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이 곳으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naver 블로그에만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아리샘 블로거.
지난 달, 일산에서 그림 작업을 하는 화가를 찾아갔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수동
그에게 책을 갖다 드리러 갔습니다.

그 책이라 하면, 바로 이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은 이정하 시인이 쓰고
그림은 이수동 화백이 그렸기에

이 책을 직접 증정코자 일산으로
부르릉 달려갔죠.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작업실은 어떤지
정말 궁금했더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실 문에 들어서는 순간
눈에 들어온 작가님의 작품들.

칼라를 참 예쁘고 산뜻하게 사용하세요.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리는 분의 실물은 어떨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난 사진찍히는 거 싫은데!'하셨지만, 해맑게 웃으심. ^^


식사를 하고 선생님과 노래를 부르면서
선생님은 어퍼컷 춤을 잘 추신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


자, 현재 작가님의 작업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 제목이 뭘까... '나무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가에게 5권을 주기로 되어있는데, 50권을 부르짖으시길래... 판쇄 업데이이트 될 때마다 '깝시다'로 합의 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물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붓들



이수동 씨 그림을 보면,
어딘가에서 많이 본 듯할 겁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곳에 방문해 보시와요. 이수동 작가님의 미니홈피입니다.
www.cyworld.com/sood2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상세보기
이정하 지음 | 아리샘 펴냄
당신을 사랑했던 그 기억만이 지금 내 가슴을 적십니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의 저자, 이정하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메세지. 사랑이라는 것을 했던 사람이나,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또 상처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대신하거나, 스스로 마음의 양식으로 사랑을 삼은 사람… 그렇게 사랑은 한 이름으로 여러 가지 정서를 대변한다. 그리고 이정하는 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사랑에 대한 기억
아직 그 기억들 .. 가슴 속에 남아 있으세요? 라고 묻는 이정하 작가의 책
수많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요즘 소문이 자자한데.... ^^

그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아리샘에서 작가와의 데이트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_^

2008년 5월 23일 홍대 근처의 북 인스티튜트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데이트..
완전 궁금한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표지에 보면, 한 떨기 하얀 꽃이 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신 독자님들에게 그 사랑을 부르는 꽃 한 송이씩 드리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모두들 어서오세요!!!
우리를 반기는 광택나는 예쁜 칠판 ^^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너무 광택이 나다 보니,
 누군가의 실루엣까지 확실히 보이네요. -.-;; )
















이렇게 찾아오신 독자 한 분 한 분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과 잘 어울리는 꽃 선물, 그리고 나눔 시간을 위해 준비된 쪽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하 작가와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

이정하 시인..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데이트에서 독자들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까..를 고민하고 계시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질문에 답변하고 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시간.
특별한 사연이 있는 시 한 편을 고르신다면? 등의 흥미로운 질문들이 오고 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요일 저녁
모든 약속들을 제쳐두고
이정하 시인과
'이 시대 사랑을 논하기 위해' 달려온 많은 독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랑은 -------- 다.
 
라는 쪽지를 작성하고 계신 독자님..
뭐라고 쓰고 계실까요? 궁금... ^____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쓰신 쪽지는 저에게 주세요~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소중하게 이정하 시인에게 전달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하 시인이 특별히 선정한 블로거들
이 분들의 사랑 이야기는 조금 남다르다고 하는데..
수줍은 미소로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신 독자 두 분..
두 분 다 참 예쁘시더라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크를 돌리며 내가 생각한
'사랑' 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확대


각자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이 시대 사랑에 대한 생각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다른 말들로 표현되지만

우리 모두가 그리워하는 것.
아직 피어 있기를, 언제나 피어 있기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모습이기도 할거예요.. ^^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벌써 끝났다니 너무..아쉬워요 흑..ㅠㅠ

작가와 독자 한 분 한 분과의 만남.
보기만 해도 참 따뜻하고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

오늘 오셨던 모든 분들과 아리샘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작은 것 부터  하나씩

                                    사랑으로
빚어가시는 한 분 한 분 되시길 바래요 ^^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상세보기
이정하 지음 | 아리샘 펴냄
당신을 사랑했던 그 기억만이 지금 내 가슴을 적십니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의 저자, 이정하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메세지. 사랑이라는 것을 했던 사람이나,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또 상처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대신하거나, 스스로 마음의 양식으로 사랑을 삼은 사람… 그렇게 사랑은 한 이름으로 여러 가지 정서를 대변한다. 그리고 이정하는 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춘천 광장서적 투탑시티점에서 출판기념회를 막 마친 정현우 작가!!

2008년 5월 10일 서울 종로의 서울문고로 진출하다!!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의 북콘서트가 열리는 현장으로 다 함께 출발하실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준비 중인   철가방 밴드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캐롤 키드의 'When I dream' 을 불러 수많은 독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이단비씨(이남희씨 따님이죠? ^^)

작은 체구인데, 어디서 그런 성량이 나오는지,,,
춘천에서도 그랬지만
서울에서도 역시 놀라운 노래솜씨를 보여 주었답니다.  

짝짝짝!!!!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문고의 모습이예요..

Book Concert !

이니만큼 책과 CD를 함께 판매하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날 따뜻한 토요일 오후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왔는지 카메라를 한 번 휙~ 돌려보니..


홀~~ 계단을 가득가득 메운 관객들...
에스컬레이터에도 많은 분들이 앉아 계셨는데.. 촬영하시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답니다. ^^

노래 실력이 상당하신 정현우 작가
서울에 모여든 독자들을 위한 열창 시간이 있었습니다.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어우러진 '행복의 나라로' 함께 들어보실까요.??  




콘서트가 끝난 후... 책을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팬 싸인회 현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해서 정현우 작가의 북콘서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지난 4월 25일 춘천 광장서적에서
정현우 작가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었죠?

행사 전의 내용만 올리고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신 손님들이 방명록에 사인을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려 합니다.

사회는 <감자골 캐는 마을>의 발행자이자
'파피루스'라는 공연 기획사 대표이신 원보경씨가 맡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가 선생님의 인사 말씀. ^^

동영상으로도 함께 보실까요?




참석하신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 예부룩 이상문 사장님. 고독해 보이시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손님들 ^^

자~ 그러면, 본격적인 공연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 날의 공연은 '철가방 프로젝트'가 맡아 주셨어요.

일단 철가방 프로젝트가 이 곳에 왜 왔느냐~ 하면,
정현우 작가의 <그리움따윈 건너 뛰겠습니다>의 115쪽에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와 있어요.
이 포스트의 제목을 '나이만 먹은 건 아니에요'라고 올린 이유도 여기에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공연을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날 공연의 하이라이트!
정현우 작가의 공연이었습니다~!

와~ 노래 참 좋던걸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의 여성 보컬, '울고싶어라'의 이남희 씨의 따님입니다. '이단비'라고.

 
이렇게 해서 공연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정현우 신간 <그리움따윈 건너 뛰겠습니다> 북 콘서트 현장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
아침 회의 때
그 전주에 비해 떨어진 매출을 보며 속상해 하던 찰나
기분 좋은 시원한 단비가 네이버 책 메인화면에 내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책 메인에 떴다.
여기에 뜨는 책들을 볼때마다 늘 부러웠는데,
심지어 네이버 책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여긴 대형 출판사만 나올 수 있는 건가요?'라는 우문을 던지기까지 했었건만.

기분이 좋다. ^^ (이렇게 단순할꼬..) ㅎㅎ

많은 사랑을 오래도록 받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본문보기 책'이지만 앞으로는 '오늘의 책'에도 추천되었으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공지해 드렸던 것처럼
어제 4월 25일 춘천광장서적 투탑시티점에서
정현우 작가님의 원화전 및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서울에서 동료들과 함께 룰루랄라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4월 초에 내려갈 때보다 더 푸르러지고 더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으로 가기 전에 예부룩 카페에 들러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죠.
음.. 만화책 보고 산책하고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어서 정작 카페 사진 찍는 건 놓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예부룩 카페를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화한 춘천을 보면서 서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 곳이 서울이 '아님'을 이 버스를 보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정겹습니다.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이제 춘천신시가지에 위치한 투탑시티의 '춘천광장서적'으로 가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에서 서점으로 올라가려는데,
잘 만들어진 X배너가 저희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훌륭하네요잉~.


서점 안에 있는 갤러리에 이미 화환들이 도착해 있고
예쁜 우리 책이 한아름 잘 전시가 되어 있었죠.
선생님 작품들이 표구가 되어 벽에 깔끔하게 걸려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갖고 싶은 작품들이 많았죠.
물론 우리 책에 다 실려 있는 그림이지만
실물을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화환도 도착해 있어서
분위가
'있음직'하게 보였습니다.


출판기념회의 메인 행사를 진행해 줄
'철가방 프로젝트' 멤버들입니다.


가수 이남희씨의 따님이 싱어로 있더군요.
귀엽고 끼가 넘칠 것 같은 에너지가 엿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그림은 이 전시회가 끝나면 아리샘 사무실에 걸릴 그림입니다.
선생님은 '생선'에 영감을 얻으신대요. !?!

광장서적 진열대에 잘 보이는 우리 책
'그리움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으하하! 잘 보입니다. ^_^ 많은 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주인공.
정현우 작가님.
아직 손님들 오시기 전이라 뭔가의 생각에 몰두하고 계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곧 시작합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춘천에 가면 고슴도치섬이라 불리는 '위도(蝟島)'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많이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삶의 여유로움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고슴도치섬의 카페 예부룩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슴도치섬 사장님의 명함 ^^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도 저 '고슴도치섬' 글씨의 필체가 낯익을 수도 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씨의 글씨입니다~.


고슴도치 섬에 가면 예부룩이란 카페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함도 깔끔하니 예쁘지요?


예부룩 카페 지기님의 명함이랍니다.


글을 참 잘 쓰십니다. 알고보니 '재야' 시인이더군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같은 그의 엽서를 보면서 나는 또 목젖까지 찰랑찰랑 차오르는 쓸쓸함에 대하여 생각했다.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나는 묻지 않았다. 세상의 중심을 자신에게로 이끌어올 줄 아는 그가 나는 부럽다.

이것은 판화가 정현우씨의 그림-음악 에세이에 추천의 글로 써준 문구입니다.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안정된 일상을 떨쳐내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가는 예술가의 마음에세이 판화가 정현우의 첫번째 산문집. 문화 도시 춘천 곳곳에서 뽑아올린 감성과 음악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가난한 무명 예술가로서의 시선과 사연이 춘천이라는 도시와 어울려서 선택된 음악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70통의 엽서는 2005년 늦가을부터 2년여에 걸쳐 인터넷 「춘천신문」에 연재했던 것이다. 그의 글에는 자유롭고자 노력하는 한 인간

정현우 화가와 이상문 사장님 & 친구 세 분이서
고슴도치섬에서 버려져 있던 건물을 뚝딱뚝딱해서 지금의 "예부룩" 카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 예부룩 카페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배치한 창문을 통해
'peace'를 보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뚝딱뚝딱 만든 흔적입니다.
천장에 회칠한 것 같아 보이는 가운데의 것이 무엇일까요?
타일?
No~. 책입니다. 책 한장 한장 뜯어서 천장을 도배한 것이죠.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라 여쭈니,
'돈 없으면, 이렇게 하게 돼요. 하하하!' 하시더군요. ㅎㅎ

카페 전체적으로 책이 한가득 있었고, 한켠에는 공부(?)를 하시는지 덩그러니 책상이 하나 있습니다.

우선, 카페 내부를 전반적으로 쭈욱 보겠습니다~.

확대

오후시간에도 느낌이 좋았는데, 저녁 노을이 뉘엿뉘엿 질 때 되어 가면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주전자.
수차례 용접을 한 듯한 모습을 가졌지만, 그렇게 정감있을 수가 없더군요.
카페 구석구석에 정현우 씨의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예부룩 카페에 간 이유는
4월 25일부터 있을 정현우 작가의 그림전 및 출판기념회 때문이었습니다.
현장의 모습이 어떤지, 우리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등을 보기 위해서 갔죠.
(가서- 예부룩에 반해 정신이 없긴 했지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사인중~ (이분이 판화가 정현우 작가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부룩 사장님&춘천광장서점사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슴도치섬 사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을 준비할까요? 글씨 좀 잘 쓸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권준호 시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페 예부룩에 있으니,
문화와 관련된 분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오시더군요.
이 곳이 그분들의 아지트인가 봅니다.

곳곳에 있는 책들과 멋진 음악 선곡이 고슴도치섬의 호반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이 곳에 있으면서, 작가님들이 그러더군요.

춘천은 자연이다. 그래서- 다르게 뭔가를 꾸며서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어쩌면- 먹고 사는 것만 해결된다면(필수 전제겠지만..) 춘천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는 것 같다.
이곳에 영원히 살고 싶다.


이 곳에 앉아 수평선으로 보이는 호수와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속에 있는 찌꺼기들,, 혹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나 사랑따위?
그런 것들은 얼마든지 가볍게 건너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작품의 제목인
'그리움따윈 건너 뛰겠습니다' 처럼.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이번에 신간을 내면서 광고를 준비하는 과정 중에
이런 카피가 나왔다.

 또 시작된다.
 사 랑 타 령

카피를 보면서 '어머나!'라는 반응을 우리 모두가 보이긴 했지만
이정하 작가님의 글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이것도 괜찮은 걸?'이란 반응을 보였다.
결국- 카피로 채택은 안 됐지만.

그런 '사랑타령'하는 작가 이정하 시인을 만나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생 :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나
출신 학교 : 대륜중,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제부터는 작가 선생님의 이야기~

순전히 경상도 토박이인 그가 낯설고 낯선 땅 익산의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들어간 사연은,
먼저 거기서 자리를 잡은 고등학교 한 해 선배인 안도현 시인의 꼬임(?)과 설득에 힘입은 바 크다.
고교 때부터 학업은 전폐하고 문학수업에만 매달렸던 그는
당시 전국에서 열렸던 백일장이나 현상문예에 단골로 입상했던 터였고,
원광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전국 고교 현상문예에 당선되어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었기에
굳이 마다할 일도 아니었다.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 온 그는 그해 실시하는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부에 동시에 당선,
 비교적 젊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몇 권의 책을 내게 되었는데,
운때가 맞았던지 그때부터 그는 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처음에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우리 사는 동안에』라는 산문집이었다.
1993년, 모방송국에서 구성작가로 일하던 그가 방송 원고를 각색해 낸 책이었는데,
그 책이 100만 부가 넘게 팔리는 초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이후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시집으로 다시금 100만 부를 돌파하는 판매를 기록하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그가 낸 책들마다 족족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탄탄대로를 걷게 된다.

시집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산문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이 독자들에게 익히 알려진 그의 작품들이다.


문단에 데뷔하고 20년이 지났지만 그의 작품 중 한결같은 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를 지극히 감성적인 언어로 묘사,
때로 작품성보다 너무 흥행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냐는 문단의 질타를 받은 적도 있다.
그렇지만 그는 나름대로 꿋꿋하다. 하기야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쓴다는 데 누가 뭐라 할 것인가.

“필기구는 하나만 있는 아닙니다. 연필도 있고 볼펜도 있고 만년필도 있습니다. 문학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이 있으면 저런 것도 있어야죠. 내가 가장 잘 그릴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사랑만 그려도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자신은 사랑 근처에도 못 갔으며, 평생 헤매고 헤매어도 그 가까이에 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여태까지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글에 매료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결코 그의 글은 특별하지 않은데. 어쩌면 너무 쉬운 언어로, 누구나 느꼈을 법한 그런 평범한 이야기들뿐이었는데. 그런데 해답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특별하지 않기에 사람들은 더욱 공감하죠. 자신이 겪었음직한, 그리고 자신이 언제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더 공감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다. 어쩌면 그의 이야기가 옳은지도 모른다. 문학의 목적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데 있다.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너무 먼 곳에 있는 이야기는 공허하기만 할 뿐이다.
자신이 밟고 서 있는 이 지상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사람 하나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겹고도 눈물겨운 일인지.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더 옭아맨다는 사실을. 그런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기에 독자들은 그의 작품들을 반기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도 그런 범주에 속하는 산문집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사랑에 매달려 왔고,
앞으로도 사랑에만 매달릴 것이라고 예상되는 이정하 시인의 감성에세이집.

여태껏 발표된 자신의 시 중에서 특별히 엄선해 뽑고,
거기에 얽혀 있는 이야기들을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아련하게 풀어놓는 이정하 특유의 문체가 가슴에 와 닿는다.
 
**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번엔 아주 예쁜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수동 화백의 정감어린 그림들이
     그의 아픈 사랑이야기를 더욱 아리게,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상세보기
이정하 지음 | 아리샘 펴냄
당신을 사랑했던 그 기억만이 지금 내 가슴을 적십니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의 저자, 이정하가 전하는 사랑에 대한 메세지. 사랑이라는 것을 했던 사람이나,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또 상처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대신하거나, 스스로 마음의 양식으로 사랑을 삼은 사람… 그렇게 사랑은 한 이름으로 여러 가지 정서를 대변한다. 그리고 이정하는 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한여름같기만 하던 날씨가
오늘은 봄 날씨로 되돌아 가려고 하나보다.
하늘이 흐릿한 게 내 맘이 시큼해지려고 한다.
훗..
그래서 오늘은 '사랑'이란 주제를 가진 책들을 한 번 쭉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 하는 사랑이던,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던, 혼자만 누군가를 바라보는 사랑이던.. 우리는 늘 누군가를 갈망하고 마음을 채우려 하고 또 채워주고 싶어 한다.
시대가 각박해진다 할지라도 '사랑'을 앙망하는 것은 우리네의 본성이기 때문이 아닐까?

어떠한 모임에 가도 끝에 가서는 '깔대기 이론'으로 마무리된다.
깔대기 이론이 뭐냐?
어떠한 모임이던 젊은 청춘남녀가 모였을 때 (즉, 저는 젊은 청춘남녀 속에 낀다는 뜻.ㅎㅎ)
거의 모든 이야기의 끝은 '연애'로 난다. (뭐..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ㅎㅎ)
'내 짝은 대체 어디있을까?'라는 고민에 휩싸이신 이들, 먼저 '사랑'이란 맛을 책을 통해 느껴보시면 어떨까?

따스한 햇살과 푸르른 나무와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정말 누군가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한껏 봄내음에 취해 보고 싶다..
그 사랑, 책으로 함께 나눠 볼까?
*사랑에 대한 책이 무지하게 많이 나왔는데,
  일단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책들 위주로 최근에 나온 책들 순서대로 진열하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두 사람이 있었다:그리고 다시 한 사람(책 자세히 보기)

이 책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읽혀졌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낸 책이다.
<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을 즐겨 들었던 청취자들이라면 관심을 한 번쯤 가질..
요즈음의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사랑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뭐.. 트랜드의 맞는 사랑법이 사실 어디 있겠나-하는 생각도 든다. 사랑을 표현하는 tool이 좀 달라진 것뿐이지 '사랑'이라는 본질은 달라진 것이 없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책 자세히 보기)

[우리 사는 동안에],[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의 주인공 이정하 시인이 내 놓은 '사랑'. 그리고 싸이월드 스킨 중에 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수동 화백의 그림이 애절한 사랑을 하늘거리는 사랑(?)으로 만들어 놓았다.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맞다.. 이성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누군가한테 사랑을 주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행복해 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참으로 잘 알고 있는데- 그런데, 아는만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있다.


가지려고, 소유하려고 하는 데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서로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져 서 있는 나무처럼 그래야 서로에게 그늘을 입히지 않고 그 사랑이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 것이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사실 그 사람을 주의 깊게 지켜본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관심 속에서 그 사람을 매일매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 『사랑이 사랑에게(책 자세히 보기)

이것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에 나왔던 이야기들을 모은 이야기. 사랑 이야기 100가지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일어났던 사랑의 우연이 나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들여다 보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 『사랑, 마음이 시킨 가장 고마운 일(책 자세히 보기)

작사가 심현보의 감성 에세이. 표지 그림이 애절..하다. 으아.. 사랑은 애절한 것일까?? 이렇게 정리하면서 보니 사랑 에세이들이 대부분 음악과 관계된 - 적어도 작사가 내지는 음악방송 프로그램 작가들 - 분들이 많이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이 나왔던 때가 2007년 12월이던데,
딱 겨울에 나온 책답게 표지 디자인을 했다.
겨울의 시린 느낌..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섯번째,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책 자세히 보기)
이 책은 TV 시트콤 <소울메이트>의 작가가 쓴 글이다. 서로를 바라보고 설레여 하고 있는 사랑을 막 시작한 남녀의 가슴 콩콩 뛰는 것을 공감해 주는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섯번째, 『아이러브유(책 자세히 보기)
『그 남자 그 여자』라디오 작가 이미나 씨의 작품.

일곱번째, 『그 남자 그 여자』 (책 자세히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남자 그 여자』의 열풍으로 우리 나라 서점가에 '사랑에세이 with 일러스트레이션' 열풍이 불었던 것 같다. 『파페포포 시리즈』로 밑거름이 되기 시작했던 것 같지만.





정리하면서 보니
이 시대의 문인들이 '사랑'에 대해 젊은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기자의 말에 의하면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는 거라 하지만,
그래도 그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이 시대를 함께 가는 문인들이 이렇게 사랑과 우리의 삶을 논해 준다면 참 좋겠다.
지금 정리한 책들 중에서 문단에 등단한 작가는 '이정하'씨 밖에 없네.  ---
(물론 '사랑에세이'책 모두를 정리한 게 아니라 비약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이 봄.
짝지어 다니는 다른 이들만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담을 허물고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시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몇날 며칠을 광고에 몰두하던 우리 디자이너..
어제 마감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수정을 하다
멋진 작품을 만들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일보 국제면(17면)에 나왔어요.
면도 잘 잡혔고,
광고도 예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자분들이 보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광고를 본 광고 대행사들에게 전화오고 또 방문까지 받았습니다.
흐미.. 아직 광고를 그렇게 팡팡 많이 하지는 못하는데..

어쨌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겄습니다~.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상세보기
이정하 지음 | 아리샘 펴냄
그리움 따윈 건너뛰겠습니다 상세보기
정현우 지음 | 아리샘 펴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

전에는 블로그에 이런 저런 일과 관련한 소일거리(?)들을 올리기도 했는데,
요새는 너무 바빠져서 그런지 도통 쉽게 올리지를 못하고 있네요.

간만에 오늘 한 일에 대한 보고를 해 볼까요? ^_^
내일 중앙일보에 이번에 아리샘에서 나온 신간 2권에 대한 신문 광고가 나갑니다.
마음 같아서는 전면 광고를 팡팡 하고 싶지만.. ^+^

지난 주부터 광고 시안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디자이너가 아주 대견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만 봐도 우리 책의 이미지가 예쁘고, 책의 내용도 기대되지요? 흐흐.
(그렇죠, 그렇죠??? 막- 강조해. ㅋㅋ)

내일은 신간 2권을 한번에 광고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고 카피를 두고 마지막까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설문을 해 보고.
그 사랑, 기다려집니다.
vs.
부디 누군가를 사랑하라.
이 두 가지였지요.
말로 했을 때는 전자가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텍스트로 보니 후자가 더 좋더군요.
그래서 후자로 결정.
볼 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본문에 나온 작가 선생님의 글귀이긴 했지만요.
부제는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이 글귀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너 지금 행복하니?'
...
사랑이 필요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에는 이수동 화백의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저, 둘- 운명처럼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아~ 내일 나오는 신문 광고 보시고
많은 분들이 우리 책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간만에 회사 소식을 올리니, 혼자 뿌듯하며 기분이 좋군요.
good night!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상세보기
이정하 지음 | 아리샘 펴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