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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7 :: 세상을 향해 날개짓하는 청년, 고영
- 2010/03/29 :: 프로 보노·오픈 리더십 - 올 시장을 움직일 키워드 (1)
- 2010/03/29 ::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 _ 나비형 인간
KBS-TV 아침마당 출연했을 때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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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해 날개짓하는 청년, 고영 (0) | 2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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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꽃샘추위인지 아직도 한겨울인지 모를 정도로 봄이 오는 속도가 더딘 것 같지만
그래도 따사로운 햇살이 4월이 되면 따땃한~ 봄이 시작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모아두었던 신문 스크랩 자료를 보다가 눈에 띄는 자료가 있어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한 해를 시작하면 언론 등에서 '올 시장을 움직일, 선도할 무엇무엇~'을 예상하여 다뤄주잖아요.
많은 분들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대처하려고 하고요.
저 또한 이를 눈여겨 봤었어요.
늘- 불황이다, 불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한 불황이려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저처럼 걱정의 '격정'의 소용돌이에 서 계시는 분들을 위안해 줄 책을 더더욱 만들어야겠구나~ 싶은 굳은 결심도 하고요.
아래는 조선일보에 나왔던 기사 스크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인터넷·방송·휴대폰 등 IT의 융합과 온라인 쇼핑몰 확대에 따른 유통의 변혁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로 변화시켰다.
- 그러게요. 저도 아직도 어버버버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서 사람들의 상상력의 끝이, 기술력의 끝이 어디인지 늘상 궁금해 하고,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식의 해결점을 찾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고 흥미롭답니다. 전, 아무래도 책을 만들다 보니 이러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종이책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에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대중의 지혜
인터넷은 시장을 움직이는 대중의 지혜를 모으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고, '제한적 합리성'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게 됐다. 미래는 누가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지혜를 효과적으로 얻어내 실천에 옮기느냐의 게임이 될 것이다. 개방·참여·공유로 대변되는 새로운 웹(웹2.0)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즐길 뿐만 아니라 공동 생산의 주체가 된다. 디지털 프로슈머(digital prosumer)가 된 사람들이 창출한 새로운 가치가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들여 거대한 참여의 장이 된다.
- 동감. '콘텐츠가 힘'이란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게 창출되는 콘텐츠의 옥석을 잘 가려내고 그것을 잘 보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비(非) 본질적 마케팅
이제는 제품 특성이나 편의성과 같은 중심 요소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주변 요소로 시장을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욕구'와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은 바로 상상력의 게임이다.
- 아우.. 이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올해 해결해야 하고, 해결하려고 노력중인 이슈 중의 이슈.
■공동체 지향적 소비
2010년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예상된다. 2월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6월의 남아공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G20 정상회담, 세계 디자인 수도 행사가 국민적 관심을 끌 것이다. 이에 따라 구매와 결합된 '작고 쉬운 기부'가 보편화되고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 보노(pro bono)' 운동도 참여자가 늘어날 것이다. 자연보호, 노동 인권 보호, 공정거래, 기업 투명성, 공동체 이익 등 다양한 공동체 가치를 고려해 구매하는 윤리적 소비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내게로 돌아와 나의 성공으로 연결되지요.
'나비효과'.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몰고오듯이 우리의 작지만 정성스러운 마음 씀씀이와 배려함이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되고, 그것이 결국에는 내게 복이 된다~. 쉽게 생각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다른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부터 변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올 한해, 해 봄직한 결심이에요! 나비형 인간으로 변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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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실버 소비자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소비 계층은 '네오실버(Neo-Silver)'이다. '청바지 입는 노년층'으로 불리는 이들은 어느 정도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고, 브랜드와 소비 생활에 대한 이해력이 높으며, 디지털기기와 인터넷 활용 능력도 갖추고 있다. 자식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와 소비에 관심이 많다.
-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종종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늘 한복을 입고 계셨어요. 머리는 쪽지고 계셨고요.
어느 날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저희 할머니를 보고는 '야! 너희 할머니 진짜 멋있다!' 라고 했어요.
그 때 저희 할머니는 머리는 쪽 진채 한복을 입으시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시며 커피를 드시고 계셨거든요.
저도 아직 그 모습이 선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요즘 시대에 살아계셨더라면 so cool한 neo silver grandma가 되셨을 것 같네요. ㅎㅎ
■솔루션 경제 확대
하나하나의 개별 가치를 제공하기보다는,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를 '총체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될 전망이다. 상품은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모두 솔루션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즉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이 필수적이다. 아이팟·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튠스·앱스토어라는 서비스와 결합해 음악·게임 등 소비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 하여튼 배울 게 많아요. 이들은.
■공감(sympathy)
나는 내 앞에 끼어드는 운전자를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그런 운전자를 만나면 나는 경적을 울리며 쫓아가 어떻게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운전하다 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끼어들기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그럴 수도 있고, 타인이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는 논리는 한심한 내 운전 습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소통 부재의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다. 각기 다른 존재가 동일한 정서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교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서로 이해할 수 있다.
- 요새 느끼는 것이, 깜박이를 켜고 끼어들기를 하려고 하잖아요? 저 멀리 뒤에 있는 차가 돌진을 해 달려오면서 제가 못 들어가게 막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어요. '양보하면 진다고 생각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넉넉한 대한민국이 되길!
■진정성
당신의 행동은 항상 누군가에 의해 관찰되고 있다. 부하들의 신뢰를 얻고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정성이 있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
- 보이지 않은 눈. 그 눈 때문에 내 행동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죠. 그러려면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진정성'이 확보되어야 하고요. 그 진정성이 사람을 변화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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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임팩트 있는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이었지요.
서울시청이... 언제 덕수궁 뒤로 이사를 갔던 걸까요?
전.. 서울 시민이 맞는 건가요?
서울광장에 들어서서, 도대체 시청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어디에 있는 거야?? 하며 한참 헤매다가
저 혼자 엉뚱한 곳에서 헤매이고 있었더군요.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앤디워홀전]을 보려고 갔다가 수많은 인파에 질려서 되돌아 나왔던 서울시립미술관 바로 옆이더군요.
그 옆에 서울시청이 자리잡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미 자리를 가득 메운 20대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착석했습니다.
집중!
청년들이 고 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왜냐- 저도 그랬거든요.
책을 만들면서 일적인 얘기만 주고 받다가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강의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많은 공감을 했지요.
"제가 마이크를 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고 영 선생님.
이 글을 쓰는 블로거와 큰 나이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원이 다른 사고를 하고 있음을 만날 때마다 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지요.
재능기부.
혹은
프로보노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습니다.
우선, 재능기부는, 고 영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인드 혁신을 일으키는 것을 뜻합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마인드 혁신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나비형 인간'들을 통해서 이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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