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아리샘주니어]/초등5-6학년'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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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 도덕 교과서와 함께 하는 어린이 권리
- 2007/11/30 :: 다이어트- 절대적으로 필요한 걸까요?
- 2007/11/30 :: '이혼'에 대한 관심도
- 2007/11/28 :: 혹시... 왕따때문에 힘든가요?
- 2007/11/27 ::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면...? (4)
- 2007/11/26 :: 나 자신 사랑하기
- 2007/11/26 :: self esteem vs. 자존감
YES 24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신간 이벤트 관련한 당첨자 리스트입니다.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우수 서평자
(아이패드2)
1. kjy6530
우수 서평자
(우생공 탐험대 1권)
1. 천사
2. yoon na
3. soohk2000
기프티콘 당첨자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2,000원)
1. 파빌리온 : 010-2980-****
2. ycwguy : 010-9789-****
3. 이기경 : 010-5530-****
4. 정순옥 : 010-2299-****
5. 정순선 : 010-3450-****
혹시 이상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출판사로 문의해주세요.
02)3442-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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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과서와 함께 하는 어린이 권리
* 어린이 권리 책을 도덕 교과서와 연계하여 보면 공부할 때 도움이 됩니다.
도덕 교과서 단원 『어린이 권리』 동화 [3학년 1학기] 4. 너희가 있어 행복해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3학년 2학기] 3. 함께 어울려 살아요.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4학년 1학기] 2. 내 일은 내가 하기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3. 꼬마 손님의 눈물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4학년 2학기] 3. 따스한 손길, 행복한 세상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5학년] 3.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삶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 [5학년] 7. 참된 아름다움 5. 안아서 혼내줄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6학년] 1. 귀중한 나, 참다운 꿈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6학년] 4. 서로 배려하고 봉사하며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6학년] 6. 용기, 내 안의 위대한 힘 3. 꼬마 손님의 눈물 11. 비밀 13.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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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건복지부가 12~18세 청소년 10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는 청소년의 비율은 2005년 43.8%로 1998년에 34.4%, 2001년 36.7%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15~18세 청소년들은 거의 두 명중 한 명(48.7%)이 체중조절을 했다.
체중조절을 하는 이유는 남녀가 각각 달랐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향후 건강 향상’과 ‘현재 건강문제’로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여자 청소년은 83.3%가 ‘균형 있는 외모’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 연령이 높아질수록 ‘외모’를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이게 과연 청소년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일까?
아니지.. 사회 전반적으로. 이젠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도 '몸짱' 열풍에 휩쓸린지 벌써 몇 년이 흐르고 있다.
나 또한...
두꺼워져가는(!) 뱃살의 겹쳐짐을 보며-
다이어트 하리라! 라고 몇 번을 외치고 외쳤던가.
하지만,
다 자란 성인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집중이 위험한 것 이상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하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
십대 여자 청소년 150명 중 한 명이 거식증에 걸린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리적 장애로, 정신 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거식증 환자 중 약 15%가 그 증상의 결과로 사망한다는 사실...
처음엔 보통의 다이어트로 시작했다가 점점 통제력을 잃다가 거식증을 앓게 된다.
다이어트를 생각하면서,
거식증까지 앓아본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교실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 책을 기획할 때, 그 친구를 많이 떠올렸다.
원서의 제목은 Eating인데,
한국어판 제목을 '먹기'라고 하기도 참 그렇고..
고민고민하다가 '내 몸에 필요한 것들이야'라고 지었다. 어떤지. 느낌이?
anyway, 한국어 판 가격은 8,000원. 원서는 6파운드(약 12,000원이다.)
이 책에서는 거식증 뿐만 아니라 폭식증 등 다이어트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전 폭식증이 있어요. 항상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만, 막상 뭘 먹고 나선 결국 토해 버려요. 살이 찔 거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나중에 다시 배가 고파지면 더 많이 먹어요. 그러면 내 자신이 더 혐오스러워질 뿐이고 또 먹은 걸 다 토하게 돼요.
가끔 TV에서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나온다.
보면서, '정말 힘들겠다.'란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래, 이래야지. 이렇게 하는 게 맞아.'라고 생각할지라도
하나씩 실천해 보면,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그것부터가 고통에서부터 벗어나는 첫 걸음이 아닐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몸매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긴다.
자신의 몸을 존중할 줄 아니까. ^^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 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얼마나 나왔는가에 따라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바뀐 적이 있는지?
혹시
어떤 옷이 잘 맞는지에 따라 나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인이지 결정한 적은 몇 번이나 있는지?
answer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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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다.
오늘 이 블로그에 접속해서
'난 이제 누구랑 살지?'와 관련된 글의 조회수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놀랐다.
어제 아침에 시험삼아 블로거 뉴스에 몇 개 글을 올려봤는데,
이혼과 관련된 글에 유독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다.
처음에는 그 전날에 비해서
약 24배가 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마냥 흐뭇했다.
그러나...
유독 '이혼'과 관련된 글에만 몰리는 것을 보면서,
이혼이란 문제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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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놀랍게도.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한 사람들이다.
------
올해 초
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대학생들 중 50%이상이 학창 시절에 왕따를 경험해 봤다고 한다.
언론에서도 연일 나오는 얘기가 왕따를 견디지 못하여 자살한 청소년들의 안따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기획하고 싶었다.
왕따를 자행(?)하는 아이들과 얘기를 해보면, 참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된다.
"왜 친구들을 왕따시키니?"
"내가 왕따 당할까봐요."
...
왕따를 당할까봐 미리 선수친다는 얘기인 것이다.
가.히. 충격적이다. -.-;
그래서 왕따를 당하는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가해학생들도 치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이번에 나온 '난 이겨낼 수 있어'가 도움이 되는 가이드 북이 됐으면 한다.
우선, 소개를 해 보면~.
원서와의 대비가 너무 확실하네.
앙마(!)-가 괴롭히는 모습을 표현한 원서의 표지와
고독(?)을 씹고 있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우리 책의 표지
ㅎㅎ
원서 제목 : Bullying
한국어 제목 : 난 이겨낼 수 있어
원서 내지 칼라 : 1도
한국어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 (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
주변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는 왕따 피해 학생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충고.
2. 괴롭힘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든지,
아니면 단호한 어조로 '하지 마.'라고 말하고는 돌아서서 자리를 뜨세요.
3. 흥분하거나 화났다는 표정을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4. 참을 수만 있다면 맞서서 싸우지 않도록 하세요.
5. 미리 재미있고 재치 넘치는 대답을 생각해 두세요.
6. 친한 친구들이 아니더라도 가급적 무리를 지어 움직이도록 하세요.
7.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서는 연습을 하세요.
8.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일기를 쓰도록 하세요.
가해 학생들이 주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흔히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 어떤 가해 학생들은 친구들 앞에서는 아주 용감하지만 혼자 있게 되면 힘을 잃고 불안해 한다.
힘 내자!
피해 생들이 왕따로 괴로워 하는 동안,
가해 학생들은 행복해할까?
남을 괴롭히는 일은 가해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강하고 모든 것에 대해 통제 능력이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얼마나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지는 모를 때가 있다.
그게 문제다.
왕따의 피해 학생, 가해 학생 모두-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하는데...
우선, 두 부류의 학생들 모두
1.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어야 겠다.
3. 스스로 가진 능력을 생각해 보자.
말은 쉬운 것 같지만,
하나씩 연습하고 다짐하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한 사람 한 사람 참 귀하고 소중하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뜻하지 않은 괴롭힘으로 인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면
그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을 것이다.
더이상 학교 폭력, 왕따 등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생채기가 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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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와 비교를 해 볼까?
원서 제목: Family Break-Up
한국어 제목 : 난 이제 누구랑 살지?
원서 내지 칼라: 1도
한국어판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
(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할 때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문구는
"부모도 사람이다."
였다.
그래, 누가 처음부터 이혼할 것을 생각하면서 결혼을 하겠는가.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함께 인생을 살고 싶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면 그 이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
아이들이 보는 동화,
예를 들어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모두들 이러한 바램을 가지고 결혼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요즈음 언론에 수시로 오르내리는 얘기가 '이혼율 급증'이다.
'이혼율 급증'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사회에 드리워지는 어두운 사회 현상이라고 얘기하기 이전에
실제적으로 이러한 위기에 직면한 가족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어 줘야 할지,
그들이 필요로하는 도움이 무엇이고
한 공동체 일원으로써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꼼꼼히 점검해 봤으면 한다.
특히,
가정의 위기 속에 있는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자.
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면,
그 자녀들이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이 무엇일까?
=> '나 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가 헤어진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는 좀 화를 내셨는데, 아빠가 그만 나무라라고 하자 엄마가 아빠에게 버럭 화를 내셨어요. 결국 부모님은 주말 내내 말다툼하셔서, 옆에서 보는 제 마음은 끔찍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말은,
이다.
부모가 이혼이나 별거를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충격과 의구심이 생기고, 슬프면서도 분노를 느끼게 된다. 매일같이 싸우는 부모를 보았다면 이젠 더이상 싸우지 않을 것이란 사실에 안도감을 느낄수도 있겠고.
이런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아이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것은
=> 부모님도 사람이에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면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충격의 정도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결정으로 자녀들의 인생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혼결정을 내리고 나서 아이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혹여라도 환경의 변화때문에
아이들이 주눅이 들지 않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하며
아이들 스스로도
변화한 환경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위기에 처해서 마음이 어렵고 괴로운 아이들에게, 그 부모에게까지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아이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감없이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고 있고,
이미 본인들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이후의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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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하기에 앞서,
원서와의 비교를 해 보자면.
영문 제목 : self esteem
한글 제목 : 난 내가 정말 좋아
원서 내지 칼라 : 1도
한국어판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내 양 어깨에 두 명의 작은 내가 올라타 있다는 상상을 해요. 한쪽은 나에게 내 자신으로 살라고 격려하는데, 다른 한쪽은 내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전 늘 실망을 해요. 친구들이 실망시키고, 상황이 계획한 대로 풀리지가 않아요."
예전에, 아주아주 예전~에 개그맨 이휘재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래! 결심했어!"
타이틀이 이랬던 것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당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하고 있다.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아마도-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갈등의 문제를 콕! 찝어서 재미있게 풀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이런 갈등들은 어른들에게만 있을까?
아이들에게도 수많은 갈등들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끊임없는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갈등 중의 하나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의 문제일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여기는 '자좀감'에 대해서 얘기하기 이전에,
쉽게 빠지는 자기 비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까 한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지?
- 잘생기거나 예쁜, 똑똑하거나 인기있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난다.
-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바로 나이다.
-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볼 때마다 고통스럽다.
- 사람들이 비웃을까봐 앞에 나서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의 칭찬이나 의견을 구하려고 애쓴다.
- 실패를 하거나 뭔가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나 스스로를 용서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아이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 선생님이 아이들의 고민거리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시원스럽게 답을 해 준다.
왜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는지에 대한 주요 원인들.
=> 부모님의 꾸중과 무시, 다른 사람과의 비교했을 때 드는 생각,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게 막는 환경들, 과잉보호 혹은 무관심, 왕따, 상처,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스스로가 가치 없고 하찮은 사람이라고 여겨진다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다시 점검해 봤으면 한다.
특히, 이런 생각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아이들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
나도 이런 경험을 했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 싶었고, 혹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울며 절망했으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러한 경험- 어떠한 형태로든지 한번쯤은 겪었으리라 생각한다.
혹, 지금 겪고 있을지도.
그렇다면 이 책이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정말 소중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
- 더욱더 관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에게 이전보다 더 친절하게 될 것이고,
- 스스로에게 더 큰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열린 태도를 가지고 대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내게 그렇게 할 것이다.
=====================================================================================
이런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
It's good!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는 것이니!
* 관련 글: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1615530001144&LinkID=7&w=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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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 esteem vs. 자존감 (0) | 2007/11/26 |
얼마 전에 '자존감'과 관련한 책을 출간했다.
제목은 난 내가 정말 좋아.
부제는 자존감'을 높여요
제목과 부제를 붙이면서 참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했다.
원서의 제목인 'self esteem'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Wilipedia는 self esteem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다.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스스로가 생각하는 바를 반영한다고.
즉, self esteem이 높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스스로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self esteem이 낮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비하까지도 서슴지 않는)한다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는 엄연히 '교만'함과 '겸손'함과는 다른 것이다.
원작은 영국 Hodder Wayland사의 "Self Esteem"이고, 작가는 Anita Naik라고 영국의 청소년 상담교사이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 가장 고민스러웠던 것이
앞서 말한 것처럼
Self esteem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국어사전에 '자존감'이란 말이 없다.
사전을 찾아봤을 때 이 용어가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당황스러웠다...
단, '자존심'만 있을 뿐이었다.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이것이 사전적인 정의로 내려진 '자존심'의 의미이다.
사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네가 정말 여유롭지(?) 못했구나. 경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생각하느라고,
'내가 나 자신을 보는 눈'에는 신경을 쓰는 것 자체가 사치였던 걸까?
이런 생각..
자료 조사를 하면서 전에 amazon.com에서 'self esteem'이란 key word만 가지고 검색을 해 봤다.
이번에 '난 내가 정말 좋아'가 나온 이후로 '자존감'과 관련된 책은 얼마나 될까?
91,530권 vs. 10권
먹고 먹히는 생존관계에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의 결과로 나의 가치와 행복을 논하기 이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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