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아리샘]/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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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9 ::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이정하 작가 독자들과 데이트하다~!
- 2008/04/29 :: 네이버 책 메인에 뜨다!
- 2008/04/22 :: '사랑타령'(!)하는 작가 이정하 시인을 만나다
- 2008/04/22 :: 사랑을 다룬 책들, 어떤 것부터 볼까? (1)
- 2008/04/16 :: 광고가 나왔어요~ (2)
- 2008/04/15 ::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지난 달, 일산에서 그림 작업을 하는 화가를 찾아갔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수동
그 책이라 하면, 바로 이 책-
글은 이정하 시인이 쓰고
그림은 이수동 화백이 그렸기에
이 책을 직접 증정코자 일산으로
부르릉 달려갔죠.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작업실은 어떤지
정말 궁금했더랬죠.
작업실 문에 들어서는 순간
눈에 들어온 작가님의 작품들.
칼라를 참 예쁘고 산뜻하게 사용하세요.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실물은 어떨까요?
식사를 하고 선생님과 노래를 부르면서
선생님은 어퍼컷 춤을 잘 추신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
자, 현재 작가님의 작업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이수동 씨 그림을 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본 듯할 겁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곳에 방문해 보시와요. 이수동 작가님의 미니홈피입니다.
www.cyworld.com/soo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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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기억들 .. 가슴 속에 남아 있으세요? 라고 묻는 이정하 작가의 책
수많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요즘 소문이 자자한데.... ^^
그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아리샘에서 작가와의 데이트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_^
2008년 5월 23일 홍대 근처의 북 인스티튜트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데이트..
완전 궁금한데요?! ^^
책 표지에 보면, 한 떨기 하얀 꽃이 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신 독자님들에게 그 사랑을 부르는 꽃 한 송이씩 드리려 합니다.
짜잔~~~~ 모두들 어서오세요!!!
우리를 반기는 광택나는 예쁜 칠판 ^^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너무 광택이 나다 보니,
누군가의 실루엣까지 확실히 보이네요. -.-;; )
이렇게 찾아오신 독자 한 분 한 분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과 잘 어울리는 꽃 선물, 그리고 나눔 시간을 위해 준비된 쪽지
이정하 작가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
이정하 시인..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데이트에서 독자들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까..를 고민하고 계시겠죠?? ^^
질문에 답변하고 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
특별한 사연이 있는 시 한 편을 고르신다면? 등의 흥미로운 질문들이 오고 갔답니다.
금요일 저녁
모든 약속들을 제쳐두고
이정하 시인과 '이 시대 사랑을 논하기 위해' 달려온 많은 독자들..
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랑은 -------- 다.
라는 쪽지를 작성하고 계신 독자님..
뭐라고 쓰고 계실까요? 궁금... ^______________^
다 쓰신 쪽지는 저에게 주세요~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하게 이정하 시인에게 전달됩니다. ^^
이정하 시인이 특별히 선정한 블로거들
이 분들의 사랑 이야기는 조금 남다르다고 하는데..
수줍은 미소로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신 독자 두 분..
두 분 다 참 예쁘시더라구요 ^^
마이크를 돌리며 내가 생각한 '사랑' 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각자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이 시대 사랑에 대한 생각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다른 말들로 표현되지만
우리 모두가 그리워하는 것.
아직 피어 있기를, 언제나 피어 있기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모습이기도 할거예요.. ^^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끝났다니 너무..아쉬워요 흑..ㅠㅠ
작가와 독자 한 분 한 분과의 만남.
보기만 해도 참 따뜻하고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
오늘 오셨던 모든 분들과 아리샘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작은 것 부터 하나씩
사랑으로 빚어가시는 한 분 한 분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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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회의 때
그 전주에 비해 떨어진 매출을 보며 속상해 하던 찰나
기분 좋은 시원한 단비가 네이버 책 메인화면에 내렸다.
네이버 책 메인에 떴다.
여기에 뜨는 책들을 볼때마다 늘 부러웠는데,
심지어 네이버 책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여긴 대형 출판사만 나올 수 있는 건가요?'라는 우문을 던지기까지 했었건만.
기분이 좋다. ^^ (이렇게 단순할꼬..) ㅎㅎ
많은 사랑을 오래도록 받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본문보기 책'이지만 앞으로는 '오늘의 책'에도 추천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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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간을 내면서 광고를 준비하는 과정 중에
이런 카피가 나왔다.
또 시작된다.
사 랑 타 령
카피를 보면서 '어머나!'라는 반응을 우리 모두가 보이긴 했지만
이정하 작가님의 글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이것도 괜찮은 걸?'이란 반응을 보였다.
결국- 카피로 채택은 안 됐지만.
그런 '사랑타령'하는 작가 이정하 시인을 만나보자.
출생 :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나
출신 학교 : 대륜중,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제부터는 작가 선생님의 이야기~
순전히 경상도 토박이인 그가 낯설고 낯선 땅 익산의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들어간 사연은,
먼저 거기서 자리를 잡은 고등학교 한 해 선배인 안도현 시인의 꼬임(?)과 설득에 힘입은 바 크다.
고교 때부터 학업은 전폐하고 문학수업에만 매달렸던 그는
당시 전국에서 열렸던 백일장이나 현상문예에 단골로 입상했던 터였고,
원광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전국 고교 현상문예에 당선되어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었기에
굳이 마다할 일도 아니었다.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 온 그는 그해 실시하는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부에 동시에 당선,
비교적 젊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몇 권의 책을 내게 되었는데,
운때가 맞았던지 그때부터 그는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처음에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우리 사는 동안에』라는 산문집이었다.
1993년, 모방송국에서 구성작가로 일하던 그가 방송 원고를 각색해 낸 책이었는데,
그 책이 100만 부가 넘게 팔리는 초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이후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시집으로 다시금 100만 부를 돌파하는 판매를 기록하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그가 낸 책들마다 족족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탄탄대로를 걷게 된다.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산문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이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진 그의 작품들이다.
문단에 데뷔하고 20년이 지났지만 그의 작품 중 한결같은 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를 지극히 감성적인 언어로 묘사,
때로 작품성보다 너무 흥행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냐는 문단의 질타를 받은 적도 있다.
그렇지만 그는 나름대로 꿋꿋하다. 하기야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쓴다는 데 누가 뭐라 할 것인가.
“필기구는 하나만 있는 아닙니다. 연필도 있고 볼펜도 있고 만년필도 있습니다. 문학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이 있으면 저런 것도 있어야죠. 내가 가장 잘 그릴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사랑만 그려도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자신은 사랑 근처에도 못 갔으며, 평생 헤매고 헤매어도 그 가까이에 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여태까지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글에 매료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결코 그의 글은 특별하지 않은데. 어쩌면 너무 쉬운 언어로, 누구나 느꼈을 법한 그런 평범한 이야기들뿐이었는데. 그런데 해답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특별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더욱 공감하죠. 자신이 겪었음직한, 그리고 자신이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더 공감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다. 어쩌면 그의 이야기가 옳은지도 모른다. 문학의 목적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데 있다.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너무 먼 곳에 있는 이야기는 공허하기만 할 뿐이다.
자신이 밟고 서 있는 이 지상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사람 하나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겹고도 눈물겨운 일인지.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더 옭아맨다는 사실을. 그런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기에 독자들은 그의 작품들을 반기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도 그런 범주에 속하는 산문집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사랑에 매달려 왔고,
앞으로도 사랑에만 매달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이정하 시인의 감성에세이집.
여태껏 발표된 자신의 시 중에서 특별히 엄선해 뽑고,
거기에 얽혀 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아련하게 풀어놓는 이정하 특유의 문체가 가슴에 와 닿는다.
**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번엔 아주 예쁜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수동 화백의 정감어린 그림들이
그의 아픈 사랑이야기를 더욱 아리게,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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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0) | 2008/04/15 |
한여름같기만 하던 날씨가
오늘은 봄 날씨로 되돌아 가려고 하나보다.
하늘이 흐릿한 게 내 맘이 시큼해지려고 한다.
훗..
그래서 오늘은 '사랑'이란 주제를 가진 책들을 한 번 쭉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 하는 사랑이던,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던, 혼자만 누군가를 바라보는 사랑이던.. 우리는 늘 누군가를 갈망하고 마음을 채우려 하고 또 채워주고 싶어 한다.
시대가 각박해진다 할지라도 '사랑'을 앙망하는 것은 우리네의 본성이기 때문이 아닐까?
어떠한 모임에 가도 끝에 가서는 '깔대기 이론'으로 마무리된다.
깔대기 이론이 뭐냐?
어떠한 모임이던 젊은 청춘남녀가 모였을 때 (즉, 저는 젊은 청춘남녀 속에 낀다는 뜻.ㅎㅎ)
거의 모든 이야기의 끝은 '연애'로 난다. (뭐..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ㅎㅎ)
'내 짝은 대체 어디있을까?'라는 고민에 휩싸이신 이들, 먼저 '사랑'이란 맛을 책을 통해 느껴보시면 어떨까?
따스한 햇살과 푸르른 나무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정말 누군가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한껏 봄내음에 취해 보고 싶다..
그 사랑, 책으로 함께 나눠 볼까?
*사랑에 대한 책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는데,
일단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책들 위주로 최근에 나온 책들 순서대로 진열하겠음.
첫번째, 『두 사람이 있었다:그리고 다시 한 사람』 (책 자세히 보기)
이 책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읽혀졌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낸 책이다.
<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을 즐겨 들었던 청취자들이라면 관심을 한 번쯤 가질..
요즈음의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사랑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뭐.. 트랜드의 맞는 사랑법이 사실 어디 있겠나-하는 생각도 든다. 사랑을 표현하는 tool이 좀 달라진 것뿐이지 '사랑'이라는 본질은 달라진 것이 없을텐데.
두번째,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책 자세히 보기)
[우리 사는 동안에],[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의 주인공 이정하 시인이 내 놓은 '사랑'. 그리고 싸이월드 스킨 중에 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수동 화백의 그림이 애절한 사랑을 하늘거리는 사랑(?)으로 만들어 놓았다.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맞다.. 이성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누군가한테 사랑을 주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행복해 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참으로 잘 알고 있는데- 그런데, 아는만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다.
가지려고, 소유하려고 하는 데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서로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져 서 있는 나무처럼 그래야 서로에게 그늘을 입히지 않고 그 사랑이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 것이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을 주의 깊게 지켜본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관심 속에서 그 사람을 매일매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세번째, 『사랑이 사랑에게』 (책 자세히 보기)
이것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에 나왔던 이야기들을 모은 이야기. 사랑 이야기 100가지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일어났던 사랑의 우연이 나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들여다 보겠지?
네번째, 『사랑, 마음이 시킨 가장 고마운 일』 (책 자세히 보기)
작사가 심현보의 감성 에세이. 표지 그림이 애절..하다. 으아.. 사랑은 애절한 것일까?? 이렇게 정리하면서 보니 사랑 에세이들이 대부분 음악과 관계된 - 적어도 작사가 내지는 음악방송 프로그램 작가들 - 분들이 많이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이 나왔던 때가 2007년 12월이던데,
딱 겨울에 나온 책답게 표지 디자인을 했다.
겨울의 시린 느낌.. 후--
다섯번째,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책 자세히 보기)
이 책은 TV 시트콤 <소울메이트>의 작가가 쓴 글이다. 서로를 바라보고 설레여 하고 있는 사랑을 막 시작한 남녀의 가슴 콩콩 뛰는 것을 공감해 주는 책.
여섯번째, 『아이러브유』 (책 자세히 보기)
『그 남자 그 여자』라디오 작가 이미나 씨의 작품.
일곱번째, 『그 남자 그 여자』 (책 자세히 보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열풍으로 우리 나라 서점가에 '사랑에세이 with 일러스트레이션' 열풍이 불었던 것 같다. 『파페포포 시리즈』로 밑거름이 되기 시작했던 것 같지만.
정리하면서 보니
이 시대의 문인들이 '사랑'에 대해 젊은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기자의 말에 의하면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거라 하지만,
그래도 그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이 시대를 함께 가는 문인들이 이렇게 사랑과 우리의 삶을 논해 준다면 참 좋겠다.
지금 정리한 책들 중에서 문단에 등단한 작가는 '이정하'씨 밖에 없네. ---
(물론 '사랑에세이'책 모두를 정리한 게 아니라 비약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이 봄.
짝지어 다니는 다른 이들만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담을 허물고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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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0) | 2008/04/15 |
어제 마감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수정을 하다
멋진 작품을 만들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왔습니다.
중앙일보 국제면(17면)에 나왔어요.
면도 잘 잡혔고,
광고도 예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자분들이 보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광고를 본 광고 대행사들에게 전화오고 또 방문까지 받았습니다.
흐미.. 아직 광고를 그렇게 팡팡 많이 하지는 못하는데..
어쨌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겄습니다~.
'시/에세이[아리샘] >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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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0) | 2008/04/15 |
전에는 블로그에 이런 저런 일과 관련한 소일거리(?)들을 올리기도 했는데,
요새는 너무 바빠져서 그런지 도통 쉽게 올리지를 못하고 있네요.
간만에 오늘 한 일에 대한 보고를 해 볼까요? ^_^
내일 중앙일보에 이번에 아리샘에서 나온 신간 2권에 대한 신문 광고가 나갑니다.
마음 같아서는 전면 광고를 팡팡 하고 싶지만.. ^+^
지난 주부터 광고 시안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디자이너가 아주 대견하지요.
(그렇죠, 그렇죠??? 막- 강조해. ㅋㅋ)
내일은 신간 2권을 한번에 광고를 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설문을 해 보고.
그 사랑, 기다려집니다.
vs.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이 두 가지였지요.
말로 했을 때는 전자가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텍스트로 보니 후자가 더 좋더군요.
그래서 후자로 결정.
볼 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본문에 나온 작가 선생님의 글귀이긴 했지만요.
부제는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이 글귀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너 지금 행복하니?'
...
사랑이 필요한가???
저, 둘- 운명처럼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아~ 내일 나오는 신문 광고 보시고
많은 분들이 우리 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간만에 회사 소식을 올리니, 혼자 뿌듯하며 기분이 좋군요.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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