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최고가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아빠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으뜸이를 이름난 사립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으뜸이는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는 전혀 으뜸이 아니다. 늘 엄마가 시켜야 공부하고 학원을 다닌다.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반에서 별명이 ‘꼴찌 으뜸’이다.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다. 학교 버스 운전사 아저씨까지 “꼴찌 으뜸 안 내리니”라며 놀려댄다.
결국 엄마, 아빠는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이로 바꿔주고 전학을 시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어도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다.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으뜸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마술주머니가 생겼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에 칭찬 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주머니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책상 정리하기,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 같은 행동이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긴다. 이 새로운 행동이 좋은 결실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자발성’을 주제로 다뤘다.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려준다. 더불어 부모들의 역할은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으뜸인 아이를 만들려면 부모 스스로 자녀 교육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름 바꿔주세요.”
학교에서 돌아와 이렇게 떼를 쓰는 날은 어김없이 시험을 잘 못본 날이다.
엄마는 늘 “우리 으뜸이는 으뜸으로 잘생겼고 공부도 으뜸으로 잘할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웬걸 받아쓰기는 열 문제 중 다섯 개밖에 못 맞힌다.
선생님은 “왕으뜸 꼴찌다.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 좀 하렴”이라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은 ‘꽁지으뜸’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결국 부모님은 ‘왕기준’이라고 이름을 바꿔준다. 이젠 뭔가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할머니의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 으뜸이는 재빨리 뛰어가 할머니를 부축했다.
“고마워. 기준아.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으쓱해진다.
으뜸이의 집에는 배고픈 ‘칭찬주머니’가 있다. 잔소리 주머니였으면 포식했을 텐데. 참다못한 주머니가 “기준아 나 배가 고파 죽겠어. 먹을 것을 줘”라고 한다.
어라, 주머니가 말을 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어떻게 이 주머니를 먹여살리지? 이참에 착한 보미에게 줘 버릴까. 이붕 글, 김성신 그림. 8800원.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ISBN | 978-89-92944-18-2 73800
978-89-92944-10-6(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내가 만드는 세상! 내가 스스로 꿈을 키우고
내가 스스로 세상을 만들면
그곳에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된다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왕으뜸
무엇이든 으뜸이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하지만 이름처럼 으뜸이는 학교에서 으뜸이지 못해요. 늘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고 학원을 다니니 재미가 없거든요.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별명이 ‘꼴찌으뜸’이에요. 그런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싶어 해요.아빠, 엄마는 결국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으로 바꾸고 전학까지 시켜준답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다고 해서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어요.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거든요.
그런 으뜸이한테 어느 날 갑자기 마술주머니가 생겨요! 으뜸이는 마술주머니에게 칭찬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칭찬주머니를 배부르게 해 주려고 착한 행동을 스스로 하기 시작해요. 책상 정리,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와 같은 일이 그런 행동이죠.
으뜸이는 이렇게 마술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으뜸이의 새로운 행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면서 스스로 하는 일이 자신에게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으뜸 으뜸 왕으뜸>은 기댄돌의 여덟 번째 가치동화 ‘자발성’ 편이에요.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는지를 보여줘요. 더불어 부모님에게는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왜 엄마는 으뜸이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강요를 할까요?
왜 으뜸이는 그러한 엄마의 강요가 싫을까요? 자발적인 행동은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으뜸 으뜸 왕으뜸>을 읽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글 : 이 붕
1987년 <월간문학>에서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4회 ‘눈높이문학상’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 <그래서 행복해> <비틀거리는 아빠>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5학년 10반은 달라요>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 : 김성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아름답게 키워 줄 수 있는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어린이를 위한 배려> <난 두목이 될 거야!>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희망 도토리> 들이 있습니다.
> 목차
작가의 말
이름 탓
새로 지은 이름
이 느림보도 빠를 때가 있어요
이 칭찬 먹는 주머니
어린이날 생긴 일
주인을 바꾸자
구구단을 외자!
마음을 담는 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 책 속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을 누구나 마음대로 바꾼다면 이 세상은 엉망이 될 거 아니니.
법으로 바꿔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야 바꿀 수 있단다.”
“바꿀 수는 있어요?”
“복잡할 거야.”
“이름을 바꾼다고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란다.
너는 아빠 아들이고 그냥 너야.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으뜸이는 아빠의 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꼴찌 으뜸이라는 말만 듣지 않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아무리 복잡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p-22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으뜸이는 날쌘 제비처럼 뛰어가 보미 할머니를 부축하고 휠체어를 끌어올렸어요.
으뜸이 덕분에 보미 할머니는 무사히 휠체어에 앉았어요.
“고마워. 기준이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빠르다는 칭찬을 들은 으뜸이는 자신이 어리둥절했어요.
“우리 엄마는 느림보 굼벵이라고 하시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뛰어와 우리 할머닐 붙잡았는데 왜 느림보야. 다급한 순간에 빨라지면 진짜 빠른 거야. 그동안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느리게 보인 거지.”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어요.
다음 날도 으뜸이는 용왕산에 가서 보미를 도와주었어요. 보미 할머니는 날마다 손발을 움직여 드리고 맑은 공기를 쏘여 주어야만 좋아지는 병을 앓고 있었어요. 공부는 않고 밖으로 놀러만 다닌다는 엄마의 꾸중이 심했지만 보미를 돕는 게 기분 좋았어요. p-43~45
> 출판사 리뷰
성숙한 어린이가 되는 밑거름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여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뚜렷한 자기주장과 목표의식이 없어요. 전공도 점수에 맞춰 부모님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다보니 졸업 후 취업을 해도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하지요.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그것에만 취미를 붙였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으면 늘 야단치고 재촉하는 게 우리 부모님의 취미가 되어버릴 정도로 아이들도 부모님의 성향에 맞춰졌던 거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스스로 좋은 친구가 누구이고 나쁜 친구가 누구인지 판단해야 할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하여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거든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행동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알 수 있어 미래의 내 꿈을 향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렇듯 자발성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 구실을 한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캐릭터가 주는 이야기
그림을 그린 김성신 작가는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을 했어요. 더욱이 주인공 으뜸이의 상황에 따른 즐겁고 지치고 힘든 표정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지요. 아이 신에 그려진 그림부터 자동차의 번호판까지 어느 삽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작가의 꼼꼼함과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사실감을 부여하는 그림은 동화를 더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마술주머니가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매 상황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알맞게 잘 나타낸 김성신 작가의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으뜸이가 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구멍 여행』은 주인공 구멍 씨를 통해 멋진 구망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덕분에 지구에서의 생활과 자연에서, 작게는 자기 몸에서 볼 수 있는 구멍들을 엿볼 수 있어요. 구멍들의 주제와 모양에 따라 짝을 이루어 그 특성과 느낌을 잘 살려서 편집했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구멍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제목 그대로 책의 오른쪽 부분은 구멍이 뻥 뚫려 있어요. [양장본]
이번에 기댄돌에서 나온 신간인 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구멍여행 의 본문을 조금 소개해 봅니다.
그 전에,, 한국에서 직접 제작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책 전체에 구멍을 뚫고, 또 페이지 별로 모양이 다른 구멍을 만드려면 금형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비용에 대한 부분이 크게 발생하는 관계로 프랑스에서 만들어서 한국으로 보냈답니다. 물론, 번역은 우리가 하고 페이지 별로의 레이아웃 디자인을 다 한 데이터를 프랑스에 보내고 프랑스 나땅(Nathan)에서는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중국어권의 책을 한꺼번에 제작을 했지요. 우리도.. 이렇게 수주(?) 받아서 직접 이곳에서 제작하여 해외로 수출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될 땐 출판사 뿐만 아니라 인쇄소, 제본소 모두 함께 이익을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_^
아무튼, 각 목차별로 조금 소개해 보지요. ㅎㅎ
p.22-23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공기 구멍이란 게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_^ 비행기가 흔들려서 말풍선 안의 대사도 흔들리게 표현을 했어요. 이 페이지를 처음 본 분들은 책이 잘 못 인쇄된 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시는데, 아니에요~. 비행기가 덜덜 떨리는 느낌을 표현한 거에요~.
p.34-35 멋진 풍경을 만드는 구멍
사실 이 책의 원서를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가 바로 이 부분이에요. 북극에 있는 빙하부터 사하라 사막에 있는 알로바까지 자연의 현상으로 인해 생겨난 멋진 구멍! 들을 한 눈에 보기 좋게 보여주거든요. '편집 한 번 잘~ 했다.' 란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ㅎㅎ
p.46-47 곰치의 구멍
곰치의 구멍이 보여지기 이전에 박쥐들이 사는 구멍도 보이네요?
p.58-59 음식을 먹는 구멍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입 속을 본 적이 있나요?
p.70-71 교통에 필요한 구멍
교통에 필요한 구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터널이죠. 흐흐. 터널을 다니는 교통 수단에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 기차.. 뭐 가끔 오토바이, 자전거. ㅎㅎ (너무 단순한 질문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지하도.. 한 번 만나 보세요~.
글 : 클레르 디디에 그림 : 롤랑 가리그 번역 : 이주영 원 저작 출판사 : 프랑스 나땅(Nathan) ISBN : 9788992944083 가격 : 18,000원
<책 소개> 구멍 씨는 이 책에서 자신이 모은 멋진 구멍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작은 구멍, 큰 구멍, 동그란 구멍, 찌그러진 구멍, 안락한 구멍, 크르렁 소리를 내는 구멍 등등. 세상에는 많은 구멍들이 있어요. 여과기, 도넛, 플루트, 볼링 공, 크레바스, 간헐 온천, 돌고래의 숨구멍, 여우 굴, 블랙홀, 영불 해협의 터널 등 세상에는 있는 구멍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답니다.
이 책은 입체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구멍은 음각, 즉 파여 있지요. 따라서 세상의 모든 구멍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도 구멍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구멍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크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의 생활과 자연에서, 작게는 자기 몸에서 볼 수 있는 구멍들이 주제와 모양에 따라 짝을 이루어 그 특성과 느낌이 잘 살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구멍’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답니다.
콧구멍, 동굴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친숙했지만 이름이나 발생 배경을 몰랐던 구멍들, 우레, 수골 등 쓰임이나 이름까지 생소한 구멍까지 매우 다양하답니다. 다양한 구멍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배우고, 그 배경지식을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각 페이지는 같은 종류의 구멍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의 위치와 구성은 매우 입체적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분류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대한 상식에 대한 배려도 충분히 제공합니다.
<목차> 제1장 구멍을 파는 시장 값이 싼 구멍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구멍 놀이할 때 필요한 구멍 달콤하고 짭짤한 구멍 문학 속에 나오는 구멍 음악 소리를 내는 구멍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제2장 지구에 뚫린 구멍 꼭꼭 숨어 있는 구멍 비밀스런 구멍 보기만 해도 아찔한 구멍 멋진 풍경을 만드는 구멍 뱉어 내는 구멍
제3장 동물들이 파놓은 구멍 정원에 파인 구멍, 나무에 뚫린 구멍 곤충들이 파 놓은 구멍 박쥐들이 사는 구멍 곰치의 구멍 바다표범에게 필요한 구멍 짐승들이 파 놓은 구멍
제4장 몸에 있는 구멍 숨 쉬는 구멍 소리를 듣는 구멍 음식을 먹는 구멍 몸 안에 있는 구멍 피부에 있는 구멍 멋 부리는 데 필요한 구멍
제5장 사람이 만든 구멍 건축에 필요한 구멍 교통에 필요한 구멍 공사장의 구멍 구멍에 갇혔어요! 귀한 구멍들 구멍과 어둠
<와이즈 북 시리즈>에서는 십대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자존감, 왕따, 다이어트, 부모의 이혼과 별거, 생리와 몸의 변화)를 또래 십대 아이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눔으로써, 십대들에게 ‘나만 이러는 줄 알았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하는 공감대를 형성케 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와이즈 북 각권 소개
난 내가 정말 좋아 - 자존감을 높여요 글 : 아니타 나이크 그림 : 이명화 옮긴이 : 권희종 가격 : 8,000원 페이지 : 208 ISBN : 978-89-92944-03-8 주제 : 자존감과 자기 사랑 독서 감상 포인트 : 십대들이 하는 고민을, 또래 십대 아이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눈다. ‘나만 이러는 줄 알았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하면서 공감하고, 마음을 열 수 있다.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리브로영풍문고모닝365반디앤루니스
나는 나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책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주는 책이다. 모두들 이렇게 말한다. ‘나는 소중해!’ 하지만 어른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 다른 친구와 비교해서 스스로를 바라볼 때의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난 왜이리 실수를 많이 하지?’ ‘난 왜 쟤보다 더 못났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낮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more..
자존감이란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란 뜻을 가진 자존심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라는 의미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남들이 자신에게 하는 말에만 귀를 기울이다가 정작 우리가 누구인가는 잊기 쉽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난 내가 정말 좋아』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이전에 ‘나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말’에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해서 알려 준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 의해서’ 평가되는 소중한 자기를 찾는 것이다.
난 이제 누구랑 살지? - 엄마 아빠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글 : 맷 와이먼 그림 : 김보민 옮긴이 : 성양환 가격 : 8,000원 페이지 : 181 ISBN : 978-89-92944-07-6 주제 : 부모의 이혼과 별거 독서 감상 포인트 : 이미 가정 불화나 부모의 이혼을 경험을 한 아이들에게 위와 같은 고통이 따르기가 쉽다. 이 아이들을 위해 『난 이제 누구랑 살지?』는 아이들이 가정의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떻게 당당하게 서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리브로영풍문고모닝365반디앤루니스
아이들이 보는 많은 동화의 끝부분이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다.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 아이들이 동화에서 읽는 것처럼 늘 이런 모습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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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혼 통계를 보면 한 해 동안 12만 5000쌍이 이혼을 했다. 하루에 342쌍이 이혼한 꼴이다. 2003년을 정점으로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적지 않은 수치이다. 이러한 부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을 선택하고 헤어지지만, 자녀를 두고 있을 경우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자녀들이 겪게 될 고통에 대해서는 한 번 되짚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혼 자녀들이 겪는 고통을 보면 아래와 같다. ① 자아정체성에 분열 증세 ② 사람에 대한 불신감 ③ 버림받았다는 거절감 ④ 분노와 혼란을 동시에 느낌 ⑤ 근심과 죄책감에 빠짐 ⑥ 장래에 대한 불안감 ⑦ 방황하고 비뚤어지려는 경향
난 이겨낼 수 있어 -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요 글 : 미셸 얼리엇 그림 : 이하나 옮긴이 : 지혜연 가격 : 8,000원 페이지 : 159 ISBN : 978-89-92944-05-2 주제 : 왕따 독서 감상 포인트 : 『난 이겨낼 수 있어』는 소위 말하는 ‘왕따’에 대한 책이다.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뿐 아니라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의 입장도 이야기하고 있다.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양쪽의 의견을 통해서 당당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리브로영풍문고모닝365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한두 번씩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다. 형제•자매, 이웃들, 어른들이나 심지어는 친구들에 의해서까지. 괴롭힘을 당하면 겁이 나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면서 외톨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도 그런 괴롭힘을 당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 괴롭힘을 당하는 십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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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 고의적인 괴롭힘은 여러 해 동안 계속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보다 짧게 지나가기도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괴롭힘은 잘못된 행동이며, 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희생양을 찾는 가해자의 잘못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그런 괴롭힘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고 대처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은 어떻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십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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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든다. 아무도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겁을 주어서 자신에게 고분고분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보통 그런 사람은 인기도 없고 외로울 뿐이다. 이 책은 왜 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해 주고, 다른 사람들 괴롭히는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 몸에 필요한 것들이야 - 다이어트란 유혹에 빠지지 마세요 글 : 아니타 나이크 그림 : 이하나 옮긴이 : 이은주 가격 : 8,000원 페이지 : 182 ISBN : 978-89-92944-06-9 주제 : 다이어트와 바른 식습관 독서 감상 포인트 : 『내 몸에 필요한 것들이야』는 십대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당당함이 넘쳐날 것이고, 내면의 당당함은 자연스럽게 외모에도 나타난다.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리브로영풍문고모닝365반디앤루니스
잘 먹는 나를 사랑하는 기술!
more..
-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떠한가요? - 배가 볼록 나오고, 엉덩이가 커 보이고 얼굴은 이상해 보이나요? - 아니면 얼굴에는 생기가 넘치고 몸에는 건강한 에너지가 솟는 것 같은가요? - 오늘 거울에 비친 모습 때문에 오늘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나요?
멋진 외모와 자신감을 갖는 데는 여러분이 입는 옷 치수나 몸무게, 먹는 음식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뭘 먹거나 먹지 않느냐에 관계없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소중히 대하는 태도이다. 먹는 행위에는 음식만 연관된 것이 아니고 그 음식을 먹는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게 연관되어 있다.
『내 몸에 필요한 것들이야』는 TV나 잡지에 나온 모델들과 같이 되는 것이 목표인 십대들을 위해서 자신의 몸에 맞는 건강이 무엇이고,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 또한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 내 몸에 비밀이 생겼어요 글 : 샬롯 오웬 그림 : 김보민 옮긴이 : 박주영 가격 : 7,000원 페이지 : 124 ISBN : 978-89-9294-40-4 주제 : 생리와 성 독서 감상 포인트 : 아이들은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고 배우고는 있으나 직접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점점 개방되어 가는 성문화에 쉽게 현혹되기 쉽다. 이성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많아지는 십대들에게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어떻게 생각하고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리브로영풍문고모닝365반디앤루니스
식생활 습관의 수준이 좋아지면서, 초경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12~13세로 중학교 입학 전후로 시작된다고 하지만,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 중에서도 초경을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에 따른 교육의 발걸음은 아이들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푸른아우성의 ‘초딩게시판’에는 초등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후 임신을 걱정하는 초등 여학생의 고민이 올라오기도 한다.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는 이러한 성문제에 직면하기 쉬운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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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처음 시작할 때, 여자 아이들은 죽을 병에 걸렸는지 걱정을 하곤 한다. 아무리 성교육을 받고,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을지라도 현실적으로 자신에게 그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는 당황하기 쉽다.
생리에 대해서 여자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아래와 같다. - 생리가 시작된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 언제 시작될까요? - 시작하게 되면 기분이 어때요? - 생리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나요? - 다른 사람들은 생리가 시작되면 어떻게 하나요?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는 ‘생리’라는 주제를 통해서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신비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강수진, 김연아, 안철수, 반기문, 박태환, 장윤정, 데이비드 베컴, 유재석, 오프라 윈프리, 하인스 워드 등 현재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멘토에서부터 마더 테레사, 록펠러, 정주영, 마틴 루터 킹 등 이전 시대를 살았던 멘토들까지!
작은 씨앗 큰 나무 글 : 김태광 그림 : 박정인 가격 : 9,800원 출간일 : 2007.11 ISBN : 978-89-92944-01-4 출판사 : 기댄돌 구입하기 : YES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리브로 영풍문고 모닝365반디앤루니스
책 소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60명의 멘토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발레리나 강수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골프선수 최경주,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방송인 유재석, 음악가 베토벤,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등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커다란 나무처럼 된 60명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작할 때는 비록 작은 씨앗에 불과했지만, 각자의 삶 속에서 꿈을 키우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그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한 큰 나무들의 이야기!
모든 씨앗이 그렇듯 작고 약하게 태어났지만 시간을 배가하는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겸손함도 잃지 않았던 큰 나무들의 이야기!
이러한 큰 나무들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꿀 어린이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꾸려가도록 자신들의 삶에서 낚은 금쪽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여 하고 싶은 일과 꿈을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멘토mentor’가 되어 도와주고 길잡이를 해준다.
이 책은 장차 큰 나무가 될 어린이들에게, 작은 씨앗에 불과한 현재는 큰 나무[진정한 성공]로 가는 밑거름이며 과정임을 일깨워주길 기대한다!
독서 감상 포인트 《작은 씨앗 큰 나무》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실수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성숙하는 과정을 다양한 예화를 통해 들려 준다. 독자들에게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