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자기계발[아리샘]/승부의 화신 매케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06 :: 매케인, 아름다운 승복
  2. 2008/11/06 :: [경영/자기계발] 승리의 화신, 매케인
오늘자 조선일보에 제44대 미국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에 대한 기사 한 쪽에
이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번 선거에서의 패자인 매케인에 대한 것인데,
참- 아름답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패배 승복연설에서
"오바마는 역사적인 승리로 본인과 미국에 대단한 일을 했다. 박수를 보낸다."
라고 하면서, 일부 지지자들이 오바마에게 야유를 보내자 손사래를 치면서
"제발 그러지 마라."라며 당부했다 한다.
"여러분이 실망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실패는 나의 것이지 여러분의 것이 아니다. 나는 앞으로 후회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 했다.

"온 힘을 다해 오바마를 돕겠다."라고 오바마에게 약속했다 한다.

아마도 생의 마지막 대권 도전이었을 것이다. 그의 나이를 고려해 봤을 때,
그렇다라고 봐야겠지?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세워진 것을 보며 사람들은 미국의 참 민주주의의 열매라고 한다.
더불어, 나는 이렇게 깨끗하게 패배를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미국에 있다는 것도 미국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네의 정치 상황을 돌아보게 된다.

패하면 초상집 분위기에 '죄송합니다.'를 연신 되풀이하며 어깨가 축 늘어진 모습..
그보다 매케인처럼 깨끗이 승복하고, 어제까지는 경쟁을 하던 적(?)이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 한 나라의 리더가 뽑힌 이상 그 사람이 원활하게,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려는 모습.
그런 모습이 우리네 정치인들에게도 보여졌으면 한다.

헐뜯고 내리깎는 것이 견제가 아님을 생각했으면 한다.

그나저나,,
우리책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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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아리샘 신간] 2008.09
승리의 화신, 매케인



 



글 : 정인수
ISBN : 9788992673389
가격 : 17,500원







책 소개

인생에 자신감을 주는 책

최하위권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되었지만, 베트남전쟁 때 해군조종사로 참전, 적의 미사일에 격추당해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5년간 포로생활을 한 존 매케인.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강한 의지로 극복하여 결국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 섰다. 그렇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여정 역시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몇 번의 치명적이 스캔들이 있었지만, 결국 극복해내고 결국 2008 미 대선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인생의 고비 때마다 자신의 원칙에 따라 온몸을 다 바쳐 승부를 거는 매케인의 승부사 기질은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용기를 줄 것이다.

자녀를 키우려면 매케인처럼!!
5년간 포로생활을 마친 매케인은 심신이 피폐해져 돌아왔다. 그런 아들을 보자마자 어머니는 비눗물로 입부터 씻어내야겠다고 나무랐다. 미국으로 돌아온 매케인이 베트남군에 대해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적이지만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어머니의 가르침이었다. 해군인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어머니는 때때로 “네 아버지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라며, 끊임없이 부재중인 아버지의 존재를 매케인에게 심어주려고 애썼다. 이런 어머니 덕분에 매케인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올바른 국가관, 정치인으로서 바람직한 가치관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돈키호테
매케인과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 후보들이지만, 연설에서 매케인을 거론할 때는 조심스러운 어조로 “존경하는 매케인 의원님”이라는 칭호를 붙인다. 그 한 가지만 보더라도 매케인은 미국인에게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베트남전쟁영웅’이라는 칭호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적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었지만 매케인은 동료의원들에게 욕까지 먹으면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법안을 만들었고, 기득권층과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인파이터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 때문에 동료의원들에게는 인기가 없었지만, 언론에는 인기가 높아 ‘언론의 연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인생 역전을 일구는 열 가지 메시지
매케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매케인이 주는 삶의 메시지를 열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이 책의 제4부는 이 열 가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열 가지는 <신념이 강하면 운명도 비껴간다> <열정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명예를 목숨처럼 소중히 하라> <특권은 없다, 공정하게 처리하라> <내일은 또 다른 모험이 기다린다> <용기 있는 자가 아름다운 미래를 얻는다> <위대한 힘, 원칙에 충실하라> <사고의 틀을 깨고 폭을 넓혀라> <솰직하게 말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라> <인간을 존중하라, 그것이 최선이다>로 독자들은 이러한 매케인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영감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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