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아리샘]/대왕세종'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8/02/26 :: 대왕세종과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기대해 보는 제 17대 이명박 정부
- 2008/02/12 :: 세종 때에 숭례문 화재와 유사한 방화 사건이 있었다 (1)
- 2008/01/25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 2008/01/24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 2008/01/21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14 :: 대왕세종? 대종세왕?
- 2008/01/14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 2008/01/10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 2008/01/10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 2008/01/07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 2008/01/03 ::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어제인 2008년 2월 25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게 하는
제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지난 정권을 맡았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지금까지의 과정과 결과가 어떠했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새로운 지도자에게는 기대함을 가득 안은 채 박수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정말 잘 해주시기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화합하여 기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대통령의 취임 선서를 보면서 우리들 마음에 이런 외침이 있지 않았을까요?
새 임금은 가을 하늘처럼 높고 어질어 백성들의 바램을 헤아려주기를.
세종이 즉위하는 것을 보면서 백성들이 가졌던 바램이 이와 같았답니다.
----------------------------------------------------------------------------------------------
어제 뉴스를 보면서 가장 마음을 가장 흐뭇하게 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수고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자고 하던 모습.
환한 모습으로 화답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드라마 <대왕세종>을 보면 장영실이 나오지요? 좀.. 아직은 연애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나중에 세종의 눈에 들어 획기적인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잖아요. 전 이럴 때에 똑똑한 장영실보다도 천민이라는 신분은 개의치 않고 '人間' 장영실을 봤던 세종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혜안이 참으로 깊은 분이라는 생각인거죠.
이번 정권 시작할 때 내각 구성에 삐걱거림이 많기는 하지만,
조만간 잘 정리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 쪽 사안은 잘 모르기 때문에, pass~. ^^;;
어제 취임식을 보면서 얼마 전에 봤던 <월간조선 2월호>의 기사가 생각났습니다.
'청와대 16년치 개인면담 日誌 단독 入手 - 朴正熙 16년의 궤적'제목부터 심상치 않아서 내용을 쭉 읽었는데, 주목할 만한 부분이 많았어요.
權力 강해질수록 면담 횟수 줄었다
그 일부를 좀 발췌를 해 보자면,
대통령이 누구와 자주 만나는지를 관찰하면 국정의 방향과 통치형태, 정권의 성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통령이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국정운영이 효율적인지 엿볼 수 있다.
박 대통령이 16년 통치 기간에 청와대에서 접견한 횟수는 총 3만9318회인데, 분야별로 볼 때
- 행정부 관료 : 1만1412회
정치인 : 6420회
청와대 비서 : 2226회
군인 : 2045회
중앙정보부장 : 2028회
연대별 합계를 보면 정권 초기인 1967년이 4301회로 가장 많고,
본격적인 유신체제로 접어든 1973년이 701회로 가장 적습니다.
1973년 이후로 만나는 사람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는데, 이는 박 대통령의 권력이 강권통치로 가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요?
언론인은.. 유신체제 이후에 거의 만나지 않았습니다.
정권 초기에 비해 정치인을 만나는 횟수는 20분의 1로,
언론인을 만나는 것은 100분의 1 이상 감소했습니다.
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멀리했을까요?
이에대해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시기 박 대통령은 국가적으로 큰 전략만 챙겼습니다. 정치와 언론에 발목 잡히지 않으려고 만나는 사람을 대폭 줄이는 대신 자기 시간을 많이 가진 것이죠. 대통령은 혼자 있는 시간에 굵직굵직한 사안들에 매달렸는데, 그 결과 굉장히 효율적인 정부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멀리하는 비 민주적인 통치의 결과가 오히려 능률의 극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하지요?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은... 이런 모습은 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종 때에는 18년동안 영의정으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데 애썼던 훌륭한 재상이었던 황희가 있었습니다.지도자 주변에 충언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세종 때 굶주림으로 힘들어하던 백성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기장의 종자를 백성들에게 보급하는 방법도 사용했죠.
서로를 높여주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하지만 무언가를 결정할 때는 흔들림없는 결정을 하고 그 결과에는 책임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더불어,, 우리 책도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과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기대해 보는 제 17대 이명박 정부 (0) | 2008/02/26 |
|---|---|
| 세종 때에 숭례문 화재와 유사한 방화 사건이 있었다 (1) | 2008/02/12 |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0) | 2008/01/25 |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설 연휴 마지막 날 밤.
우리나라에 너무 슬픈 일이 일어났네요.
아.. 너무나도 어이없고 가슴 아픈 일.
모두들 알고 계시지만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불에 타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과 시정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많은 의견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전, 저부터도
제가 가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보존해야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했습니다.
숭례문 화재 사건을 보면서 우리 책에 나온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상황도.. 너무나 비슷합니다. 대왕 세종이 치성을 하던 병오년 1426년 2월에 일어난 일입니다.
- 사건 발발일 : 2008년 2월 10일 vs. 1426년 2월 15일
국가적인 시기 : 구정 연휴 vs. 임금이 일년에 두 번 사냥을 가서 도성을 비운 시기
방화 목적물 : 숭례문 vs. 도성 대부분
피해 규모 : 숭례문 전소 vs. 민가 전소 및 인명 피해
방화 원인 : 토지보상과 판결 불만 vs. 저화(지폐)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민생고로 인한 분풀이
대궐과 종묘는 간신히 무사했지만 온 나라가 비탄에 빠진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이틀만에 도성 전체를 집어 삼킬만큼 큰 불..
숭례문을 다시 짓는 부분에 있어서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늘 숭례문을 지나다니면서도 이것의 소중함을 간절히 느끼지 못했던 것이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가끔 밤에 그 옆을 지나가면서
‘조명을 저렇게 켜니까 멋있다!’
란 생각만 살짝 했을까요?
지금.. 위의 사진처럼 폐허가 된 숭례문의 모습을 보니
우리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간 숭례문이 얼마나 귀했는지 절감하게 됩니다.
숭례문을 복원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다지요..
우리나라에 소나무가 별로 없어서 수입목을 써야 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쩝...
눈으로 보이는 비용만 들까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픈.. 이것은 보상을 받을 수 없겠지요. ㅠ.ㅠ
지금의 우리처럼
세종 때 난 방화 때문에도 어떻게 보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분분했습니다.
정초에 일어난 이 엄청나고 슬픈 사건.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과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기대해 보는 제 17대 이명박 정부 (0) | 2008/02/26 |
|---|---|
| 세종 때에 숭례문 화재와 유사한 방화 사건이 있었다 (1) | 2008/02/12 |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0) | 2008/01/25 |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을 두고 발표 때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이 야기되고 있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이 개편안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구요.
어떤 안이 나오던 찬-반의 의견은 늘 나오기 마련이지요.
저는 무엇이 옳다, 무엇이 그르다.. 라고 확언해서 말하기에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새로운 정부와 함께 시작하는 대한민국이 '수신제가하여 치국평천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간절합니다.
성공적인 모델이 될까, 아니면 실패한 모델이 될까.. 하는 기대와 우려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을 보다보니,
문득 아리샘에서 나온 소설 대왕세종의 한 페이지에 나온 글이 연결이 되더군요.
방만하게 운영되던 정부조직을 실용적으로 축소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세종 때 농한기를 맞아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계획할 때였습니다.
선대인 태조가 한양에 성을 쌓을 때에는 20여 만명의 인원이 동원이 되었는데,
도성 둘레에 성을 수축하는 일에 필요한 인원이 43만여 명이 된다는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정부 부처를 축소하라는 동일한 내용은 아니지만
성을 수축하는 데만해도 방만하게 운용되던 인력 풀을 실용적으로 활용하자는
세종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 때 줄여 뽑은 인원이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 전라도, 경상도, 평안도, 함길도 등에서 뽑는 것으로 하여 32만여 명입니다.
현재 북한에 들어가 있는 지역에서도 인원을 뽑았군요.
문득, '통일이 되면 우리 나라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과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기대해 보는 제 17대 이명박 정부 (0) | 2008/02/26 |
|---|---|
| 세종 때에 숭례문 화재와 유사한 방화 사건이 있었다 (1) | 2008/02/12 |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0) | 2008/01/25 |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기간 : 2008.01.21~02.03
품평단 모집이 시작하자마자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셨어요.
지금 계속 진행중이니, 많이들 응모해 주세요.
드라마 '대왕세종'과 소설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이벤트 응모 기간은 2월 3일까지에요~!!!
품평응모하러가기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종 때에 숭례문 화재와 유사한 방화 사건이 있었다 (1) | 2008/02/12 |
|---|---|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0) | 2008/01/25 |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올해의 한국의 드라마의 흐름을 보면 작년에 이어 사극이 강세를 보일 조짐이다. 지금 한참 방영 중인 ‘왕과 나’, ‘이산’, 그리고 ‘대왕세종’을 통해서만 보더라도 말이다. 요새는 드라마와 책이 通하나보다.
작년에도 한국 출판계는 역사물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도 비슷한 현상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다.
이 즈음하여 한국 역사의 흐름을 책을 통해서 한 눈에 보고자 한다.
책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분야는 ‘소설’로 국한했다.
<고조선>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1권)
(이 책만 인문서이다. 고조선과 관련한 소설을 찾아보니 거의 미비했고, 단군에 대한 책은 인문서 내지는 어린이 책의 정도로 국한되었기 때문이다.)
지은이 : 이덕일, 김병기
출판사 : 역사의 아침
출간일 : 2006년 11월
이 책은 고조선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논쟁들을 되짚어 왜곡되고 뒤틀린 오류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고대사에 대한 관심과 문제 제기를 새롭게 유도하고 있다.
이 책 뒤에는 고조선의 강역도가 있다. 지금도 그렇게 넣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강역도 덕분에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신라>
선덕여왕 (1권)
지은이 : 정진영
출판사 : 징검다리
출간일 : 2007년 7월
신라가 문화를 꽃피우기 시작하고 백제가 세계 최고의 우수 문화 선진국이었던 서기 7세기를 배경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덕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표지의 띠지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역사가 시대를 부른다.”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그냥 흘러보낼 수도 있다.
<고구려>
주몽 (1~5권)
지은이 : 홍석주
출판사 : 황금나침반
출간일 : 2007년 1월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중심으로 한 영웅들의 통쾌무비한 무용담과 지극한 애민정신,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 해모수를 비롯한 고조선 유민들이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며 지켜내는 신념과 정의, 참다운 우정, 유화를 둘러싼 해모수와 금와의 아름답고도 애절한 사랑, 주몽과 대소의 피할 수 없는 반목 등 인간사의 갖가지 원형을 모두 담고 있다. 역사적인 고증에 대한 논란 때문에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따르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백제>
잃어버린 왕국 (1~5권)
지은이 : 최인호
출판사 : 열림원
출간일 : 2003년 10월
'잃어버린 왕국'은 백제를 지칭한다. 작품 집필을 위해 수백 권의 일본 서적은 물론 일본 각 지방을 샅샅히 답사한 노고가 그대로 작품 속에 배어있기도 하다. 광개토대왕비, 칠지도, 일본 서기 등 고대의 신비를 하나씩 풀어가며 백제, 왜, 일본 간의 관계를 파헤쳐가는 작가의 솜씨가 마치 드라마를 보듯 생생히 재연돼 있다.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학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많은 지라 흥미있는 역사책이라고 볼 수 있다.
<발해>
김홍신의 대발해 (1~10권)
지은이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간일 : 2007년 7월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에 맞서 싸워 영토를 동북아의 최 강국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끝내는 자중지란과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고려>
무인시대와 삼별초 (1~3권)
지은이 : 유현종
출판사 : 대산출판사
출간일 : 2003년 3월
고려 무사의 참모습을 그리고 그들의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무사의 정신을 그려보고자 한 작품이다. 살아 숨쉬는 민족혼과 한국인의 긍지가 깊게 베여 있는 무인시대와 삼별초. '우리도 사람 대접을 받고 살고 싶다'며 일어난, 당시의 '우리'인 고려 무인들의 목소리를 처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
* 이성계
조선 태조 이성계의 대업 (1~3권)
지은이 : 김성한
출판사 : 해와비
출간일 : 2007년 8월
작가는 모든 사건의 한가운데에 이성계가 있었지만, 그를 스스로 대업을 이루어가는 인물로만 그리지 않는다. 순간순간 고민하는 이성계와 역사 속에서 명멸한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야망과 운명 그리고 종말을 생생하고 간결한 필치로 다루고 있다.
* 세종
대왕세종 (상,하)
지은이 : 김종년
출판사 : 아리샘
출간일 : 2008년 1월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해 철저하게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로, 조선왕조 600년 중 태평성세를 구가한 세종과 그의 업적, 그를 둘러싼 갈등 및 시대상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 정조
이산 정조대왕 (1~3권)
지은이 : 류은경
출판사 : 디오네
출간일 : 2007년 9월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이산 정조대왕』의 원작소설로,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을 살았던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수위의 정부 조직 개편 발표를 보며 세종을 떠올리다 (0) | 2008/01/25 |
|---|---|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신간 소설 '대왕세종'을 어떻게 많이 알릴까를 고민하면서
우리 블로그를 바라보다가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웃음을 참을 수 없기에 글 하나 올린다. ^^
소설 '대왕세종'이 나올 거란 얘기를 친구에게 한 적이 있다.
어느 날, 출간 여부가 궁금했던 그 친구가,
"대종세왕 나왔어?"라고 물었다.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 블로거.
"응. 인쇄 들어갔어."
라고 대답했다.
대답하면서도 이상함을 못 느꼈는데, 질문한 그 친구가 바로 수정에 들어갔다.
"아, 대종세왕이 아니라 '대왕세종'이지?"하면서.
순간,
우리 표지가 혹시 '대종세왕'이라고 나오지 않았나 싶어서 인쇄소에 간 우리 직원들에게 급문자를 보냈다.
이렇게.
우리 표지에 '대왕세종'이라고 제대로 되어 있죠? '대종세왕'이 아니라?
그리곤 답이 이렇게 왔다.
정말 센스 제대로 넘치지 않는가? ^_^
그런 후,
오늘은 어떤 검색어를 통해 우리 블로그에 사람들이 방문했는지를 보았다.
크흐흐,,
바로 이랬다.
갑자기.
예전에,
한 일본 친구가 자신은 chicken과 kitchen이 헷갈린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이후에
나까지 덩달아 헷갈려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설 대왕세종 이벤트] 다음 아조와 품평단 모집 (0) | 2008/01/24 |
|---|---|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드라마 대왕세종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군요. ^^
우리 소설도 독자분들의 인기를 확실히 얻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아직 충녕의 어린시절이 나오더군요.
드라마와 우리 소설과 일일히 비교해 가면서 글을 올리고 싶으나,
매주 빠뜨리지 않고 드라마를 잘 챙겨가면서 보게 될지.. (무려 80회라던데.)
혹시 몰라 저희 나름대로 시즌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하하하!
그 첫번째 시즌의 시작은 세종의 인물탐구로 시작합니다.
그는 효성스러운 자식이자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자애로운 아버지, 그리고 우애가 깊은 형제였다. 태종의 3남인 그가 다른 형들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으로 부모의 신뢰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게다가 그는 아버지 태종에 의해 사약을 받은 심온의 딸인 왕비 소헌왕후 심씨에게는 사려 깊은 남편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두 사람 사이에 8남 2녀라는 많은 자식을 두기도 했다.
(from 소설 '대왕세종') 아버지 태종이 세종의 부인인 심씨를 어떻게 부르는 게 좋을지를 물어보니, 세종은 '검(儉)'자를 붙여 '검비(儉妃)'라고 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부왕인 태종은 발음이 고르지 않으니, 공손의 의미를 가진 '공비(恭妃)'가 어떻겠냐고 묻는다.
세종대왕이 왕위를 동생에게 물려준 형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을 지극한 정성으로 보살핀 것은 숱한 드라마와 소설 속에 단골 미담으로 등장하는 것이어서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후에 하겠음. ^^) 일단 자애로운 아버지로서의 면모는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으므로 그 일면을 소개한다.
우리 소설 '대왕세종'은 조선왕조실록을 철저하게 바탕으로 쓴 역사 소설이다. 세종대왕이 각별하게 사랑했던 맏딸 정소공주를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잃고 그 비통한 심정을 담은 제문을 소개하겠다.
장수(長壽)와 단명(短命)에 기수(氣數)가 있으니, 예로부터 피하기 어렵지만, 부녀간(父女間)의 정은 어제나 변할 리가 없는 것이다. 대개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마음은 천성에서 나오는데 어찌 존망(存亡)을 가지고서 다름이 있다 하겠는가. 아아, 네가 죽은 것이 갑진년(甲辰年)이었는데, 세월이 여러 번 바뀌매 느끼어 생각함이 더욱 더하도다. 이제 담제일(禫祭日)이 닥쳐오매 내 마음의 슬픔은 배나 절실하며, 나이 젊고 예쁜 모습을 생각하매 영원히 유명(幽明)이 가로막혔도다. 이에 중관(中官)을 명하여 사실을 진술하고 전(奠)을 드리게 하노라. 아아, 제도는 비록 한정이 있지마는 정에는 한정이 없도다. 영혼이여, 어둡지 않거든 와서 흠향하기를 바라노라. (세종 8년 4월 12일)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심정을 오늘날에도 이렇듯 절절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데 조선시대, 더군다나 일국의 군주로서 자기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딸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전혀 가식 없이 사무치게 토로하고 있다. 세종. 그는 위대한 임금이기에 앞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간이었다.
(대왕 세종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조선부터 대조영, 대왕세종과 이산 정조대왕까지. 책을 통해 본 한국 역사 (5) | 2008/01/21 |
|---|---|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0) | 2008/01/07 |
먼저, 표지부터 살펴볼까요?
띠지를 씌운 표지
상권과 하권이 구별되도록 상권은 자줏빛 도는 적색을, 하권은 청록색을 사용했답니다.
대왕세종을 상징하는 大(대) 자에 힘을 팍팍 주었습니다!
저자 김종년 소개글
소설 대왕세종(상, 하)의 화보 시작 부분. 화보에 볼거리가 많아요~
화보의 한 페이지
조선의 왕실의 계보도도 친절하게 나와 있지요.
본문 첫 장
제4회통일문화대상을 받은 <김홍신의 대발해>, 꼭 기억해주세요~!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0) | 2008/01/07 |
|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 2008/01/03 |
대왕세종이 나오는 과정에서
제본소에 일정을 엄청 독촉했어요.
밀린 스케줄이 많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일정을 잘 맞춰주신 강문제본에 감사~.
상권 제본한다고 해서 갔는데, 벌써 기계는 다 돌고 난 상태였고,
띠지 작업에 들어가고 있었죠.
참고로. 띠지 작업은 모두 수작업이에요.
이런 수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고로이 책을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의 손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랍니다.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0) | 2008/01/07 |
|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 2008/01/03 |
두구둥~
'대왕세종'의 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드라마도 1월 5일 첫 방송을 하고,
우리 책도 곧 출간됩니다. ^_^
표지 디자인이며 모든 작업이 끝나고, 이제는 인쇄 시작할 차례.
자~ 이제 인쇄가 끝났으니,
표지 코팅 등의 공정이 남았고,
제본 등의 과정이 남았어요.
대왕세종의 탄생비화(?). 기대하시와요~!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0) | 2008/01/07 |
|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 2008/01/03 |
2007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를 꼽으라면
KBS에서 방영한 '대조영'이라 할 수 있겠다.
잊혀졌던 우리 역사를 환기시키며
'발해'가 우리 땅이었다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우리네의 역사라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줬다는 점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인 고증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됐고
역사 왜곡이네, 뭐네 하는 논란이 많이 일어났다.
어쨌거나, 부족한 역사 자료때문에 드라마 대본을 쓰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해는 우리 역사'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데에는 공을 세웠다고 말하고 싶다. ^^
중국에서 발해 자치구를 아예 중국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유적지도 싹 없앤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우리도 뭘 알아야 중국의 움직임에 반발이라도 할 텐데 답답할 노릇이다.
최근 출간된 발해와 관련한 책들을 모아봤다. (아동도서 제외)
국내외 발해사 발해사 전체를 발해의 668년 고구려의 멸망 한국사의 판도를
전문가들이 건국, 변천과 융성, 에서부터 698년 만주 일대로 확장한
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멸망과 부흥운동,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조선 후기 실학자
보여 주는 대표적인 대외관계와 제도, 세운 발해가 926년 유득공의 저서
주제들을 골라 정리한 사회·경제, 문화,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발해고>를 우리말로
발해 교양서. 발해사 관련 자료와 유구한 역사와 옮긴 책.
인식으로 나누어 기술.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
역사에 대해서 연구하는 인문서 외에는 다른 종류의 책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김홍신 작가가 '대발해'를 집필하면서 참고한 자료만 500여 권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자료가 너무 없어서 일본, 중국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서 보면서
작품 준비에만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니 말이다.
KBS에서 '대조영' 방영이 끝난 후에,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한다.
그 이름은,
80부 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철저한 고증을 했는지 여러가지 궁금하다.
이 드라마에 맞춰서 최근 '세종'과 관련된 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우리도~ 준비하고 있다~!
기대, 기대, 기대. ^^
우리 책이 나오기 이전에 타사에서 나온 세종과 관련된 책을 한 번 살펴보고자 한다.
조선사 속 세종, 연산군, 세종의 어린 시절부터 ‘제왕’과 ‘책’이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광해군, 정조라는 세종이 승하한 후에 특별한 두 존재의 만남을 조선왕조 역사가
네 왕을 통해 변화한 조선까지, 소재로 우리 역사의 그 역사를 기록하는
죽을 때까지 투쟁해야하는세종을 둘러싼 모든 역동적인 현장들을 신하의 눈에 의한
권력의 고독한 본질을 것을 다루고 있는 책 새롭게 찾아가는 역사라는 사실을
집약적으로 교양서 강조하고 있는 책
보여주고 있는 책
한글에 숨겨진 세종대왕의 마음경영법 세종이 직접 똥지게를 황희, 김종서, 정인지,
비밀들을 재미있는 에 대해서 서술한 책 지고 농사를 지음으로써 신숙주 등 쟁쟁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방 수령들을 감동 조선의 정치가 9인의
차곡차곡 풀어나가고 시켰던 사실을 통하여 시선으로, 정치가
있는 책. 농촌에 대해서 다시금 세종의 모습을 그린 책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이렇게만 봐도
세종과 관련한 내용은
리더십~정치~농업~기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거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역사에 대해서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한쪽의 역사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잊혀져 가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다음 tip으로~
아리샘에서 곧 출시 될 소설
<대왕세종> 상,하
헐헐,, 반응이 어떨지? ^_^
완성된 표지를 조만간 올리리라~!!!
'소설[아리샘] > 대왕세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왕세종? 대종세왕? (0) | 2008/01/14 |
|---|---|
| 소설[대왕세종] - 세종 인물탐구 시리즈-1 (0) | 2008/01/14 |
| 소설 <대왕세종>을 소개합니다. ^_^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 - 제본 편 (0) | 2008/01/10 |
| 대왕세종 제작과정 - 인쇄 편 (0) | 2008/01/07 |
| 대조영과 대왕세종을 비교하며 (2) | 200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