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개/NEW BOOK'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0/03/25 [자기계발/자기관리] 나비형 인간 : 행복의 통로가 되리라
  2. 2009/11/03 [어린이/가치동화]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
  3. 2009/08/25 [소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4. 2009/07/13 으뜸이가 혼자서도 잘 하는 비결은...
  5. 2009/07/02 기댄돌 신간 [으뜸 으뜸 왕으뜸] 출간
  6. 2009/07/02 으뜸이~ YES24 이벤트 도서로 선정
  7. 2009/07/02 공부는 하위권 늘 풀죽어 있지만 ‘다른 재능’으로 희망으뜸 키우고
  8. 2009/07/01 [어린이/가치동화] 으뜸 으뜸 왕으뜸
  9. 2009/06/18 [경영/자기계발] 맹자경영학
  10. 2009/05/26 다음 '책'에 나온 오너DNA
  11. 2009/05/25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아리샘 5월 신간
  12. 2009/05/25 [인문/중국사]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13. 2009/05/21 발해의 꿈에 빠진 권익위원회
  14. 2009/05/18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15. 2009/05/18 당신도 오너의 핵심 DNA 소유자
  16. 2009/05/15 [화제의 경제서적]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外
  17. 2009/05/15 오너에 대한 이해가 성공의 지름길
  18. 2009/05/15 부자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나?
  19. 2009/05/13 '오너DNA' '직원DNA' 따로 있는 것인가
  20. 2009/05/12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DNA : 오너처럼 생각하라 세상이 달라진다
  21. 2009/05/11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자기개발 강사의 '꿈'
  22. 2009/05/09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23. 2009/05/09 경영 이슈 쉽게 쓰려고 노력 블로그 글 책으로 출간 예정
  24. 2009/05/09 오너 DNA- 당신이 바로 티핑 포인트 (1)
  25. 2009/05/09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26. 2009/05/09 오너 디엔에이
  27. 2009/05/09 오너가 되고 싶은가? ‘안분지족’을 버려라
  28. 2009/05/08 [오너DNA] 5월 아리샘 신간
  29. 2009/05/08 [경영/자기계발] 오너 DNA
  30. 2009/01/12 [경영/자기계발] 소통형 인간
신간 소개/NEW BOOK2010/03/25 13:51

[아리샘] 2010.04
나비형 인간 : 행복의 통로가 되리라





저  자 | 
고영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10년 04월 25일

판  형 | 137*210

페이지 | 276p

가격 | 13,000원

ISBN | 9788992673532  

분 류 | 자기관리










  •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1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 성공한 컨설턴트, 고영!
    연봉의 80% 이상을 기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기부하고, 이미 유산까지도 기증한 사람.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꾼 아름다운 청년!
    물질뿐만이 아니라 재능까지도 기부하여 세상을 바꿔가는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을 성공하게 만들자!
    이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비형 인간'이 될 것이다!



> 책소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억대 연봉을 받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컨설턴트 고영이 7년간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깨달은 바를 적어낸 책 '나비형 인간'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해 온 묵상은 깊이 있고 날카로운 사고와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저력을 갖추게 해주었다.

'나비형 인간'은 자기 성공을 위한 지침을 알려주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독특한 자기계발서이다. 나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한 차원 높은 자기계발서인 것이다.

'나비형 인간'은 이 세상을 변화시킨 14명의 나비형 인간과 그들을 통해 도출해 낸 7가지 법칙을 소개함으로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실천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소중한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정리한 7가지 법칙을 보면 어느 하나 어디서나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니, 분명 들어는 봤지만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말들이 적혀 있다. 이는 14명의 나비형 인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갖게 함으로 하나하나의 법칙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혹자는 젊은 나이에 무슨 큰 깨달음이 있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킨다고 목소리를 내는가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청난 에너지로 일하는 작가 고영을 보면 '이 사람 앞으로 못 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이러한 작가의 삶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의 삶이 바뀌고, 이 세상의 구석구석이 성공 에너지로 가득 차며 발전하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국내 최고 프로보노 단체를 만든 이 시대의 혁명가 고영,
그의 삶이 증명하고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나비형 인간'
그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다양한 사례에 대한 조사로 나비형 인간의 실체를 파헤치다.
신문, 잡지, 방송 등을 통해 접하게 된 나비형 인간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모았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더 사실적이고, 더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현시대에 희망을 주는 성공 철학을 발견하다.
고영 작가는 움직인다. 잠시도 멈추지 않고 생각한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 그렇게 세상의 어두운 부분, 힘들어하는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움직였기에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고, 나비형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나비형 인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을 움직이는 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작가가 직접 체득한 성공에 대한 철학이 책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 법칙이 살아 숨 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 프로보노 바람을 일으키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는 많은 프로보노들이 존재한다. 이젠 우리나라에도 프로보노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고영'이란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 '나비형 인간'을 읽고 나서 이전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수많은 프로보노들이 생겨날 것이다. 고영 작가가 직접 부딪혀 체득한 것을 기초로 집필한 만큼 여타 이론서와는 다른 힘이 이 책에 있음은 물론 우리 사회를 성공의 길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공부의 신 강성태, SK C&C 부회장 김신배, 소설가 김홍신,
탤런트 신애라, 아나운서 이금희, 딜로이트 한국 총괄 대표 이재술,
Mckinsey&Company 컨설턴트 이은주 등이 추천한 나비형 인간!!


 
> 저자 소개

고영

지난 7년간의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과 10년간의 아침 묵상을 통해 얻은 결정체를 이 책에 담겨 있다. 진정 성공한 삶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삶'이라고 깨우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인생'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실제 20대와 30대 3가지 재능기부사건으로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을 발견한 그는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는 나비형 인간들을 발굴하며 교훈을 찾아냈다. 그렇게 정립된 법칙은 그를 변화시켰고, 수년째 고려인, 재소자, 자활센터여성, 파산한 실업가, 가난한 대학후배들, 불치병환자, 신용불량자, 노숙자들에게 연봉의 80%를 나누는 삶으로 실현되었다. 2006년에는 유니세프(Unicef)에 유산기증을 하며 유산기부운동에 불을 지폈다.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은 그가 만든 한국 최대 프로보노(Pro Bono)단체인 SCG(Social Consulting Group)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SCG는 3명으로 시작해 2년 반 만에 175명이 넘는 프로보노 단체가 되었으며 한국 사회에 '재능기부와 프로보노의 담론'을 만들었다. 지난 기간 25개가 넘는 사회적 기업, 국제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자체 프로보노(재능기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했다. 2010년엔 1000명의 프로보노들을 모아 한국사회의 '프로보노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묵상과 강의는 블로그 '나비형 인간'을 통해 볼 수 있다.
MBC 김미화, KBS 이금희, SBS 신애라 등 이 시대 오피니언 리더들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그를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아름다운 청년'으로 소개한 바 있다.
2009년엔 한국청년상 특별상, 서울시 자원봉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 목차

프롤로그 - 제4의 물결, 재능기부의 시대가 왔다

PART I. 3가지 스토리가 나비형 인간을 만들다

PART II. 나비형 인간으로 살고 싶다

PART III. 나비형 인간, 4세부터 81세까지

PART IV.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
Step 1. 시선의 법칙 : 작은 관심을 가져라

- 따스한 시선을 두다|아무도 없는 곳에 시선 두기
- 첫 번째 나비형 인간, TOMS CSG
- 두 번째 나비형 인간, 바람을 다스리는 소년

Step 2. 본질의 법칙 : 진짜 이유를 정리하라
- 의문을 품다|본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기
- 세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경제학 박사
- 네 번째 나비형 인간, 빅 이슈의 CEO

Step 3. 정체성의 법칙 : 내 사명으로 여겨라
- 나를 이해하다|내 일로 받아들이기
- 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진해시의 할머니
- 여섯 번째 나비형 인간, U2 보노의 RED

Step 4. 작은 실천의 법칙 : 조금씩 해결하라
- 밑바닥에 서다|긴 시간 뿌리내리기
- 일곱 번째 나비형 인간, 가비오따스의 20대 청년
- 여덟 번째 나비형 인간, 몬드라곤의 한 신부

Step 5. 상징의 법칙 : 생각의 공백을 지배하라
- 용기를 내다|새로움을 연상시키기
- 아홉 번째 나비형 인간, LC2LC의 12살 리더
- 열 번째 나비형 인간, 클레멘트 코스의 노작가

Step 6. 공유의 법칙 : 모두가 닮고 싶게 하라
- 양손이 있음을 알다|이로운 샘이 되기
- 열한 번째 나비형 인간, 4살 레모네이드 소녀
- 열두 번째 나비형 인간, 자동차 회사 시트로앵

Step 7. 희망의 법칙 : 시대의 가치를 바꿔라
- '절대 희망'을 붙들다|꿈을 꾸기
- 열세 번째 나비형 인간, 쿠바의 25만의 의사들
- 열네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33만의 제자들

에필로그 - 열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당신입니다.
추천사 - 강성태, 김신배, 김홍신, 신애라, 유시민, 이금희, 이은주, 이재술이 말하는 [나비형 인간]



> 추천사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설렜습니다. 뭔가 표현하기 힘든 충만함.
책장을 덮었을 땐 '나비형 인간'이란 새로운 꿈이 가슴에 생겨났습니다.
- 공부의 신 강성태

나비형 인간은 앞으로 기업과 사회, 문화에 새로운 지표를 열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지성을 넘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시대의 새로운 전환이 주도되길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이 변하고 개인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세상 가운데 날갯짓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SK C&C CEO 김신배 부회장

남을 기쁘게 해서 영혼에 향기를 가득 채운 청년, 바른 일에 정열을 바쳐 가슴이 들끓는 청년 고영. 그의 뜨거운 영혼이 속삭이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소설가, 건국대 석좌교수 김홍신

타인의 성공을 이끌어 나의 꿈을 이룬다는 이 책의 카피처럼 우리 모두 '나비형 인간'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탤런트 신애라

'즐겁게 누군가를 돕는 삶', '행복의 가치를 느끼고 사는 삶', '자신이 가진 것들을 나누며 꿈을 꾸는 삶'을 이 책을 통해 느낍니다. 나비가 그러하듯, 마음에 잔잔하게 찾아든 감동이 우리 인생 저편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으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염원을 담는 새로운 리더의 모습이 새 시대를 열어가리라 희망합니다.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 있고, 한 장 한 장 새겨가며 곱씹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입에서 쉽게 녹지는 않지만 꼭꼭 씹다 보면 단맛이 배어나고 몸에도 좋은 음식 같은 책이지요. 이 책은 말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보라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알에서 깨어나기 힘들고 날개를 퍼덕이기 버겁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당신이 바로 그런 나비가 되기 바랍니다.
- 방송인 이금희

'과연 나는 행복한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되뇌며 20대를 살아가고 있던 내게 이 책은 한 차원 높은 돌파구를 제시하며 나비가 되기를 두려워 말라고 꾸짖고 있다.
- McKinsey & Company Consultant 이은주

세상을 향한 큰 날갯짓으로 태풍과 같은 큰 영향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나비형 인간". 이 책이 모든 이에게 세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은 후 조그만 실천을 시작할 모든 분께 미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딜로이트 한국총괄 대표 이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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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11/03 14:08


[아리샘주니어] 2009.11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씨



저  자 | 최영희

그린이 | 최미옥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2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4075-10-5          
          978-89-94075-02-0(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온정은 유통기한이 없어요.

특정한 사람만 행할 수 있는 특별한 것도 아니며

언제 해야한다는 날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열린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넉넉한 삶을 살지는 않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점순이 할머니를 통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 열린 마음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등에 있던 커다란 점 때문에 점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점순이 할머니는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할 만큼 넉넉한 형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넓고 깊지요.

 어느 날 할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 은서에 집에서 가정주부로 일하며 살게 돼요. 하루하루 은서네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해주고 회사 일로 바쁜 은서 엄마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해요. 또, 아직 어린 은서가 학교를 잘 다닐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해요. 

 그런 점순이 할머니는 우연히 알게 된 떡볶이 아주머니를 도와 대신 떡볶이도 팔아주고 다 죽어가서 버려진 화분에 따뜻한 정성을 담아 다시 살 수 있게 해요.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분짖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변의 사람들과 동식물에게 따뜻한 온정을 선물해요.

 이처럼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은서의 시선으로 점순이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점순 씨의 따뜻한 온정을 보고 주변에 내 온정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자 소개

: 최영희

 글쓴이 최영희 선생님은 1972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그리고 1976년 부산동아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 동화집 『난쟁이 마을』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보석』 『꿈꾸는 책』 『행복한 그네』 『봄을 파는 가게』 『교실을 지키는 허수아비』 『넌 누굴 닮았니?』 동화집을 냈으며 어린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선물하여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부산문학상 들을 받았습니다.

그림 : 최미옥

 그린이 최미옥 선생님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즐겨 보다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드의순수함과 엉뚱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부러워하는 선생님은 어린이의마음으로 어린이를 닮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딸꾹질이 멈췄었어요』가 있습니다.

> 목차

앗! 아줌마가 아니에요                                   나무도 사람 말을 알아요

할머니 가방은 슈퍼마켓                                 내 이름은 점순이

요술방망이를 든 할머니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어요

할머니는 이모할머니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순한 양이 된 아이들

> 책 속으로



> 출판사 리뷰

예전과 다른 지금의 우리 모습

 
KBS방송에서 일요일 주말 저녁마다방송되는 1박2일 이라는 TV프로가 있어요.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6명이 1박2일 동안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먹을거리를 소개하면서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프로이죠. 어느 날 1박2일 팀은 시골의 어느 마을을 찾아갔고 그곳에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한 팀이 되어 하루를 함께 보내며 농사일도 함께 하고 밥도 함께 지어 먹으며 하룻밤을 보냈어요. 시골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1박2일 팀을 방송이라는 하나의 매체로 바라본 것이 아니라 자식 딸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들였어요. 밥 한끼를 먹여도 금방 지은 밥에 가장 좋은 밑반찬을 준비하여 주시며 말이에요.

 
10여 년 전만해도 시골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이웃끼리 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먹을 것이 생기며 서로 나누어 먹는 정이 있었어요. 버스를 타면 앉아 있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의 가방을 들어주기 일상이었고, 우편물을 가져다주는 우체부 아저씨에게는 물 한 잔 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훈훈한 정이 가득했었죠.

 
그랬던 예전과 달리 요즘 도시는 점점 아파트가 들어서고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모습이 자주 보이면서 이웃과 이웃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정은 사라져 버렸어요. 몇 년을 한 동네 한 집에서 살아도 앞집에 누가 사는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거든요. 간혹 할머니들이 한데모여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이것과 예전의 모습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내 짝에게 또는 앞 뒤 앉아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내 마음이 담긴 따뜻한 정을 줘 보세요. 어딘가 모를 가슴 한 구석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친구에게도 내가 주었던 따뜻한 정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동물도 식물도 우리와 같아요.

 
말을 하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만 즐거움을 알고 아픔을 아는 것은 아니에요. 가깝게는 우리가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며 심지어 흙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고 있어요.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의 점순이 할머니는 그런 것을 미리 알고 있었어요. 다 죽어가는 식물을 집으로 가져다 말동무가 되어주고 정성을 들여 보살펴주자 자신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식물은 금세 건강을 회복하고 살아났거든요.

 
이처럼 동물도 식물도 모두 사람과 똑같아요. 우리가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싶은 것처럼 동물도 식물도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받고 싶어 해요.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갖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가 예전보다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곳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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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8/25 15:30


[아리샘] 2009.09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저  자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9월 10일

판  형 | 145*215 

페이지 | 368~384p

가격 | 각권 12,000원

ISBN | 978-89-92673-46-4(세트)

분 류 | 소설>역사소설>한국역사소설


 

만리장성과 대등히 맞선 제국의 영욕
“발해사 복원은 나의 사명” - 작가 김홍신

 > 책소개

“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제15,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풍객』 『대곡』 『바람바람바람』 『김홍신의 대발해』 『김홍신의 초한지』, 중국 고전 편역서 『삼국지』 『수호지』 외에도 창작집, 수필집, 콩트집, 논문집 등 100여 권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중에서 


이어령|문학평론가·전 문화부 장관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교보문고 독자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한다.

예스24 독자
역사 속에 묻혀버릴 뻔한 발해를 재조명한 책

인터파크 독자
나도 그의 문장을 따라 때론 힘찬 발해의 장군이 되고, 때론 외롭고 힘든 발해의 황제가 되며, 때론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발해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

 > 목차

<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

> 출판사 리뷰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청소년 대발해.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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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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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3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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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4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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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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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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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7/13 15:01
[동아일보 2009.07.11. 토]





[어린이 책]으뜸이가 혼자서도 잘하는 비밀은…


◇으뜸 으뜸 왕으뜸/글 이붕·그림 김성신/116쪽·8800원·기댄돌

무엇이든 최고가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아빠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으뜸이를 이름난 사립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으뜸이는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는 전혀 으뜸이 아니다. 늘 엄마가 시켜야 공부하고 학원을 다닌다.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반에서 별명이 ‘꼴찌 으뜸’이다.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다. 학교 버스 운전사 아저씨까지 “꼴찌 으뜸 안 내리니”라며 놀려댄다.

결국 엄마, 아빠는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이로 바꿔주고 전학을 시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어도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다.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으뜸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마술 주머니가 생겼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에 칭찬 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주머니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책상 정리하기,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 같은 행동이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긴다. 이 새로운 행동이 좋은 결실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자발성’을 주제로 다뤘다.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알려준다. 더불어 부모들의 역할은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임을 보여준다. 으뜸인 아이를 만들려면 부모 스스로 자녀 교육의 으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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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7/02 16:48

오랫만에 나온 기댄돌 가치동화입니다.
^^ 많은 관심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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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7/02 16:41


밤새 우르르쾅쾅 하는 천둥소리를 들으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아픈 것마냥 소리가 크더군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오늘,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엄~청~난 더위가 몰려오겠지요?

그리고- 산으로 들로 가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야 하겠고요.

^^

예스24에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기댄돌 신간인 [으뜸 으뜸 왕으뜸]이 선정됐어요. 호호호.


 

^_^

으뜸 으뜸 왕으뜸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이붕 (기댄돌,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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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7/02 15:49

[어린이동아 2009.07.01]



“이름 바꿔주세요.”
학교에서 돌아와 이렇게 떼를 쓰는 날은 어김없이 시험을 잘 못본 날이다.
엄마는 늘 “우리 으뜸이는 으뜸으로 잘생겼고 공부도 으뜸으로 잘할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웬걸 받아쓰기는 열 문제 중 다섯 개밖에 못 맞힌다.
선생님은 “왕으뜸 꼴찌다.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 좀 하렴”이라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은 ‘꽁지으뜸’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결국 부모님은 ‘왕기준’이라고 이름을 바꿔준다. 이젠 뭔가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할머니의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 으뜸이는 재빨리 뛰어가 할머니를 부축했다.
“고마워. 기준아.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으쓱해진다.
으뜸이의 집에는 배고픈 ‘칭찬주머니’가 있다. 잔소리 주머니였으면 포식했을 텐데. 참다못한 주머니가 “기준아 나 배가 고파 죽겠어. 먹을 것을 줘”라고 한다.
어라, 주머니가 말을 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어떻게 이 주머니를 먹여살리지? 이참에 착한 보미에게 줘 버릴까. 이붕 글, 김성신 그림. 8800원.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으뜸 으뜸 왕으뜸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이붕 (기댄돌,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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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7/01 10:25


[아리샘주니어] 2009.07
으뜸 으뜸 왕으뜸

저  자 | 이 붕

그린이 | 김성신

출판사 | 기댄돌

출판일 | 2009년 7월 2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6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944-18-2 73800           
          978-89-92944-10-6(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내가 만드는 세상!
내가 스스로 꿈을 키우고
내가 스스로 세상을 만들면
그곳에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된다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왕으뜸

무엇이든 으뜸이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하지만 이름처럼 으뜸이는 학교에서 으뜸이지 못해요. 늘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고 학원을 다니니 재미가 없거든요.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별명이 ‘꼴찌으뜸’이에요. 그런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싶어 해요.아빠, 엄마는 결국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으로 바꾸고 전학까지 시켜준답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다고 해서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어요.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거든요.
그런 으뜸이한테 어느 날 갑자기 마술주머니가 생겨요! 으뜸이는 마술주머니에게 칭찬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칭찬주머니를 배부르게 해 주려고 착한 행동을 스스로 하기 시작해요. 책상 정리,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와 같은 일이 그런 행동이죠.
으뜸이는 이렇게 마술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으뜸이의 새로운 행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면서 스스로 하는 일이 자신에게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으뜸 으뜸 왕으뜸>은 기댄돌의 여덟 번째 가치동화 ‘자발성’ 편이에요.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는지를 보여줘요. 더불어 부모님에게는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왜 엄마는 으뜸이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강요를 할까요?
왜 으뜸이는 그러한 엄마의 강요가 싫을까요? 자발적인 행동은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으뜸 으뜸 왕으뜸>을 읽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글 : 이 붕
1987년 <월간문학>에서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4회 ‘눈높이문학상’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 <그래서 행복해> <비틀거리는 아빠>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5학년 10반은 달라요>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 : 김성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아름답게 키워 줄 수 있는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어린이를 위한 배려> <난 두목이 될 거야!>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희망 도토리> 들이 있습니다.


> 목차

작가의 말

이름 탓
새로 지은 이름
이 느림보도 빠를 때가 있어요
이 칭찬 먹는 주머니
어린이날 생긴 일
주인을 바꾸자
구구단을 외자!
마음을 담는 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 책 속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을 누구나 마음대로 바꾼다면 이 세상은 엉망이 될 거 아니니.
법으로 바꿔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야 바꿀 수 있단다.”
“바꿀 수는 있어요?”
“복잡할 거야.”
“이름을 바꾼다고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란다.
너는 아빠 아들이고 그냥 너야.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으뜸이는 아빠의 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꼴찌 으뜸이라는 말만 듣지 않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아무리 복잡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p-22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으뜸이는 날쌘 제비처럼 뛰어가 보미 할머니를 부축하고 휠체어를 끌어올렸어요.
으뜸이 덕분에 보미 할머니는 무사히 휠체어에 앉았어요.
“고마워. 기준이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빠르다는 칭찬을 들은 으뜸이는 자신이 어리둥절했어요. 
“우리 엄마는 느림보 굼벵이라고 하시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뛰어와 우리 할머닐 붙잡았는데 왜 느림보야. 다급한 순간에 빨라지면 진짜 빠른 거야. 그동안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느리게 보인 거지.”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어요.
다음 날도 으뜸이는 용왕산에 가서 보미를 도와주었어요. 보미 할머니는 날마다 손발을 움직여 드리고 맑은 공기를 쏘여 주어야만 좋아지는 병을 앓고 있었어요. 공부는 않고 밖으로 놀러만 다닌다는 엄마의 꾸중이 심했지만 보미를 돕는 게 기분 좋았어요.
p-43~45

 

> 출판사 리뷰

성숙한 어린이가 되는 밑거름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여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뚜렷한 자기주장과 목표의식이 없어요. 전공도 점수에 맞춰 부모님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다보니 졸업 후 취업을 해도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하지요.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그것에만 취미를 붙였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으면 늘 야단치고 재촉하는 게 우리 부모님의 취미가 되어버릴 정도로 아이들도 부모님의 성향에 맞춰졌던 거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스스로 좋은 친구가 누구이고 나쁜 친구가 누구인지 판단해야 할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하여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거든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행동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알 수 있어 미래의 내 꿈을 향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렇듯 자발성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 구실을 한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캐릭터가 주는 이야기

그림을 그린 김성신 작가는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을 했어요. 더욱이 주인공 으뜸이의 상황에 따른 즐겁고 지치고 힘든 표정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지요. 아이 신에 그려진 그림부터 자동차의 번호판까지 어느 삽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작가의 꼼꼼함과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사실감을 부여하는 그림은 동화를 더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마술주머니가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매 상황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알맞게 잘 나타낸 김성신 작가의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으뜸이가 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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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6/18 11:08

[아리샘] 2009.07
맹자경영학



저  자 | 친위

옮긴이 | 양성희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7월 10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96p

가격 | 13,800원

ISBN | 978-89-92673-45-7  03320

분 류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


 

인정仁政사상의 핵심
섬기는 리더십
마음을 얻는 민본사상으로 일구는 경영자의 비전
그 근간을 이루는 최상의 인간경영기술

 > 책소개

모든 경영인은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방법과 방법을 찾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 성공적인 경영철학이나 관리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경영전문가나 경영학자들은 대부분 서양에 뿌리를 둔 경영 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양 경영관리 사상을 도입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우리 현실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서양을 따라잡는 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동양의 전통문화를 소홀히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동양의 전통문화는 거대한 역사의 보물창고다. 그 안에는 다양한 경영철학과 관리사상이 숨겨져 있다. 다만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맹자는 공자가 그랬던 것처럼 일생 동안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그는 중년 이후 제자들과 함께 여러 제후국을 주유하며 유세했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仁政)’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고, 이를 통해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민본주의 경제이념을 설파했다.
『맹자』는 맹자 사후 그의 제자 만장, 공손추 등이 맹자가 생전에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행적을 묶어 편찬한 책이다. 이미 2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 위대하고 심오한 지혜에 탄복하고 있다.
이 책은 『맹자』를 기본으로 그의 경영철학을 분석하고, 여기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실례를 통해 어떻게 경영관리능력을 향상 시켜야할 지를 알려 준다.
빌 게이츠, 하인즈, 맥아더,  관우, 잭 웰치, 이건희, 카네기, 마크 트웨인 등의 쟁쟁한 기업경영자들이 일구어 낸 경영철학을 통해 다변화 시대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친위
중국의 전통문화연구에 애정과 조예가 깊은 학자로 상해복단대를 졸업하고, 북경대학에서 고대문헌연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국고대역사 인물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역사관련 저서들을 출간했다. 현재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면서 전공과 관련한 강으로 활발한 방송활동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공자학원』 『맹자학원』 『중국문화성격』 『풍속민심』 등이 있다.

> 역자소개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대국굴기(공역)> <부흥의 길> <내 인생을 빛내줄 보물지도>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채근담 上·下>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 <천 년의 철학, 백 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등이 있다.


> 목차


책머리에 | 인정사상(仁政思想)은 경제와 통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호연지기를 길러라│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라/핑계 요인을 없애라│멀리 보고 목표를 세워라│평생 학습을 권장하라│우유부단함을 떠나라│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강한 책임감을 가져라│생각의 크기만큼 무대가 넓어진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인본주의와 인간중심 경영을 하라│기쁨을 함께 나누라│직원과 친구가 되어라│직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리더의 과실│단호하게 처신하라│당근과 채찍│합리적인 배치 후에는 믿고 맡겨라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도덕과 능력을 겸비하라│먼저 남을 공경하라│인애사상을 실천하라│성실과 신뢰를 목숨처럼│다른 의견에 귀 기울여라│칭찬을 아끼지 말라│경청은 소통을 위한 교량이다│정확히 지적하고 충고하라│겸손한 자세로 가르침을 구하라│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라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인재관리는 기업경영의 핵심이다│백만 대군과 장수 한 명│인재평가의 기준을 분명히 정하라│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기용하라│능력 있는 인재를 기용하라│인재선발과 기용을 위한 몇 가지 기준│영원한 승리도 영원한 패배도 없다│더러운 물과 썩은 사과는 지금 버려라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단체정신, 문제 해결의 키워드│우환에 살고 안일에 죽는다│통에 담긴 물은 계속 저어라│나무통법칙│기업경영은 협동정신 게임이다│뛰어난 능력보다 단체정신을 보라│서로 돕고 배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단체정신과 획일주의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난로법칙│질서와 규율, 기업 존폐를 좌우한다│한 곳에 집중하라│명확한 자본개념을 가져라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구하라│새로운 사고, 새로운 시장│창조는 아름다운 기적이다│변화가 필요할 땐 낡은 원칙을 버려라│과감한 혁신을 단행하라│성공한 기업은 한 걸음 앞선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모험은 좋은 기회다│포화상태의 시장에도 기회는 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우연을 필연으로 바꿔라│기회를 잡으려면 준비하라
 

> 책 속으로

리더는 먼저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 자신을 바르게 해야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맹자는 “리더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 아랫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
기업의 리더는 기업 발전의 총지휘자다. 그가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따른다. 리더는 아랫사람의 귀감이 되므로 말과 행동, 말투와 외모를 비롯한 모든 희로애락 표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 리더의 행동규범이 올바르면 특별히 법령이나 규범을 제정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리더의 영향을 받아 모든 일을 사리에 맞게 행한다. --- p13


맹자는 전쟁과 관련된 문제에는 항상 패권과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 그가 왜 제나라 선왕이 연나라를 공격하는 것을 지지했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침략에 대한 응징이고, 다른 하나는 남의 위급한 상황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다. 아성 맹자와 성인 공자는 모두 융통성 없이 틀에 박힌 원칙만 주장하며 혁신을 거부하는 보수주의 책벌레가 아니었다. 이 두 사람은 주변 상황에 민감하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였다. 따라서 맹자는 도의에 합치되는 일이라면 먼저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미 앞에서도 맹자의 유연한 사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단체의 리더는 융통성 없이 고지식한 책벌레를 지양하고, 반드시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곧 혁신으로 이어져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다.---p269


지혜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급하다. -맹자-
경영자는 기업에 관계된 일이라면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 발전과 관계된 일이다. 기업 발전에는 기회가 필요하다. 기업경영자는 우연한 기회를 필연으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지녀야 한다.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것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우연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이나 경영자는 이런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방법, 즉 물고기를 그물로 유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성공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기회는 우연이다. 우연한 기회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회를 잡지 못하면 실패다. 그렇다고 우연한 기회가 곧 최후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회는 외부 요인이지만, 기회를 잡는 능력은 내부 요인에서 기인한다. 과학 발전을 보면 우연한 사건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우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발상은 오늘날 창조를 위한 중요한 사유방식으로 꼽힌다.---p291, 293

 

> 출판사 리뷰

‘맹모삼천지교’로 널리 알려진 맹자는 ‘지성至聖’이라 일컫는 공자의 유가학설을 계승 발전시킨 유가의 대표 주자다. 그래서 맹자는 공자를 이은 유가의 2대 계승자라는 의미에서 ‘아성亞聖’이라 불리고 있다.
맹자의 본명은 가(軻)이고, 자는 자여(子輿)다. 오늘날 산둥성 저우청에 해당하는 전국시대 추나라 사람으로 대략 기원전 372년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세상을 떠났다. 맹자는 노나라 귀족 맹손 씨의 후손이었으나,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했다.
어질고 현명했던 맹자의 어머니는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들을 뒷바라지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훌륭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 번 이사 끝에 서당을 이웃으로 삼은 맹자는 훗날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
중국의 현대 철학자 라오쓰광(勞思光)은 맹자를 이렇게 평가했다.
“공자는 중국 유학(儒學)을 탄생시켰고 맹자는 유학 이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전체 유학 발전은 대체로 공자사상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이론체계 면에서 보면 맹자의 유학사상이 훨씬 체계적이고 완전하다. 맹자가 수많은 선진(춘추전국시대를 가리킴.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 이전의 시대) 철학자 가운데 특별한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 문화정신의 핵심인 유학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맹자사상이기 때문이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다. 그는 통치자가 인정을 베풀면 진심에서 우러난 백성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통치자가 백성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폭정을 일삼으면 민심을 잃고 독재자로 전락할 것이며, 결국 백성들의 반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매우 광범위하다. 여기에는 경제, 정치, 교육을 비롯하여 천하통일의 방법까지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부분에 공통된 기초가 있으니 바로 ‘민본(民本)사상’이다.
인정사상은 법률에 따라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이를 위해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인정은 백성들의 최저 생활수준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의 안정을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맹자경영학』에서는 모두 8개의 장을 통해 맹자의 인정사상에 따른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경영관리를 매우 실제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행간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읽다보면 비단 경영자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삶의 지혜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경영자가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통솔하려면 먼저 자신의 소양을 높이고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관리자의 능력은 어떻게 남을 지휘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무대를 보여 주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자 능력이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맹자의 논리에 따르면 사회 정치 구조는 천자, 백성, 제후, 사대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자는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더 이상 천자일 수 없다. 맹자의 관점에서 정권 교체, 왕위 선양 등은 모두 백성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사회 정치 관리 구조에서 백성은 가장 기초이며 필수조건으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금과 백성 중 굳이 꼽자면 백성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관리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따라서 사람이 모든 관리의 기본이 된다.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맹자는 군왕보다 백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뒤에 다시 ‘이덕복인(以德服人): 덕으로 사람을 복종하게 하는 것’을 제안함으로써 백성들을 ‘심열성복(心悅誠服): 마음으로 기뻐하며 복종한다’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덕복인은 관리법의 하나로 현대 기업경영에도 적용된다. 인간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이 이덕복인이다.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맹자는 2천 년 전에 이미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맹자가 생각하는 인재는 최소한 ‘선비’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선비와 일반 서민을 한데 묶어 백성으로 부르지만, 그 사회적 지위는 분명히 다르다. 선비는 통치 계급의 일부이고, 서민은 피통치 계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맹자는 최종적으로 백성에게 정치권력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맹자는 ‘천, 지, 인(天, 地, 人)’ 관계를 설명하면서, ‘사람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사람의 화합’에는 도덕이 필수 조건이며, 도덕은 성공의 기초이기도 하다.
맹자가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말한 것은 인정관리의 핵심으로 이것은 현대 기업경영에도 매우 중요하다.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업이 직원의 단결로 공동 목표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기업은 그 어떤 경쟁에서도 확고부동한 입지를 세울 수 있다.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맹자는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제도의 틀을 벗어나면 부정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규칙, 제도, 법률은 게임의 법칙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법칙에 따라 게임을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의 이익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에 훌륭한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이상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없다. 일부 사람들은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관료주의의 잔재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무질서만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어느 일이든 상황이 변하고,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지면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야 한다. 만약 제한적인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융통성 없이 원칙만 고집한다면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우리는 끊임없는 개혁과 창조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경영 환경도 끊임없이 변한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혁신뿐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개혁만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준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2천 년 전의 맹자는 ‘단결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다. 그런데 우리는 ‘인화’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천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천시란 기회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맹자는 “비록 지혜로움이 있더라도 운세를 타느니만 못하고, 비록 농기구가 있더라도 때를 기다리느니만 못하다”고 했다. 기회는 개인발전과 기업발전에 중요한 요소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기회를 잡는 것이 곧 성공을 잡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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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5/26 08:38

오너DNA가 Daum 책 코너 메인 페이지에 떴어요.
^_^

감사합니다.


사이즈도 확~ 크게 나왔어요. 흐흐



저자의 따님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리뷰를 올렸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ㅎ

가끔- 이렇게 우리 책이 대형 포털에 나타날 때
감사함과 감격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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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5/25 10:39

신간소개는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http://blog.areesem.co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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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5/25 10:22

[아리샘] 2009.06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저  자 | 뤄지푸

그  림 | 로버트 잉펜

옮긴이 | 양성희, 이지은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6월 10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88p

가격 | 15,000원

ISBN | 978-89-92673-44-0

분 류 | 인문>동양사>중국사일반


 

수많은 영웅들의 성공과 좌절이 눈부시게 명멸한 역사현장!
정사를 토대로 들려주는
인물들과 계략의 심층해부

 > 책소개

허구가 아닌 정사正史로 본
인물과 삼국 사회

위·촉·오 삼국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영웅들이 별처럼 명멸해간 시대이다. 그래서 온갖 모략과 배반이 뒤엉키고 절묘한 전략과 지략이 천하를 요리한 시대이기도 하다.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처세 교과서이며 자랑이며 자존심이다. 뿐만 아니라 《삼국지》는 오래전부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양권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그 기세로 세계 고전 문학권을 거침없이 파고들고 있다.
그렇다면 《삼국지》는 무슨 마력으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일까?
첫째는 재미이다. 각기 다른 전략과 능력을 가진 영웅 호걸들과, 최고의 모사들이 펼치는 책략과 술수는 마치 입신의 경지에 들었다는 바둑 고수들이 겨루는 바둑판을 보듯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둘째로는 동서고금의 어느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장대한 스케일이다. 《삼국지》의 무대는 중국 대륙 전역으로 천하를 뒤덮는 수많은 군사들이 손에 칼과 창을 들고 육지와 물위에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처절한 카니발을 벌인다.
셋째로 독자들을 가장 매료시키는 것은 주인공들의 특성과 그들만의 처세술, 용인술, 결단력, 지략 등이다. 그것들은 마치 삼국시대와 같은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이며 처세술이자 경영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삼국지》에서 많은 것을 배우려 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매료된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영웅들과 모사들의 승부 전략과 계략, 치열한 삶은 물론 삼국시대의 다양한 문물까지도 담으려 노력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역사적으로 유용한 지식, 번뜩이는 지혜뿐만 아니라 사람을 보는 정확한 안목까지도 갖게 되리라고 본다.

> 저자 소개

- 뤄지푸

(羅吉甫)
역사와 모략, 병법, 기업경영, 직장생활, 광고기획 등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뤄지푸는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현대인이 배워야 할 지식과 교훈을 정확히 잡아내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모략삼국》 《와호장룡삼국지》 《제갈량 리더병법》 등 10여 권이 있다. 현재 역사연구전자신문 보도 주필로 ‘원류박식망(遠流博識網)’과 ‘삼국대본영(三國大本營)’의 게시판을 운영하며 삼국지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그린이 소개
- 로버트 잉펜(Robert Ingpen)
1986년 일러스트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 현재 엄격한 고증과 사실적이고 세밀한 구성으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한 폭의 일러스트에 녹여낸다.

> 역자소개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대국굴기(공역)> <부흥의 길> <내 인생을 빛내줄 보물지도>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채근담 上·下>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 <천 년의 철학, 백 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들이 있다.

- 이지은
중앙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를 마쳤다. 중국 대련 요녕사범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경제학 편>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고대국가 편> <세계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성들> <대국굴기(공역)> <의문에 빠진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뜻밖의 미스터리> <조조에게 배우는 12가지 덕목> 들이 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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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천하호령의 도성 업성 (p.28~29)

대외적으로는 허도許都가 위나라의 도읍지였지만, 실질적으로 조조의 대군이 주둔했던 업성謎城이 군사와 정치권력의 중심지였다.
업성의 본래 주인은 원소袁紹였으나 건안建安 9년, 조조가 대군을 이끌고 업성을 함락했다. 이후 허도의 군대를 업성으로 이동시키고, 업성에 궁궐과 도시를 건설했다. 바로 옆에 장하使河를 끼고 있는 업성은 진한 시대 세워진 도시 기반 위에 새로운 건물과 시설이 증축되면서 위나라의 실질적인 도읍으로 태어났다.  
업성 내부에 건춘문建春門에서 금명문金明門까지 동서로 이어진 대로는 도시 전체를 남부와 북부 두 구역으로 나누는 기준이 되었다. 북부에는 궁궐과 황실의 정원이 들어섰고, 남부는 일반 백성들의 거주지였다.
업성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로 삼대三臺(빙정대領井臺, 동작대銅雀臺, 금호대金虎臺)를 꼽는다. 서쪽 성벽 위에 세워진 삼대는 왕실 연회 장소로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벽 수비를 위한 군사적 기능을 갖추어 조조의 위나라 정치권력의 상징이 되었다.
화북華北 지방의 교통 요지인 업성은 조조의 위나라 뿐만 아니라, 후조後趙, 후연後燕, 동위東魏, 북제北齊 때도 도읍지로 삼았다. 시간이 흐르고 왕조가 바뀌면서 도읍의 구조와 위치에 대한 관점 또한 달라졌다. 수당隋唐 이후 업성은 장하의 잦은 범람으로 인해 도읍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졌다. 

 
약점을 뛰어넘은 조조 (p.76~81)
왜소한 체격을 가진 환관 자손

조조의 자격지심


황제를 옆에 끼고 천하를 호령한 조조였지만 사실 조조 자신은 열등감이 많았다. 조조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있었다. 《세설신어世說新語》에 영웅의 기개에 맞지 않는, 다소 초라하게 조조를 묘사한 대목이 있다.
‘흉노에서 온 사절을 면회하려 할 때 위 무제는 자신의 외모가 보잘 것 없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그 나라를 충분히 위압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최염에게 자기를 대신해 나서게 하고 자신은 칼을 들고 침대 옆에 서 있었다.’
조조 역시 《사교태위문祀僑太尉文》에서 ‘내가 유년 시절에 당실에 오른 것은 미련하고 비루했음에도 대군자에게 용납된 덕분이오’라며 자신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비록 겸손함의 표현이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사실인 것은 확실하다.
정사 속에 조조의 외모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위씨춘추魏氏春秋》에서 ‘비록 그 체격이 작지만 영웅의 기백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라는 대목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에서는 조조가 ‘7척의 키에 가는 눈, 긴 수염’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7척이라면 지금의 161㎝(후한 시대 1척은 지금의 2.3cm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 《삼국지》에서는 유비의 키가 7척 5촌(약 172㎝), 제갈량이 8척(약 184㎝)의 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만약 이 기록대로라면 세 사람이 나란히 섰을 때 조조는 난쟁이처럼 보였을 테니 그가 외모에 열등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외모 외에 조조가 열등감을 느꼈던 것은 바로 자신의 ‘출신’때문이었다. 조조의 할아버지 조등은 어릴 때 궁에 들어가 환관이 되었다. 황태자를 돌보던 조등은 훗날 순제順帝를 황제로 옹립함으로써 중상시로 승진했다.
순제가 자신의 재위 기간에 환관들도 양자를 세워 후사를 잇도록 허가하자, 조등은 조조의 아버지 조고를 양자로 삼았다. 대사농, 대홍로 자리를 단숨에 꿰찬 조고는 훗날 1억만 냥을 들여 십상시에게 뇌물을 먹이고 삼공의 우두머리인 태위 자리를 샀다.
부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조조는 그 아버지가 돈을 주고 관직을 샀다는 주변의 비난과, 환관의 자손이라는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자랐다. 비록 황제와 천하를 옆에 끼고 시대를 이끈 조조였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어두운 그늘이 있었다.


유비라는 영웅을 만든 나관중 (p.82~85)

유소劉盾의 《인물지人物志》는 남다른 총명함과 재능, 비범한 용기를 가진 사람을 영웅이라고 정의했다. 이 점에서 보면 유비 역시 영웅이라고 불릴 만하지만 그의 패전 기록을 보면 그 지략만은 조조를 따르지 못한 것 같다. 그렇기에 유비를 영웅이라고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관중은 유비를 위대한 영웅으로 묘사하고 있다. 평소 후덕하고 뜨거운 충정심을 가진 인물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모욕을 참을 줄도 알고 권모술수를 사용할 줄도 아는 변화무쌍한 영웅으로 묘사한 것이다. 유비에 대한 후세의 평가가 어떠하든, 적어도 나관중에게는 삼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은 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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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5/21 10:12

[2009.05.21. (목) 조선일보]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홍신 (아리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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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꿈에 빠진 국민권익위원회

  • 입력 : 2009.05.20 23:47

김홍신씨 소설 낭독회 열려

"중국 사회과학원은 만주의 우리 옛 역사를 중국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 합니다. 왜 그들은 집요하게 동북공정을 진행하는 것일까요?"

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대문 국민권익위원회 강당. 100여명의 직원들은 소설가 김홍신(62)씨가 들려주는 만주 벌판에서의 우리 옛 역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대상을 받은 인기배우 길해연(45)씨가 김씨의 대하소설 《대발해》를 낭독할 때는 눈을 감은 채 역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갔다. 이날 낭독회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가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상상의 창문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대발해》는 작가 김씨가 국회의원이던 1998년부터 구상해 2007년 출간한 총 10권 분량의 대하소설이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세운 발해의 200여년 역사를 그렸다. 김씨는 "웅혼했던 우리의 옛 역사를 되살리고 싶어 쓴 작품"이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2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 린 낭독회에 참석한 소설가 김홍신씨(왼쪽)와 배우 길 해연씨가 발해의 역사를 주제로 청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준헌 객원기자 heon@chosun.com
길해연씨는 고구려 평양성이 나당 연합군에 의해 함락당하는 장면을 긴박한 목소리로 읽어 나갔다. "고구려의 평양성으로 짓쳐드는 나당 연합군의 기세는 가히 경천동지의 광풍에 비견되었다. 지난 2월에 고구려의 요충지 부여성을 깨뜨린 요동도행군대총관 이적은 여세를 몰아 마자수를 가볍게 건넜다."

소설가 김씨는 대조영의 결혼 장면을 읽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골방에서 두문불출하는 바람에 햇빛 알레르기에 걸렸던 경험도 털어놓았다. "소설 쓸 때는 하룻밤에 몇만명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닌데 막상 꿈을 꿀 때면 나는 꼭 병졸이 된다"는 말에 청중은 크게 웃었다.

강경의 기획조정실 주무관은 "일만 하는 곳이었던 직장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놀랍고도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고 낭독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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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5/18 10:52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로지 아끼고 절약하라는 말만 듣고 자란다. 1년에 한번 생기는 세뱃돈을 포함해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고는 아껴 쓰고 저축하라고만 하니 어디 경제교육이 됐겠는가. 어쩌다 친인척이 와 용돈이라도 좀 벌어보려면 야단 맞기 일쑤다. 아이들에겐 유일한 수입인데도, 수입을 늘리려는 시도조차도 봉쇄당한 셈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경제교육, 그 중에서도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건 없다. 즉,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작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돈 버는 사람’이다. 구직은 결국 돈 버는 일을 찾는 행위이고, 결혼도 돈을 잘 벌어야 가능한데도 말이다.

오너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우리나라엔 1만∼1만2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이다. 그들 중에는 오너 자리를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스스로 개척해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과연 오너는 태어날 때부터 DNA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할까.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고종원·유찬 지음, 아리샘)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책은 오너가 되는 데 가장 큰 변수는 부모의 직업이라고 단언한다.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굴지의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 때문이다. 밥상머리에서 회사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떻게 하면 좀 쉴까 머리를 굴리는 평범한 월급쟁이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웬수’라고 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부모 슬하에서 자란 자녀를 연상해 보면 알 것이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꼭짓점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의미가 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진정한 오너인가. 저자들은 “오너는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형광등을 꺼서 작업장을 어두컴컴하게 하고, 이면지나 사용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여 몇 푼을 절약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회사엔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주장이다.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인 오너 DNA는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당신에게 오너 DNA가 있는지, 종업원 DNA가 있는지는 순전히 당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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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5/18 08:38
[2009.05.16. (토) 조선일보]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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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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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오너의 핵심 DNA 소유자

입력 : 2009.05.15 21:59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유찬 지음|아리샘|279쪽|1만3000원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당신에게 돈은 무엇인가."

정답은 없다. 그러나 쉽게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오너 디엔에이(OWNER DNA)》의 저자 역시 11년 전 한 강의에서 저명한 외국의 경제학자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저자에게 경제학자는 답을 제시했다. "돈은 가능성이다."

저자는 그때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돈 때문에 포기했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바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왜 난 이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연구 끝에 저자는 청빈(淸貧)에 기초한 우리나라의 사상적 토대와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즉 이 나라는 기본적으로 재력과 기업 운영능력을 갖춘 자본주의 사회의 꽃, 오너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은 창의성을 죽이고 산업화 시대의 규격에 맞춰 부속품처럼 일하는 사람만을 찍어내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낸 이유는 그런 토양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너로 성장할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오너를 만드는 핵심 DNA는 노력하면 누구나 익힐 수 있다는 것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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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NEW BOOK2009/05/15 17:37

[2009.05.14.(목) BIZ&현장 / 비즈니스앤]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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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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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경제서적]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外
  • 입력 : 2009.05.14 09:55 / 수정 : 2009.05.15 15:27
  • 앵커멘트>
    ‘오너에게는 특별한 '성공 유전자'가 있다.’
    어떻게 해야 '오너 DNA'를 키울 수 있을까요.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를 비롯한 화제의 경제서적
    김묘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 유찬/ 아리샘

    '자본주의 사회의 꽃' 오너.

    오너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은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리능력.

    하지만 오너 DNA는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로,
    스스로 단련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데 익숙해져야 하며
    남들이 크게 보는 리스크를 작게 보고
    실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도 개발해야 합니다.


    저자인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고종원 팀장과,
    공동 집필한 컨설팅회사 맥큐스의 유찬 대표는

    지금까지의 자신이 ‘종업원 DNA’를 가졌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DNA를 ‘오너 DNA’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삼성과 인텔 
    신용인/ 랜덤하우스코리아

    IT산업의 창조적 선두주자, 인텔.
    발 빠른 후발주자, 삼성.

    지난 30여 년간 인텔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첨단 기술 산업에서 근무한 경험 및 경영학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경쟁력을 해부하고
    성공 비결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탈러 , 캐스 선스타인 / 리더스 북

    구매 의사를 묻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35% 올릴 수 있는 이유.
    디지털 카메라에서 '찰칵' 소리가 나는 이유.

    자막) '넛지(nudge)'=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단지 팔꿈치로 툭 치면서 어떤 행동을 유도한다는 의미

    이 책은 개인투자부터 자녀교육, 식생활까지.
    인생을 살면서 내려야 하는 수많은 결정에서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다양한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비즈니스앤 김묘성입니다. [roottb9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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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15 17:19

    [2009.05.15.(금) 조선.com/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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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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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에 대한 이해가 성공의 지름길

    • 입력 : 2009.05.15 16:34

    OWNER DNA 오너 디엔에이: 스스로 배양하는
    고종원,유찬 공저 | 아리샘

    당신은 옆자리의 동료와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는 당신 회사 사장과 당신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인간은 누구나 귀천없이 평등하다’는 교육을 수년 동안 받아왔으면서도 태생적으로 누구나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 할수록, 사회적인 위치가 높을수록, 더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대접받으며, 사회적으로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달아간다.

    크든 작든 어떤 집단에서나 그 곳에는 필연적으로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조직 구조가 생기며 맨 위의 꼭지점에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생긴다. 이런 조직의 지배자를 자본주의 경제 구조에서는 ‘오너(Owner)’라 한다.

    ‘오너 디엔에이 DNA’(아리샘)는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다. 둘째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 능력이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이 바로 ‘오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너가 될 수 있는 자질, 즉 오너 DNA는 선천적인 것인까, 후천적인 것일까.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정주영, 이병철 같은 창업형 오너들은 스스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였다. 젊어서 창업하고 성공에 대한 기틀을 닦고 노력했다.

    그러나 꼭 젊어서 성공하진 않더라도 젊은 시절에 다져 놓은 능력으로 40, 50대가 돼서야 성공한 오너가 있다. 이를 감안하면 오너들의 DNA가 선천적으로 주어지든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든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오너들은 극소수이다. 오너 DNA가 없는 사람들이 노력만 하면 오너가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오너가 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이 오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는 큰 착각이다.

    오너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공기와도 같다. 누구도 그 영향력에서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휴가, 출·퇴근 등 소소한 것은 물론, 승진, 퇴직, 급여 등의 굵직한 인생의 결정이 모두 오너의 결정에 달려 있다. 오너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보상 받을 수 없다.

    오너 DNA를 파악하는 것은 강한 영향력을 가진 오너들과 눈을 맞추는 생존전략적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오너들은 단순히 부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오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오너가 부를 지키기 위해, 또 더 크게 이루기 위해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연구하고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사회적 DNA인 오너 DNA를 단련하고 길러 오너가 되는 방법에 대한 길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이 오너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도 오너가 될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 삶을 조금 더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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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15 10:28

    [2009.05. 11. (월)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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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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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13 10:27

    [2009.05.13.(수)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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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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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DNA, 직원DNA" 따로 있는 것인가?
    [ 시티신문 ㅣ 2009-05-12 오후 2:57:28 ]
     
    재력·전문성·관리능력 필요한 오너 자질 열거
    성장하면서 돈 아끼는 것보다 버는 법 배워야

    "오너의 DNA는 따로 있을까."
    우리나라엔 1만~1만2천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인 셈이다.
    이들 중에서는 정주영과 이병철처럼 오너 자리를 물려받아 젋어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인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40~50대가 돼서야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오너는 태어날때부터 유전자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한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을 열거한 책이 출간됐다.
    책은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을 오너의 필수 요소로 꼽으며 "오너는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다고"고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라면서 "돈 버는 방법"보다 "돈 아끼는 방법"을 먼저 배운다.
    학교나 경제교육 등에서도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돈 버는 사람"을 요구한다.
    참 아이러니다.
    이에 책은 오너가 되는데 가장 큰 변수로 "부모의 직업"이라면서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오너의 성장은 키의 성장과 같다.
    성장기에 어떤 환경에 노출됐느냐에 따라 키 차이가 발생하듯, 오너의 DNA가 성장하는 것이다.
    오너십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아껴쓰고 저축하는 것보다 많이 버는 법을 체득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이와함께 오너들의 사고방식과 학습 과정, 자녀 교육법을 알려준다.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라고 말했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집단의 꼭지점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저자들은 오너를 "아껴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종업원 DNA"나 "오너 DNA"가 나눠진 것은 아니다.
    누구든 오너가 될 수 없지만,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향상심을 갖는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시티신문/이소진 기자

    /글=이기수 기자 lks77@club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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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12 09:27
    [2009.05.11 (월)] 주간조선 2055호






    오너 DNA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고종원, 유찬 공저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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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DNA

    오너처럼 생각하라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가 말하는 오너 DNA의 필수적인 요소는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기능'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오너가 어떤 사람들이며, 오너가 되는 길은 어떤 것인지, 또 오너가 됐을 때 각오해야 할 것과 오너가 아닐지라도 오너를 철저하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다뤘다. 2부에서는 오너들이 갖는 개인적 특성과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분석했다. 3부에서는 오너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또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하는지를 정리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유전자와는 달리 다행이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오너 DNA다. 오너 DNA가 많은 사회는 개인과 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병규 문화일보 대표이사는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고종원, 유찬. 아리샘.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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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11 18:06

    [2009.05.11 (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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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형 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창옥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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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디렉터’ 김창옥 씨]  무대 위에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그가 가지는 자부심이다.

     지난 4월 14일 고양어울림누리 문화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 2000여 명은 김 씨가 무대에 오르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자기개발강사로 보기엔 신뢰가 떨어졌던 모양이다. 그는 외모로 보면 영락없는 미용실 아저씨이거나 웨이터이다. 거기서 좀 더 나가면 ‘제비’ 쯤으로 오해받는다고 그가 직접 고백한다. 그러니 ‘저 젊은이가 인생강의를 한다고?’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만하다.

    그러나 얼마 안 가 관객들은 그의 언어와 몸짓에 빠져든다. 박장대소를 하는 사이에 강연시간 두 시간은 금세 지나갔다.

       


    # 강연이야? ‘개콘’이야?

    사람은 매순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고 그는 말한다. 부부사이, 부부와 자녀사이, 이웃사이…. 이런 모든 관계 맺기를 잘하려면 잘 ‘통’해야 한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때 함께 곁들여진 몸동작과 성대모사가 일품이고, 비유로 드는 말은 무릎을 치게 만든다.

    다음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 이야기다.

    “자녀들은 왜 부모와 대화하지 않으려 할까? 고등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부모님은 언제나 옳은 말을 한다. 근데 그 말을 몹시 기분 나쁘게 한다’고 했다. 이제부터는 웃으면서 기분 좋게 말하고, 보너스로 ‘엄마는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위로의 문자를 보내보라. 그러면 자녀는 친구들을 불러놓고 ‘우리 엄마가 보낸 문자 좀 볼래? 우리 엄마가 진짜~심심한가봐. 이런 걸 다 보내고. 내 참 완전 쪽팔려서~하하하’라고 말하고 또 말하고, 저장한 문자를 보고 또 보며 기뻐한다.”

    그런데 김 씨는 이 말을 하면서 청소년과 엄마의 ‘리얼한’ 표정과 말투, 여기에 몸짓까지 그야말로 개그맨 뺨친다.

    김 씨는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성악가, 뮤지컬 배우 등 ‘끼’가 다분했다. 그 끼를 ‘자기개발강사’라는 그릇에 조합하여 ‘공연 같은 강의’를 펼친다. 무대 위에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퍼포먼스디렉터’로서 그가 가지는 자부심이다.

    “교육적인 메시지를 직접 교육하지 않고 웃음이라는 ‘광대효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소년원의 청소년부터 대학생, 노인대학 어르신, 기업체 직원들까지 청중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지요.”

    # 신앙의 샘물에서 자랐다

       
    김 씨 강연의 바탕은 신앙이다. 그래서 자신의 강연을 “신앙의 샘물에서 자라났다”고 말한다. ‘나와 너’의 소통 뿐 아니라, 자신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김 씨는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 씨앗이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계속해서 성장시켜야지 묻어두면 소용없죠. 자신을 내면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 하루 10분 정도 침묵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청중 사이에선 ‘아멘’이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뜻밖에도 강연장엔 웃음과 박수가 터졌다. 누군가 그의 강연이 신앙적이라고 생각했고,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은 박수와 웃음으로 그 경계를 허물었다.

    현재 그는 ‘김창옥 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대표로 전국을 무대 삼아 매일 두세 차례의 강의를 한다.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셈이다. 꽃이 저절로 향기를 내어 벌들을 모으는 것처럼 신앙을 토대로 한 그의 건강한 메시지도 그렇게 사람들을 모으는 게 아닐까, 싶다.

    “어린 시절 선교사들이 오지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강의무대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오지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건강성을 더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가진 달란트를 모두 태우고 싶습니다.”

    ◆김창옥 씨는?

    국내 제1호 보이스컨설턴트로 알려진 김창옥(37세) 씨. 그러나 김 씨는 보이스컨설턴트라기보다 ‘소통’을 화두로 강의하는 자기개발강사이다. 이미 8년 동안 40만 명 앞에서 강의한 ‘인기강사’이고, 그 명성대로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강사’로 통한다. 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다른 이와 행복하게 소통하자고 말하는 김 씨는 자신을 ‘퍼포먼스 디렉터’(performance irector)로 불러달라고 한다. ‘김창옥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대표. 다수의 기업체 및 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CBS ‘새롭게 하소서’ EBS ‘직장인 성공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다산북스), ‘소통형 인간’(아리샘) 등이 있다.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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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15:15
    [2009.05.09 (토)] 세계일보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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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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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진 기자의 冊갈피]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로지 아끼고 절약하라는 말만 듣고 자란다. 1년에 한번 생기는 세뱃돈을 포함해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고는 아껴 쓰고 저축하라고만 하니 어디 경제교육이 됐겠는가. 어쩌다 친인척이 와 용돈이라도 좀 벌어보려면 야단 맞기 일쑤다. 아이들에겐 유일한 수입인데도, 수입을 늘리려는 시도조차도 봉쇄당한 셈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경제교육, 그 중에서도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건 없다. 즉,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작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돈 버는 사람’이다. 구직은 결국 돈 버는 일을 찾는 행위이고, 결혼도 돈을 잘 벌어야 가능한데도 말이다.

      오너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우리나라엔 1만∼1만2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이다. 그들 중에는 오너 자리를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스스로 개척해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과연 오너는 태어날 때부터 DNA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할까.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고종원·유찬 지음, 아리샘)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책은 오너가 되는 데 가장 큰 변수는 부모의 직업이라고 단언한다.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굴지의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 때문이다. 밥상머리에서 회사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떻게 하면 좀 쉴까 머리를 굴리는 평범한 월급쟁이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웬수’라고 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부모 슬하에서 자란 자녀를 연상해 보면 알 것이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꼭짓점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의미가 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진정한 오너인가. 저자들은 “오너는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형광등을 꺼서 작업장을 어두컴컴하게 하고, 이면지나 사용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여 몇 푼을 절약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회사엔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주장이다.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인 오너 DNA는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당신에게 오너 DNA가 있는지, 종업원 DNA가 있는지는 순전히 당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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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09:38

    [2009.05.01 (금)] [조선일보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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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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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치효과, 스마일커브이론. 처음 들어본 단어라면 경영기획실 고종원(사진) 기획팀장의 블로그‘경영의 베스트 프랙티스(ko.chosun.com)’에 들러보자. 고 팀장은 2004년부터 블로그에서 경영 관련 이슈들을 영화, 스포츠 등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지금까지 쌓인글들은 곧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책이 나왔습니다. 오너 DNA라는 제목으로>


    - 블로그에 게재한 글들을 책으로 출간한다고 들었는데?

    “지난해 8월쯤 출판사에서 블로그에 실린 글을 편집해서 책으로 내보는게 어떻겠냐고 연락이 왔다. 목차를 출판사에서 정해 협의했고 거의 막바지 단계다. 다른 출판사에서는 또 다른 주제로 책을 만들자는 제의가 왔다. 아직 그쪽은 블로그에 쓴 글들 중 이용가능한 것을 추려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책에는 블로그에 나오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또 공저인 만큼 맥큐스 유찬 박사의 생각도 담겨 있고요.)


    - 경영 이야기를 쉽게 쓰게 위해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데, 소재는어디서 가져오는지?

    “Wired, Fast Company, Economist,Businessweek, 닛케이 비즈니스 등 첨단기술 및 경영관련 잡지를 4~5개 구독한다. 자기 전에 30분 정도 읽어보고 재미있는 내용이면 간단하게 메모를 해 둔다. 글로벌 컨설팅회사나 회계법인 등에서만든 전문잡지도 본다. 아이팟의 각종 팟캐스팅을 아침저녁으로 20~30분씩 영어나 일본어로 듣기도 한다.한달정도 모이면 꽤 많은 양이 된다.”


    - 블로그 글에 대한 본인만의 원칙이 있다면?

    “학자들이 쓴 경영, 경제에 관한얘기는 고담준론(高談峻論)이 되기 쉽다. 현업에 있는 컨설턴트나 실무자들은 표현을 잘 못한다. 이런 부분을 접목해 서 알기쉽게 풀어쓰도록 노력한다. 될 수 있는 한 신문에 안 난 얘기들 중심으로 쓰려고한다.”


    - 2004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달에 한 두개 정도 쓴다. 분량은 원고지 30매 정도 된다. 주말이든 한밤중이든 생각 날때 쓴다. 꾸준하게 쓰다보면 언젠가는 나름대로 일관성을 갖는 글의 모듬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년 정도 쓰다보니 글도 100개 넘개 모였고, 경영과 경제에 관한 여러 가지 이슈를 두루 다룬 블로그가 됐다.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글을 올리면꼭 읽는 고정 독자들이 500~600명정도는 되는 것 같다. 힘주지 말고

    조금씩 꾸준하게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강경민 미디어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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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09:19
    ** 이 글은, [오너DNA]의 저자 고종원 님의 블로그(ko.chosun.com / 2009.5.6 게재)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 티핑포인트가 되어 주세요!!!


    티핑 포인트가 되어 주세요.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이자 뉴욕커(New Yorker)의 칼럼니스트인 말콤 글래드웰(Malcom Gladwell)이 쓴 저서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입니다. 티핑포인트는 어떤 현상이 특정한 임계점을 지나면 사회적인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지요. 저는 우리나라 경제가 우리나라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책임을 갖고 혁신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로 폭발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기업 정서를 극복하고 기업(起業)의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로 사회가 활기찼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제로 저는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오너 DNA(아리샘출간)'로 이번 주에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등장했습니다. 제가 쓴 블로그 내용도 일부 들어가 있고, 공저자인 유찬 박사의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저와 유박사는 국내외 오너 가운데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과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그리고 어릴 때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40여명 가까이 인터뷰도 했고요. 고 정주영 회장의 분신처럼 활동했던 이병규 문화일보 대표이사에게도 성공한 오너들의 고민과 사고방식, 습성 등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부분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오너DNA를 갖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도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뛰어난 오너들은 우선 욕망부터 먼저 배우더군요. 학교교육에서 절약, 저축, 용돈기입장 쓰기를 배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블로그를 보시면 지난해 초인가 경영자 DNA, 종업원 DNA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쓰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CEO나 경영진은 진정한 기업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드러난 것처럼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저버린 CEO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것을 걸고, 자기의 화신처럼 기업을 일궈가는 성공한 오너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초점을 성공한 오너로 맞췄습니다. 이들을 통해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과 직장인 모두 오너십을 갖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경제가 도전적이고 창의적이고 자기 것을 걸고,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하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빈이니 안빈낙도니 하는 기업가 정신의 싹을 자르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토마스 프리드먼이 지난 2월 한국에 와서 강의할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중동이나 멕시코가 땅에 드릴로 구멍을 파서 석유를 퍼 올릴 때, 한국은 사람들의 머리에 구멍을 내고 지혜와 지식을 파내야 한다고. 저는 우리나라가 이처럼 지혜롭게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사회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오너 DNA’라는 책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티핑 포인트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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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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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08:58
    [2009.05.09 (토)]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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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히는 책]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오너 디엔에이’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열거한 책이다. 신문사 경제부 기자 출신 고종원과 컨설팅 회사 대표 유찬은 오너의 필수 요소로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을 꼽는다. 정주영과 이병철처럼 젊어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인 사람도 있지만 40∼50대가 돼서야 성공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오너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자녀를 오너로 만들고 싶다면 용돈기입장에 지출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올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라고 주장한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청빈을 강조했고, 오늘날의 교육도 산업사회의 평균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저절로 오너가 되기는 힘들다는 것. 최초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도입한 에스티 로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등 사례도 눈여겨 볼 만하다(아리샘·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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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08:52
    [2009.05.09. (토)]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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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ㆍ유찬 지음

    오너는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다.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 바로 오너다. 이 책은 오너 DNA는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밝힌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처럼 젊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들이 있었지만, 40ㆍ50대가 되어 성공한 사례도 많다는 것. 자신의 DNA를 오너 DNA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리샘 펴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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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9 08:48
    [2009.05.08 (금)]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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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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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가 되고 싶은가? ‘안분지족’을 버려라
    스스로 배양하는 OWNER DNA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오너(OWNER)’를 자본주의 사회의 정수, 혹은 현대판 영주로 보고 오너의 특성과 오너가 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책에 따르면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이 필수적이다. 하나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고, 또 하나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역량, 즉 ‘오너 DNA’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신문사에서 미디어 전략과 기획업무를 하거나 경영컨설팅 회사를 만들어 오너의 길로 접어든 저자들이 섭렵한 각종 자료에 더해 40여명의 오너를 직접 만난 결과에 따르면 오너 DNA는 타고난 면도 있다.

    빌 게이츠나 정주영, 이병철 같은 창업형 오너들이 20, 30대에 이미 성공할 기틀을 닦은 것으로 미뤄 타고난 자질이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오너 DNA가 고정된 것은 아니다. 계속 계발하고 가꿔 40, 50대에 오너가 된 경우도 많았다. 오너로 성장할 수 있는 오너 DNA는 불변이 아니라 단련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너 DNA가 가변적인 것은 그 특성에서 유래한다. 책은 우선 오너가 무엇인지 이해한 뒤 오너 DNA를 지닌 이의 특성과 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정리한다. 창조적인 사고를 한다, 일반인과는 리스크를 보는 관점이 다르고, 승부를 위한 호흡이 길다, 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찾는다, 운과 복이 따라오도록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노력하며 기다린다….

    책은 마지막 제3부에서 이같은 특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일반의 상식과 다르다. 욕망을 억제하기보다 욕망을 키우는 법을 가르치고, 아껴 쓰고 저축하기보다 어떻게 돈을 더 벌 수 있는가를 고민하라는 것이다. 안분지족(安分知足)을 거부하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도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중요한 것은 오너십, 즉 주인정신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사회경제적으로 오너가 되는 것이 불가능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책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오너 DNA를 연습하면 오너의 반열에 오르진 못한다 할지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으며 머잖아 오늘보다 훨씬 발전한 자신을 발견하리라’는 것이 저자와 책을 미리 읽은 일부 오너의 대답이다. 오너 DNA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 닦는 것이 좋으나 다행히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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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8 15:16

    출간된지 1주일이 채 되기 전에 2쇄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 계속 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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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NEW BOOK2009/05/08 11:14



    [아리샘] 2009.05
    오너 DNA





    저  자 | 고종원·유찬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5월 25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80p

    가격 | 13,000원

    ISBN | 978-89-92673-43-3  03300

    분 류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





     

    당신의 꿈이 만드는 오너 DNA
    오너가 되려면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라


     > 책소개

    “돈은 무엇인가?”
    “돈은 가능성이다.”

    왜 우리는 돈 때문에 수많은 희망사항을 포기해왔으면서도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스스로의 철학을 세울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까?
    사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지 못했다. 기껏해야 '아껴 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라는 것이 돈에 대한 교육의 전부였다. 즉 '부자가 될 생각을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오너는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다. 그런데 이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다. 둘째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이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이 바로 '오너'다.
    그렇다면 오너 DNA는 선천적인 것인가, 아니면 후천적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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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소개 
     
    - 고종원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미디어 전략실 부실장 등을 지냈다. 하와이대학교에서 일본경영으로 특화된 MBA 과정(Japan Focused MBA)을 마쳤고, 일본 게이오대학 매스컴연구소 방문연구원, 경영컨설팅회사 아서 디 리틀(Arthur D. Little) 도쿄지사의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조선일보의 위클리비즈를 비롯해 신문, 잡지에 경영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사이트 [경영의 베스트 프랙티스 (ko.chosun.com)]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 한마디 :

    '수처작주’의 정신, 즉 모든 일에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DNA를 갖추면 어떤 분야에서든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위기, 부족한 경제의 활력은 모두 오너 DNA가 부족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갖춘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유찬



    컨설팅 회사 맥큐스 대표.
    MIT대학교에서 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최고의 경영컨설팅회사라는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Company)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기업의 비용절감 및 효율적 운영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월간에세이에 기업 경영과 관련한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 추천평

    윤석금|웅진그룹 회장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유전자와는 달리 다행히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오너 DNA다. 오너 DNA가 많은 사회는 개인과 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회가 건강하다는 뜻이다. 자기 미래를 설계하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병규|문화일보 대표이사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업을 비롯하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가진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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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리뷰

    인간 사회는 어디나 귀천貴賤이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회적 위치에 따른 귀천은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회나 조직은 소수의 선택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독일의 학자 로버트 미헬스는 이를 몇 안 되는 우두머리가 지배하는 '과두제寡頭制의 철칙'이라고 했다.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피라미드 형태의 사회구조는 필연적이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든 피라미드의 꼭짓점에는 누군가가 있게 마련이다. 20세기 유럽을 주름잡은 위대한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렇게 말했다.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 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너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공기와도 같기 때문에 누구도 그 영향력에서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오늘의 사회를 경제적 관점에서 분류한다면 오너와 오너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 그럼에도 누구도 오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대단한 착각이다.
    왜 우리는 오너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누가 뭐라고 하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오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공무원과 같은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오너의 직접적인 또한 간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도 오너 기업의 하청업체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임직원들은 훨씬 더 오너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살고 있다. 승진, 퇴직, 급여 등이 모두 오너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것도 보장받을 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너들, 특히 이들의 행동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오너 DNA를 파악하는 것은 두 가지 점에서 유익한다.
    첫째, 오너의 커다란 영향력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오너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너의 눈에 자기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런 실용적인 생각 외에 스스로 오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오너에 대해 더욱 연구하고 알아야 한다. 오너들은 단순한 부자들과는 다르다. 그들에게 부富는 기본이다. 그 기본에 부를 추가시키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부를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오너다. 오너가 되기를 원한다면 연구대상의 오너가 어떤 과정을 거쳤고 어떤 훈련을 받아 현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 사회 교육은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종교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렬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아껴 쓰고 저축한다고 해서 오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무조건 아끼고 저축해야만 한다.
    오너가 되려면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실제 성공한 오너들을 보면 돈 버는 방법과 이를 체계화 하는 기술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고민했음을 알 수 있다. 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직접 오너가 되려면, 또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이는 자녀가 오너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려면 오너들의 특징인 오너 DNA에 대해 더욱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오너로 성장할 수 있는 오너 DNA는 만고불변이 아니며 스스로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들의 사고방식, 오너들이 받은 교육, 그들이 자녀들에게 하는 교육 방법을 보다 깊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오너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스스로를 고용한 자영업자일 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향상심向上心을 갖는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업을 비롯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가진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OWNER DNA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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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리샘
    신간 소개/NEW BOOK2009/01/12 13:28

    [아리샘] 2009.01
    소통형 인간

     






    글 : 김창옥

    ISBN : 978-89-92673-40-2 03320

    가격 : 12,500원

    판형 : 140 x 200








    대한민국과
    한 보이스컨설턴트 김창옥의 하는 이야기

    ● 눈에 핏발 선 해병대 출신 성악가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게 한 능력!

    ● 옳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부모를 변화시킨 능력!

    ● 조직의 또라이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 “회장만 몰라, 다 아는데!”하는 기업을 변화시킨 능력!

    이 능력의 비밀은 ‘소통에 있다!


    > 책소개

    ◎ 소통은 낮은 자리에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넉넉함!

    소통은 자기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모든 것과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이다. 가빠진 호흡을 낮추는 숨고르기이다.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과거와, 미래와, 타인과, 사회와 막혔던 담이 뚫리고 소통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게 된다. 《소통형 인간》은 소통의 첫 시작은 마음을 열 때이다.

    저자 김창옥은 지난 8년 동안 40만명이 넘는 사람과 강연을 통해 만났다. 방송에서 만난 사람까지 포함시킨다면 훨씬 많다. 김창옥이 말하는 ‘소통의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고 그들은 앞으로 이 사회가 소통이 즐거운 사회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다.

    요즘 사람들마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그 칼바람은 우리 사회에도, 가정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격려해 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한 불을 지펴주는 것이 《소통형 인간》이다. 

    ◎ 소통은 나와 모두를 웃게 하는 최고의 가치!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룰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그냥 세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면 그 속에서 ‘사는 게 다 그런거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많다.

    우리의 삶에는 분명 어떤 룰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제대로 된 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기성세대는 이어지는 세대에도 자기들과 똑같이 살 것을 주문한다. 그러나 자식을 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희생은 노년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자식을 위한다는 집착은 오늘도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가난은 불편함이 아닌 불행으로 가르치고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삶을 희생시키라고 강요한다. 이러한 아집과 집착과 희생의 저변에 깔린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통’이 가져다주는 산물이다. 불통에는 어떠한 즐거움도, 행복도 없다. 끝내는 회의와 낙심과 좌절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삶의 진정한 룰일까? 그 삶에 그가 만족할 즐거움이나 보람이 찾아질까? 이렇게 회의하며 망설이는 독자에게 <소통형 인간>은 자신의 삶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가를, 소통과의 만남에서 어떤 즐거움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그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해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전의 한쪽이 불통이라면 다른 쪽은 소통이다. 불통의 한쪽 면을 뚫으면 바로 소통으로 통한다. 그러나 그 뚫는 방법이 문제다. 그런데 그 뚫는 방법을 강연과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이 《소통형 인간》에서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 추천사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열쇠

    세상이 무섭고 사는 게 힘드시죠?

    누구도 믿기 어렵고 자신감도 떨어지실 거예요.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고 믿어줘야 합니다. 이 책은 자기를 돌아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말해줍니다. 나 자신과 소통할 때 비로소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 이금희(방송인)

      삶의 룰이 담긴 설명서!

    그는 자신의 상처를 청중보다 먼저 드러냄으로써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얻어냅니다. 청중에게 먼저 자신을 낮추지요. 그러면 청중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시작입니다. 저는 《소통형 인간》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라고.
    | 오종철(방송인)


    > 목차

    추천사 _ 마음의 빗장을 여는 가장 좋은 열쇠 (방송인 이금희)

    프롤로그 _ 지금 당신, 나와 통하고 있습니까? (김창옥)

    Part 01. 소통
    통하였느냐? | 무학의 칠순 노모 vs. 첨단공학 박사 | 통하지 않으면 통이 온다 | 인상과 진상 | 변화와 변질

    Part 02. 소리
    보이스 퍼포먼스 트레이닝 | 잃어버린 소리 vs. 잊어버린 소리 | 내 마음이 열리는 문 | 환경의 소리 vs. 내면의 소리

    Part 03. 숨 고르기
    말보다 침묵을 배워라 | 홀로 서는 즐거움 | 호흡은 자신과의 만남이다 | 산책, 호흡의 즐거움

    Part 04. 자존감
    나의 살아있음, 인정에 대한 욕구 | 망가짐이 당당한 이유 |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다? | “너는 가치있다, 너는 소중해!” | 자존심과 자존감

    Part 05. 행복
    건강이라는 이름의 균형 | 흐르는 유머 |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 당신은 예상대로 살고 있습니까?

    추천사 _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 (방송인 오종철)



    > 저자소개

    대한민국 제 1호 보이스 컨설턴트.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악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병대로 병역을 마쳤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해 경희대 성악과에 들어갔다. 그는 변화를 꿈꿨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가 바리톤에서 테너로 변화된 것처럼 다른 사람도 새롭게 변화시키는 보이스 컨설턴트가 되었다. 그 무기는 소통. 지금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GE, LG, MS, KT, POSCO, 현대 등 100여 곳 이상의 대기업과 서울지방검찰청, 사법연수원, 법원공무원 연수원, 광주고검 등의 정부 산하기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중앙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대학원, 동덕여대 등의 스타 강사일뿐만 아니라 KBS TV <아침마당>,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 SBS TV <백세건강> 등에서도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책임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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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