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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과서와 함께 하는 어린이 권리

  * 어린이 권리 책을 도덕 교과서와 연계하여 보면 공부할 때 도움이 됩니다.

도덕 교과서 단원

『어린이 권리』 동화

[3학년 1학기]

4. 너희가 있어 행복해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3학년 2학기] 

3. 함께 어울려 살아요.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4학년 1학기]

2. 내 일은 내가 하기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3. 꼬마 손님의 눈물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4학년 2학기]

3. 따스한 손길, 행복한 세상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5학년]       

3.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삶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

[5학년]       

7. 참된 아름다움

5. 안아서 혼내줄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6학년]       

1. 귀중한 나, 참다운 꿈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6학년]       

4. 서로 배려하고 봉사하며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6학년]       

6. 용기, 내 안의 위대한 힘

3. 꼬마 손님의 눈물

11. 비밀

13.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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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작가 양지안 선생님이 글을 쓰고
여섯 살 아이 엄마 강수인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100점짜리 맹일권]
이 아리샘주니어에서 출간되었어요.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 책' 그 중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아리샘주니어의 열일곱 번째 동화책입니다.

가격은 8,800원이에요.

ISBN으로 이 책에 대한 검색을 한다면,
그 번호는
ISBN 978-89-94075-28-10
입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시도서목록에도 들어가 있는데,
그 번호는 CIP201004239예요.
http://www.nl.go.kr/cip.php
랍니다.

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100점짜리 맹일권』은 '맹씨 삼형제'가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 만난 새 친구들에게 유머감각을 퍼뜨리며 우정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맹씨 삼형제의 맏형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일권이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우스갯소리도 잘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은 아이예요.
하지만 잘난 척 대장인 재민이는 이런 일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마치 오랫동안 살았던 것처럼 스스럼없이 유머감각을 발휘하여
친구들을 사로잡는 일권이와의 첫 만남부터 감정이 꼬여 버렸어요.
늘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것으로 알고 자란 재민이는 왠지 모르게 불편해요.
친구들 사이에서 그동안 리더 역할을 해왔는데 이 자리가 흔들릴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러니 기어이 자기들의 모임에 들어오겠다는 일권이를 막아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잘난 척 대마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요.

급기야 재민이는 그냥 놀자고 만들었던 모임에 ‘화랑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일권이에게 정식으로 가입 시험을 치루라고 해요.
결국 일권이는 이 시험에 응하게 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가진 7명의 아이들이 펼치는 ‘일권이 화랑단 가입 시험’.
재치와 용기를 발휘해야만 붙을 수 있는 세 번의 시험은 전혀 뜻밖의 결과를 가져와요.
자, 이제 푸른아파트에 사는 장난꾸러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유머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아, 잊지 말고 챙기세요.
재민이가 선사하는 별책부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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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호호호호호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엔도르핀이 돈다

이런 말들은 웃음에 대한 이야기지요?

우리 주위를 보면 어떤 사람에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 아시지요?






항상 표정이 밝고 잘 웃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이에요.

늘 인상을 쓰고 울상인 사람을 보면 마음이 힘들어지게 되요.
그러다 보면 점점 거리를 가지게 되지요.












'100점짜리 맹일권'은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는 맹씨 삼형제, 특히 일권이를 통해서

질투심 많고 지기 싫어하는 재민이가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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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은 나중에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가요?

하게 될 일을 이끌고 싶은가요?
리더가 되고 싶은가요?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춰져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유머감각이라고 해요.

우리 몸에는 650개의 근육이 있어요.
크게 웃을 때는 전체 근육의 약 3분의 1인 231개의 근육이 움직인대요.
또 손뼉을 치며 큰소리로 15초 동안 웃는 것은 100미터를 힘껏 달린 것과 같은 운동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이 외에도 웃음은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피를 잘 돌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높여 준다니 정말 유용한 것이에요.
병을 고치는 방법의 하나로 웃음치료가 있는가 하면, 웃음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가 될 만큼 웃음의 효과는 무궁무진하네요.
이렇듯 웃음이 주는 효과가 큰 만큼 웃게 만드는 유머감각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에서 흑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당당히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
그의 승리의 요인 중 하나가 뛰어난 유머감각이라고 여겨지고 있어요. 상대편에서 그를 비난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유머감각을 한껏 발휘했어요.
그래서 선거인단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당당히 백악관의 주인이 될 수 있었어요.
유머감각은 이제 리더가 갖추어야할 필수조건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친근감 있는 유머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맹씨 삼형제의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권, 이권, 삼권이요!
제일 큰형이 일권이, 둘째가 이권이, 셋째가 삼권이에요. 머리스타일도 귀엽네요!
엉뚱하지만 유쾌한 맹씨 삼형제를 통해서
주변의 친구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웃음 바이러스를 따라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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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11
안중근
 

저  자 | 박신식

그린이 | 
곽재연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판  형 | 163*224

페이지 | 96p

가격 | 9,500원

ISBN | 978-89-94075-09-9 
          
978-89-94075-08-2(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초등학생 눈높이 역사 인물 이야기 

         
나의 멘토를 짝꿍 같은 위인들의 삶에서 찾아가는 ‘피플채널’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위인전? 그거 뻔하잖아!”

“위인전?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잖아.”

“용과 호랑이가 꿈속에 나타나 영웅이 태어날 걸 알려주는 이야기?”

“다 똑같지 뭐……. 나처럼 평범한 아이는 절대로 위인이 될 수 없어.”

위인전을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의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에요.

위인이 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용감하기가 남달랐던 인물로, 행동 하나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다는 뻔한 이야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이 위인전을 통해 좌절을 느낀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1.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 ‘피플채널’




‘채널 고정!’ 내가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요.



피플채널에서는 안중근, 헬렌 켈러, 세종대왕, 토머스 에디슨, 신사임당, 샤넬, 김홍도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국내외 인물 30명을 만날 수 있어요.

강한 리더십, 참된 가치관, 과학의 발전과 예술 활동, 지식의 저변 확대 등 활동한 분야에 따라 나누어 다양한 시대,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골고루 접하면서 내가 닮고 싶은 위인은 누구인지 채널을 하나씩 맞춰가며 찾아보는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세요.

      
▶ 짝꿍 같은 친근한 인물과의 만남

나처럼 평범했던 위인의 성장기를 조명했어요. 동네 온갖 곳을 들쑤시며 사고를 치는 말썽쟁이, 늘 떼쓰고 엉뚱한 생각도 많은 공상가, 공부하기 싫어서 들로 산으로 다니며 놀기만 하던 개구쟁이였던 위인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 보세요.

▶ 진정한 삶의 멘토를 찾아가는 여정

삶의 지표를 찾아가는 어린이들이 좋은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위인의 삶의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역사 인물의 사명선언문’‘역사 인물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은 하나의 업적을 이루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과정을 담았어요. 이 부분은 주인공을 나의 멘토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2. 교과서 인물 중심의 학습활동 강화

     ▶ 고학년 역사학습에도 유용한 다양한 부록

책마다 본문 내용과 별도로 부록을 실어서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역사 확대경’ ‘내가 주인공이라면?’ 들을 통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에서 위인을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이런 인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역사학습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어요.

▶ 재미있고 새로운 동화와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중학년 어린이들의 흥미와 읽기 능력을 감안해 국내 대표 아동 작가들이 쉽고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이를 만화와 회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 작가들이 새로우면서도 친근하게 그려 냈어요. 어린 시절에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장과정을 통해 보여 지는 위인의 다양한 캐릭터 변화를 기대하세요.

▶ 각계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

피플채널에는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했어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을 나누고, 쓴 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아리샘주니어는 귀담아 들었어요. 

   
▶▶ 초등학교 사회교과 연구회 추천 도서 선정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포함한 사회과 교육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서 모인 선생님들의 모임인 ‘서울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21세기의 교육환경에서 위인들의 일대기는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지, 위인전이 학습활동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알토란같은 정보와 함께 흔쾌히 추천도서로 선정하고 있어요.


         ▶▶ 교육 전문가들의 추천사 3


-아리샘주니어의 ‘피플채널’은 기존의 위인전이나 역사 학습 교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기획의도와 구성을 갖추어 자녀의 인성 및 가치관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는 부모들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_최용규(한국교원대학 초등교육과 교수)

-여러분이 지금 읽는 이 책을 가까이 두고 먼 옛날의 내가 남겨 놓은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몇 번이라도 읽어 보세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여러분의 영원한 동반자로 곁에서 힘이 되어 줄 거예요. _김찬환(서울시초등사회교과연구회 회장 · 덕수초등학교 교장)

-꿈이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그 꿈을 위해 개구쟁이인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낸, 평범했지만 어떤 때는 엉뚱하고 용기도 있었던 위인들의 이야기에서 멘토를 찾고, 그들이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세요. _고봉익(TMD교육그룹 대표)

안중근
국내도서>아동
저자 : 박신식
출판 : 아리샘주니어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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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내가 죽으면 나의 뼈를 하얼빈에 묻었다가 우리나라를 되찾을 때 조국에 다시 묻어주어라. 나는 죽어서도 우리나라를 되찾는 데 힘쓸 것이니 너희들도 내가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도록 노력해라.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그곳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애쓴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말이에요.

성격 급하고 놀기만 좋아했던 떼쟁이 고집불통 어린 아이였던 응칠이는 어떻게 독립 운동가 안중근으로 성장했을까요? 100년 전 역사 속의 인물을 만나 그 해답을 들어 보세요.

아리샘주니어의 역사 인물이야기 ‘피플채널’ 시리즈의 첫 권인 『안중근』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힘없는 나라를 위해 재산을 내놓고 먼 이국땅에서 동포들과 힘을 합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안중근의 숭고한 삶이 많은 감동을 줄 거예요. 더불어 독립 운동가로서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나아간 위대한 여정을 통해 노력하는 위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으려면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 안중근. 그래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손가락을 끊어 결의를 다지고, 생명을 중히 여기는 종교인임에도 우리 민족의 원수를 처치하며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삶의 정신은 무엇이었는지, 새로운 해석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 저자 소개

: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어요.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 들을 받았어요.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들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 교육서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를 냈어요.

그림 : 곽재연
그린이 최미옥 선생님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즐겨 보다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드의순수함과 엉뚱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부러워하는 선생님은 어린이의마음으로 어린이를 닮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딸꾹질이 멈췄었어요』가 있습니다.

감수 : 신운용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부설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있어요. 석사과정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연구는 내가 끝이구나” 라는 말에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더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중근 의사에 관련된 연구로 학위를 받은 단 한 명의 박사라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고치면서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알리기 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목차

고집불통 별난 아이                                                        (부록)
학교가 필요해                                                               안중근의 사명선언문
강제로 맺은 을사늑약                                                    안중근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러시아에서 의병 부대를 이끌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12명의 동지들 거사를 모의하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옥에 갇히다                                                                 역사 확대경
옥중에서도 감동을 주다                                                 추천사 


 

> 책 속으로




> 출판사 리뷰

새로운 조명되는 안중근 의사
안중근은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안중근 의사는 구한말 을사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동양의 평화를 흔들리게 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 당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것은 물론 우리민족에게 큰 용기를 준 인물로 존경을 받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에요. 또, 내년 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고요. 그래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고집불통 떼쟁이 소년
안중근 의사하면 굳세고 강인하고 애국심이 투철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보면 우리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던 시절도 있었네요. 가슴에서 배까지 일곱 개의 점이 나 있어 가슴 응, 일곱 칠, 응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훗날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아들이 염려스러워 부모님은 매사에 침착하고 진중하라는 뜻에서 중근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한번은 친구들과 사냥하러 갔다가 총알이 손바닥을 뚫고 지나가는 위험한 일을 겪기도 했어요. 이 처럼 성격이 급해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내고 마는 뚝심 있는 고집쟁이였어요.

나라의 현실에 눈 뜨면서 독립 운동가로 변신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다니며 공부는 소홀히 했돈 안중근은 풍전등화 같은 조국의 현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 번개 입으로 불리며 바른 소리 잘하고, 의로운 것은 실천해야 한다고 여겼던 안중근은 조국과 외국을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요. 의병 활동도 하고 교육사업도 하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중 1909년 10월 26일,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쏘아 자신이 세운 사명을 완수해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붙잡혀 재판장에서 이토를 죽인 이유를 열다섯 가지를 조목조목 이야기 하는 모습, 사형을 선고 받고도 안응칠역사 등의 책을 쓰면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보습은 감동을 불러 일으켜요.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힘이 없었던 그 시대에,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거나 조국의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매국노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끝까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목숨까지 버렸던 안중근 의사. 이책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기개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만나게 된 어린이들은 미래의 나의 모습을 크게 키우는 씨앗을 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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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8.11
아기가 되어 버린 할아버지


저  자 |  
린다 스카코
그린이 | 니콜 웡
옮  김 | 김양미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8년 11월 19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56p
가격 | 7,000원
ISBN | 978-89-929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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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심
이란

‘상대방이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잘 헤아려 주는 마음'입니다.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
(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소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자 다니엘의 이야기

 
 해마다 여름이 되면 다니엘은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갑니다. 고기를 잡는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자 다니엘의 야구놀이 친구랍니다. 엄마는 다니엘에게 할아버지가 병원에 다녀오셨고, 이전과는 조금 달라지셨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달라진 건 없는 걸요~할아버지는 여전히 우리 할아버지예요,’라고 말하던 다니엘은 작년 여름과 달라진 것들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자꾸 깜빡깜빡 무엇인가를 잊어버려 집에 불이 날 뻔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다니엘에게 버럭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할아버지는 가끔 아주 어린아이처럼 보였습니다. 다니엘은 할아버지의 달라진 모습에 잘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다니엘을 보며 엄마는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것이라고 설명해주었고, 할아버지는 우리를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다니엘은 할아버지가 지금 이대로 행복하도록 지켜보고 도와드리는 일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저자 소개

린다 스카코
  카코 박사님은 아이와 가족을 위한 공인 심리 치료사입니다.
  최근에는 하트퍼드 대학 심리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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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년 삼촌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은 뒤 아이들이 이 끔찍한 질병을 이해하고 이 병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하트퍼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니콜 웡
 
니콜 웡 선생님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잡지, 카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편과 개, 고양이와 함께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옮김: 김양미
 
김양미 선생님은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좋은 외국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책으로는 《라루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이야기》《어린이를 위한 백과사전》《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헙》《다미 이야기 백과》《꼬마박사의 지식백과》《세계의 미술가 이야기-피카소》《샤갈》《인류의 기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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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11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씨



저  자 | 최영희

그린이 | 최미옥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2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4075-10-5          
          978-89-94075-02-0(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온정은 유통기한이 없어요.

특정한 사람만 행할 수 있는 특별한 것도 아니며

언제 해야한다는 날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열린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넉넉한 삶을 살지는 않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점순이 할머니를 통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 열린 마음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등에 있던 커다란 점 때문에 점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점순이 할머니는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할 만큼 넉넉한 형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넓고 깊지요.

 어느 날 할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 은서에 집에서 가정주부로 일하며 살게 돼요. 하루하루 은서네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해주고 회사 일로 바쁜 은서 엄마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해요. 또, 아직 어린 은서가 학교를 잘 다닐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해요. 

 그런 점순이 할머니는 우연히 알게 된 떡볶이 아주머니를 도와 대신 떡볶이도 팔아주고 다 죽어가서 버려진 화분에 따뜻한 정성을 담아 다시 살 수 있게 해요.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분짖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변의 사람들과 동식물에게 따뜻한 온정을 선물해요.

 이처럼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은서의 시선으로 점순이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점순 씨의 따뜻한 온정을 보고 주변에 내 온정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자 소개

: 최영희

 글쓴이 최영희 선생님은 1972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그리고 1976년 부산동아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 동화집 『난쟁이 마을』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보석』 『꿈꾸는 책』 『행복한 그네』 『봄을 파는 가게』 『교실을 지키는 허수아비』 『넌 누굴 닮았니?』 동화집을 냈으며 어린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선물하여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부산문학상 들을 받았습니다.

그림 : 최미옥

 그린이 최미옥 선생님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즐겨 보다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드의순수함과 엉뚱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부러워하는 선생님은 어린이의마음으로 어린이를 닮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딸꾹질이 멈췄었어요』가 있습니다.

> 목차

앗! 아줌마가 아니에요                                   나무도 사람 말을 알아요

할머니 가방은 슈퍼마켓                                 내 이름은 점순이

요술방망이를 든 할머니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어요

할머니는 이모할머니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순한 양이 된 아이들

> 책 속으로



> 출판사 리뷰

예전과 다른 지금의 우리 모습

 
KBS방송에서 일요일 주말 저녁마다방송되는 1박2일 이라는 TV프로가 있어요.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6명이 1박2일 동안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먹을거리를 소개하면서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프로이죠. 어느 날 1박2일 팀은 시골의 어느 마을을 찾아갔고 그곳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한 팀이 되어 하루를 함께 보내며 농사일도 함께 하고 밥도 함께 지어 먹으며 하룻밤을 보냈어요. 시골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1박2일 팀을 방송이라는 하나의 매체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자식 딸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들였어요. 밥 한끼를 먹여도 금방 지은 밥에 가장 좋은 밑반찬을 준비하여 주시며 말이에요.

 
10여 년 전만해도 시골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이웃끼리 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먹을 것이 생기며 서로 나누어 먹는 정이 있었어요. 버스를 타면 앉아 있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의 가방을 들어주기 일상이었고, 우편물을 가져다주는 우체부 아저씨에게는 물 한 잔 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훈훈한 정이 가득했었죠.

 
그랬던 예전과 달리 요즘 도시는 점점 아파트가 들어서고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모습이 자주 보이면서 이웃과 이웃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정은 사라져 버렸어요. 몇 년을 한 동네 한 집에서 살아도 앞집에 누가 사는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거든요. 간혹 할머니들이 한데모여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이것과 예전의 모습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내 짝에게 또는 앞 뒤 앉아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내 마음이 담긴 따뜻한 정을 줘 보세요. 어딘가 모를 가슴 한 구석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친구에게도 내가 주었던 따뜻한 정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동물도 식물도 우리와 같아요.

 
말을 하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만 즐거움을 알고 아픔을 아는 것은 아니에요. 가깝게는 우리가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며 심지어 흙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고 있어요.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의 점순이 할머니는 그런 것을 미리 알고 있었어요. 다 죽어가는 식물을 집으로 가져다 말동무가 되어주고 정성을 들여 보살펴주자 자신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식물은 금세 건강을 회복하고 살아났거든요.

 
이처럼 동물도 식물도 모두 사람과 똑같아요. 우리가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싶은 것처럼 동물도 식물도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받고 싶어 해요.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갖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가 예전보다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곳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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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9.07.11. 토]





[어린이 책]으뜸이가 혼자서도 잘하는 비밀은…


◇으뜸 으뜸 왕으뜸/글 이붕·그림 김성신/116쪽·8800원·기댄돌

무엇이든 최고가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아빠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으뜸이를 이름난 사립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으뜸이는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는 전혀 으뜸이 아니다. 늘 엄마가 시켜야 공부하고 학원을 다닌다.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반에서 별명이 ‘꼴찌 으뜸’이다.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다. 학교 버스 운전사 아저씨까지 “꼴찌 으뜸 안 내리니”라며 놀려댄다.

결국 엄마, 아빠는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이로 바꿔주고 전학을 시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어도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다.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으뜸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마술 주머니가 생겼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에 칭찬 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주머니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책상 정리하기,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 같은 행동이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긴다. 이 새로운 행동이 좋은 결실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자발성’을 주제로 다뤘다.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려준다. 더불어 부모들의 역할은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으뜸인 아이를 만들려면 부모 스스로 자녀 교육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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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온 기댄돌 가치동화입니다.
^^ 많은 관심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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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우르르쾅쾅 하는 천둥소리를 들으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아픈 것마냥 소리가 크더군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오늘,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엄~청~난 더위가 몰려오겠지요?

그리고- 산으로 들로 가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야 하겠고요.

^^

예스24에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기댄돌 신간인 [으뜸 으뜸 왕으뜸]이 선정됐어요. 호호호.


 

^_^

으뜸 으뜸 왕으뜸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이붕 (기댄돌,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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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07
으뜸 으뜸 왕으뜸

저  자 | 이 붕

그린이 | 김성신

출판사 | 기댄돌

출판일 | 2009년 7월 2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6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944-18-2 73800           
          978-89-92944-10-6(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내가 만드는 세상!
내가 스스로 꿈을 키우고
내가 스스로 세상을 만들면
그곳에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된다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왕으뜸

무엇이든 으뜸이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하지만 이름처럼 으뜸이는 학교에서 으뜸이지 못해요. 늘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고 학원을 다니니 재미가 없거든요.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별명이 ‘꼴찌으뜸’이에요. 그런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싶어 해요.아빠, 엄마는 결국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으로 바꾸고 전학까지 시켜준답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다고 해서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어요.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거든요.
그런 으뜸이한테 어느 날 갑자기 마술주머니가 생겨요! 으뜸이는 마술주머니에게 칭찬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칭찬주머니를 배부르게 해 주려고 착한 행동을 스스로 하기 시작해요. 책상 정리,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와 같은 일이 그런 행동이죠.
으뜸이는 이렇게 마술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으뜸이의 새로운 행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면서 스스로 하는 일이 자신에게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으뜸 으뜸 왕으뜸>은 기댄돌의 여덟 번째 가치동화 ‘자발성’ 편이에요.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는지를 보여줘요. 더불어 부모님에게는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왜 엄마는 으뜸이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강요를 할까요?
왜 으뜸이는 그러한 엄마의 강요가 싫을까요? 자발적인 행동은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으뜸 으뜸 왕으뜸>을 읽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글 : 이 붕
1987년 <월간문학>에서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4회 ‘눈높이문학상’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 <그래서 행복해> <비틀거리는 아빠>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5학년 10반은 달라요>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 : 김성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아름답게 키워 줄 수 있는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어린이를 위한 배려> <난 두목이 될 거야!>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희망 도토리> 들이 있습니다.


> 목차

작가의 말

이름 탓
새로 지은 이름
이 느림보도 빠를 때가 있어요
이 칭찬 먹는 주머니
어린이날 생긴 일
주인을 바꾸자
구구단을 외자!
마음을 담는 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 책 속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을 누구나 마음대로 바꾼다면 이 세상은 엉망이 될 거 아니니.
법으로 바꿔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야 바꿀 수 있단다.”
“바꿀 수는 있어요?”
“복잡할 거야.”
“이름을 바꾼다고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란다.
너는 아빠 아들이고 그냥 너야.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으뜸이는 아빠의 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꼴찌 으뜸이라는 말만 듣지 않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아무리 복잡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p-22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으뜸이는 날쌘 제비처럼 뛰어가 보미 할머니를 부축하고 휠체어를 끌어올렸어요.
으뜸이 덕분에 보미 할머니는 무사히 휠체어에 앉았어요.
“고마워. 기준이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빠르다는 칭찬을 들은 으뜸이는 자신이 어리둥절했어요. 
“우리 엄마는 느림보 굼벵이라고 하시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뛰어와 우리 할머닐 붙잡았는데 왜 느림보야. 다급한 순간에 빨라지면 진짜 빠른 거야. 그동안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느리게 보인 거지.”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어요.
다음 날도 으뜸이는 용왕산에 가서 보미를 도와주었어요. 보미 할머니는 날마다 손발을 움직여 드리고 맑은 공기를 쏘여 주어야만 좋아지는 병을 앓고 있었어요. 공부는 않고 밖으로 놀러만 다닌다는 엄마의 꾸중이 심했지만 보미를 돕는 게 기분 좋았어요.
p-43~45

 

> 출판사 리뷰

성숙한 어린이가 되는 밑거름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여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뚜렷한 자기주장과 목표의식이 없어요. 전공도 점수에 맞춰 부모님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다보니 졸업 후 취업을 해도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하지요.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그것에만 취미를 붙였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으면 늘 야단치고 재촉하는 게 우리 부모님의 취미가 되어버릴 정도로 아이들도 부모님의 성향에 맞춰졌던 거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스스로 좋은 친구가 누구이고 나쁜 친구가 누구인지 판단해야 할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하여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거든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행동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알 수 있어 미래의 내 꿈을 향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렇듯 자발성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 구실을 한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캐릭터가 주는 이야기

그림을 그린 김성신 작가는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을 했어요. 더욱이 주인공 으뜸이의 상황에 따른 즐겁고 지치고 힘든 표정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지요. 아이 신에 그려진 그림부터 자동차의 번호판까지 어느 삽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작가의 꼼꼼함과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사실감을 부여하는 그림은 동화를 더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마술주머니가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매 상황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알맞게 잘 나타낸 김성신 작가의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으뜸이가 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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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어린이 도서관에서 최근에 출판된 도서를 중심으로 하여 '여름방학권장도서 30권'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에, 우리 기댄돌의 '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구멍여행 ' 이 선정되었답니다.
짝짝짝!!! ^^

공문이 회사로 왔을 때의 그 기쁨이란,,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기댄돌과 아리샘입니다. ㅎㅎ 너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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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들어온 공문입니다.
기댄돌에서 낸 책이 어린이들에게 읽혀지면 좋을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뿌듯합니다. ^^

구멍여행(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양장본) 상세보기
클레르 디디에 지음 | 기댄돌 펴냄
『구멍 여행』은 주인공 구멍 씨를 통해 멋진 구망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덕분에 지구에서의 생활과 자연에서, 작게는 자기 몸에서 볼 수 있는 구멍들을 엿볼 수 있어요. 구멍들의 주제와 모양에 따라 짝을 이루어 그 특성과 느낌을 잘 살려서 편집했어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구멍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제목 그대로 책의 오른쪽 부분은 구멍이 뻥 뚫려 있어요. [양장본]

도서관에 전시할 거라 하기에
포스터용으로 크게 뽑아서 도서관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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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참고로,
서울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선정한 30권의 도서 목록을 소개하겠습니다~.

<고학년 도서>
1. 검은고양이 (도서출판 용)
2. 내 이름은 타이크 (창비)
3. 그런 편견은 버려! (주니어랜덤)
4. 나는 소! (청어람주니어)
5. 귀신고래 (내인생의책)
6. 너는 나의 달콤한... (문학동네)
7. 선생님의 숨겨진 음모를 찾아라 (개암나무)
8. 초콜릿 천재 (좋은책어린이)
9. 흉터 (다림)
10.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 (청어람미디어)

<저학년 도서>
1. 사각사각 토끼와 개골개골 형아(주니어랜덤)
2. 소똥 경단이 최고야 (창비)
3. 박뛰엄이 노는 법 (계수나무)
4. 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구멍여행 (기댄돌)
5. 엄마, 왜 안 일어나? (시소)
6. 우리가족 최고의 식사 (샘터)
7. 한심한 친구들의 묘기 (바람의아이들)
8. 왕재수 없는 날 (보물창고)
9.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바다어린이)
10. 화가와 호루라기 (바우솔)

<그림책>
1. 나뭇잎이 달아나요 (시공주니어)
2. 나 진짜 화 났어 (아름다운 사람들)
3. 날아라 함께! (미세기)
4. 넷이라서 더 좋아 (비씨스쿨)
5. 소풍은 정말 즐거워 (주니어랜덤)
6. 아빠는 너를 사랑해 (국민서관)
7. 엄마는 엉터리야 (미래아이)
8. 우리는 친구 (웅진주니어)
9. 코끼리 아빠다 (파랑새)
10. 치과의사가 될래요 (효리원)

우리 '구멍여행' 책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책 안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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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 신간] 2008.07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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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태광
그림 : 김인하
ISBN : 9788992944090
가격 : 10,000원











 > 책소개


우리 아이를 위한 똑똑한 대화법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대화법, 상대방을 높여주고 내 자신을 지켜주는 똑똑한 대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법,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법, 스스로 당당해지는 대화법, 사랑이 꽃피는 대화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를 통해 전해줍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똑똑한 해결법!
어색할 때, 화가 날 때, 칭찬할 때, 침묵할 때, 부탁할 때, 거절할 때, 실수했을 때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어느 곳을 바라보며 어떤 표정과 목소리로 말을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닌 상대방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그에 따르는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면 당연히 배려하면서 의사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대화와 관련된 모든 고민들, 상황에 맞는 똑똑한 해결책이 이 한 권의 책에 조목조목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깜찍한 만화로 만나는 대화 달인들의 똑똑한 대화법!
친구가 내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 친구가 내가 실수한 부분을 들춰낼 때, 친구에게 충고하고 싶을 땐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우화 속 주인공, 관중과 포숙의 이야기에서부터 오프라 윈프리, 클린턴, 맥아더 장군, 일본의 사이토 히토리 등 대화의 달인들이 만화의 주인공이 되어 그들만의 대화 비법을 알려줍니다.
각 장마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세줄 정도로 대화의 원칙이 정리되어 적용과 응용을 돕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 장에 수록된 익살스럽고 깜찍한 만화는 책읽기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더 높여줍니다.


> 출판사 서평

대화가 즐거워지는 40가지 습관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꾸준히 노력하면 말을 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대화할 때 꼭 알아야 할 40가지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각 비결마다 다양한 일화가 만화로 그려져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러나 생활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책에서 배운 대화법을 생활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곧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똑똑한 대화법은 말만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또래 관계나 부모님, 그리고 여러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화법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줍니다. 관계에서의 대화법은 노력과 연습으로 발전이 가능합니다. 훈련하고 노력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것에서부터 상대를 배려하면서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쉽게 설명합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는 똑똑한 대화법
똑똑한 대화법은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원칙들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그런 점에서 어른들에게도 귀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대화의 달인이 되어 나만 높아지자는 식의 논리가 아니라, 나를 존중하고 남을 존중해야 한다는 상호존중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이 책은 사랑의 나눔을 더욱 격려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본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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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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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그린이 소개

글_김태광

김태광 선생님은 전주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02년 《충남일보》에 작품이 당선되었으며,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인성교육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주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책 《감추고 싶은 비밀》《작은 씨앗 큰 나무》《생각의 힘》, 어른을 위한 자기계발서《꿈꾸는 너에게 불가능은 없다》《인사》, 산문집《희망 충전소》 등이 있습니다.

그림_김인하
김인하 선생님은 출판과 웹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업하신 책으로는 《월드아이즈》《논술이 저절로 좋아지는 책》《상상사전》 등이 있으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똑똑한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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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은 강문제본에서 제책을 했습니다~.
우리의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 은 책으로 잘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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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위에 차곡차곡 올려진 인쇄물들이 보이시나요?
순서대로 올려져서 책으로 거듭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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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시죠? ^^
위의 숫자는 순서, 밑의 숫자는 페이지입니다.
인쇄를 하면, 종이를 접어요. 접힌 한 묶음을 '대'라고 하는데,
위의 숫자는 그 대수의 순서를 표시한 것이고, 각 대수가 시작하는 페이지가 아래에 표시된 것입니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기계와 책!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휘어져서 뒤집어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지금 대화법 책은 롤러코스터에 탄 기분일까요? ---___---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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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소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기계들
이 기계는 지금 표지를 한 장 한 장 배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오기 뒷쪽에서 내지와 만나게 되고, 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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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짝!!!!!!!!!!!
모든 과정을 마치고 완성된 책자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우리의 야심작..핑크가 돋보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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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과정을 모두 마친 책이 랩으로 꽁꽁 싸매져서
(이 더운 날.. ^^::)
--> 빛과 공기가 들어가서 책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렇게 꽁꽁 싸매주는 것이랍니다.

독자들의 손에 전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가 다 되었다구요~~!!!

이제 출발할까요? ^______^




오늘 기댄돌 팀은 완성된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답니다.


내가 서점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수많은 책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의 수고로 탄생하는구나..
인쇄소도 들러보고 제본소도 들러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손길이 한 권의 책을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완전!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수도 있는 빠른 속도의 기계 앞에서
긴장하며 일에 몰두한 일손들..
기계 소음 때문에 귀마개를 착용하고 일하는 것을 보면서
이 분들의 수고에 더욱 감사해졌습니다.

이젠, 책 한 권을 받으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감동이 우리 아리샘과 기댄돌 식구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히히히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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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쇄소 현장을 중계합니다. ^^

이번에는 무슨 책을 준비하느냐면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요.

제목은,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

이 책의 인쇄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일진인쇄소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필름이 종이로 만들어지는 감동적인(?) 인쇄소 현장으로
기댄돌 팀이 달려가 보았습니다.

뿌듯뿌듯해지는 마음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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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종이를 시원하게 뽑아줄 기계 ㅎㅎ
음.. 기계 이름을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여쭤보질 않았군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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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빠른 속도로 종이를 공급하고 있는 기계 뒷면.
홀~~겁나 빨라! 겁나 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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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옆면- 무쟈게 긴 기계인데 한컷에 다 나오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출판의 현장이 궁금한 아리샘과 기댄돌 식구들을 위해
종이가 나오는 부분을 확대해서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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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찍을 책!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은 4도 + 별색 으로 이루어진 아쥬 알흠다운 책! 이지요 ^^
색깔별 버튼과 종이를 마구마구 돌려주는 '뼈다구' 모양의 기계 부분 -_-
전자레인지 혹은 오븐 모양과도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 ㅋㅋ


책이 나오기 위해서는 이렇게 생긴 판! 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판을 '소부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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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4도(CMYK)이면 소부판이 4장이 필요합니다.
철판의 느낌이 나는 이 판에 색깔별로 다른 모양이 나온답니다.
판 밑에 이퀼라이저처럼 생긴 것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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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버튼으로 색깔의 농도를 끊임없이 조절하는 작업! 을 합니다.
열심히 색깔을 조절하고 계신 기사님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나요?? ^__^
올렸다 내렸다..최상의 컬러를 뽑기 위한 작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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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고 있는 저 도구로 그림과 글자를 보면 잉크의 밀도가 보인답니다.
점의 밀도로..색깔을 확인합니다..
색깔, 그대는 잘 나왔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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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온 종이는 판(?)위에 올려져서 치밀한 검사를 받게 됩니다..ㅋㅋㅋ
조그만 점! 도 허용하지 않는 깔끔한 인쇄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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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얼굴인 표지 확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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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예쁘게 인쇄된 종이들이 가득 쌓여 있네요
제본소에 갈 날을 기다리고 있겠쬬? ^^

인쇄가 된 표지와 본문 종이를 사무실에 가져오니,
반응들이
우와!
였습니다.
표지의 화사한 분홍색이 우리 모두의 색깔을 다 제압해 버린거죠.
서점에서도 그랬으면 좋겠고,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은 다음 주에 출시.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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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댄돌에서 나온 신간인
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구멍여행
의 본문을 조금 소개해 봅니다.

그 전에,,
한국에서 직접 제작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책 전체에 구멍을 뚫고, 또 페이지 별로 모양이 다른 구멍을 만드려면
금형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비용에 대한 부분이 크게 발생하는 관계로
프랑스에서 만들어서 한국으로 보냈답니다.
물론, 번역은 우리가 하고 페이지 별로의 레이아웃 디자인을 다 한 데이터를 프랑스에 보내고
프랑스 나땅(Nathan)에서는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중국어권의 책을 한꺼번에 제작을 했지요.
우리도.. 이렇게 수주(?) 받아서 직접 이곳에서 제작하여 해외로 수출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될 땐 출판사 뿐만 아니라 인쇄소, 제본소 모두 함께 이익을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_^

아무튼,
각 목차별로 조금 소개해 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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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23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공기 구멍이란 게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_^
비행기가 흔들려서 말풍선 안의 대사도 흔들리게 표현을 했어요.
이 페이지를 처음 본 분들은 책이 잘 못 인쇄된 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시는데,
아니에요~. 비행기가 덜덜 떨리는 느낌을 표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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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35 멋진 풍경을 만드는 구멍

사실 이 책의 원서를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가 바로 이 부분이에요.
북극에 있는 빙하부터 사하라 사막에 있는 알로바까지 자연의 현상으로 인해 생겨난 멋진 구멍! 들을 한 눈에 보기 좋게 보여주거든요. '편집 한 번 잘~ 했다.' 란 생각이 많이 들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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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47 곰치의 구멍

곰치의 구멍이 보여지기 이전에 박쥐들이 사는 구멍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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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59 음식을 먹는 구멍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입 속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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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71 교통에 필요한 구멍


교통에 필요한 구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터널이죠. 흐흐.
터널을 다니는 교통 수단에는 뭐가 있을까요?
자동차, 기차.. 뭐 가끔 오토바이, 자전거. ㅎㅎ
(너무 단순한 질문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도
세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지하도..
한 번 만나 보세요~.

구멍여행(자연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상세보기
클레르 디디에 지음 | 기댄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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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이어트, 살 빼려다 건강 해친다
중학생 등 여학생들이 20~30대 여성 못지않게 다이어트와 외모 가꾸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들 연예인과 같은 몸매가 되기 위해서라면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고 다이어트를 나설 태세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12~18세 청소년 10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는 청소년의 비율은 2005년 43.8%로 1998년에 34.4%, 2001년 36.7%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했다. 특히 15~18세 청소년들은 거의 두 명중 한 명(48.7%)이 체중조절을 했다.

체중조절을 하는 이유는 남녀가 각각 달랐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향후 건강 향상’과 ‘현재 건강문제’로 체중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여자 청소년은 83.3%가 ‘균형 있는 외모’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 연령이 높아질수록 ‘외모’를 위해 체중조절을 하는 비율이 증가했다.
.... (머니투데이 2007.10.01)

다이어트.
이게 과연 청소년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일까?
아니지.. 사회 전반적으로. 이젠 초등학생부터 노인들까지도 '몸짱' 열풍에 휩쓸린지 벌써 몇 년이 흐르고 있다.

나 또한...
두꺼워져가는(!) 뱃살의 겹쳐짐을 보며-
다이어트 하리라! 라고 몇 번을 외치고 외쳤던가.

하지만,
다 자란 성인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집중이 위험한 것 이상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위험하다.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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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내 모습.. 이렇게 보이나?



제가 정확히 언제부터 거식증에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제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 건 확실해요.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그렇게 된 건 새 동네로 이사 가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친구들을 꽤 많이 사귀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걔들이 제가 예쁘긴 한데 뚱뚱하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됐어요. 전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싫어졌어요. 제 외모가 끔찍하다는 건 늘 알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걸 깨닫지 못했거든요.


십대 여자 청소년 150명 중 한 명이 거식증에 걸린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리적 장애로, 정신 질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거식증 환자 중 약 15%가 그 증상의 결과로 사망한다는 사실...


처음엔 보통의 다이어트로 시작했다가 점점 통제력을 잃다가 거식증을 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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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생각하면서,
거식증까지 앓아본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다이어트를 하다가
교실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 책을 기획할 때, 그 친구를 많이 떠올렸다.



원서의 제목은 Eating인데,
한국어판 제목을 '먹기'라고 하기도 참 그렇고..
고민고민하다가 '내 몸에 필요한 것들이야'라고 지었다. 어떤지. 느낌이?

anyway, 한국어 판 가격은 8,000원. 원서는 6파운드(약 12,000원이다.)

이 책에서는 거식증 뿐만 아니라 폭식증 등 다이어트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전 폭식증이 있어요. 항상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만, 막상 뭘 먹고 나선 결국 토해 버려요. 살이 찔 거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나중에 다시 배가 고파지면 더 많이 먹어요. 그러면 내 자신이 더 혐오스러워질 뿐이고 또 먹은 걸 다 토하게 돼요.

가끔 TV에서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나온다.
보면서, '정말 힘들겠다.'란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래, 이래야지. 이렇게 하는 게 맞아.'라고 생각할지라도
하나씩 실천해 보면,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그것부터가 고통에서부터 벗어나는 첫 걸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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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나 괴롭히지 말라구!!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몸매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긴다.
자신의 몸을 존중할 줄 아니까. ^^

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 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얼마나 나왔는가에 따라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이 바뀐 적이 있는지?
혹시
어떤 옷이 잘 맞는지에 따라 나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인이지 결정한 적은 몇 번이나 있는지?

answer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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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다.
오늘 이 블로그에 접속해서
'난 이제 누구랑 살지?'와 관련된 글의 조회수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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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올리고, 어제 조회수. 그리고 지금.0시3분 조회수






어제 아침에 시험삼아 블로거 뉴스에 몇 개 글을 올려봤는데,
이혼과 관련된 글에 유독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다.

처음에는 그 전날에 비해서
약 24배가 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마냥 흐뭇했다.

그러나...

유독 '이혼'과 관련된 글에만 몰리는 것을 보면서,
이혼이란 문제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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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해리슨 포드, 톰 크루즈, 멜 깁슨, 케빈 코스트너, 가레스 게이츠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놀랍게도.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한 사람들이다.
------
올해 초
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초중교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대학생들 중 50%이상이 학창 시절에 왕따를 경험해 봤다고 한다.

언론에서도 연일 나오는 얘기가 왕따를 견디지 못하여 자살한 청소년들의 안따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기획하고 싶었다.

왕따를 자행(?)하는 아이들과 얘기를 해보면, 참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된다.
"왜 친구들을 왕따시키니?"
"내가 왕따 당할까봐요."
...
왕따를 당할까봐 미리 선수친다는 얘기인 것이다.
가.히. 충격적이다. -.-;

그래서 왕따를 당하는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가해학생들도 치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이번에 나온 '난 이겨낼 수 있어'가 도움이 되는 가이드 북이 됐으면 한다.

우선, 소개를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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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와의 대비가 너무 확실하네.

앙마(!)-가 괴롭히는 모습을 표현한 원서의 표지와
고독(?)을 씹고 있는 소년의 모습을 표현한 우리 책의 표지
                 中
어느 것이 더 괜찮나요???
ㅎㅎ



원서 제목 : Bullying
한국어 제목 : 난 이겨낼 수 있어

원서 내지 칼라 : 1도
한국어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 (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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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아이는 저보고 못생긴 게 꼭 돼지 같다고 했어요. 제가 곁을 지나갈 때마다 꿀꿀 돼지 소리를 냈어요. 다른 아이들은 신난다고 웃어 댔지요. 전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별명을 부르는 정도였어요. 그러더니 점점 심해졌어요. 세 아이가 저를 집까지 따라오더니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렸어요. 한 번은 면도칼로 저를 위협하기도 했어요. 우리 집 우체통에다 강아지 배설물을 집어넣었을 때,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 이후 그런 일은 없어졌어요.

주변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힘들어 하는 왕따 피해 학생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충고.
1. 여러분 자신이 그런 괴롭힘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돼요.
2. 괴롭힘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든지,
   아니면 단호한 어조로 '하지 마.'라고 말하고는 돌아서서 자리를 뜨세요.
3. 흥분하거나 화났다는 표정을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4. 참을 수만 있다면 맞서서 싸우지 않도록 하세요.
5. 미리 재미있고 재치 넘치는 대답을 생각해 두세요.
6. 친한 친구들이 아니더라도 가급적 무리를 지어 움직이도록 하세요.
7. 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서는 연습을 하세요.
8.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일기를 쓰도록 하세요.

가해 학생들이 주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 흔히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 어떤 가해 학생들은 친구들 앞에서는 아주 용감하지만 혼자 있게 되면 힘을 잃고 불안해 한다.

힘 내자!

피해 생들이 왕따로 괴로워 하는 동안,
가해 학생들은 행복해할까?

전 항상 아이들을 못살게 괴롭혀 온 것 같아요. 언니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해서 저는 그렇게 하면 분풀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친구들이 항상 저랑 몰려다니는 이유가 혹 제가 자기들을 괴롭힐까 봐 두려워서라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가끔 이러는 내 자신이 미워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그만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을 괴롭히는 일은 가해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강하고 모든 것에 대해 통제 능력이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얼마나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지는 모를 때가 있다.

그게 문제다.

왕따의 피해 학생, 가해 학생 모두-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하는데...

우선, 두 부류의 학생들 모두
1.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어야 겠다.
3. 스스로 가진 능력을 생각해 보자.

말은 쉬운 것 같지만,
하나씩 연습하고 다짐하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한 사람 한 사람 참 귀하고 소중하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뜻하지 않은 괴롭힘으로 인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면
그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을 것이다.

더이상 학교 폭력, 왕따 등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생채기가 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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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서와 비교를 해 볼까?

원서 제목: Family Break-Up
한국어 제목 : 난 이제 누구랑 살지?

원서 내지 칼라: 1도
한국어판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
                (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할 때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문구는
"부모도 사람이다."
였다.
그래, 누가 처음부터 이혼할 것을 생각하면서 결혼을 하겠는가.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함께 인생을 살고 싶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면 그 이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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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는 동화,
예를 들어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모두들 이러한 바램을 가지고 결혼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요즈음 언론에 수시로 오르내리는 얘기가 '이혼율 급증'이다.
'이혼율 급증'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사회에 드리워지는 어두운 사회 현상이라고 얘기하기 이전에
실제적으로 이러한 위기에 직면한 가족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어 줘야 할지,
그들이 필요로하는 도움이 무엇이고
한 공동체 일원으로써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꼼꼼히 점검해 봤으면 한다.
특히,
가정의 위기 속에 있는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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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이혼을 하게 되면,
그 자녀들이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이 무엇일까?

=> '나 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가 헤어진 것 같아요.'

한 번은 금요일 밤에 부모님께 어디 간다고 얘기도 안 한 채 친구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어요.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는 좀 화를 내셨는데, 아빠가 그만 나무라라고 하자 엄마가 아빠에게 버럭 화를 내셨어요. 결국 부모님은 주말 내내 말다툼하셔서, 옆에서 보는 제 마음은 끔찍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잘못 때문에 부모가 다투는 것을 보면 이렇게 마음이 조마조마해지고 긴장이 된다.
하지만,
어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말은,

십대 자녀를 돌보는 게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청소를 하지 않았거나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고 부모님이 이혼까지 하지는 않아요. 부모님이 갈라서게 된 이유가 무엇이든 여러분 탓은 아니에요.

이다.

부모가 이혼이나 별거를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충격과 의구심이 생기고, 슬프면서도 분노를 느끼게 된다. 매일같이 싸우는 부모를 보았다면 이젠 더이상 싸우지 않을 것이란 사실에 안도감을 느낄수도 있겠고.

이런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아이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것은

=> 부모님도 사람이에요.

부모님 사이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다른 시각에서 부모님의 관계를 바라보아야 해요. 부모님도 각자 욕구와 소망, 관심사가 있는 개인들임을 인정해야 해요. 때로는 두 분의 삶에 대한 시각이 달라 결국 헤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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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됐다면
자녀가 받을 수 있는 충격의 정도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결정으로 자녀들의 인생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혼결정을 내리고 나서 아이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혹여라도 환경의 변화때문에
아이들이 주눅이 들지 않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하며
아이들 스스로도
변화한 환경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위기에 처해서 마음이 어렵고 괴로운 아이들에게, 그 부모에게까지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아이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감없이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고 있고,
이미 본인들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이후의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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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vs. 영국어판




책 소개를 하기에 앞서,
원서와의 비교를 해 보자면.

영문 제목 : self esteem
한글 제목 : 난 내가 정말 좋아

원서 내지 칼라 : 1도
한국어판 내지 칼라 : 4도

원서 가격 : 6파운드(약 12,000원)
한국어판 가격 : 8,000원




"내 양 어깨에 두 명의 작은 내가 올라타 있다는 상상을 해요. 한쪽은 나에게 내 자신으로 살라고 격려하는데, 다른 한쪽은 내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전 늘 실망을 해요. 친구들이 실망시키고, 상황이 계획한 대로 풀리지가 않아요."

예전에, 아주아주 예전~에 개그맨 이휘재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래! 결심했어!"
타이틀이 이랬던 것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당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하고 있다.
왜 그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아마도-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갈등의 문제를 콕! 찝어서 재미있게 풀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이런 갈등들은 어른들에게만 있을까?
아이들에게도 수많은 갈등들이 내면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끊임없는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갈등 중의 하나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의 문제일 것이다.
난 소중하다 vs. 내가 그렇지 뭐...하는 자기 비하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여기는 '자좀감'에 대해서 얘기하기 이전에,
쉽게 빠지는 자기 비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까 한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지?
 - 남의 칭찬을 받아들이기가 거북하다.
 - 잘생기거나 예쁜, 똑똑하거나 인기있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난다.
 -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바로 나이다.
 -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볼 때마다 고통스럽다.
 - 사람들이 비웃을까봐 앞에 나서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의 칭찬이나 의견을 구하려고 애쓴다.
 - 실패를 하거나 뭔가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나 스스로를 용서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아이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 선생님이 아이들의 고민거리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시원스럽게 답을 해 준다.

왜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는지에 대한 주요 원인들.
 => 부모님의 꾸중과 무시, 다른 사람과의 비교했을 때 드는 생각,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게 막는 환경들, 과잉보호 혹은 무관심, 왕따, 상처,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스스로가 가치 없고 하찮은 사람이라고 여겨진다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다시 점검해 봤으면 한다.
특히, 이런 생각은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아이들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

나도 이런 경험을 했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 싶었고, 혹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울며 절망했으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러한 경험- 어떠한 형태로든지 한번쯤은 겪었으리라 생각한다.
혹, 지금 겪고 있을지도.

그렇다면 이 책이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정말 소중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자존감'이 높아질 수록,
 - 더욱더 관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에게 이전보다 더 친절하게 될 것이고,
 - 스스로에게 더 큰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하고 열린 태도를 가지고 대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내게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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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
It's good!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는 것이니!

* 관련 글: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1615530001144&LinkID=7&w=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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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자존감'과 관련한 책을 출간했다.

제목은 난 내가 정말 좋아.
부제는 자존감'을 높여요

제목과 부제를 붙이면서 참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했다.
원서의 제목인 'self esteem'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Wilipedia는 self esteem의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다.

In psychology, self-esteem reflects a person's overall self-appraisal of their own worth.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스스로가 생각하는 바를 반영한다고.
즉, self esteem이 높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스스로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self esteem이 낮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낮게 평가(비하까지도 서슴지 않는)한다는 것일 수도 있겠다.
이는 엄연히 '교만'함과 '겸손'함과는 다른 것이다.

원작은 영국 Hodder Wayland사의 "Self Esteem"이고, 작가는 Anita Naik라고 영국의 청소년 상담교사이다.

한국어로 번역할 때 가장 고민스러웠던 것이
앞서 말한 것처럼
Self esteem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국어사전에 '자존감'이란 말이 없다.
사전을 찾아봤을 때 이 용어가 없다는 사실이 참으로 당황스러웠다...
단, '자존심'만 있을 뿐이었다.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이것이 사전적인 정의로 내려진 '자존심'의 의미이다.

사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네가 정말 여유롭지(?) 못했구나. 경쟁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생각하느라고,
'내가 나 자신을 보는 눈'에는 신경을 쓰는 것 자체가 사치였던 걸까?

이런 생각..

자료 조사를 하면서 전에 amazon.com에서 'self esteem'이란 key word만 가지고 검색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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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530권의 self esteem관련 도서 검색







이번에 '난 내가 정말 좋아'가 나온 이후로 '자존감'과 관련된 책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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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총 10권의 책이 검색되었다.































91,530권 vs. 10권


먹고 먹히는 생존관계에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의 결과로 나의 가치와 행복을 논하기 이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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