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자기계발[아리샘]'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0/03/29 :: 프로 보노·오픈 리더십 - 올 시장을 움직일 키워드 (1)
  2. 2010/03/29 ::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 _ 나비형 인간
  3. 2010/03/25 :: [자기계발/자기관리] 나비형 인간 : 행복의 통로가 되리라
  4. 2009/07/17 :: 목동야구장에 뜬 [오너DNA]
  5. 2009/06/18 :: [경영/자기계발] 맹자경영학
  6. 2009/05/26 :: 다음 '책'에 나온 오너DNA
  7. 2009/05/25 ::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아리샘 5월 신간
  8. 2009/05/18 ::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9. 2009/05/18 :: 당신도 오너의 핵심 DNA 소유자
  10. 2009/05/15 :: [화제의 경제서적]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外
  11. 2009/05/15 :: 오너에 대한 이해가 성공의 지름길
  12. 2009/05/15 :: 부자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나?
  13. 2009/05/13 :: '오너DNA' '직원DNA' 따로 있는 것인가
  14. 2009/05/12 ::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DNA : 오너처럼 생각하라 세상이 달라진다
  15. 2009/05/11 ::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자기개발 강사의 '꿈'
  16. 2009/05/09 ::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17. 2009/05/09 :: 경영 이슈 쉽게 쓰려고 노력 블로그 글 책으로 출간 예정
  18. 2009/05/09 :: 오너 DNA- 당신이 바로 티핑 포인트 (1)
  19. 2009/05/09 ::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20. 2009/05/09 :: 오너 디엔에이
  21. 2009/05/09 :: 오너가 되고 싶은가? ‘안분지족’을 버려라
  22. 2009/05/08 :: [오너DNA] 5월 아리샘 신간
  23. 2009/05/08 :: [경영/자기계발] 오너 DNA
  24. 2009/02/16 :: 김창옥 오종철의 소통 OK 쇼 첫번째 시간! (1)
  25. 2009/02/13 :: 소통 OK 쇼
  26. 2009/01/21 :: 오탈자에 대한 반성
  27. 2009/01/13 :: 김창옥 저자, [소통형 인간]에 처음 사인하는 날
  28. 2009/01/12 :: [경영/자기계발] 소통형 인간
  29. 2008/11/06 :: 매케인, 아름다운 승복
  30. 2008/11/06 :: [경영/자기계발] 승리의 화신, 매케인


2010년이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꽃샘추위인지 아직도 한겨울인지 모를 정도로 봄이 오는 속도가 더딘 것 같지만
그래도 따사로운 햇살이 4월이 되면 따땃한~ 봄이 시작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모아두었던 신문 스크랩 자료를 보다가 눈에 띄는 자료가 있어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한 해를 시작하면 언론 등에서 '올 시장을 움직일, 선도할 무엇무엇~'을 예상하여 다뤄주잖아요.
많은 분들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대처하려고 하고요.
저 또한 이를 눈여겨 봤었어요.
늘- 불황이다, 불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한 불황이려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저처럼 걱정의 '격정'의 소용돌이에 서 계시는 분들을 위안해 줄 책을 더더욱 만들어야겠구나~ 싶은 굳은 결심도 하고요.


아래는 조선일보에 나왔던 기사 스크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인터넷·방송·휴대폰 등 IT의 융합과 온라인 쇼핑몰 확대에 따른 유통의 변혁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로 변화시켰다.


- 그러게요. 저도 아직도 어버버버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서 사람들의 상상력의 끝이, 기술력의 끝이 어디인지 늘상 궁금해 하고,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식의 해결점을 찾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고 흥미롭답니다. 전, 아무래도 책을 만들다 보니 이러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종이책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에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대중의 지혜

인터넷은 시장을 움직이는 대중의 지혜를 모으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고, '제한적 합리성'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게 됐다. 미래는 누가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지혜를 효과적으로 얻어내 실천에 옮기느냐의 게임이 될 것이다. 개방·참여·공유로 대변되는 새로운 웹(웹2.0)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즐길 뿐만 아니라 공동 생산의 주체가 된다. 디지털 프로슈머(digital prosumer)가 된 사람들이 창출한 새로운 가치가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들여 거대한 참여의 장이 된다.

- 동감. '콘텐츠가 힘'이란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게 창출되는 콘텐츠의 옥석을 잘 가려내고 그것을 잘 보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비(非) 본질적 마케팅

이제는 제품 특성이나 편의성과 같은 중심 요소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주변 요소로 시장을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욕구'와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은 바로 상상력의 게임이다.

- 아우.. 이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올해 해결해야 하고, 해결하려고 노력중인 이슈 중의 이슈.


■공동체 지향적 소비

2010년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예상된다. 2월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6월의 남아공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G20 정상회담, 세계 디자인 수도 행사가 국민적 관심을 끌 것이다. 이에 따라 구매와 결합된 '작고 쉬운 기부'가 보편화되고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 보노(pro bono)' 운동도 참여자가 늘어날 것이다. 자연보호, 노동 인권 보호, 공정거래, 기업 투명성, 공동체 이익 등 다양한 공동체 가치를 고려해 구매하는 윤리적 소비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내게로 돌아와 나의 성공으로 연결되지요.

'나비효과'.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몰고오듯이 우리의 작지만 정성스러운 마음 씀씀이와  배려함이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되고, 그것이 결국에는 내게 복이 된다~. 쉽게 생각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다른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부터 변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올 한해, 해 봄직한 결심이에요! 나비형 인간으로 변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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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실버 소비자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소비 계층은 '네오실버(Neo-Silver)'이다. '청바지 입는 노년층'으로 불리는 이들은 어느 정도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고, 브랜드와 소비 생활에 대한 이해력이 높으며, 디지털기기와 인터넷 활용 능력도 갖추고 있다. 자식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와 소비에 관심이 많다.

-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종종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늘 한복을 입고 계셨어요. 머리는 쪽지고 계셨고요.
  어느 날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저희 할머니를 보고는 '야! 너희 할머니 진짜 멋있다!' 라고 했어요.
  그 때 저희 할머니는 머리는 쪽 진채 한복을 입으시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시며 커피를 드시고 계셨거든요.
  저도 아직 그 모습이 선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요즘 시대에 살아계셨더라면 so cool한 neo silver grandma가 되셨을 것 같네요. ㅎㅎ


■솔루션 경제 확대


하나하나의 개별 가치를 제공하기보다는,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를 '총체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될 전망이다. 상품은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모두 솔루션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즉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이 필수적이다. 아이팟·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튠스·앱스토어라는 서비스와 결합해 음악·게임 등 소비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 하여튼 배울 게 많아요. 이들은.


■공감(sympathy)


나는 내 앞에 끼어드는 운전자를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그런 운전자를 만나면 나는 경적을 울리며 쫓아가 어떻게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운전하다 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끼어들기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그럴 수도 있고, 타인이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는 논리는 한심한 내 운전 습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소통 부재의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다. 각기 다른 존재가 동일한 정서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교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서로 이해할 수 있다.

- 요새 느끼는 것이, 깜박이를 켜고 끼어들기를 하려고 하잖아요? 저 멀리 뒤에 있는 차가 돌진을 해 달려오면서 제가 못 들어가게 막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어요. '양보하면 진다고 생각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넉넉한 대한민국이 되길!


■진정성


당신의 행동은 항상 누군가에 의해 관찰되고 있다. 부하들의 신뢰를 얻고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정성이 있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

- 보이지 않은 눈. 그 눈 때문에 내 행동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죠. 그러려면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진정성'이 확보되어야 하고요. 그 진정성이 사람을 변화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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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임팩트 있는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이었지요.


서울시청이... 언제 덕수궁 뒤로 이사를 갔던 걸까요?
전.. 서울 시민이 맞는 건가요?
서울광장에 들어서서, 도대체 시청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어디에 있는 거야?? 하며 한참 헤매다가
저 혼자 엉뚱한 곳에서 헤매이고 있었더군요.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앤디워홀전]을 보려고 갔다가 수많은 인파에 질려서 되돌아 나왔던 서울시립미술관 바로 옆이더군요.
그 옆에 서울시청이 자리잡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미 자리를 가득 메운 20대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착석했습니다.

집중!

청년들이 고 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왜냐- 저도 그랬거든요.

책을 만들면서 일적인 얘기만 주고 받다가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강의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많은 공감을 했지요.





"제가 마이크를 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고 영 선생님.

이 글을 쓰는 블로거와 큰 나이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원이 다른 사고를 하고 있음을 만날 때마다 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지요.






재능기부.

혹은

프로보노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습니다.

우선, 재능기부는, 고 영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인드 혁신을 일으키는 것을 뜻합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마인드 혁신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나비형 인간'들을 통해서 이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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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10.04
나비형 인간 : 행복의 통로가 되리라





저  자 | 
고영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10년 04월 25일

판  형 | 137*210

페이지 | 276p

가격 | 13,000원

ISBN | 9788992673532  

분 류 | 자기관리










  •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1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 성공한 컨설턴트, 고영!
    연봉의 80% 이상을 기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기부하고, 이미 유산까지도 기증한 사람.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꾼 아름다운 청년!
    물질뿐만이 아니라 재능까지도 기부하여 세상을 바꿔가는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을 성공하게 만들자!
    이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비형 인간'이 될 것이다!



> 책소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억대 연봉을 받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컨설턴트 고영이 7년간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깨달은 바를 적어낸 책 '나비형 인간'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해 온 묵상은 깊이 있고 날카로운 사고와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저력을 갖추게 해주었다.

'나비형 인간'은 자기 성공을 위한 지침을 알려주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독특한 자기계발서이다. 나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한 차원 높은 자기계발서인 것이다.

'나비형 인간'은 이 세상을 변화시킨 14명의 나비형 인간과 그들을 통해 도출해 낸 7가지 법칙을 소개함으로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실천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소중한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정리한 7가지 법칙을 보면 어느 하나 어디서나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니, 분명 들어는 봤지만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말들이 적혀 있다. 이는 14명의 나비형 인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갖게 함으로 하나하나의 법칙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혹자는 젊은 나이에 무슨 큰 깨달음이 있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킨다고 목소리를 내는가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청난 에너지로 일하는 작가 고영을 보면 '이 사람 앞으로 못 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이러한 작가의 삶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의 삶이 바뀌고, 이 세상의 구석구석이 성공 에너지로 가득 차며 발전하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국내 최고 프로보노 단체를 만든 이 시대의 혁명가 고영,
그의 삶이 증명하고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나비형 인간'
그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다양한 사례에 대한 조사로 나비형 인간의 실체를 파헤치다.
신문, 잡지, 방송 등을 통해 접하게 된 나비형 인간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모았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더 사실적이고, 더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현시대에 희망을 주는 성공 철학을 발견하다.
고영 작가는 움직인다. 잠시도 멈추지 않고 생각한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 그렇게 세상의 어두운 부분, 힘들어하는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움직였기에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고, 나비형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나비형 인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을 움직이는 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작가가 직접 체득한 성공에 대한 철학이 책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 법칙이 살아 숨 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 프로보노 바람을 일으키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는 많은 프로보노들이 존재한다. 이젠 우리나라에도 프로보노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고영'이란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 '나비형 인간'을 읽고 나서 이전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수많은 프로보노들이 생겨날 것이다. 고영 작가가 직접 부딪혀 체득한 것을 기초로 집필한 만큼 여타 이론서와는 다른 힘이 이 책에 있음은 물론 우리 사회를 성공의 길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공부의 신 강성태, SK C&C 부회장 김신배, 소설가 김홍신,
탤런트 신애라, 아나운서 이금희, 딜로이트 한국 총괄 대표 이재술,
Mckinsey&Company 컨설턴트 이은주 등이 추천한 나비형 인간!!




 
> 저자 소개

고영

지난 7년간의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과 10년간의 아침 묵상을 통해 얻은 결정체를 이 책에 담겨 있다. 진정 성공한 삶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삶'이라고 깨우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인생'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실제 20대와 30대 3가지 재능기부사건으로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을 발견한 그는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는 나비형 인간들을 발굴하며 교훈을 찾아냈다. 그렇게 정립된 법칙은 그를 변화시켰고, 수년째 고려인, 재소자, 자활센터여성, 파산한 실업가, 가난한 대학후배들, 불치병환자, 신용불량자, 노숙자들에게 연봉의 80%를 나누는 삶으로 실현되었다. 2006년에는 유니세프(Unicef)에 유산기증을 하며 유산기부운동에 불을 지폈다.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은 그가 만든 한국 최대 프로보노(Pro Bono)단체인 SCG(Social Consulting Group)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SCG는 3명으로 시작해 2년 반 만에 175명이 넘는 프로보노 단체가 되었으며 한국 사회에 '재능기부와 프로보노의 담론'을 만들었다. 지난 기간 25개가 넘는 사회적 기업, 국제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자체 프로보노(재능기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했다. 2010년엔 1000명의 프로보노들을 모아 한국사회의 '프로보노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묵상과 강의는 블로그 '나비형 인간'을 통해 볼 수 있다.
MBC 김미화, KBS 이금희, SBS 신애라 등 이 시대 오피니언 리더들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그를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아름다운 청년'으로 소개한 바 있다.
2009년엔 한국청년상 특별상, 서울시 자원봉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 목차

프롤로그 - 제4의 물결, 재능기부의 시대가 왔다

PART I. 3가지 스토리가 나비형 인간을 만들다

PART II. 나비형 인간으로 살고 싶다

PART III. 나비형 인간, 4세부터 81세까지

PART IV.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
Step 1. 시선의 법칙 : 작은 관심을 가져라

- 따스한 시선을 두다|아무도 없는 곳에 시선 두기
- 첫 번째 나비형 인간, TOMS CSG
- 두 번째 나비형 인간, 바람을 다스리는 소년

Step 2. 본질의 법칙 : 진짜 이유를 정리하라
- 의문을 품다|본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기
- 세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경제학 박사
- 네 번째 나비형 인간, 빅 이슈의 CEO

Step 3. 정체성의 법칙 : 내 사명으로 여겨라
- 나를 이해하다|내 일로 받아들이기
- 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진해시의 할머니
- 여섯 번째 나비형 인간, U2 보노의 RED

Step 4. 작은 실천의 법칙 : 조금씩 해결하라
- 밑바닥에 서다|긴 시간 뿌리내리기
- 일곱 번째 나비형 인간, 가비오따스의 20대 청년
- 여덟 번째 나비형 인간, 몬드라곤의 한 신부

Step 5. 상징의 법칙 : 생각의 공백을 지배하라
- 용기를 내다|새로움을 연상시키기
- 아홉 번째 나비형 인간, LC2LC의 12살 리더
- 열 번째 나비형 인간, 클레멘트 코스의 노작가

Step 6. 공유의 법칙 : 모두가 닮고 싶게 하라
- 양손이 있음을 알다|이로운 샘이 되기
- 열한 번째 나비형 인간, 4살 레모네이드 소녀
- 열두 번째 나비형 인간, 자동차 회사 시트로앵

Step 7. 희망의 법칙 : 시대의 가치를 바꿔라
- '절대 희망'을 붙들다|꿈을 꾸기
- 열세 번째 나비형 인간, 쿠바의 25만의 의사들
- 열네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33만의 제자들

에필로그 - 열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당신입니다.
추천사 - 강성태, 김신배, 김홍신, 신애라, 유시민, 이금희, 이은주, 이재술이 말하는 [나비형 인간]



> 추천사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설렜습니다. 뭔가 표현하기 힘든 충만함.
책장을 덮었을 땐 '나비형 인간'이란 새로운 꿈이 가슴에 생겨났습니다.
- 공부의 신 강성태

나비형 인간은 앞으로 기업과 사회, 문화에 새로운 지표를 열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지성을 넘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시대의 새로운 전환이 주도되길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이 변하고 개인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세상 가운데 날갯짓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SK C&C CEO 김신배 부회장

남을 기쁘게 해서 영혼에 향기를 가득 채운 청년, 바른 일에 정열을 바쳐 가슴이 들끓는 청년 고영. 그의 뜨거운 영혼이 속삭이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소설가, 건국대 석좌교수 김홍신

타인의 성공을 이끌어 나의 꿈을 이룬다는 이 책의 카피처럼 우리 모두 '나비형 인간'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탤런트 신애라

'즐겁게 누군가를 돕는 삶', '행복의 가치를 느끼고 사는 삶', '자신이 가진 것들을 나누며 꿈을 꾸는 삶'을 이 책을 통해 느낍니다. 나비가 그러하듯, 마음에 잔잔하게 찾아든 감동이 우리 인생 저편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으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염원을 담는 새로운 리더의 모습이 새 시대를 열어가리라 희망합니다.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 있고, 한 장 한 장 새겨가며 곱씹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입에서 쉽게 녹지는 않지만 꼭꼭 씹다 보면 단맛이 배어나고 몸에도 좋은 음식 같은 책이지요. 이 책은 말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보라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알에서 깨어나기 힘들고 날개를 퍼덕이기 버겁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당신이 바로 그런 나비가 되기 바랍니다.
- 방송인 이금희

'과연 나는 행복한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되뇌며 20대를 살아가고 있던 내게 이 책은 한 차원 높은 돌파구를 제시하며 나비가 되기를 두려워 말라고 꾸짖고 있다.
- McKinsey & Company Consultant 이은주

세상을 향한 큰 날갯짓으로 태풍과 같은 큰 영향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나비형 인간". 이 책이 모든 이에게 세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은 후 조그만 실천을 시작할 모든 분께 미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딜로이트 한국총괄 대표 이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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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블로거 says...]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보는 야구경기.
7월 16일
히어로즈 vs. 기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체육시험에서
야구는 몇 루까지 있냐는 시험지 답안에,
2루인지 3루인지 헷갈려했던 기억만이
나에게 있는 야구에 대한 모든 것이었다. ㅋ


[오너DNA]덕분에 알게 된 우리히어로즈 야구단의
이장석 구단주님의 초청으로
울 모든 직원들은 목동 야구장으로 고고씽~! 

구단주님이 잘~ 대접하겠다는 말을 듣고
감사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야구장 안에서 음식을 사면 비싸다고 해서
그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서 음식을 바리바리 사 갔더니
예정시간보다 많이 늦게 도착. 

KBO회의 때문에 얼굴 못 볼 수도 있다고 했던
구단주님이 우리를 맞이해 주셨고
난 속으로 더욱더 구단주님과 잘 지내야겠다고 결심. ㅋ




연예인 김창렬 씨를 보고 급 흥분한 우리 인턴사원을 위해 사진도 같이 찍어줬다. ㅎㅎ

 


6회 말.

목동야구장에 [오너DNA]가 떴다.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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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리샘 관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난 이 문구 보다가 소리 질렀다.


꺄악~~~~~~!!!!!!


구단주님의 배려.

완전 thanks.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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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09.07
맹자경영학



저  자 | 친위

옮긴이 | 양성희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7월 10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96p

가격 | 13,800원

ISBN | 978-89-92673-45-7  03320

분 류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


 

인정仁政사상의 핵심
섬기는 리더십
마음을 얻는 민본사상으로 일구는 경영자의 비전
그 근간을 이루는 최상의 인간경영기술

 > 책소개

모든 경영인은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방법과 방법을 찾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 성공적인 경영철학이나 관리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경영전문가나 경영학자들은 대부분 서양에 뿌리를 둔 경영 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양 경영관리 사상을 도입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우리 현실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서양을 따라잡는 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동양의 전통문화를 소홀히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동양의 전통문화는 거대한 역사의 보물창고다. 그 안에는 다양한 경영철학과 관리사상이 숨겨져 있다. 다만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맹자는 공자가 그랬던 것처럼 일생 동안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그는 중년 이후 제자들과 함께 여러 제후국을 주유하며 유세했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仁政)’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고, 이를 통해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민본주의 경제이념을 설파했다.
『맹자』는 맹자 사후 그의 제자 만장, 공손추 등이 맹자가 생전에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행적을 묶어 편찬한 책이다. 이미 2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 위대하고 심오한 지혜에 탄복하고 있다.
이 책은 『맹자』를 기본으로 그의 경영철학을 분석하고, 여기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실례를 통해 어떻게 경영관리능력을 향상 시켜야할 지를 알려 준다.
빌 게이츠, 하인즈, 맥아더,  관우, 잭 웰치, 이건희, 카네기, 마크 트웨인 등의 쟁쟁한 기업경영자들이 일구어 낸 경영철학을 통해 다변화 시대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친위
중국의 전통문화연구에 애정과 조예가 깊은 학자로 상해복단대를 졸업하고, 북경대학에서 고대문헌연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국고대역사 인물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역사관련 저서들을 출간했다. 현재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면서 전공과 관련한 강으로 활발한 방송활동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공자학원』 『맹자학원』 『중국문화성격』 『풍속민심』 등이 있다.

> 역자소개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대국굴기(공역)> <부흥의 길> <내 인생을 빛내줄 보물지도>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채근담 上·下>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 <천 년의 철학, 백 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등이 있다.


> 목차


책머리에 | 인정사상(仁政思想)은 경제와 통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호연지기를 길러라│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라/핑계 요인을 없애라│멀리 보고 목표를 세워라│평생 학습을 권장하라│우유부단함을 떠나라│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강한 책임감을 가져라│생각의 크기만큼 무대가 넓어진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인본주의와 인간중심 경영을 하라│기쁨을 함께 나누라│직원과 친구가 되어라│직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리더의 과실│단호하게 처신하라│당근과 채찍│합리적인 배치 후에는 믿고 맡겨라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도덕과 능력을 겸비하라│먼저 남을 공경하라│인애사상을 실천하라│성실과 신뢰를 목숨처럼│다른 의견에 귀 기울여라│칭찬을 아끼지 말라│경청은 소통을 위한 교량이다│정확히 지적하고 충고하라│겸손한 자세로 가르침을 구하라│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라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인재관리는 기업경영의 핵심이다│백만 대군과 장수 한 명│인재평가의 기준을 분명히 정하라│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기용하라│능력 있는 인재를 기용하라│인재선발과 기용을 위한 몇 가지 기준│영원한 승리도 영원한 패배도 없다│더러운 물과 썩은 사과는 지금 버려라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단체정신, 문제 해결의 키워드│우환에 살고 안일에 죽는다│통에 담긴 물은 계속 저어라│나무통법칙│기업경영은 협동정신 게임이다│뛰어난 능력보다 단체정신을 보라│서로 돕고 배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단체정신과 획일주의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난로법칙│질서와 규율, 기업 존폐를 좌우한다│한 곳에 집중하라│명확한 자본개념을 가져라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구하라│새로운 사고, 새로운 시장│창조는 아름다운 기적이다│변화가 필요할 땐 낡은 원칙을 버려라│과감한 혁신을 단행하라│성공한 기업은 한 걸음 앞선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모험은 좋은 기회다│포화상태의 시장에도 기회는 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우연을 필연으로 바꿔라│기회를 잡으려면 준비하라
 

> 책 속으로

리더는 먼저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 자신을 바르게 해야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맹자는 “리더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 아랫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
기업의 리더는 기업 발전의 총지휘자다. 그가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따른다. 리더는 아랫사람의 귀감이 되므로 말과 행동, 말투와 외모를 비롯한 모든 희로애락 표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 리더의 행동규범이 올바르면 특별히 법령이나 규범을 제정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리더의 영향을 받아 모든 일을 사리에 맞게 행한다. --- p13


맹자는 전쟁과 관련된 문제에는 항상 패권과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 그가 왜 제나라 선왕이 연나라를 공격하는 것을 지지했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침략에 대한 응징이고, 다른 하나는 남의 위급한 상황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다. 아성 맹자와 성인 공자는 모두 융통성 없이 틀에 박힌 원칙만 주장하며 혁신을 거부하는 보수주의 책벌레가 아니었다. 이 두 사람은 주변 상황에 민감하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였다. 따라서 맹자는 도의에 합치되는 일이라면 먼저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미 앞에서도 맹자의 유연한 사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단체의 리더는 융통성 없이 고지식한 책벌레를 지양하고, 반드시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곧 혁신으로 이어져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다.---p269


지혜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급하다. -맹자-
경영자는 기업에 관계된 일이라면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 발전과 관계된 일이다. 기업 발전에는 기회가 필요하다. 기업경영자는 우연한 기회를 필연으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지녀야 한다.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것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우연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이나 경영자는 이런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방법, 즉 물고기를 그물로 유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성공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기회는 우연이다. 우연한 기회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회를 잡지 못하면 실패다. 그렇다고 우연한 기회가 곧 최후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회는 외부 요인이지만, 기회를 잡는 능력은 내부 요인에서 기인한다. 과학 발전을 보면 우연한 사건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우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발상은 오늘날 창조를 위한 중요한 사유방식으로 꼽힌다.---p291, 293

 

> 출판사 리뷰

‘맹모삼천지교’로 널리 알려진 맹자는 ‘지성至聖’이라 일컫는 공자의 유가학설을 계승 발전시킨 유가의 대표 주자다. 그래서 맹자는 공자를 이은 유가의 2대 계승자라는 의미에서 ‘아성亞聖’이라 불리고 있다.
맹자의 본명은 가(軻)이고, 자는 자여(子輿)다. 오늘날 산둥성 저우청에 해당하는 전국시대 추나라 사람으로 대략 기원전 372년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세상을 떠났다. 맹자는 노나라 귀족 맹손 씨의 후손이었으나,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했다.
어질고 현명했던 맹자의 어머니는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들을 뒷바라지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훌륭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 번 이사 끝에 서당을 이웃으로 삼은 맹자는 훗날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
중국의 현대 철학자 라오쓰광(勞思光)은 맹자를 이렇게 평가했다.
“공자는 중국 유학(儒學)을 탄생시켰고 맹자는 유학 이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전체 유학 발전은 대체로 공자사상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이론체계 면에서 보면 맹자의 유학사상이 훨씬 체계적이고 완전하다. 맹자가 수많은 선진(춘추전국시대를 가리킴.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 이전의 시대) 철학자 가운데 특별한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 문화정신의 핵심인 유학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맹자사상이기 때문이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다. 그는 통치자가 인정을 베풀면 진심에서 우러난 백성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통치자가 백성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폭정을 일삼으면 민심을 잃고 독재자로 전락할 것이며, 결국 백성들의 반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매우 광범위하다. 여기에는 경제, 정치, 교육을 비롯하여 천하통일의 방법까지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부분에 공통된 기초가 있으니 바로 ‘민본(民本)사상’이다.
인정사상은 법률에 따라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이를 위해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인정은 백성들의 최저 생활수준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의 안정을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맹자경영학』에서는 모두 8개의 장을 통해 맹자의 인정사상에 따른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경영관리를 매우 실제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행간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읽다보면 비단 경영자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삶의 지혜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경영자가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통솔하려면 먼저 자신의 소양을 높이고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관리자의 능력은 어떻게 남을 지휘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무대를 보여 주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자 능력이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맹자의 논리에 따르면 사회 정치 구조는 천자, 백성, 제후, 사대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자는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더 이상 천자일 수 없다. 맹자의 관점에서 정권 교체, 왕위 선양 등은 모두 백성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사회 정치 관리 구조에서 백성은 가장 기초이며 필수조건으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금과 백성 중 굳이 꼽자면 백성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관리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따라서 사람이 모든 관리의 기본이 된다.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맹자는 군왕보다 백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뒤에 다시 ‘이덕복인(以德服人): 덕으로 사람을 복종하게 하는 것’을 제안함으로써 백성들을 ‘심열성복(心悅誠服): 마음으로 기뻐하며 복종한다’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덕복인은 관리법의 하나로 현대 기업경영에도 적용된다. 인간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이 이덕복인이다.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맹자는 2천 년 전에 이미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맹자가 생각하는 인재는 최소한 ‘선비’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선비와 일반 서민을 한데 묶어 백성으로 부르지만, 그 사회적 지위는 분명히 다르다. 선비는 통치 계급의 일부이고, 서민은 피통치 계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맹자는 최종적으로 백성에게 정치권력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맹자는 ‘천, 지, 인(天, 地, 人)’ 관계를 설명하면서, ‘사람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사람의 화합’에는 도덕이 필수 조건이며, 도덕은 성공의 기초이기도 하다.
맹자가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말한 것은 인정관리의 핵심으로 이것은 현대 기업경영에도 매우 중요하다.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업이 직원의 단결로 공동 목표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기업은 그 어떤 경쟁에서도 확고부동한 입지를 세울 수 있다.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맹자는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제도의 틀을 벗어나면 부정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규칙, 제도, 법률은 게임의 법칙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법칙에 따라 게임을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의 이익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에 훌륭한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이상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없다. 일부 사람들은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관료주의의 잔재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무질서만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어느 일이든 상황이 변하고,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지면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야 한다. 만약 제한적인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융통성 없이 원칙만 고집한다면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우리는 끊임없는 개혁과 창조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경영 환경도 끊임없이 변한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혁신뿐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개혁만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준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2천 년 전의 맹자는 ‘단결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다. 그런데 우리는 ‘인화’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천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천시란 기회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맹자는 “비록 지혜로움이 있더라도 운세를 타느니만 못하고, 비록 농기구가 있더라도 때를 기다리느니만 못하다”고 했다. 기회는 개인발전과 기업발전에 중요한 요소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기회를 잡는 것이 곧 성공을 잡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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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DNA가 Daum 책 코너 메인 페이지에 떴어요.
^_^

감사합니다.


사이즈도 확~ 크게 나왔어요. 흐흐



저자의 따님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리뷰를 올렸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ㅎ

가끔- 이렇게 우리 책이 대형 포털에 나타날 때
감사함과 감격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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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로지 아끼고 절약하라는 말만 듣고 자란다. 1년에 한번 생기는 세뱃돈을 포함해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고는 아껴 쓰고 저축하라고만 하니 어디 경제교육이 됐겠는가. 어쩌다 친인척이 와 용돈이라도 좀 벌어보려면 야단 맞기 일쑤다. 아이들에겐 유일한 수입인데도, 수입을 늘리려는 시도조차도 봉쇄당한 셈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경제교육, 그 중에서도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건 없다. 즉,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작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돈 버는 사람’이다. 구직은 결국 돈 버는 일을 찾는 행위이고, 결혼도 돈을 잘 벌어야 가능한데도 말이다.

오너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우리나라엔 1만∼1만2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이다. 그들 중에는 오너 자리를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스스로 개척해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과연 오너는 태어날 때부터 DNA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할까.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고종원·유찬 지음, 아리샘)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책은 오너가 되는 데 가장 큰 변수는 부모의 직업이라고 단언한다.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굴지의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 때문이다. 밥상머리에서 회사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떻게 하면 좀 쉴까 머리를 굴리는 평범한 월급쟁이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웬수’라고 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부모 슬하에서 자란 자녀를 연상해 보면 알 것이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꼭짓점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의미가 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진정한 오너인가. 저자들은 “오너는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형광등을 꺼서 작업장을 어두컴컴하게 하고, 이면지나 사용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여 몇 푼을 절약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회사엔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주장이다.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인 오너 DNA는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당신에게 오너 DNA가 있는지, 종업원 DNA가 있는지는 순전히 당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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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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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오너의 핵심 DNA 소유자

입력 : 2009.05.15 21:59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유찬 지음|아리샘|279쪽|1만3000원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당신에게 돈은 무엇인가."

정답은 없다. 그러나 쉽게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오너 디엔에이(OWNER DNA)》의 저자 역시 11년 전 한 강의에서 저명한 외국의 경제학자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저자에게 경제학자는 답을 제시했다. "돈은 가능성이다."

저자는 그때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돈 때문에 포기했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바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왜 난 이렇게 중요한 돈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연구 끝에 저자는 청빈(淸貧)에 기초한 우리나라의 사상적 토대와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즉 이 나라는 기본적으로 재력과 기업 운영능력을 갖춘 자본주의 사회의 꽃, 오너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은 창의성을 죽이고 산업화 시대의 규격에 맞춰 부속품처럼 일하는 사람만을 찍어내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낸 이유는 그런 토양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너로 성장할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오너를 만드는 핵심 DNA는 노력하면 누구나 익힐 수 있다는 것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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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목) BIZ&현장 / 비즈니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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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경제서적]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外
  • 입력 : 2009.05.14 09:55 / 수정 : 2009.05.15 15:27
  • 앵커멘트>
    ‘오너에게는 특별한 '성공 유전자'가 있다.’
    어떻게 해야 '오너 DNA'를 키울 수 있을까요.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를 비롯한 화제의 경제서적
    김묘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 유찬/ 아리샘

    '자본주의 사회의 꽃' 오너.

    오너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은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리능력.

    하지만 오너 DNA는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로,
    스스로 단련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데 익숙해져야 하며
    남들이 크게 보는 리스크를 작게 보고
    실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도 개발해야 합니다.


    저자인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고종원 팀장과,
    공동 집필한 컨설팅회사 맥큐스의 유찬 대표는

    지금까지의 자신이 ‘종업원 DNA’를 가졌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의 DNA를 ‘오너 DNA’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삼성과 인텔 
    신용인/ 랜덤하우스코리아

    IT산업의 창조적 선두주자, 인텔.
    발 빠른 후발주자, 삼성.

    지난 30여 년간 인텔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첨단 기술 산업에서 근무한 경험 및 경영학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경쟁력을 해부하고
    성공 비결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탈러 , 캐스 선스타인 / 리더스 북

    구매 의사를 묻는 것만으로 구매율을 35% 올릴 수 있는 이유.
    디지털 카메라에서 '찰칵' 소리가 나는 이유.

    자막) '넛지(nudge)'=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단지 팔꿈치로 툭 치면서 어떤 행동을 유도한다는 의미

    이 책은 개인투자부터 자녀교육, 식생활까지.
    인생을 살면서 내려야 하는 수많은 결정에서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다양한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비즈니스앤 김묘성입니다. [roottb9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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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5.(금) 조선.com/북스]




    OWNER DNA(오너 디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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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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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에 대한 이해가 성공의 지름길

    • 입력 : 2009.05.15 16:34

    OWNER DNA 오너 디엔에이: 스스로 배양하는
    고종원,유찬 공저 | 아리샘

    당신은 옆자리의 동료와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는 당신 회사 사장과 당신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인간은 누구나 귀천없이 평등하다’는 교육을 수년 동안 받아왔으면서도 태생적으로 누구나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 할수록, 사회적인 위치가 높을수록, 더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대접받으며, 사회적으로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달아간다.

    크든 작든 어떤 집단에서나 그 곳에는 필연적으로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조직 구조가 생기며 맨 위의 꼭지점에는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지배자가 생긴다. 이런 조직의 지배자를 자본주의 경제 구조에서는 ‘오너(Owner)’라 한다.

    ‘오너 디엔에이 DNA’(아리샘)는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다. 둘째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 능력이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이 바로 ‘오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너가 될 수 있는 자질, 즉 오너 DNA는 선천적인 것인까, 후천적인 것일까.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정주영, 이병철 같은 창업형 오너들은 스스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였다. 젊어서 창업하고 성공에 대한 기틀을 닦고 노력했다.

    그러나 꼭 젊어서 성공하진 않더라도 젊은 시절에 다져 놓은 능력으로 40, 50대가 돼서야 성공한 오너가 있다. 이를 감안하면 오너들의 DNA가 선천적으로 주어지든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든 주어진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오너들은 극소수이다. 오너 DNA가 없는 사람들이 노력만 하면 오너가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오너가 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이 오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는 큰 착각이다.

    오너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공기와도 같다. 누구도 그 영향력에서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휴가, 출·퇴근 등 소소한 것은 물론, 승진, 퇴직, 급여 등의 굵직한 인생의 결정이 모두 오너의 결정에 달려 있다. 오너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보상 받을 수 없다.

    오너 DNA를 파악하는 것은 강한 영향력을 가진 오너들과 눈을 맞추는 생존전략적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오너들은 단순히 부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오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오너가 부를 지키기 위해, 또 더 크게 이루기 위해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연구하고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사회적 DNA인 오너 DNA를 단련하고 길러 오너가 되는 방법에 대한 길을 제시한다.

    모든 사람이 오너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도 오너가 될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 삶을 조금 더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다 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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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 11. (월)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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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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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3.(수)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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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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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DNA, 직원DNA" 따로 있는 것인가?
    [ 시티신문 ㅣ 2009-05-12 오후 2:57:28 ]
     
    재력·전문성·관리능력 필요한 오너 자질 열거
    성장하면서 돈 아끼는 것보다 버는 법 배워야

    "오너의 DNA는 따로 있을까."
    우리나라엔 1만~1만2천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인 셈이다.
    이들 중에서는 정주영과 이병철처럼 오너 자리를 물려받아 젋어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인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40~50대가 돼서야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오너는 태어날때부터 유전자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한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을 열거한 책이 출간됐다.
    책은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을 오너의 필수 요소로 꼽으며 "오너는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다고"고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라면서 "돈 버는 방법"보다 "돈 아끼는 방법"을 먼저 배운다.
    학교나 경제교육 등에서도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돈 버는 사람"을 요구한다.
    참 아이러니다.
    이에 책은 오너가 되는데 가장 큰 변수로 "부모의 직업"이라면서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오너의 성장은 키의 성장과 같다.
    성장기에 어떤 환경에 노출됐느냐에 따라 키 차이가 발생하듯, 오너의 DNA가 성장하는 것이다.
    오너십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아껴쓰고 저축하는 것보다 많이 버는 법을 체득하라고 조언한다.

    책은 이와함께 오너들의 사고방식과 학습 과정, 자녀 교육법을 알려준다.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라고 말했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집단의 꼭지점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저자들은 오너를 "아껴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종업원 DNA"나 "오너 DNA"가 나눠진 것은 아니다.
    누구든 오너가 될 수 없지만,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향상심을 갖는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시티신문/이소진 기자

    /글=이기수 기자 lks77@clubci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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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1 (월)] 주간조선 2055호






    오너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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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유찬 공저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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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DNA

    오너처럼 생각하라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가 말하는 오너 DNA의 필수적인 요소는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기능'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오너가 어떤 사람들이며, 오너가 되는 길은 어떤 것인지, 또 오너가 됐을 때 각오해야 할 것과 오너가 아닐지라도 오너를 철저하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다뤘다. 2부에서는 오너들이 갖는 개인적 특성과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분석했다. 3부에서는 오너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또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하는지를 정리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추천의 글을 통해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유전자와는 달리 다행이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오너 DNA다. 오너 DNA가 많은 사회는 개인과 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병규 문화일보 대표이사는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고종원, 유찬. 아리샘.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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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1 (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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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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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김창옥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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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디렉터’ 김창옥 씨]  무대 위에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그가 가지는 자부심이다.

     지난 4월 14일 고양어울림누리 문화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 2000여 명은 김 씨가 무대에 오르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자기개발강사로 보기엔 신뢰가 떨어졌던 모양이다. 그는 외모로 보면 영락없는 미용실 아저씨이거나 웨이터이다. 거기서 좀 더 나가면 ‘제비’ 쯤으로 오해받는다고 그가 직접 고백한다. 그러니 ‘저 젊은이가 인생강의를 한다고?’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만하다.

    그러나 얼마 안 가 관객들은 그의 언어와 몸짓에 빠져든다. 박장대소를 하는 사이에 강연시간 두 시간은 금세 지나갔다.

       


    # 강연이야? ‘개콘’이야?

    사람은 매순간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고 그는 말한다. 부부사이, 부부와 자녀사이, 이웃사이…. 이런 모든 관계 맺기를 잘하려면 잘 ‘통’해야 한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때 함께 곁들여진 몸동작과 성대모사가 일품이고, 비유로 드는 말은 무릎을 치게 만든다.

    다음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 이야기다.

    “자녀들은 왜 부모와 대화하지 않으려 할까? 고등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부모님은 언제나 옳은 말을 한다. 근데 그 말을 몹시 기분 나쁘게 한다’고 했다. 이제부터는 웃으면서 기분 좋게 말하고, 보너스로 ‘엄마는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위로의 문자를 보내보라. 그러면 자녀는 친구들을 불러놓고 ‘우리 엄마가 보낸 문자 좀 볼래? 우리 엄마가 진짜~심심한가봐. 이런 걸 다 보내고. 내 참 완전 쪽팔려서~하하하’라고 말하고 또 말하고, 저장한 문자를 보고 또 보며 기뻐한다.”

    그런데 김 씨는 이 말을 하면서 청소년과 엄마의 ‘리얼한’ 표정과 말투, 여기에 몸짓까지 그야말로 개그맨 뺨친다.

    김 씨는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성악가, 뮤지컬 배우 등 ‘끼’가 다분했다. 그 끼를 ‘자기개발강사’라는 그릇에 조합하여 ‘공연 같은 강의’를 펼친다. 무대 위에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청중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퍼포먼스디렉터’로서 그가 가지는 자부심이다.

    “교육적인 메시지를 직접 교육하지 않고 웃음이라는 ‘광대효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소년원의 청소년부터 대학생, 노인대학 어르신, 기업체 직원들까지 청중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지요.”

    # 신앙의 샘물에서 자랐다

       
    김 씨 강연의 바탕은 신앙이다. 그래서 자신의 강연을 “신앙의 샘물에서 자라났다”고 말한다. ‘나와 너’의 소통 뿐 아니라, 자신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김 씨는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 씨앗이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계속해서 성장시켜야지 묻어두면 소용없죠. 자신을 내면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 하루 10분 정도 침묵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뜻밖에도 청중 사이에선 ‘아멘’이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뜻밖에도 강연장엔 웃음과 박수가 터졌다. 누군가 그의 강연이 신앙적이라고 생각했고,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은 박수와 웃음으로 그 경계를 허물었다.

    현재 그는 ‘김창옥 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대표로 전국을 무대 삼아 매일 두세 차례의 강의를 한다.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셈이다. 꽃이 저절로 향기를 내어 벌들을 모으는 것처럼 신앙을 토대로 한 그의 건강한 메시지도 그렇게 사람들을 모으는 게 아닐까, 싶다.

    “어린 시절 선교사들이 오지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강의무대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오지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건강성을 더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가진 달란트를 모두 태우고 싶습니다.”

    ◆김창옥 씨는?

    국내 제1호 보이스컨설턴트로 알려진 김창옥(37세) 씨. 그러나 김 씨는 보이스컨설턴트라기보다 ‘소통’을 화두로 강의하는 자기개발강사이다. 이미 8년 동안 40만 명 앞에서 강의한 ‘인기강사’이고, 그 명성대로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강사’로 통한다. 나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다른 이와 행복하게 소통하자고 말하는 김 씨는 자신을 ‘퍼포먼스 디렉터’(performance irector)로 불러달라고 한다. ‘김창옥퍼포먼스트레이닝연구소’ 대표. 다수의 기업체 및 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CBS ‘새롭게 하소서’ EBS ‘직장인 성공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다산북스), ‘소통형 인간’(아리샘) 등이 있다.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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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9 (토)]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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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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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진 기자의 冊갈피] 당신은 오너 DNA가 있는가, 종업원 DNA가 있는가
    •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로지 아끼고 절약하라는 말만 듣고 자란다. 1년에 한번 생기는 세뱃돈을 포함해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고는 아껴 쓰고 저축하라고만 하니 어디 경제교육이 됐겠는가. 어쩌다 친인척이 와 용돈이라도 좀 벌어보려면 야단 맞기 일쑤다. 아이들에겐 유일한 수입인데도, 수입을 늘리려는 시도조차도 봉쇄당한 셈이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경제교육, 그 중에서도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건 없다. 즉, 우리나라 아이들은 ‘부자가 될 생각은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작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돈 버는 사람’이다. 구직은 결국 돈 버는 일을 찾는 행위이고, 결혼도 돈을 잘 벌어야 가능한데도 말이다.

      오너는 ‘자본주의의 꽃’이다. 우리나라엔 1만∼1만2500명 정도의 오너가 있다. 인구의 1% 미만이다. 그들 중에는 오너 자리를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스스로 개척해 오너가 된 사람도 있다. 과연 오너는 태어날 때부터 DNA에 기질이 담겨 있을까. 아니면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가능할까.

      ‘스스로 배양하는 오너 디엔에이’(고종원·유찬 지음, 아리샘)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책은 오너가 되는 데 가장 큰 변수는 부모의 직업이라고 단언한다. 큰 기업이든 구멍가게든 사업을 하는 부모를 둔 자녀 중에 굴지의 오너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 때문이다. 밥상머리에서 회사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떻게 하면 좀 쉴까 머리를 굴리는 평범한 월급쟁이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와, 돈이 없더라도 돈이 ‘웬수’라고 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부모 슬하에서 자란 자녀를 연상해 보면 알 것이다.

      오너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꼭짓점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20세기 유럽의 성공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의미가 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진정한 오너인가. 저자들은 “오너는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형광등을 꺼서 작업장을 어두컴컴하게 하고, 이면지나 사용하고, 에어컨 온도를 높여 몇 푼을 절약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회사엔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다. 오너는 적어도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골몰해야 진짜 오너라는 주장이다.

      생물학적 DNA가 아닌 사회적 DNA인 오너 DNA는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당신에게 오너 DNA가 있는지, 종업원 DNA가 있는지는 순전히 당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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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1 (금)] [조선일보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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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치효과, 스마일커브이론. 처음 들어본 단어라면 경영기획실 고종원(사진) 기획팀장의 블로그‘경영의 베스트 프랙티스(ko.chosun.com)’에 들러보자. 고 팀장은 2004년부터 블로그에서 경영 관련 이슈들을 영화, 스포츠 등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지금까지 쌓인글들은 곧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책이 나왔습니다. 오너 DNA라는 제목으로>


    - 블로그에 게재한 글들을 책으로 출간한다고 들었는데?

    “지난해 8월쯤 출판사에서 블로그에 실린 글을 편집해서 책으로 내보는게 어떻겠냐고 연락이 왔다. 목차를 출판사에서 정해 협의했고 거의 막바지 단계다. 다른 출판사에서는 또 다른 주제로 책을 만들자는 제의가 왔다. 아직 그쪽은 블로그에 쓴 글들 중 이용가능한 것을 추려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책에는 블로그에 나오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또 공저인 만큼 맥큐스 유찬 박사의 생각도 담겨 있고요.)


    - 경영 이야기를 쉽게 쓰게 위해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데, 소재는어디서 가져오는지?

    “Wired, Fast Company, Economist,Businessweek, 닛케이 비즈니스 등 첨단기술 및 경영관련 잡지를 4~5개 구독한다. 자기 전에 30분 정도 읽어보고 재미있는 내용이면 간단하게 메모를 해 둔다. 글로벌 컨설팅회사나 회계법인 등에서만든 전문잡지도 본다. 아이팟의 각종 팟캐스팅을 아침저녁으로 20~30분씩 영어나 일본어로 듣기도 한다.한달정도 모이면 꽤 많은 양이 된다.”


    - 블로그 글에 대한 본인만의 원칙이 있다면?

    “학자들이 쓴 경영, 경제에 관한얘기는 고담준론(高談峻論)이 되기 쉽다. 현업에 있는 컨설턴트나 실무자들은 표현을 잘 못한다. 이런 부분을 접목해 서 알기쉽게 풀어쓰도록 노력한다. 될 수 있는 한 신문에 안 난 얘기들 중심으로 쓰려고한다.”


    - 2004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달에 한 두개 정도 쓴다. 분량은 원고지 30매 정도 된다. 주말이든 한밤중이든 생각 날때 쓴다. 꾸준하게 쓰다보면 언젠가는 나름대로 일관성을 갖는 글의 모듬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년 정도 쓰다보니 글도 100개 넘개 모였고, 경영과 경제에 관한 여러 가지 이슈를 두루 다룬 블로그가 됐다.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글을 올리면꼭 읽는 고정 독자들이 500~600명정도는 되는 것 같다. 힘주지 말고

    조금씩 꾸준하게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강경민 미디어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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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오너DNA]의 저자 고종원 님의 블로그(ko.chosun.com / 2009.5.6 게재)에서 퍼온 글입니다.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 티핑포인트가 되어 주세요!!!


    티핑 포인트가 되어 주세요.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이자 뉴욕커(New Yorker)의 칼럼니스트인 말콤 글래드웰(Malcom Gladwell)이 쓴 저서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입니다. 티핑포인트는 어떤 현상이 특정한 임계점을 지나면 사회적인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지요. 저는 우리나라 경제가 우리나라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책임을 갖고 혁신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로 폭발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기업 정서를 극복하고 기업(起業)의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로 사회가 활기찼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제로 저는 책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오너 DNA(아리샘출간)'로 이번 주에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등장했습니다. 제가 쓴 블로그 내용도 일부 들어가 있고, 공저자인 유찬 박사의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저와 유박사는 국내외 오너 가운데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과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 그리고 어릴 때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40여명 가까이 인터뷰도 했고요. 고 정주영 회장의 분신처럼 활동했던 이병규 문화일보 대표이사에게도 성공한 오너들의 고민과 사고방식, 습성 등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부분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위에 오너DNA를 갖는데 방해되는 요소가 얼마나 많은지도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뛰어난 오너들은 우선 욕망부터 먼저 배우더군요. 학교교육에서 절약, 저축, 용돈기입장 쓰기를 배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블로그를 보시면 지난해 초인가 경영자 DNA, 종업원 DNA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쓰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CEO나 경영진은 진정한 기업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드러난 것처럼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저버린 CEO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것을 걸고, 자기의 화신처럼 기업을 일궈가는 성공한 오너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초점을 성공한 오너로 맞췄습니다. 이들을 통해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과 직장인 모두 오너십을 갖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경제가 도전적이고 창의적이고 자기 것을 걸고,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하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빈이니 안빈낙도니 하는 기업가 정신의 싹을 자르는 사회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토마스 프리드먼이 지난 2월 한국에 와서 강의할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중동이나 멕시코가 땅에 드릴로 구멍을 파서 석유를 퍼 올릴 때, 한국은 사람들의 머리에 구멍을 내고 지혜와 지식을 파내야 한다고. 저는 우리나라가 이처럼 지혜롭게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사회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오너 DNA’라는 책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티핑 포인트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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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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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9 (토)]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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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히는 책]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 ‘오너 디엔에이’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열거한 책이다. 신문사 경제부 기자 출신 고종원과 컨설팅 회사 대표 유찬은 오너의 필수 요소로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을 꼽는다. 정주영과 이병철처럼 젊어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인 사람도 있지만 40∼50대가 돼서야 성공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오너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자녀를 오너로 만들고 싶다면 용돈기입장에 지출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올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라고 주장한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청빈을 강조했고, 오늘날의 교육도 산업사회의 평균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기 때문에 저절로 오너가 되기는 힘들다는 것. 최초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도입한 에스티 로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등 사례도 눈여겨 볼 만하다(아리샘·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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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9. (토)]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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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오너 디엔에이
    고종원ㆍ유찬 지음

    오너는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다.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과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 바로 오너다. 이 책은 오너 DNA는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밝힌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처럼 젊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이들이 있었지만, 40ㆍ50대가 되어 성공한 사례도 많다는 것. 자신의 DNA를 오너 DNA로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리샘 펴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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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8 (금)]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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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가 되고 싶은가? ‘안분지족’을 버려라
    스스로 배양하는 OWNER DNA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오너(OWNER)’를 자본주의 사회의 정수, 혹은 현대판 영주로 보고 오너의 특성과 오너가 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책에 따르면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이 필수적이다. 하나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고, 또 하나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역량, 즉 ‘오너 DNA’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신문사에서 미디어 전략과 기획업무를 하거나 경영컨설팅 회사를 만들어 오너의 길로 접어든 저자들이 섭렵한 각종 자료에 더해 40여명의 오너를 직접 만난 결과에 따르면 오너 DNA는 타고난 면도 있다.

    빌 게이츠나 정주영, 이병철 같은 창업형 오너들이 20, 30대에 이미 성공할 기틀을 닦은 것으로 미뤄 타고난 자질이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오너 DNA가 고정된 것은 아니다. 계속 계발하고 가꿔 40, 50대에 오너가 된 경우도 많았다. 오너로 성장할 수 있는 오너 DNA는 불변이 아니라 단련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너 DNA가 가변적인 것은 그 특성에서 유래한다. 책은 우선 오너가 무엇인지 이해한 뒤 오너 DNA를 지닌 이의 특성과 이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정리한다. 창조적인 사고를 한다, 일반인과는 리스크를 보는 관점이 다르고, 승부를 위한 호흡이 길다, 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찾는다, 운과 복이 따라오도록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노력하며 기다린다….

    책은 마지막 제3부에서 이같은 특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일반의 상식과 다르다. 욕망을 억제하기보다 욕망을 키우는 법을 가르치고, 아껴 쓰고 저축하기보다 어떻게 돈을 더 벌 수 있는가를 고민하라는 것이다. 안분지족(安分知足)을 거부하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것도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중요한 것은 오너십, 즉 주인정신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사회경제적으로 오너가 되는 것이 불가능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책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오너 DNA를 연습하면 오너의 반열에 오르진 못한다 할지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스스로 당당할 수 있으며 머잖아 오늘보다 훨씬 발전한 자신을 발견하리라’는 것이 저자와 책을 미리 읽은 일부 오너의 대답이다. 오너 DNA는 어린 시절부터 갈고 닦는 것이 좋으나 다행히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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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된지 1주일이 채 되기 전에 2쇄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 계속 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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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샘] 2009.05
    오너 DNA





    저  자 | 고종원·유찬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5월 25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80p

    가격 | 13,000원

    ISBN | 978-89-92673-43-3  03300

    분 류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





     

    당신의 꿈이 만드는 오너 DNA
    오너가 되려면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라


     > 책소개

    “돈은 무엇인가?”
    “돈은 가능성이다.”

    왜 우리는 돈 때문에 수많은 희망사항을 포기해왔으면서도 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스스로의 철학을 세울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까?
    사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지 못했다. 기껏해야 '아껴 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라는 것이 돈에 대한 교육의 전부였다. 즉 '부자가 될 생각을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만족하면서 살라'는 심각한 세뇌교육을 수십년 동안 받아온 것이다.

    오너는 '자본주의 사회의 꽃'이다. 그런데 이 오너가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는 계획된 사업에 투자할 만한 재력이다. 둘째는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과 관리능력이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이 바로 '오너'다.
    그렇다면 오너 DNA는 선천적인 것인가, 아니면 후천적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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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소개 
     
    - 고종원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기획팀장.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미디어 전략실 부실장 등을 지냈다. 하와이대학교에서 일본경영으로 특화된 MBA 과정(Japan Focused MBA)을 마쳤고, 일본 게이오대학 매스컴연구소 방문연구원, 경영컨설팅회사 아서 디 리틀(Arthur D. Little) 도쿄지사의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조선일보의 위클리비즈를 비롯해 신문, 잡지에 경영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사이트 [경영의 베스트 프랙티스 (ko.chosun.com)]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 한마디 :

    '수처작주’의 정신, 즉 모든 일에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DNA를 갖추면 어떤 분야에서든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위기, 부족한 경제의 활력은 모두 오너 DNA가 부족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갖춘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유찬



    컨설팅 회사 맥큐스 대표.
    MIT대학교에서 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최고의 경영컨설팅회사라는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Company)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기업의 비용절감 및 효율적 운영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월간에세이에 기업 경영과 관련한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 추천평

    윤석금|웅진그룹 회장
    변하지 않는 생물학적 유전자와는 달리 다행히 나이가 들어서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오너 DNA다. 오너 DNA가 많은 사회는 개인과 사회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주인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회가 건강하다는 뜻이다. 자기 미래를 설계하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병규|문화일보 대표이사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업을 비롯하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가진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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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리뷰

    인간 사회는 어디나 귀천貴賤이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회적 위치에 따른 귀천은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회나 조직은 소수의 선택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구성된다. 독일의 학자 로버트 미헬스는 이를 몇 안 되는 우두머리가 지배하는 '과두제寡頭制의 철칙'이라고 했다.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에서 피라미드 형태의 사회구조는 필연적이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든 피라미드의 꼭짓점에는 누군가가 있게 마련이다. 20세기 유럽을 주름잡은 위대한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렇게 말했다.
    "자본주의 사회는 투자로 먹고 사는 사람, 상속을 받거나 부유한 배우자와 결혼한 운이 좋은 사람, 독창적인 사업을 일으켜 부자도 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너,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너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공기와도 같기 때문에 누구도 그 영향력에서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오늘의 사회를 경제적 관점에서 분류한다면 오너와 오너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 그럼에도 누구도 오너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대단한 착각이다.
    왜 우리는 오너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누가 뭐라고 하던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오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공무원과 같은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는 오너의 직접적인 또한 간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도 오너 기업의 하청업체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임직원들은 훨씬 더 오너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살고 있다. 승진, 퇴직, 급여 등이 모두 오너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것도 보장받을 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너들, 특히 이들의 행동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오너 DNA를 파악하는 것은 두 가지 점에서 유익한다.
    첫째, 오너의 커다란 영향력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오너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너의 눈에 자기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이런 실용적인 생각 외에 스스로 오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오너에 대해 더욱 연구하고 알아야 한다. 오너들은 단순한 부자들과는 다르다. 그들에게 부富는 기본이다. 그 기본에 부를 추가시키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부를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오너다. 오너가 되기를 원한다면 연구대상의 오너가 어떤 과정을 거쳤고 어떤 훈련을 받아 현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 사회 교육은 자연스럽게 종업원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종교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부를 일구고 기업을 일으키겠다는 강렬한 욕망은 오히려 매도되기 십상이다. 아껴 쓰고 저축한다고 해서 오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무조건 아끼고 저축해야만 한다.
    오너가 되려면 아껴 쓰는 것보다 10배, 100배는 더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실제 성공한 오너들을 보면 돈 버는 방법과 이를 체계화 하는 기술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하고 고민했음을 알 수 있다. 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직접 오너가 되려면, 또한 오너가 될 자질을 보이는 자녀가 오너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려면 오너들의 특징인 오너 DNA에 대해 더욱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오너로 성장할 수 있는 오너 DNA는 만고불변이 아니며 스스로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들의 사고방식, 오너들이 받은 교육, 그들이 자녀들에게 하는 교육 방법을 보다 깊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오너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너라는 좌표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비록 종업원일지라도, 스스로를 고용한 자영업자일 지라도 내일은 오너가 될 수 있다는 향상심向上心을 갖는다면 미래에는 오늘보다 크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업을 비롯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오너 DNA를 가진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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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고종원 (아리샘,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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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흠.. 13일의 금요일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ㅎㅎ
    이 날 홍대 정인나눔빌딩 1층에서
    [소통형 인간]의 저자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의 첫번째 오프라인 쇼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야~
    소통 OK 쇼!
    장소를 좀 찾기 어려워서 약간~ 헤맸지만, 저 멀리서 나비넥타이를 하고 손님들을 기다리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뛰어갔습니다.

    아늑한 공간에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지라
    앉을 자리가 없어 또- 방황한 채 멀뚱멀뚱 서 있었습니다.

    주최측(!)의 배려로 간이 의자에 앉아 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었지요.

    저희의 책인 소통형 인간도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소통형 인간 상세보기


    언제봐도 예쁜 우리 책입니다. ^_^

    자, 쇼가 시작했습니다.
    약 60여명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쇼의 모습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매주 하게 되는 이 쇼가 계속해서 이어지면 좋겠고,
    공중파 방송까지 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책도 많이 판매되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뻥 뚫리는 소통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수백명이 모인 강의장에서보다 더 찐~하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유쾌하게 웃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의 모습도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지요.

    게스트 2 분이 앞에 나와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보다 더 재미있고 더 인생의 깊이를 맛본 분들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 쇼에서 main은 김창옥 씨입니다. 하지만 오종철 씨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김창옥 씨의 강연과 이야기가 더 맛깔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창옥 씨가 오종철 씨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군요.
    '제가 꽃의 꽃 봉오리라면 오종철 씨는 그 봉오리의 받침대의 역할을 합니다."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난 항상 모든 일에서 중심에 서려고 하지 않았나.
    난 다른 이가 빛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사람의 역할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나?



    전 오종철 씨의 '추임새'가 있기에 김창옥 씨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종철 씨처럼
    제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마음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자꾸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욕심이 제 눈을 가리나 봅니다.


    집중하고 있는 손님들
    자리가 부족해 바닥에까지 앉음
    관객들과의 소통도 착착

    쇼의 마지막에 김창옥 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원의 반지름이라고 한다면,
    그 반지름을 축으로 만든 원의 공간은 우리가 배워가야 할 인생이라고.

    와.. 마지막 말 명언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

    목이 곧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일, 우리의 관계의 모든 것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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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OK 쇼』


    소통은 행복이자, 성공 너머의 성공이며, 생명스러운 것입니다.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이 온다.'

    우리는 가끔 삶이라는 무대에서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이 온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나 자신과의 소통

    자신과 일과의 소통

    나와 타인과의 소통 에 대해 관심 있으신

    각 분야의 모든 분들...


    의미와 재미가 있는

    공연과 강의를 한번에 즐길수 있는'소통 OK 쇼'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      행 : 보이스 컨설턴트 & 퍼포먼스 디렉터 김창옥 소장
                    
                   EBS 직장인 성공시대 오종철님


    ===========
    책이 나오기 전부터
    [소통형 인간] 저자인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가 의기투합(!)해서 준비한 쇼입니다.
    오늘 첫 시작인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늘 꽃다발 들고 가야겠지요? ^^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룰루~!

    소통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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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만들고 나서 가장 예민하게 신경쓰는 부분이
    나온 책에 '오탈자'가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정말 여러번 검토하고 검토하고 나서도 완성된 책에서 오자가 보이면
    그 허탈감과 창피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시중에 나가 있는 책들을 모두 다 거둬들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어제 회사 메일로 독자의 이메일이 들어왔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소통형 인간>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는데,
    그만...
    가슴 철렁.
    오타가 있다고 하는 지적.
    책을 후다닥 열어보니 정말 그랬다. ㅠ.ㅠ
    독자님은 사소한 것에 태클 건 것 같다고 하셨지만, 태클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다.

    그렇게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얼굴이 화끈거렸다.

    책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야 하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눈은 어디로 향했던 것인가...

    '그럴 수도 있지 뭐'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잘 해야지...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독자님들에게 약속드리고 싶다.

    아.. 괴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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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리샘
    우왕~ 2009년 1월 12일. 드디어 김창옥 소장의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소통형 인간>.
    정말로 오랜 우여곡절 끝에 기쁨으로 나온 책입니다. ^^ 책을 만든 저희도 기쁘고, 가장 기뻐하는 분은 김창옥 소장님이겠지요~.

    책이 아리샘 창고에 입고되자마자 아리샘 블로거는 김창옥 씨를 만나러 한달음에 갔습니다.
    대전에서 강의를 마치고 서울에서 긴~~ 미팅을 한 후 녹초가 된 김창옥 씨를 만난 시간은 밤 9시.
    그제야 식당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려 하던 참이었습니다.

    아리샘 블로거도 배가 고팠던지라 옆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김창옥 저자님! 께 미션을 드렸습니다.

    책이 나오기 전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했는데, 그 중 20분 씩 추첨해서 저자 친필 사인을 해 주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예스24, 인터파크, 인터파크도서에서 구입하신 분들 중 당첨이 되신 총 60분을 위해서 사인을 시작했습니다.
    전- 옆에서 열심히 먹고요. -.-;;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전 '김창옥' 이렇게만 쓰실 줄 알았는데, 책마다 멘트를 다 다르게 하시더군요.
    60권을 다 하시려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손 아프실 것 같아서 극구 말렸지만,
    '독자들을 위해서!'라 외치며 정말 정성스럽게 사인을 시작하셨습니다.
    감동~



    그리고 이 자리에는
    추천사를 써 준 방송인 오종철씨도 함께 계셨습니다. ^_^
    동영상에는 강한데 멈춘 사진에서는 경직되시더군요. ㅎㅎ 동영상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두 아들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걸 들어보니,
    참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인 오종철 씨.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라는 제목으로 추천사를 써 주셨답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사인한 책을 받아본 독자님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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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리샘

    [아리샘] 2009.01
    소통형 인간

     






    글 : 김창옥

    ISBN : 978-89-92673-40-2 03320

    가격 : 12,500원

    판형 : 140 x 200








    대한민국과
    한 보이스컨설턴트 김창옥의 하는 이야기

    ● 눈에 핏발 선 해병대 출신 성악가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수 있게 한 능력!

    ● 옳은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부모를 변화시킨 능력!

    ● 조직의 또라이들을 변화시키는 능력!

    ● “회장만 몰라, 다 아는데!”하는 기업을 변화시킨 능력!

    이 능력의 비밀은 ‘소통에 있다!


    > 책소개

    ◎ 소통은 낮은 자리에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넉넉함!

    소통은 자기라는 존재를 내려놓고 모든 것과 눈높이를 맞추는 작업이다. 가빠진 호흡을 낮추는 숨고르기이다. 자존심을 자존감으로 바꾸는 일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과거와, 미래와, 타인과, 사회와 막혔던 담이 뚫리고 소통의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게 된다. 《소통형 인간》은 소통의 첫 시작은 마음을 열 때이다.

    저자 김창옥은 지난 8년 동안 40만명이 넘는 사람과 강연을 통해 만났다. 방송에서 만난 사람까지 포함시킨다면 훨씬 많다. 김창옥이 말하는 ‘소통의 방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었고 그들은 앞으로 이 사회가 소통이 즐거운 사회로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다.

    요즘 사람들마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불황은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그 칼바람은 우리 사회에도, 가정에도 불어닥치고 있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격려해 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한 불을 지펴주는 것이 《소통형 인간》이다. 

    ◎ 소통은 나와 모두를 웃게 하는 최고의 가치!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룰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그냥 세월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면 그 속에서 ‘사는 게 다 그런거지.’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많다.

    우리의 삶에는 분명 어떤 룰이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제대로 된 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기성세대는 이어지는 세대에도 자기들과 똑같이 살 것을 주문한다. 그러나 자식을 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희생은 노년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자식을 위한다는 집착은 오늘도 빡빡한 학원 스케줄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가난은 불편함이 아닌 불행으로 가르치고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삶을 희생시키라고 강요한다. 이러한 아집과 집착과 희생의 저변에 깔린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통’이 가져다주는 산물이다. 불통에는 어떠한 즐거움도, 행복도 없다. 끝내는 회의와 낙심과 좌절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삶의 진정한 룰일까? 그 삶에 그가 만족할 즐거움이나 보람이 찾아질까? 이렇게 회의하며 망설이는 독자에게 <소통형 인간>은 자신의 삶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야 하는가를, 소통과의 만남에서 어떤 즐거움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그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해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동전의 한쪽이 불통이라면 다른 쪽은 소통이다. 불통의 한쪽 면을 뚫으면 바로 소통으로 통한다. 그러나 그 뚫는 방법이 문제다. 그런데 그 뚫는 방법을 강연과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보이스 컨설턴트 김창옥이 《소통형 인간》에서 자세히 제시해 주고 있다.


    > 추천사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하는 열쇠

    세상이 무섭고 사는 게 힘드시죠?

    누구도 믿기 어렵고 자신감도 떨어지실 거예요.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고 믿어줘야 합니다. 이 책은 자기를 돌아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말해줍니다. 나 자신과 소통할 때 비로소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 이금희(방송인)

      삶의 룰이 담긴 설명서!

    그는 자신의 상처를 청중보다 먼저 드러냄으로써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얻어냅니다. 청중에게 먼저 자신을 낮추지요. 그러면 청중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시작입니다. 저는 《소통형 인간》을 한마디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라고.
    | 오종철(방송인)


    > 목차

    추천사 _ 마음의 빗장을 여는 가장 좋은 열쇠 (방송인 이금희)

    프롤로그 _ 지금 당신, 나와 통하고 있습니까? (김창옥)

    Part 01. 소통
    통하였느냐? | 무학의 칠순 노모 vs. 첨단공학 박사 | 통하지 않으면 통이 온다 | 인상과 진상 | 변화와 변질

    Part 02. 소리
    보이스 퍼포먼스 트레이닝 | 잃어버린 소리 vs. 잊어버린 소리 | 내 마음이 열리는 문 | 환경의 소리 vs. 내면의 소리

    Part 03. 숨 고르기
    말보다 침묵을 배워라 | 홀로 서는 즐거움 | 호흡은 자신과의 만남이다 | 산책, 호흡의 즐거움

    Part 04. 자존감
    나의 살아있음, 인정에 대한 욕구 | 망가짐이 당당한 이유 |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다? | “너는 가치있다, 너는 소중해!” | 자존심과 자존감

    Part 05. 행복
    건강이라는 이름의 균형 | 흐르는 유머 |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 당신은 예상대로 살고 있습니까?

    추천사 _ 삶의 룰이 담긴 사용설명서 (방송인 오종철)



    > 저자소개

    대한민국 제 1호 보이스 컨설턴트.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악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해병대로 병역을 마쳤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꿈을 접지 못해 경희대 성악과에 들어갔다. 그는 변화를 꿈꿨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가 바리톤에서 테너로 변화된 것처럼 다른 사람도 새롭게 변화시키는 보이스 컨설턴트가 되었다. 그 무기는 소통. 지금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GE, LG, MS, KT, POSCO, 현대 등 100여 곳 이상의 대기업과 서울지방검찰청, 사법연수원, 법원공무원 연수원, 광주고검 등의 정부 산하기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중앙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대학원, 동덕여대 등의 스타 강사일뿐만 아니라 KBS TV <아침마당>, E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 SBS TV <백세건강> 등에서도 전문 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책임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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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리샘
    오늘자 조선일보에 제44대 미국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에 대한 기사 한 쪽에
    이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번 선거에서의 패자인 매케인에 대한 것인데,
    참- 아름답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패배 승복연설에서
    "오바마는 역사적인 승리로 본인과 미국에 대단한 일을 했다. 박수를 보낸다."
    라고 하면서, 일부 지지자들이 오바마에게 야유를 보내자 손사래를 치면서
    "제발 그러지 마라."라며 당부했다 한다.
    "여러분이 실망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실패는 나의 것이지 여러분의 것이 아니다. 나는 앞으로 후회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 했다.

    "온 힘을 다해 오바마를 돕겠다."라고 오바마에게 약속했다 한다.

    아마도 생의 마지막 대권 도전이었을 것이다. 그의 나이를 고려해 봤을 때,
    그렇다라고 봐야겠지?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세워진 것을 보며 사람들은 미국의 참 민주주의의 열매라고 한다.
    더불어, 나는 이렇게 깨끗하게 패배를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미국에 있다는 것도 미국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네의 정치 상황을 돌아보게 된다.

    패하면 초상집 분위기에 '죄송합니다.'를 연신 되풀이하며 어깨가 축 늘어진 모습..
    그보다 매케인처럼 깨끗이 승복하고, 어제까지는 경쟁을 하던 적(?)이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 한 나라의 리더가 뽑힌 이상 그 사람이 원활하게,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려는 모습.
    그런 모습이 우리네 정치인들에게도 보여졌으면 한다.

    헐뜯고 내리깎는 것이 견제가 아님을 생각했으면 한다.

    그나저나,,
    우리책 어쩌냐.

    승부의 화신 매케인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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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샘 신간] 2008.09
    승리의 화신, 매케인



     



    글 : 정인수
    ISBN : 9788992673389
    가격 : 17,500원







    책 소개

    인생에 자신감을 주는 책

    최하위권 성적으로 해군사관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되었지만, 베트남전쟁 때 해군조종사로 참전, 적의 미사일에 격추당해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5년간 포로생활을 한 존 매케인.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강한 의지로 극복하여 결국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 섰다. 그렇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여정 역시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몇 번의 치명적이 스캔들이 있었지만, 결국 극복해내고 결국 2008 미 대선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인생의 고비 때마다 자신의 원칙에 따라 온몸을 다 바쳐 승부를 거는 매케인의 승부사 기질은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용기를 줄 것이다.

    자녀를 키우려면 매케인처럼!!
    5년간 포로생활을 마친 매케인은 심신이 피폐해져 돌아왔다. 그런 아들을 보자마자 어머니는 비눗물로 입부터 씻어내야겠다고 나무랐다. 미국으로 돌아온 매케인이 베트남군에 대해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적이지만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어머니의 가르침이었다. 해군인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어머니는 때때로 “네 아버지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라며, 끊임없이 부재중인 아버지의 존재를 매케인에게 심어주려고 애썼다. 이런 어머니 덕분에 매케인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올바른 국가관, 정치인으로서 바람직한 가치관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돈키호테
    매케인과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 후보들이지만, 연설에서 매케인을 거론할 때는 조심스러운 어조로 “존경하는 매케인 의원님”이라는 칭호를 붙인다. 그 한 가지만 보더라도 매케인은 미국인에게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베트남전쟁영웅’이라는 칭호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적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었지만 매케인은 동료의원들에게 욕까지 먹으면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법안을 만들었고, 기득권층과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인파이터의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 때문에 동료의원들에게는 인기가 없었지만, 언론에는 인기가 높아 ‘언론의 연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인생 역전을 일구는 열 가지 메시지
    매케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매케인이 주는 삶의 메시지를 열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이 책의 제4부는 이 열 가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열 가지는 <신념이 강하면 운명도 비껴간다> <열정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명예를 목숨처럼 소중히 하라> <특권은 없다, 공정하게 처리하라> <내일은 또 다른 모험이 기다린다> <용기 있는 자가 아름다운 미래를 얻는다> <위대한 힘, 원칙에 충실하라> <사고의 틀을 깨고 폭을 넓혀라> <솰직하게 말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라> <인간을 존중하라, 그것이 최선이다>로 독자들은 이러한 매케인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영감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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