그 웅혼하고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민족이었기에, 아니 김홍신이었기에 오른팔에 마비가 오도록 만년필로 꾹꾹 눌러 쓰고 또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변변한 기록도 없이 베일에 싸여 있던 발해가 작가 김홍신의 손에 의해 비로소 살아 있는 실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60년의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400여 명 등장인물이 펼치는 『김홍신의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발해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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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8/01/19 09:34
[아리샘 신간] 2007.05

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힘인가, 지략인가!
천하를 놓고 싸우는 항우와 유방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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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역사소설 초한지 [세트]
지은이 : 김홍신
세트 가격 : 62,300원
출간일 : 2007.05
세트 ISBN : 978-89-92673-01-3
출판사 :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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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요약
“내가 초한지를 쓰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수년전 출판한 초한지(전5권)는 여러 면에서 나 자신도 만족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박힌 가시처럼 께름칙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이번 도서출판 아리샘과 손을 잡고 과거 초한지의 내용 전부를 중국 고전 자료와 특히 사마천의 『사기』를 토대로 완전 개작하여 전7권의 초한지를 다시 내놓게 된 것이다.”

이 소설은 다음 사항을 특별히 유의하여 다루었다.
1.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가 쉽게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 영생불사에 미쳤던 진시황의 인간성 해부
3. 항우와 유방의 상반된 처세술의 진단
4. 덕장이라는 가면에 가려진 유방의 잔인성
5. 힘만을 내세워 자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항우의 몰락
6. 기라성처럼 등장하는 인물들이 걷는 성공의 길, 패배의 길

뿐만 아니라 숨가쁘게 펼쳐지는 사건들을 작가 특유의 예리한 감성으로 해부하고 증명했다.


 추천의 글

디지로그의 상상력, 그것의 힘은 바로 고전에 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역사의 흔적이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읽는 단초이자 추진력인 것이다. 김홍신의 [초한지]는 기원전의 영웅 항우와 유방에서부터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첨단을 잇는 가교로서 손색이 없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문학평론가>

소설가가 아닌 독자로서 소설을 접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소설가이자 정치가로 이 시대를 꿰뚫어온 김홍신의 [초한지]는 역사라는 허물을 벗고 오늘날의 감각이 살아 숨쉬는 작품으로,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최인호 소설가>

어떤 인물이 성공하는 데는 그를 돕는 참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장량, 한신, 소하 등이 없었다면 유방이 어찌 천하를 제패할 수 있었겠는가. 물론 이에 못지않은 것이 참모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지도자의 포용력, 용인술이다.
<이영민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4학년>



 김홍신 역사소설 초한지 각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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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1 <진나라의 시황제>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80
ISBN : 978-89-92673-02-0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천하통일을 이루기까지의 진시황은 어느 제왕보다 앞서는 출중한 왕이었다. 그는 지략과 결단력으로 과거 봉건제를 무너뜨리고 중앙집권의 전제국가를 이룩한다. 그는 천하를 거머쥐자 스스로 황제라는 칭호를 만들었고 끝없는 욕망은 영생불사의 신이 되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전국을 벌집 쑤시듯하는 토목공사로 인해 백성들의 원망은 고조되고 반란이 싹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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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2 <반란 반란 반란>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72
ISBN : 978-89-92673-03-7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반란은 나라 안 구석구석에서 들불처럼 번져갔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진승과 오광의 반란이었다.
진시황은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을 찾기 위해 멀리 동해로 순행을 떠나지만 결국 인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순행 중 객사한다. 진승과 오광은 함양 가까이까지 기세 좋게 쳐들어가지만 진나라 장군 장한에 의해 죽으면서 그들이 세운 장초국은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여기에 반란의 가장 큰 세력인 항우와 유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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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3 <관중을 향하여>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80
ISBN : 978-89-92673-04-4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항량과 범증에 의해 초나라 왕이 된 회왕은 진나라 수도인 함양이 있는 관중에 먼저 들어가는 자를 관중왕에 봉한다고 선언한다. 항우와 유방은 같은 초나라의 장수였지만 서로 다른 길로 관중을 향해 진군한다. 항우의 대군이 장한이 이끄는 진나라 정예병과 거록성에서 조우하여 격전을 치르는 동안 유방은 방비가 허술한 지름길을 택하는 계략을 써서 관중에 항우보다 먼저 다가간다. 여기에 반란의 가장 큰 세력인 항우와 유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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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4 <둥지 안의 적>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80
ISBN : 978-89-92673-05-1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항우는 거록에서 진나라 주력군을 대파하고 20여만 명의 포로들을 생매장한다. 유방은 항우보다 한 발 앞서 함양을 점령한 후 진왕 자영의 항복을 받아낸다. 그러나 진의 엄격한 법률을 폐지하고 단지 사람을 죽인 자와 상처를 입힌 자, 남의 물건을 훔친 자만 처벌한다는 ‘약법3장’을 공포하여 민심을 끌어들인 후 함곡관의 수비를 굳혀 항우를 배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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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5 <기사회생의 계략>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72
ISBN : 978-89-92673-06-8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항우는 크게 노하여 유방에게 결전을 선포한다. 그러나 유방은 힘으로 항우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홍문이라는 곳에 나가 사죄한다. 항우의 모사인 범증은 유방을 끝까지 죽이려 하지만 유방은 번쾌, 장량 그리고 항우의 백부인 항백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주도권을 잡은 항우는 함양을 무참히 불사르고 진왕 자영까지 죽임으로써 진나라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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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6 <승패의 갈림길>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72
ISBN : 978-89-92673-07-5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초패왕이 된 항우는 유방에게 한왕의 칭호를 주어 오지인 파, 촉의 한중으로 몰아낸다. 유방은 한중으로 가던 도중 항우의 부하였던 희대의 명장 한신을 만나 군세를 회복한 후 다시 관중으로 향한다. 그것은 항우와 천하를 놓고 다투는 선전포고와 마찬가지였다.
한신은 제나라를 평정한 후 항우의 배후를 공격하여 항우를 곤경에 빠뜨린다. 한신은 모사 괴통으로부터 유방과 결별하여 제나라를 근거로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을 간하지만 이를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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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대하소설 초한지 7 <유방의 천하통일>
지은이 : 김홍신
가격 : 8,900원
페이지 : 280
ISBN : 978-89-92673-08-2
출판사 : 아리샘
내용 : 5년여에 걸친 항우와 유방의 결전은 힘과 지략이 물고 물리는 피투성이의 전쟁이었다. 결국 항우는 구리산에서 한신에 의해 철저히 패배당한다. 사면에서 초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초가가 들려오자초군의 의기는 완전히 꺾인다. 항우는 사랑하는 우미인마저 자결하자 한군에 쫓기다가 오강에서 생을 마감한다.
이로써 천하를 얻고 황제가 된 유방은 자기 다음 세대에 부담이 될 측근들을 제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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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의의

 - 미래사회 리더를 위한 처세와 자기계발 지침서!!
 - 영웅호걸들의 기개와 책략, 용인술을 배우는 이 책은 이 시대 CEO들의 필독서

인류의 역사는 어느 면에서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극한 투쟁 속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과 지모, 계략, 용인 등의 처세술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 초한지는 초의 항우와 한의 유방이 천하를 장악하기 위한 피나는 싸움이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이것이 장기판의 초(楚)와 한(漢)이라고 할 수 있고, 인생의 축소판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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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한지는 단순히 흥미 본위의 역사 고전소설이 아니다. 그 시대 영웅호걸들의 기개와 책략, 용인술은 누구나 배워 응용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대의 CEO들과 CEO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혜와 지략을, 또한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자기계발과 논술력을 향상시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소개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다.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며,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제15, 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풍객』 『대곡』 『바람 바람 바람』, 중국고전 평역서와 『삼국지』 『수호지』 외에도 창작집, 수필집, 콩트집, 논문집 등 100여 권이 있다. 2006년 12월, 8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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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및 제본 등의 공정을 거친 후, <대왕세종> 상, 하편이 나왔습니다.

먼저, 표지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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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를 씌운 표지
상권과 하권이 구별되도록 상권은 자줏빛 도는 적색을, 하권은 청록색을 사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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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를 뺐을 때의 표지
대왕세종을 상징하는 大(대) 자에 힘을 팍팍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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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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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왕세종(상, 하)의 화보 시작 부분. 화보에 볼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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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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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실의 계보도도 친절하게 나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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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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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날개에 있는 아리샘의 다른 작품들 소개
제4회통일문화대상을 받은 <김홍신의 대발해>, 꼭 기억해주세요~!




대왕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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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8. 20 (월) 불교TV BTN문학관
=====================================
녹화 분위기도 재미있었고, 김홍신 선생님이 인터뷰 중 내 얘기를 좀 하셨는데 감동먹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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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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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8(토) PBC 라디오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
53분동안 방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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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는 내용은 간단하게 나옴-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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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매거진 N.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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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꺼번에 우리 책 모두를 한 지면에 다 소화를 해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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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

김홍신의 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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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인터뷰] 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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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인터뷰 중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인터뷰 기사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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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의 피아노 독주회가 열리고 있다.

ㅇㅇ문화사 상무님께서 전에 이 공연 티켓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예술의 전당으로 달려감.
8시 겨우 댕강댕강~맞춰서 도착했는데, 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다.
역시!
혹시 졸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사라지고 금세 그의 연주 속으로 빠졌다.
다행히 아는 곡도 나와서 좋았지. ^^

4곡 연주하고 나니 2시간이 흘렀다. 대단.. 경청한 나도 대단..

오늘 공연을 보면서 우리 김홍신 작가 선생님이 생각났다.

생각난 김에 지난 여름을 회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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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14일까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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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해 케이스. 전권의 제목 나와있다.




















공연을 감상하고 나와서, 표를 주셨던 ㅇㅇ문화사 상무님께 전화를 걸었다.
덕분에 너무 좋은 공연을 봤다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내게 물으시는 말씀,
"오늘 '비창'했나요?"
"네? 비창이요?" (같이 본 他출판사 선배에게) '오늘 '비창'했어?'
(他출판사 선배) '몰라, 뭔가 유명한 건 했잖아.'
"하하, '비창'인지는 잘 모르겠고... 제가 아는 곡을 연주하시긴 하셨어요. 하하하."
머쓱하게 웃었다.
진작.. 오늘 무슨 곡 연주하는 지 인지나 하고 갈 걸.

'비창'은 어제 공연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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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개의 펜을 사용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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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선생님 만연필 촉이 더 두꺼워졌지-.














과연..백건우 씨는 길~게 서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사인을 해 주었을까?
손목 아파서 내일 연주하는 데 지장있을 것 같던데.. 우리 김홍신 선생님처럼 침을 맞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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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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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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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플랭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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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플랭카드













심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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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연회가 시작합니다.

200석이 되는 자리를 가득 메우신 분들.
시간 내 주시고 발걸음 하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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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 포옥 빠지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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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예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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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끄덕하며, 다들 공감하며 선생님 이야기 속으로 포옥~!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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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대치4동 문화복지관 내 예술관에서
김홍신 선생님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준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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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선생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작품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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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걸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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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받을 준비도 거의 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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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대치4동 문화복지관 내에 도서관이 있는데,
참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런 훌륭한 도서관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로 애쓰시는
도서관 관장님 덕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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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을 가득채운 독자분들이
선생님의 강의에 포옥 빠져든 시간이었습니다.
왜 '대발해'를 썼는지, 그 이유와 필요에 대해서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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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5일 오후 4시.

강남 교보문고에서는 김홍신 선생님의 강의와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왜 발해에 대해서 소설을 썼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 마음에 감동이 강하게 남았다고 합니다. ^^
이어지는 사인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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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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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받으시는 독자님... 음.. 허리 좀 숙이시지.. 사진 각도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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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김홍신 선생님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많이들 오실지 긴장을 했는데, 웃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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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1등 독자님























우리 직원들만큼 일찍 도착하셔서 기다리신 분.

[김홍신의 대발해] 10권 모두 구입하시고, 10권 모두 사인을 받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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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같이 싸인 받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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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회 후...  (0) 2007/12/04
출간기념회  (0) 2007/12/04
출판기념회 시작~  (0) 2007/12/04
Posted by 아리샘

모두들 웃으며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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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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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싸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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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에 파묻히신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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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대로 된 꽃밭이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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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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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를 위해 투입된 두 핸섬남들.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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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진행을 맡아주신 탤런트 이지형씨와 음향을 맡아준 노성훈씨. 정말 고맙소이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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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대발해>출판기념회 내부 진열  (0) 2007/11/29
Posted by 아리샘

2007년 8월 21일(화) [김홍신의 대발해] 출판기념회 순서 (사회:탤런트 이지형씨)

1. 국당 조성주 선생의 대붓 퍼포먼스 "발해, 대한민국의 기품이여!"
2. 김홍신 선생님의 환영사
3.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님의 축사
4. 홍문택 신부님의 격려사
5. 김홍신 선생님의 시 낭독 ([김홍신의 대발해] 7권 p.134~135)
6. 국립국악원 해금 연주자 안경희 씨의 해금 연주
7. 경품 추첨
8. 아리샘 대표의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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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붓 퍼포먼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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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대한민국의 기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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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했던 선생님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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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 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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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해 초벌원고 노트들과 참고 문헌 등을 보시는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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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해야 해요~!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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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