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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의 영원한 생명 자리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우리네 감성의 밑그림은 항상 동심이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우리는 그 밑그림 위에 덧칠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삶이라고 귀결 짓는다.
글을 쓰면서 내내 아린 가슴이었다. 어머니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멀어진 것은 나 자신이었다.
이후 나는 차근차근 삶의 덧칠을 벗겨 냈다. 비로소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덧칠을 벗겨 낼 때마다 그 밑그림은 항상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내게 생명을 주셨듯이 온갖 사물들에게 생명을 주시며
거기에서 마당을 가꾸고 계셨다.
ー<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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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걸친 연구결과 상위 20%의 특징은
단지 더 좋은 공부 습관에 있다!"
게임보다 공부가 더 재밌어졌다고 말하는 아이들,
과연 이 아이들을 변화시킨 공부 습관이란 무엇일까요?
억지 공부는 이제 그만! 공부의 목적과 재미를 알려주마 <피드백 습관 -목표관리>
시간을 관리하여 학습능률을 2배로! <피드백 습관 -시간관리>
예습 복습에도 효과만점 요령이 있다? <예습복습습관>
수업 태도의 변화를 통해 상위 1% 우등생으로 변신! <수업성공습관>
이렇게 공부한 내용들을 평생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지식축적관리습관>
KBS 특별 다큐 <꼴찌 탈출 - 습관 변신 보고서>에 소개된 바 있는
대한민국 1% 우등생이 되는 모든 노하우를 <우생공 탐험대>를 통해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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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신간 이벤트 관련한 당첨자 리스트입니다.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우수 서평자
(아이패드2)
1. kjy6530
우수 서평자
(우생공 탐험대 1권)
1. 천사
2. yoon na
3. soohk2000
기프티콘 당첨자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2,000원)
1. 파빌리온 : 010-2980-****
2. ycwguy : 010-9789-****
3. 이기경 : 010-5530-****
4. 정순옥 : 010-2299-****
5. 정순선 : 010-3450-****
혹시 이상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출판사로 문의해주세요.
02)3442-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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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신식 글 | 김보영 유지연 이현진 참다래 그림
▶ 초판발행일 | 2011-06-01
▶ 패키지 | 185*240 |176쪽
▶ ISBN | 9788994075365
▶ 정가 | \10,000 원
◆ 책 소개
어린이 권리 침해! 남 이야기가 아니다.
다니기 싫은 학원 억지로 다닌 적이 있는 어린이?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적이 있는 어린이?
남자아이가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여자아이가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타박 받은 적이 있는 어린이?
문방구에서 물건을 한참을 고르다가 아저씨한테 혼줄 난 적이 있는 어린이?
친구들한테 놀림 받아서 학교 가기 싫었던 적이 있는 어린이?
아이들 잘 되라고 하는 어른들의 일상적이고 당연한 말과 행동들이 어린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치명적 실수 일수도 있어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13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보는 책이에요. 왠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 것 같지만 지극히 일상적인데서 자신도 모르게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답니다. 학원을 매일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 분홍색이 더 좋은데 남자이기에 파란색을 좋아하는 척 하는 것, 수시로 일기 검사 받는 것 등의 평범한 일상을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비춰 보면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요소가 돼요.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어린이 권리를 보호받고자 하는 13명 아이들의 스토리로 짜여진 단편집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책을 가득 채우는 그림에서 시작 되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기대하고, 상상하게 돼요. 여느 책과는 다르게 아이가 먼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읽게 되요. 어른들에 의해 주어진 글이 아니라 아이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동화예요. 동화를 다 읽고, 자신이 책에서 느꼈던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 권리 생각이 있어요. 그리고 각 동화의 주제에 해당하는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했던 위대한 인물들과 여전히 어린이 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어요.
◆ 목차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2.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3. 꼬마 손님의 눈물
4.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11. 비밀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
◆ 저자소개
글쓴이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MBC 창작동화 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어요.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물』, 『등대지기 우리 아빠』, 『내 동생 순이』, 『공짜밥』, 『찢어버린 상장』 등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등을 냈어요.
그린이 김보영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을 졸업했어요. 사랑하는 조카 환희를 생각하며, 모든 어린이들의 권리가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그린이 유지연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HILLS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많은 사람들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이 이현진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어린이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재미난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한국사 이야기』, 『발명이 궁금할 때 에디슨에게 물어 봐』, 『어린이를 위한 위로』,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 등이 있어요.
그린이 참다래
꿈을 그리는 참다래예요. 그린 책으로는 『겨울날』, 『봄을 앓는 아이들』, 『란제리 소녀시대』, 『지킬박사와 하이드』, 『변신』 등이 있어요. 현재 달이 일러스트 실장으로 활동 중이에요.
◆ 출판사 리뷰
“나도 나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숨기고 싶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은이가 선생님의 일기 검사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 비밀일기장을 쓰는 희수도 엄마가 몰래 희수의 일기장을 훔쳐본 바람에 화가 잔뜩 나 있어요.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게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에 대해, 엄마, 아빠가 미울 때 속상해서 몇 자 적어놓은 아이들의 비밀일기장. 보호자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비밀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어린이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랍니다. 권리 침해가 다른 나라,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 같지만 정작 우리 일상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따른 주제 선정
봉숭아 물 들인 진영이를 남몰래 부러워하는 현수. 하지만 봉숭아 물들이는 건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거라며 타박을 준 엄마의 말에 좋아하는 척도 못하고, 오히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진영이가 얄밉기만 해요. 문방구에 가서 지우개를 만지작거렸을 뿐인데 주인아저씨가 도둑으로 몰아가며 가방을 열어보라고 화를 내요. 맞벌이 하는 부모님에 의해 금비는 가기 싫은 학원을 매일 세 개나 돌아다녀요. 집에 돌아오면 저녁 9시. 지친마음에 학원을 빠지고 혼자 돌아다니는 금비······. 지금 혹시 마음에 콕하고 와 닿지 않나요?
아이들에게는 성별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 등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가 있어요. 인권을 어른에게만 적용하는 건 옳지 않아요.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답니다. UN에서는 1989년 어린이의 권리 신장을 위해 54개의 조항을 만든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선언했어요. 우리나라에선 1991년에 이 협약에 서명을 했고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답니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권리』는 UN 어린이 권리 조약에 나온 54개 조항 중 중요한 주제 13가지를 선정하여 동화로 만들었어요. 동화이지만 동화가 아닌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실이에요. 친구들의 이야기에 아이들도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권리를 알아갑니다.
[UN 어린이 권리 조약을 주제로 한 어린이 권리 동화]
|
<어린이 권리 동화 목차> |
<UN 어린이 권리 조약> | |
|
1. |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
-어린이는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
|
2. |
비밀 일기장에 쓰지 못한 비밀 |
-어린이는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6조> |
|
3. |
꼬마 손님의 눈물 |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4조> |
|
4. |
다시 가족을 갖고 싶어 |
-어린이는 가족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9조> |
|
5. |
안아서 혼내줄게 |
-어린이는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19조> |
|
6.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어린이는 장애를 가졌을 때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23조> |
|
7. |
친구를 도와주세요. |
-어린이는 건강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24조> |
|
8. |
잘 가, 부아팽 |
-어린이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28조> |
|
9. |
자유 시간 |
-어린이는 자유 시간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31조> |
|
10. |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
-어린이는 부모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2조> |
|
11. |
비밀 |
-유괴나 성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34조> |
|
12. |
외로운 가족 |
-어린이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어요.<12조> |
|
13. |
다시 시작해요 |
-어린이는 생명권과 생존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어요.<6조> |
◆ 책 속으로
★ 아이들이 먼저 생각하고 시작되는 동화
어린이 권리의 13개의 단편은 그림에서 시작됩니다. 양쪽으로 펼쳐진 면에 가득 채워진 그림. 한 아이가 봉숭아 물을 들이고서는 축구공을 가지고 있는데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독자는 알 수 없어요. 그 그림에서 아이들의 상상이 시작 되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본문 시작 그림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본문 시작 그림
▶ '비밀' 본문 시작 그림
▶ '비밀‘ 본문 중
▶ '다시 시작해요‘ 본문 중
★ 어린이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보도 얻어가는 다양한 부록
동화 한편이 끝나면 아이들이 스토리에서 느꼈던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권리 생각’이 있어요. ‘어린이 권리 정보’를 통해 어린이 권리에 힘썼던 위대한 인물들과 단체들에 대한 정보도 알아볼 수 있어요.
▶ '어린이 권리 생각‘ ▶ '어린이 권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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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교과서와 함께 하는 어린이 권리
* 어린이 권리 책을 도덕 교과서와 연계하여 보면 공부할 때 도움이 됩니다.
도덕 교과서 단원 『어린이 권리』 동화 [3학년 1학기] 4. 너희가 있어 행복해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3학년 2학기] 3. 함께 어울려 살아요.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4학년 1학기] 2. 내 일은 내가 하기 1.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 3. 꼬마 손님의 눈물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4학년 2학기] 3. 따스한 손길, 행복한 세상 5. 안아서 혼내줄게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8. 잘 가, 부아팽 [5학년] 3.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삶 9. 자유 시간 12. 외로운 가족 13. 다시 시작해요 [5학년] 7. 참된 아름다움 5. 안아서 혼내줄게 7. 친구를 도와주세요 [6학년] 1. 귀중한 나, 참다운 꿈 8. 잘 가, 부아팽 9. 자유 시간 [6학년] 4. 서로 배려하고 봉사하며 4. 다시 가족을 찾고 싶어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8. 잘 가, 부아팽 10. 내 이름은 코시안이 아니야 [6학년] 6. 용기, 내 안의 위대한 힘 3. 꼬마 손님의 눈물 11. 비밀 13.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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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 여자는 축구하면 왜 안 되는데? _ 소년한국일보 2011.06.06
소년한국일보 2011년06월06일 기사에 「어린이 권리」책 기사가 나왔습니다.
여자는 축구하면 왜 안 되는데?
■ 화제의 책
어린이 권리
소년한국일보/ 2011년 6월 6일 월요일 /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인 인권.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인권은 존재한다. '어린이 권리'는 어린이롸 관련한 13가지 이야기를 통해 바로 아동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집이다.
첫 번째 이야기인 '축구하는 여자, 봉숭아 물들이는 남자'는 양성 평등에 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 주인공인 '나'는 체육 시간에 선생님께서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를 하겠어요."라고 말하자 손을 번쩍 든다.
" 선생님, 저는 축구하고 싶어요."
하지만 현수는 나의 얘기를 반대하며, 남자들만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화가 난 나는 남녀 구분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선생님께 다시 부탁하고, 결국 선생님은 내게도 축구 할 기회를 준다. 나는 예상밖으로 남자 아이들을 제치며 골을 넣는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못마땅한 현수는 계속 태클을 걸며 나를 괴롭힌다. 급기야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운동장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는 일까지 벌어진다.
벌을 받으면서도 남녀가 서로 차별을 당한다고 주장하던 두 친구는 결국 서로를 좀 더 이해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화해의 뜻으로 나는 현수에게 봉숭아 물을 들여 주고, 고무줄 놀이도 함께 한다.
'꼬마 손님의 눈물'에서는 어린이도 인간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을 문구점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학교 앞 문구점을 찾은 남자 주인공인 정현이는 2000원짜리 샤프를 사면서 주인 아저씨께 이를 포장해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충 포장을 해 준다. 그런데 민구가 산 비싼 파스텔은 예쁘게 포장을 해 주는 것이 아닌가. 아저씨에게 무시당한 느낌을 가진 채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문구점에서는 장은 사건이 일어난다.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2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에게 지우개를 훔친 것 아니냐며 윽박지르는 일이 벌어진 것. 아이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절대 훔치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만, 주인 아저씨는 이를 믿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이의 호주머니를 억지로 뒤지려 했다. 결국 화가 난 정현이는 문구점으로 다시 들어갔다.
" 아저씨, 저 아이가 안 가져갔다고 하잖아요."
정현이는 아저씨에게 저 아이도 인권이 있으니 함부로 가방이나 호주머니를 뒤질 권리는 없다고 항변한다.
이처럼 이야기마다 어린이라고 무시당하고 차별 받는 여러 상황과 이를 극복하는 어린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인권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와 정보를 곁들여 생각의 고리를 확대해 주는 점도 돋보인다.
(아리샘주니어 펴냄 · 값 1만원)
/ 윤석빈 기자 binys@s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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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2011.03_우등생 키즈
우등생 키즈 3월호에 피플채널 장영실 소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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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V 아침마당 출연했을 때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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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에서 오늘부터 [우생공탐험대]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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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작가 양지안 선생님이 글을 쓰고
여섯 살 아이 엄마 강수인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100점짜리 맹일권]
이 아리샘주니어에서 출간되었어요.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좋은 어린이 책' 그 중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아리샘주니어의 열일곱 번째 동화책입니다.
가격은 8,800원이에요.
ISBN으로 이 책에 대한 검색을 한다면,
그 번호는
ISBN 978-89-94075-28-10
입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시도서목록에도 들어가 있는데,
그 번호는 CIP201004239예요.
http://www.nl.go.kr/cip.php
랍니다.
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100점짜리 맹일권』은 '맹씨 삼형제'가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 만난 새 친구들에게 유머감각을 퍼뜨리며 우정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맹씨 삼형제의 맏형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일권이는
낙천적인 성격으로 우스갯소리도 잘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은 아이예요.
하지만 잘난 척 대장인 재민이는 이런 일권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마치 오랫동안 살았던 것처럼 스스럼없이 유머감각을 발휘하여
친구들을 사로잡는 일권이와의 첫 만남부터 감정이 꼬여 버렸어요.
늘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것으로 알고 자란 재민이는 왠지 모르게 불편해요.
친구들 사이에서 그동안 리더 역할을 해왔는데 이 자리가 흔들릴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러니 기어이 자기들의 모임에 들어오겠다는 일권이를 막아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잘난 척 대마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요.
급기야 재민이는 그냥 놀자고 만들었던 모임에 ‘화랑단’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일권이에게 정식으로 가입 시험을 치루라고 해요.
결국 일권이는 이 시험에 응하게 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가진 7명의 아이들이 펼치는 ‘일권이 화랑단 가입 시험’.
재치와 용기를 발휘해야만 붙을 수 있는 세 번의 시험은 전혀 뜻밖의 결과를 가져와요.
자, 이제 푸른아파트에 사는 장난꾸러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유머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아, 잊지 말고 챙기세요.
재민이가 선사하는 별책부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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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호호호호호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엔도르핀이 돈다
이런 말들은 웃음에 대한 이야기지요?
우리 주위를 보면 어떤 사람에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 아시지요?
항상 표정이 밝고 잘 웃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이에요.
늘 인상을 쓰고 울상인 사람을 보면 마음이 힘들어지게 되요.
그러다 보면 점점 거리를 가지게 되지요.
'100점짜리 맹일권'은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는 맹씨 삼형제, 특히 일권이를 통해서
질투심 많고 지기 싫어하는 재민이가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줘요.
--------------------------------------------------------------------------------
어린이 친구들은 나중에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가요?
하게 될 일을 이끌고 싶은가요?
리더가 되고 싶은가요?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춰져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유머감각이라고 해요.
우리 몸에는 650개의 근육이 있어요.
크게 웃을 때는 전체 근육의 약 3분의 1인 231개의 근육이 움직인대요.
또 손뼉을 치며 큰소리로 15초 동안 웃는 것은 100미터를 힘껏 달린 것과 같은 운동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이 외에도 웃음은 스트레스를 가라앉히고 피를 잘 돌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높여 준다니 정말 유용한 것이에요.
병을 고치는 방법의 하나로 웃음치료가 있는가 하면, 웃음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해가 될 만큼 웃음의 효과는 무궁무진하네요.
이렇듯 웃음이 주는 효과가 큰 만큼 웃게 만드는 유머감각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어요.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미국에서 흑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당당히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
그의 승리의 요인 중 하나가 뛰어난 유머감각이라고 여겨지고 있어요. 상대편에서 그를 비난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유머감각을 한껏 발휘했어요.
그래서 선거인단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당당히 백악관의 주인이 될 수 있었어요.
유머감각은 이제 리더가 갖추어야할 필수조건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친근감 있는 유머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맹씨 삼형제의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일권, 이권, 삼권이요!
제일 큰형이 일권이, 둘째가 이권이, 셋째가 삼권이에요. 머리스타일도 귀엽네요!
엉뚱하지만 유쾌한 맹씨 삼형제를 통해서
주변의 친구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웃음 바이러스를 따라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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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껏 왜이리 뒤떨어졌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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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꽃샘추위인지 아직도 한겨울인지 모를 정도로 봄이 오는 속도가 더딘 것 같지만
그래도 따사로운 햇살이 4월이 되면 따땃한~ 봄이 시작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모아두었던 신문 스크랩 자료를 보다가 눈에 띄는 자료가 있어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한 해를 시작하면 언론 등에서 '올 시장을 움직일, 선도할 무엇무엇~'을 예상하여 다뤄주잖아요.
많은 분들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하고 준비하고 대처하려고 하고요.
저 또한 이를 눈여겨 봤었어요.
늘- 불황이다, 불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한 불황이려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도
저처럼 걱정의 '격정'의 소용돌이에 서 계시는 분들을 위안해 줄 책을 더더욱 만들어야겠구나~ 싶은 굳은 결심도 하고요.
아래는 조선일보에 나왔던 기사 스크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인터넷·방송·휴대폰 등 IT의 융합과 온라인 쇼핑몰 확대에 따른 유통의 변혁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로 변화시켰다.
- 그러게요. 저도 아직도 어버버버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서 사람들의 상상력의 끝이, 기술력의 끝이 어디인지 늘상 궁금해 하고, 저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식의 해결점을 찾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고 흥미롭답니다. 전, 아무래도 책을 만들다 보니 이러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종이책 시장을 어떻게 바꿀지에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대중의 지혜
인터넷은 시장을 움직이는 대중의 지혜를 모으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고, '제한적 합리성'이라는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게 됐다. 미래는 누가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와 지혜를 효과적으로 얻어내 실천에 옮기느냐의 게임이 될 것이다. 개방·참여·공유로 대변되는 새로운 웹(웹2.0)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즐길 뿐만 아니라 공동 생산의 주체가 된다. 디지털 프로슈머(digital prosumer)가 된 사람들이 창출한 새로운 가치가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들여 거대한 참여의 장이 된다.
- 동감. '콘텐츠가 힘'이란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다양하게 창출되는 콘텐츠의 옥석을 잘 가려내고 그것을 잘 보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비(非) 본질적 마케팅
이제는 제품 특성이나 편의성과 같은 중심 요소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주변 요소로 시장을 공략하는 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욕구'와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케팅은 바로 상상력의 게임이다.
- 아우.. 이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올해 해결해야 하고, 해결하려고 노력중인 이슈 중의 이슈.
■공동체 지향적 소비
2010년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예상된다. 2월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6월의 남아공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G20 정상회담, 세계 디자인 수도 행사가 국민적 관심을 끌 것이다. 이에 따라 구매와 결합된 '작고 쉬운 기부'가 보편화되고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 보노(pro bono)' 운동도 참여자가 늘어날 것이다. 자연보호, 노동 인권 보호, 공정거래, 기업 투명성, 공동체 이익 등 다양한 공동체 가치를 고려해 구매하는 윤리적 소비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 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결국 내게로 돌아와 나의 성공으로 연결되지요.
'나비효과'.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몰고오듯이 우리의 작지만 정성스러운 마음 씀씀이와 배려함이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되고, 그것이 결국에는 내게 복이 된다~. 쉽게 생각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실 다른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부터 변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올 한해, 해 봄직한 결심이에요! 나비형 인간으로 변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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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실버 소비자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소비 계층은 '네오실버(Neo-Silver)'이다. '청바지 입는 노년층'으로 불리는 이들은 어느 정도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고, 브랜드와 소비 생활에 대한 이해력이 높으며, 디지털기기와 인터넷 활용 능력도 갖추고 있다. 자식에게 헌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와 소비에 관심이 많다.
-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종종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늘 한복을 입고 계셨어요. 머리는 쪽지고 계셨고요.
어느 날 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저희 할머니를 보고는 '야! 너희 할머니 진짜 멋있다!' 라고 했어요.
그 때 저희 할머니는 머리는 쪽 진채 한복을 입으시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시며 커피를 드시고 계셨거든요.
저도 아직 그 모습이 선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요즘 시대에 살아계셨더라면 so cool한 neo silver grandma가 되셨을 것 같네요. ㅎㅎ
■솔루션 경제 확대
하나하나의 개별 가치를 제공하기보다는,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를 '총체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될 전망이다. 상품은 고객의 요구를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모두 솔루션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제조업과 서비스의 융합, 즉 '서비타이제이션(servitization)'이 필수적이다. 아이팟·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튠스·앱스토어라는 서비스와 결합해 음악·게임 등 소비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 하여튼 배울 게 많아요. 이들은.
■공감(sympathy)
나는 내 앞에 끼어드는 운전자를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그런 운전자를 만나면 나는 경적을 울리며 쫓아가 어떻게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나 운전하다 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끼어들기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그럴 수도 있고, 타인이 그래서는 절대 안 된다는 논리는 한심한 내 운전 습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소통 부재의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다. 각기 다른 존재가 동일한 정서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교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서로 이해할 수 있다.
- 요새 느끼는 것이, 깜박이를 켜고 끼어들기를 하려고 하잖아요? 저 멀리 뒤에 있는 차가 돌진을 해 달려오면서 제가 못 들어가게 막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어요. '양보하면 진다고 생각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넉넉한 대한민국이 되길!
■진정성
당신의 행동은 항상 누군가에 의해 관찰되고 있다. 부하들의 신뢰를 얻고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정성이 있는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
- 보이지 않은 눈. 그 눈 때문에 내 행동을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죠. 그러려면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진정성'이 확보되어야 하고요. 그 진정성이 사람을 변화시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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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임팩트 있는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이었지요.
서울시청이... 언제 덕수궁 뒤로 이사를 갔던 걸까요?
전.. 서울 시민이 맞는 건가요?
서울광장에 들어서서, 도대체 시청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어디에 있는 거야?? 하며 한참 헤매다가
저 혼자 엉뚱한 곳에서 헤매이고 있었더군요.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앤디워홀전]을 보려고 갔다가 수많은 인파에 질려서 되돌아 나왔던 서울시립미술관 바로 옆이더군요.
그 옆에 서울시청이 자리잡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미 자리를 가득 메운 20대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착석했습니다.
집중!
청년들이 고 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왜냐- 저도 그랬거든요.
책을 만들면서 일적인 얘기만 주고 받다가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강의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많은 공감을 했지요.
"제가 마이크를 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고 영 선생님.
이 글을 쓰는 블로거와 큰 나이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원이 다른 사고를 하고 있음을 만날 때마다 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지요.
재능기부.
혹은
프로보노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습니다.
우선, 재능기부는, 고 영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인드 혁신을 일으키는 것을 뜻합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마인드 혁신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나비형 인간'들을 통해서 이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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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10.04
나비형 인간 : 행복의 통로가 되리라
저 자 | 고영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10년 04월 25일
판 형 | 137*210
페이지 | 276p
가격 | 13,000원
ISBN | 9788992673532
분 류 | 자기관리
-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1억이 넘는 연봉을 받는 성공한 컨설턴트, 고영!
연봉의 80% 이상을 기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기부하고, 이미 유산까지도 기증한 사람.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꾼 아름다운 청년!
물질뿐만이 아니라 재능까지도 기부하여 세상을 바꿔가는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을 성공하게 만들자!
이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비형 인간'이 될 것이다!
> 책소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억대 연봉을 받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컨설턴트 고영이 7년간의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깨달은 바를 적어낸 책 '나비형 인간'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1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해 온 묵상은 깊이 있고 날카로운 사고와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대하는 그만의 저력을 갖추게 해주었다.
'나비형 인간'은 자기 성공을 위한 지침을 알려주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독특한 자기계발서이다. 나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한 차원 높은 자기계발서인 것이다.
'나비형 인간'은 이 세상을 변화시킨 14명의 나비형 인간과 그들을 통해 도출해 낸 7가지 법칙을 소개함으로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실천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소중한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정리한 7가지 법칙을 보면 어느 하나 어디서나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니, 분명 들어는 봤지만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말들이 적혀 있다. 이는 14명의 나비형 인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을 갖게 함으로 하나하나의 법칙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혹자는 젊은 나이에 무슨 큰 깨달음이 있어 다른 사람을 성공시킨다고 목소리를 내는가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청난 에너지로 일하는 작가 고영을 보면 '이 사람 앞으로 못 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이러한 작가의 삶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의 삶이 바뀌고, 이 세상의 구석구석이 성공 에너지로 가득 차며 발전하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국내 최고 프로보노 단체를 만든 이 시대의 혁명가 고영,
그의 삶이 증명하고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나비형 인간'
그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다양한 사례에 대한 조사로 나비형 인간의 실체를 파헤치다.
신문, 잡지, 방송 등을 통해 접하게 된 나비형 인간을 더 잘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모았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더 사실적이고, 더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현시대에 희망을 주는 성공 철학을 발견하다.
고영 작가는 움직인다. 잠시도 멈추지 않고 생각한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긴다. 그렇게 세상의 어두운 부분, 힘들어하는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움직였기에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고, 나비형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었고, 나비형 인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을 움직이는 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작가가 직접 체득한 성공에 대한 철학이 책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 법칙이 살아 숨 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 프로보노 바람을 일으키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는 많은 프로보노들이 존재한다. 이젠 우리나라에도 프로보노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언제나 '고영'이란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 '나비형 인간'을 읽고 나서 이전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수많은 프로보노들이 생겨날 것이다. 고영 작가가 직접 부딪혀 체득한 것을 기초로 집필한 만큼 여타 이론서와는 다른 힘이 이 책에 있음은 물론 우리 사회를 성공의 길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다.
공부의 신 강성태, SK C&C 부회장 김신배, 소설가 김홍신,
탤런트 신애라, 아나운서 이금희, 딜로이트 한국 총괄 대표 이재술,
Mckinsey&Company 컨설턴트 이은주 등이 추천한 나비형 인간!!
> 저자 소개
고영
지난 7년간의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과 10년간의 아침 묵상을 통해 얻은 결정체를 이 책에 담겨 있다. 진정 성공한 삶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삶'이라고 깨우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인생'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실제 20대와 30대 3가지 재능기부사건으로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을 발견한 그는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는 나비형 인간들을 발굴하며 교훈을 찾아냈다. 그렇게 정립된 법칙은 그를 변화시켰고, 수년째 고려인, 재소자, 자활센터여성, 파산한 실업가, 가난한 대학후배들, 불치병환자, 신용불량자, 노숙자들에게 연봉의 80%를 나누는 삶으로 실현되었다. 2006년에는 유니세프(Unicef)에 유산기증을 하며 유산기부운동에 불을 지폈다.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은 그가 만든 한국 최대 프로보노(Pro Bono)단체인 SCG(Social Consulting Group)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그가 대표로 있는 SCG는 3명으로 시작해 2년 반 만에 175명이 넘는 프로보노 단체가 되었으며 한국 사회에 '재능기부와 프로보노의 담론'을 만들었다. 지난 기간 25개가 넘는 사회적 기업, 국제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자체 프로보노(재능기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했다. 2010년엔 1000명의 프로보노들을 모아 한국사회의 '프로보노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묵상과 강의는 블로그 '나비형 인간'을 통해 볼 수 있다.
MBC 김미화, KBS 이금희, SBS 신애라 등 이 시대 오피니언 리더들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그를 '이 시대의 희망 청년', '아름다운 청년'으로 소개한 바 있다.
2009년엔 한국청년상 특별상, 서울시 자원봉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롤로그 - 제4의 물결, 재능기부의 시대가 왔다
PART I. 3가지 스토리가 나비형 인간을 만들다
PART II. 나비형 인간으로 살고 싶다
PART III. 나비형 인간, 4세부터 81세까지
PART IV. 나비형 인간의 7가지 행동법칙
Step 1. 시선의 법칙 : 작은 관심을 가져라
- 따스한 시선을 두다|아무도 없는 곳에 시선 두기
- 첫 번째 나비형 인간, TOMS CSG
- 두 번째 나비형 인간, 바람을 다스리는 소년
Step 2. 본질의 법칙 : 진짜 이유를 정리하라
- 의문을 품다|본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기
- 세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경제학 박사
- 네 번째 나비형 인간, 빅 이슈의 CEO
Step 3. 정체성의 법칙 : 내 사명으로 여겨라
- 나를 이해하다|내 일로 받아들이기
- 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진해시의 할머니
- 여섯 번째 나비형 인간, U2 보노의 RED
Step 4. 작은 실천의 법칙 : 조금씩 해결하라
- 밑바닥에 서다|긴 시간 뿌리내리기
- 일곱 번째 나비형 인간, 가비오따스의 20대 청년
- 여덟 번째 나비형 인간, 몬드라곤의 한 신부
Step 5. 상징의 법칙 : 생각의 공백을 지배하라
- 용기를 내다|새로움을 연상시키기
- 아홉 번째 나비...형 인간, LC2LC의 12살 리더
- 열 번째 나비형 인간, 클레멘트 코스의 노작가
Step 6. 공유의 법칙 : 모두가 닮고 싶게 하라
- 양손이 있음을 알다|이로운 샘이 되기
- 열한 번째 나비형 인간, 4살 레모네이드 소녀
- 열두 번째 나비형 인간, 자동차 회사 시트로앵
Step 7. 희망의 법칙 : 시대의 가치를 바꿔라
- '절대 희망'을 붙들다|꿈을 꾸기
- 열세 번째 나비형 인간, 쿠바의 25만의 의사들
- 열네 번째 나비형 인간, 엘 시스테마의 33만의 제자들
에필로그 - 열다섯 번째 나비형 인간, 당신입니다.
추천사 - 강성태, 김신배, 김홍신, 신애라, 유시민, 이금희, 이은주, 이재술이 말하는 [나비형 인간]
> 추천사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설렜습니다. 뭔가 표현하기 힘든 충만함.
책장을 덮었을 땐 '나비형 인간'이란 새로운 꿈이 가슴에 생겨났습니다.
- 공부의 신 강성태
나비형 인간은 앞으로 기업과 사회, 문화에 새로운 지표를 열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지성을 넘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시대의 새로운 전환이 주도되길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이 변하고 개인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서 더 많은 프로보노들이 세상 가운데 날갯짓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SK C&C CEO 김신배 부회장
남을 기쁘게 해서 영혼에 향기를 가득 채운 청년, 바른 일에 정열을 바쳐 가슴이 들끓는 청년 고영. 그의 뜨거운 영혼이 속삭이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적인 [나비형 인간]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소설가, 건국대 석좌교수 김홍신
타인의 성공을 이끌어 나의 꿈을 이룬다는 이 책의 카피처럼 우리 모두 '나비형 인간'을 통해 꿈을 이뤄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탤런트 신애라
'즐겁게 누군가를 돕는 삶', '행복의 가치를 느끼고 사는 삶', '자신이 가진 것들을 나누며 꿈을 꾸는 삶'을 이 책을 통해 느낍니다. 나비가 그러하듯, 마음에 잔잔하게 찾아든 감동이 우리 인생 저편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으로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염원을 담는 새로운 리더의 모습이 새 시대를 열어가리라 희망합니다.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 있고, 한 장 한 장 새겨가며 곱씹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입에서 쉽게 녹지는 않지만 꼭꼭 씹다 보면 단맛이 배어나고 몸에도 좋은 음식 같은 책이지요. 이 책은 말합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를 보라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알에서 깨어나기 힘들고 날개를 퍼덕이기 버겁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당신이 바로 그런 나비가 되기 바랍니다.
- 방송인 이금희
'과연 나는 행복한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되뇌며 20대를 살아가고 있던 내게 이 책은 한 차원 높은 돌파구를 제시하며 나비가 되기를 두려워 말라고 꾸짖고 있다.
- McKinsey & Company Consultant 이은주
세상을 향한 큰 날갯짓으로 태풍과 같은 큰 영향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나비형 인간". 이 책이 모든 이에게 세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읽은 후 조그만 실천을 시작할 모든 분께 미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딜로이트 한국총괄 대표 이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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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11
안중근
저 자 | 박신식
그린이 | 곽재연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판 형 | 163*224
페이지 | 96p
가격 | 9,500원
ISBN | 978-89-94075-09-9
978-89-94075-08-2(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초등학생 눈높이 역사 인물 이야기
나의 멘토를 짝꿍 같은 위인들의 삶에서 찾아가는 ‘피플채널’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위인전? 그거 뻔하잖아!”
“위인전?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잖아.”
“용과 호랑이가 꿈속에 나타나 영웅이 태어날 걸 알려주는 이야기?”
“다 똑같지 뭐……. 나처럼 평범한 아이는 절대로 위인이 될 수 없어.”
위인전을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의 시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에요.
위인이 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용감하기가 남달랐던 인물로, 행동 하나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다는 뻔한 이야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이 위인전을 통해 좌절을 느낀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1.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 ‘피플채널’
‘채널 고정!’ 내가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요.
피플채널에서는 안중근, 헬렌 켈러, 세종대왕, 토머스 에디슨, 신사임당, 샤넬, 김홍도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국내외 인물 30명을 만날 수 있어요.
강한 리더십, 참된 가치관, 과학의 발전과 예술 활동, 지식의 저변 확대 등 활동한 분야에 따라 나누어 다양한 시대,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골고루 접하면서 내가 닮고 싶은 위인은 누구인지 채널을 하나씩 맞춰가며 찾아보는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세요.
▶ 짝꿍 같은 친근한 인물과의 만남
나처럼 평범했던 위인의 성장기를 조명했어요. 동네 온갖 곳을 들쑤시며 사고를 치는 말썽쟁이, 늘 떼쓰고 엉뚱한 생각도 많은 공상가, 공부하기 싫어서 들로 산으로 다니며 놀기만 하던 개구쟁이였던 위인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 보세요.
▶ 진정한 삶의 멘토를 찾아가는 여정
삶의 지표를 찾아가는 어린이들이 좋은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위인의 삶의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역사 인물의 사명선언문’과 ‘역사 인물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은 하나의 업적을 이루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과정을 담았어요. 이 부분은 주인공을 나의 멘토로 삼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2. 교과서 인물 중심의 학습활동 강화
▶ 고학년 역사학습에도 유용한 다양한 부록
책마다 본문 내용과 별도로 부록을 실어서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역사 확대경’ ‘내가 주인공이라면?’ 들을 통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에서 위인을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이런 인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역사학습에서도 계속 활용할 수 있어요.
▶ 재미있고 새로운 동화와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중학년 어린이들의 흥미와 읽기 능력을 감안해 국내 대표 아동 작가들이 쉽고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이를 만화와 회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 작가들이 새로우면서도 친근하게 그려 냈어요. 어린 시절에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성장과정을 통해 보여 지는 위인의 다양한 캐릭터 변화를 기대하세요.
▶ 각계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
피플채널에는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했어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고민을 나누고, 쓴 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아리샘주니어는 귀담아 들었어요.
▶▶ 초등학교 사회교과 연구회 추천 도서 선정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포함한 사회과 교육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서 모인 선생님들의 모임인 ‘서울초등사회교과교육연구회’.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21세기의 교육환경에서 위인들의 일대기는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지, 위인전이 학습활동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알토란같은 정보와 함께 흔쾌히 추천도서로 선정하고 있어요.
▶▶ 교육 전문가들의 추천사 3
-아리샘주니어의 ‘피플채널’은 기존의 위인전이나 역사 학습 교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기획의도와 구성을 갖추어 자녀의 인성 및 가치관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는 부모들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_최용규(한국교원대학 초등교육과 교수)
-여러분이 지금 읽는 이 책을 가까이 두고 먼 옛날의 내가 남겨 놓은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몇 번이라도 읽어 보세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여러분의 영원한 동반자로 곁에서 힘이 되어 줄 거예요. _김찬환(서울시초등사회교과연구회 회장 · 덕수초등학교 교장)
-꿈이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그 꿈을 위해 개구쟁이인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낸, 평범했지만 어떤 때는 엉뚱하고 용기도 있었던 위인들의 이야기에서 멘토를 찾고, 그들이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세요. _고봉익(TMD교육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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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내가 죽으면 나의 뼈를 하얼빈에 묻었다가 우리나라를 되찾을 때 조국에 다시 묻어주어라. 나는 죽어서도 우리나라를 되찾는 데 힘쓸 것이니 너희들도 내가 이루지 못한 뜻을 이루도록 노력해라.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그곳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애쓴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말이에요.
성격 급하고 놀기만 좋아했던 떼쟁이 고집불통 어린 아이였던 응칠이는 어떻게 독립 운동가 안중근으로 성장했을까요? 100년 전 역사 속의 인물을 만나 그 해답을 들어 보세요.
아리샘주니어의 역사 인물이야기 ‘피플채널’ 시리즈의 첫 권인 『안중근』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힘없는 나라를 위해 재산을 내놓고 먼 이국땅에서 동포들과 힘을 합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안중근의 숭고한 삶이 많은 감동을 줄 거예요. 더불어 독립 운동가로서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나아간 위대한 여정을 통해 노력하는 위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으려면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 안중근. 그래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손가락을 끊어 결의를 다지고, 생명을 중히 여기는 종교인임에도 우리 민족의 원수를 처치하며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삶의 정신은 무엇이었는지, 새로운 해석을 통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 저자 소개
글 :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어요.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 들을 받았어요.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들과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 교육서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를 냈어요.
그림 : 곽재연
그린이 최미옥 선생님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즐겨 보다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드의순수함과 엉뚱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부러워하는 선생님은 어린이의마음으로 어린이를 닮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딸꾹질이 멈췄었어요』가 있습니다.
감수 : 신운용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부설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있어요. 석사과정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연구는 내가 끝이구나” 라는 말에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더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안중근 의사에 관련된 연구로 학위를 받은 단 한 명의 박사라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고치면서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알리기 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목차
고집불통 별난 아이 (부록)
학교가 필요해 안중근의 사명선언문
강제로 맺은 을사늑약 안중근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러시아에서 의병 부대를 이끌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12명의 동지들 거사를 모의하다 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옥에 갇히다 역사 확대경
옥중에서도 감동을 주다 추천사
> 책 속으로
> 출판사 리뷰
새로운 조명되는 안중근 의사
안중근은 독립 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안중근 의사는 구한말 을사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동양의 평화를 흔들리게 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쏘아 당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것은 물론 우리민족에게 큰 용기를 준 인물로 존경을 받고 있어요. 특히 올해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이에요. 또, 내년 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고요. 그래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고집불통 떼쟁이 소년
안중근 의사하면 굳세고 강인하고 애국심이 투철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보면 우리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던 시절도 있었네요. 가슴에서 배까지 일곱 개의 점이 나 있어 가슴 응, 일곱 칠, 응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훗날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아들이 염려스러워 부모님은 매사에 침착하고 진중하라는 뜻에서 중근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한번은 친구들과 사냥하러 갔다가 총알이 손바닥을 뚫고 지나가는 위험한 일을 겪기도 했어요. 이 처럼 성격이 급해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내고 마는 뚝심 있는 고집쟁이였어요.
나라의 현실에 눈 뜨면서 독립 운동가로 변신
친구들과 산으로 들로 다니며 공부는 소홀히 했돈 안중근은 풍전등화 같은 조국의 현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 번개 입으로 불리며 바른 소리 잘하고, 의로운 것은 실천해야 한다고 여겼던 안중근은 조국과 외국을 넘나들며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요. 의병 활동도 하고 교육사업도 하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중 1909년 10월 26일,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쏘아 자신이 세운 사명을 완수해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붙잡혀 재판장에서 이토를 죽인 이유를 열다섯 가지를 조목조목 이야기 하는 모습, 사형을 선고 받고도 안응칠역사 등의 책을 쓰면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보습은 감동을 불러 일으켜요.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힘이 없었던 그 시대에,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거나 조국의 현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매국노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끝까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목숨까지 버렸던 안중근 의사. 이책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기개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만나게 된 어린이들은 미래의 나의 모습을 크게 키우는 씨앗을 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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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8.11
아기가 되어 버린 할아버지
저 자 | 린다 스카코
그린이 | 니콜 웡
옮 김 | 김양미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8년 11월 19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56p
가격 | 7,000원
ISBN | 978-89-92944-13-7
**자세한 정보는 이 아래를 클릭하세요!
이해심이란
‘상대방이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잘 헤아려 주는 마음'입니다.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소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자 다니엘의 이야기
해마다 여름이 되면 다니엘은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갑니다. 고기를 잡는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자 다니엘의 야구놀이 친구랍니다. 엄마는 다니엘에게 할아버지가 병원에 다녀오셨고, 이전과는 조금 달라지셨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달라진 건 없는 걸요~할아버지는 여전히 우리 할아버지예요,’라고 말하던 다니엘은 작년 여름과 달라진 것들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자꾸 깜빡깜빡 무엇인가를 잊어버려 집에 불이 날 뻔하기도 합니다. 엄마와 다니엘에게 버럭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할아버지는 가끔 아주 어린아이처럼 보였습니다. 다니엘은 할아버지의 달라진 모습에 잘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다니엘을 보며 엄마는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것이라고 설명해주었고, 할아버지는 우리를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다니엘은 할아버지가 지금 이대로 행복하도록 지켜보고 도와드리는 일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저자 소개
글: 린다 스카코
카코 박사님은 아이와 가족을 위한 공인 심리 치료사입니다.
최근에는 하트퍼드 대학 심리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8년 삼촌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은 뒤 아이들이 이 끔찍한 질병을 이해하고 이 병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하트퍼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니콜 웡
니콜 웡 선생님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잡지, 카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남편과 개, 고양이와 함께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옮김: 김양미
김양미 선생님은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좋은 외국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책으로는 《라루스 어린이를 위한 역사이야기》《어린이를 위한 백과사전》《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헙》《다미 이야기 백과》《꼬마박사의 지식백과》《세계의 미술가 이야기-피카소》《샤갈》《인류의 기원》 등이 있습니다.
>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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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11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씨
저 자 | 최영희
그린이 | 최미옥
출판사 | 아리샘주니어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2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4075-10-5
978-89-94075-02-0(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온정은 유통기한이 없어요.
특정한 사람만 행할 수 있는 특별한 것도 아니며
언제 해야한다는 날짜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열린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 열한 번째 이야기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넉넉한 삶을 살지는 않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점순이 할머니를 통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에게 내 열린 마음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등에 있던 커다란 점 때문에 점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점순이 할머니는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할 만큼 넉넉한 형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도 넓고 깊지요.
어느 날 할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 은서에 집에서 가정주부로 일하며 살게 돼요. 하루하루 은서네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해주고 회사 일로 바쁜 은서 엄마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 해요. 또, 아직 어린 은서가 학교를 잘 다닐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해요.
그런 점순이 할머니는 우연히 알게 된 떡볶이 아주머니를 도와 대신 떡볶이도 팔아주고 다 죽어가서 버려진 화분에 따뜻한 정성을 담아 다시 살 수 있게 해요. 가진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구분짖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늘 주변의 사람들과 동식물에게 따뜻한 온정을 선물해요.
이처럼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는 초등학교 1학년인 은서의 시선으로 점순이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점순 씨의 따뜻한 온정을 보고 주변에 내 온정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자 소개
글 : 최영희
글쓴이 최영희 선생님은 1972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그리고 1976년 부산동아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 동화집 『난쟁이 마을』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보석』 『꿈꾸는 책』 『행복한 그네』 『봄을 파는 가게』 『교실을 지키는 허수아비』 『넌 누굴 닮았니?』 동화집을 냈으며 어린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선물하여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부산문학상 들을 받았습니다.
그림 : 최미옥
그린이 최미옥 선생님은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즐겨 보다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드의순수함과 엉뚱하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부러워하는 선생님은 어린이의마음으로 어린이를 닮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딸꾹질이 멈췄었어요』가 있습니다.
> 목차
앗! 아줌마가 아니에요 나무도 사람 말을 알아요
할머니 가방은 슈퍼마켓 내 이름은 점순이
요술방망이를 든 할머니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어요
할머니는 이모할머니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순한 양이 된 아이들
> 책 속으로
> 출판사 리뷰
예전과 다른 지금의 우리 모습
10여 년 전만해도 시골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이웃끼리 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먹을 것이 생기며 서로 나누어 먹는 정이 있었어요. 버스를 타면 앉아 있는 사람은 서 있는 사람의 가방을 들어주기 일상이었고, 우편물을 가져다주는 우체부 아저씨에게는 물 한 잔 드리고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훈훈한 정이 가득했었죠.
그랬던 예전과 달리 요즘 도시는 점점 아파트가 들어서고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모습이 자주 보이면서 이웃과 이웃사이에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정은 사라져 버렸어요. 몇 년을 한 동네 한 집에서 살아도 앞집에 누가 사는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거든요. 간혹 할머니들이 한데모여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이것과 예전의 모습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내 짝에게 또는 앞 뒤 앉아있는 친구들에게 먼저 내 마음이 담긴 따뜻한 정을 줘 보세요. 어딘가 모를 가슴 한 구석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친구에게도 내가 주었던 따뜻한 정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동물도 식물도 우리와 같아요.
말을 하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만 즐거움을 알고 아픔을 아는 것은 아니에요. 가깝게는 우리가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며 심지어 흙에서 자라는 식물들도 즐거움과 아픔을 알고 있어요.
『너무나도 다정한 점순 씨』의 점순이 할머니는 그런 것을 미리 알고 있었어요. 다 죽어가는 식물을 집으로 가져다 말동무가 되어주고 정성을 들여 보살펴주자 자신이 버려진 것이 아니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식물은 금세 건강을 회복하고 살아났거든요.
이처럼 동물도 식물도 모두 사람과 똑같아요. 우리가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따뜻한 말 한마디 듣고 싶은 것처럼 동물도 식물도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받고 싶어 해요.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갖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가 예전보다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곳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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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발해- 책을 준비하면서,
저 또한 마음의 저림을 느끼고
자랑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이런 선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이 질투하는 걸까요?
우리. 잃어버리지 맙시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발해는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증거유물 나와
금제관식·황후호칭 墓誌, 中 지린성 고분군서 발굴, 中 동북공정 논리 정면 반박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 중국 지린성 허룽시 룽터우산 발해 고분군 M14묘에서 출토된 금제관식의 앞뒷면(왼쪽)과 랴오닝(遼寧)성박물관 소장 5세기 고구려 조우관.
중국 지린(吉林)성 허룽(和龍)시 룽하이(龍海)촌 룽터우(龍頭)산 고분군에서 발해가 황제국을 지향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인 효의황후(孝懿皇后)와 순목황후(順穆皇后)의 묘지(墓誌)가 발굴됐다.
이와 함께 고구려 조우관(鳥羽冠)의 전통을 잇는 금제관식이 발해 무덤에서는 최초로 발견됐다. 룽터우산 고분군은 지난 1980년 발해 3대 문왕(文王)의 넷째 딸인 정효공주(貞孝公主·757~792) 묘가 발굴됐던 곳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04~2005년 룽터우산 고분군에서 발해 무덤 14기를 발굴했던 지린성 문물고고연구소와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문물관리위원회 판공실이 최근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가 발간한 ‘고고(考古)’(2009년 제6기)지에 ‘지린(吉林) 허룽(和龍)시 룽하이(龍海) 발해왕실묘장 발굴 간보’를 게재해 발굴성과를 공개함으로써 밝혀졌다. 8세기 후반~9세기 전반 조성된 룽터우산 고분군 등은 중국 정부가 발해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것이며, 이번에 처음으로 간략한 보고 형태로 발굴성과가 공개됐다.
발해사 전공자인 송기호(국사학) 서울대 교수는 “고구려 계승을 보여주는 금제관식이나 ‘황후’라는 호칭을 쓴 묘지 등은 ‘발해는 말갈족이 세운 당(唐)나라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해온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를 정면에서 반박하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고고’지에 따르면, 금제관식은 룽터우산 고분군 룽하이 묘구(墓區)에서 발굴된 14기의 발해 무덤 중에서도 도굴꾼의 손을 타지 않은 M13·M14(부부합장묘 추정)묘에서 출토됐다. 여성의 무덤으로 보이는 M13묘에선 금제 팔찌와 비녀 등이, M14묘에서는 금제관식과 함께 금으로 받침한 옥대 등이 출토됐다. 이한상(역사문화학) 대전대 교수는 “새 날개의 이미지를 세 가닥의 식물 이파리처럼 도안화한 금제관식은 고구려 조우관의 전통이 발해까지 면면히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물자료”라며 “금제관식에 새겨진 물고기알 모양이나 구름무늬, 인동당초문 등의 정교한 문양은 발해 금속공예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3대 문왕의 부인인 효의황후 묘지와 9대 간왕(簡王)의 부인인 순목황후 묘지는 각각 대형 돌방무덤(석실묘)인 M12와 M3 묘에서 출토됐다. 묘지 사진과 비문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는데, 홍갈색의 사암에 새겨진 순목황후 묘지(너비 34.5㎝, 높이 55㎝, 두께 13㎝)에는 세로로 총 9행, 141자가 새겨져 있다. 비문 중에는 “발해국 순목황후는 간왕의 황후 태씨(泰氏)다” 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송 교수는 “고려와 마찬가지로 밖으로는 왕으로 불리면서 내부적으로는 황제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었던 ‘외왕내제(外王內帝)’의 이중적인 체제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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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09.09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저 자 | 김홍신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9월 10일
판 형 | 145*215
페이지 | 368~384p
가격 | 각권 12,000원
ISBN | 978-89-92673-46-4(세트)
분 류 | 소설>역사소설>한국역사소설
만리장성과 대등히 맞선 제국의 영욕
“발해사 복원은 나의 사명” - 작가 김홍신
> 책소개
“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 저자 소개
- 김홍신
1947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다.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1981년 펴낸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제15,16대 국회의원으로 8년 연속 ‘의정활동 1위 의원’에 올랐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풍객』 『대곡』 『바람바람바람』 『김홍신의 대발해』 『김홍신의 초한지』, 중국 고전 편역서 『삼국지』 『수호지』 외에도 창작집, 수필집, 콩트집, 논문집 등 100여 권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통해 제4회 통일문화대상 대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추천사 중에서
이어령|문학평론가·전 문화부 장관
『김홍신의 대발해』! 이야말로 펜으로 써야만 하는 우리 모두의 숭고한 이야기다. 동북아의 너른 땅을 누비던 발해인들의 함성과 말발굽 소리는 작가의 날선 필치 속에서 활화산처럼 타오른다. 비로소, 오랜 구호에 그쳐 있던 우리의 민족혼과 얼이 저마다의 가슴속에서 부활하게 되었다.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일찍이 『김홍신의 대발해』만큼 발해의 실체를 온전히 복원해낸 것은 없었다. 차갑게 녹슨 철갑옷과 이끼 낀 석등, 조각난 온갖 유물은 김홍신의 손에 의해 생생히 살아났으며, 대조영의 웅대한 호령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매운 채찍이 되어 나를 옥죄어왔다.
교보문고 독자
우리 조상들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한다.
예스24 독자
역사 속에 묻혀버릴 뻔한 발해를 재조명한 책
인터파크 독자
나도 그의 문장을 따라 때론 힘찬 발해의 장군이 되고, 때론 외롭고 힘든 발해의 황제가 되며, 때론 슬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발해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
> 목차
<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
> 출판사 리뷰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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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블로거 says...]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보는 야구경기.
7월 16일
히어로즈 vs. 기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체육시험에서
야구는 몇 루까지 있냐는 시험지 답안에,
2루인지 3루인지 헷갈려했던 기억만이
나에게 있는 야구에 대한 모든 것이었다. ㅋ

[오너DNA]덕분에 알게 된 우리히어로즈 야구단의
이장석 구단주님의 초청으로
울 모든 직원들은 목동 야구장으로 고고씽~!
구단주님이 잘~ 대접하겠다는 말을 듣고
감사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야구장 안에서 음식을 사면 비싸다고 해서
그 근처에 있는 마트에 가서 음식을 바리바리 사 갔더니
예정시간보다 많이 늦게 도착.
KBO회의 때문에 얼굴 못 볼 수도 있다고 했던
구단주님이 우리를 맞이해 주셨고
난 속으로 더욱더 구단주님과 잘 지내야겠다고 결심. ㅋ

연예인 김창렬 씨를 보고 급 흥분한 우리 인턴사원을 위해 사진도 같이 찍어줬다. ㅎㅎ
6회 말.
목동야구장에 [오너DNA]가 떴다.
|
|||||||||||
도서출판 아리샘 관계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난 이 문구 보다가 소리 질렀다.
꺄악~~~~~~!!!!!!
구단주님의 배려.
완전 thanks.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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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최고가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아빠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으뜸이를 이름난 사립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으뜸이는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는 전혀 으뜸이 아니다. 늘 엄마가 시켜야 공부하고 학원을 다닌다.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반에서 별명이 ‘꼴찌 으뜸’이다.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다. 학교 버스 운전사 아저씨까지 “꼴찌 으뜸 안 내리니”라며 놀려댄다.
결국 엄마, 아빠는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이로 바꿔주고 전학을 시킨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어도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다.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만 하고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으뜸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마술 주머니가 생겼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에 칭찬 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주머니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 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책상 정리하기,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 같은 행동이다.
으뜸이는 마술 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긴다. 이 새로운 행동이 좋은 결실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 큰 즐거움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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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관심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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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우르르쾅쾅 하는 천둥소리를 들으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아픈 것마냥 소리가 크더군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오늘,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엄~청~난 더위가 몰려오겠지요?
그리고- 산으로 들로 가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야 하겠고요.
^^
예스24에서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기댄돌 신간인 [으뜸 으뜸 왕으뜸]이 선정됐어요. 호호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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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2009.07.01]
“이름 바꿔주세요.”
학교에서 돌아와 이렇게 떼를 쓰는 날은 어김없이 시험을 잘 못본 날이다.
엄마는 늘 “우리 으뜸이는 으뜸으로 잘생겼고 공부도 으뜸으로 잘할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웬걸 받아쓰기는 열 문제 중 다섯 개밖에 못 맞힌다.
선생님은 “왕으뜸 꼴찌다.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 좀 하렴”이라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은 ‘꽁지으뜸’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결국 부모님은 ‘왕기준’이라고 이름을 바꿔준다. 이젠 뭔가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할머니의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다.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 으뜸이는 재빨리 뛰어가 할머니를 부축했다.
“고마워. 기준아.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으쓱해진다.
으뜸이의 집에는 배고픈 ‘칭찬주머니’가 있다. 잔소리 주머니였으면 포식했을 텐데. 참다못한 주머니가 “기준아 나 배가 고파 죽겠어. 먹을 것을 줘”라고 한다.
어라, 주머니가 말을 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어떻게 이 주머니를 먹여살리지? 이참에 착한 보미에게 줘 버릴까. 이붕 글, 김성신 그림. 8800원.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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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주니어] 2009.07
으뜸 으뜸 왕으뜸
그린이 | 김성신
출판사 | 기댄돌
출판일 | 2009년 7월 20일
판 형 | 176*238
페이지 | 116p
가격 | 8,800원
ISBN | 978-89-92944-18-2 73800
978-89-92944-10-6(세트)
분 류 | 어린이 > 동화
내가 만드는 세상!
내가 스스로 꿈을 키우고
내가 스스로 세상을 만들면
그곳에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된다고!
> 가치동화 시리즈 소개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품고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들과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무럭무럭 몸과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 소개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 왕으뜸
무엇이든 으뜸이 되라고 엄마가 지어준 이름 왕으뜸!
하지만 이름처럼 으뜸이는 학교에서 으뜸이지 못해요. 늘 엄마가 시켜서 공부하고 학원을 다니니 재미가 없거든요. 받아쓰기 시험을 봐도 꼴찌만 해서 별명이 ‘꼴찌으뜸’이에요. 그런 으뜸이는 점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싶어 해요.아빠, 엄마는 결국 으뜸이의 이름을 ‘기준’으로 바꾸고 전학까지 시켜준답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꾸고 전학을 갔다고 해서 기준이가 으뜸이가 될 순 없었어요. 여전히 으뜸이는 엄마가 시키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거든요.
그런 으뜸이한테 어느 날 갑자기 마술주머니가 생겨요! 으뜸이는 마술주머니에게 칭찬주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칭찬주머니를 배부르게 해 주려고 착한 행동을 스스로 하기 시작해요. 책상 정리, 공부하기, 미운 동생이 울어도 잘 달래기와 같은 일이 그런 행동이죠.
으뜸이는 이렇게 마술주머니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으뜸이의 새로운 행동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되면서 스스로 하는 일이 자신에게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으뜸 으뜸 왕으뜸>은 기댄돌의 여덟 번째 가치동화 ‘자발성’ 편이에요.
무엇이든 시켜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하는 행동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되는지를 보여줘요. 더불어 부모님에게는 공부든 운동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왜 엄마는 으뜸이에게 이것저것 하라고 강요를 할까요?
왜 으뜸이는 그러한 엄마의 강요가 싫을까요? 자발적인 행동은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으뜸 으뜸 왕으뜸>을 읽으면서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자 소개
글 : 이 붕
1987년 <월간문학>에서 동화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4회 ‘눈높이문학상’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 <그래서 행복해> <비틀거리는 아빠> <반디야, 만나서 반가워> <5학년 10반은 달라요>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 : 김성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아름답게 키워 줄 수 있는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어린이를 위한 배려> <난 두목이 될 거야!>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희망 도토리> 들이 있습니다.
> 목차
작가의 말
이름 탓
새로 지은 이름
이 느림보도 빠를 때가 있어요
이 칭찬 먹는 주머니
어린이날 생긴 일
주인을 바꾸자
구구단을 외자!
마음을 담는 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 책 속으로
“호적에 올린 이름을 누구나 마음대로 바꾼다면 이 세상은 엉망이 될 거 아니니.
법으로 바꿔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야 바꿀 수 있단다.”
“바꿀 수는 있어요?”
“복잡할 거야.”
“이름을 바꾼다고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아니란다.
너는 아빠 아들이고 그냥 너야. 네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으뜸이는 아빠의 말이 조금 어려웠지만 꼴찌 으뜸이라는 말만 듣지 않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아무리 복잡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p-22
보미가 웅덩이에 빠진 휠체어를 끌어당기고 있었어요.
휠체어가 기웃거려 위험한 순간이었어요. 으뜸이는 날쌘 제비처럼 뛰어가 보미 할머니를 부축하고 휠체어를 끌어올렸어요.
으뜸이 덕분에 보미 할머니는 무사히 휠체어에 앉았어요.
“고마워. 기준이 너, 오늘 보니 굉장히 빠르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빠르다는 칭찬을 들은 으뜸이는 자신이 어리둥절했어요.
“우리 엄마는 느림보 굼벵이라고 하시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뛰어와 우리 할머닐 붙잡았는데 왜 느림보야. 다급한 순간에 빨라지면 진짜 빠른 거야. 그동안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느리게 보인 거지.”
으뜸이는 보미의 칭찬에 기분이 몹시 좋아졌어요.
다음 날도 으뜸이는 용왕산에 가서 보미를 도와주었어요. 보미 할머니는 날마다 손발을 움직여 드리고 맑은 공기를 쏘여 주어야만 좋아지는 병을 앓고 있었어요. 공부는 않고 밖으로 놀러만 다닌다는 엄마의 꾸중이 심했지만 보미를 돕는 게 기분 좋았어요.
p-43~45
> 출판사 리뷰
성숙한 어린이가 되는 밑거름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여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뚜렷한 자기주장과 목표의식이 없어요. 전공도 점수에 맞춰 부모님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다보니 졸업 후 취업을 해도 즐겁게 일을 하지 못하지요.
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그것에만 취미를 붙였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행동하지 않으면 늘 야단치고 재촉하는 게 우리 부모님의 취미가 되어버릴 정도로 아이들도 부모님의 성향에 맞춰졌던 거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스스로 좋은 친구가 누구이고 나쁜 친구가 누구인지 판단해야 할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하여 친구를 만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거든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발적인 행동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알 수 있어 미래의 내 꿈을 향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렇듯 자발성은 나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아이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 구실을 한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캐릭터가 주는 이야기
그림을 그린 김성신 작가는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을 했어요. 더욱이 주인공 으뜸이의 상황에 따른 즐겁고 지치고 힘든 표정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지요. 아이 신에 그려진 그림부터 자동차의 번호판까지 어느 삽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작가의 꼼꼼함과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사실감을 부여하는 그림은 동화를 더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마술주머니가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매 상황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알맞게 잘 나타낸 김성신 작가의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으뜸이가 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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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2009.07
맹자경영학
저 자 | 친위
옮긴이 | 양성희
출판사 | 아리샘
출판일 | 2009년 7월 10일
판 형 | 신국판
페이지 | 296p
가격 | 13,800원
ISBN | 978-89-92673-45-7 03320
분 류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
인정仁政사상의 핵심
섬기는 리더십
마음을 얻는 민본사상으로 일구는 경영자의 비전
그 근간을 이루는 최상의 인간경영기술
> 책소개
모든 경영인은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방법과 방법을 찾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 성공적인 경영철학이나 관리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날 경영전문가나 경영학자들은 대부분 서양에 뿌리를 둔 경영 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양 경영관리 사상을 도입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우리 현실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서양을 따라잡는 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동양의 전통문화를 소홀히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동양의 전통문화는 거대한 역사의 보물창고다. 그 안에는 다양한 경영철학과 관리사상이 숨겨져 있다. 다만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맹자는 공자가 그랬던 것처럼 일생 동안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그는 중년 이후 제자들과 함께 여러 제후국을 주유하며 유세했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仁政)’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고, 이를 통해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민본주의 경제이념을 설파했다.
『맹자』는 맹자 사후 그의 제자 만장, 공손추 등이 맹자가 생전에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행적을 묶어 편찬한 책이다. 이미 2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 위대하고 심오한 지혜에 탄복하고 있다.
이 책은 『맹자』를 기본으로 그의 경영철학을 분석하고, 여기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실례를 통해 어떻게 경영관리능력을 향상 시켜야할 지를 알려 준다.
빌 게이츠, 하인즈, 맥아더, 관우, 잭 웰치, 이건희, 카네기, 마크 트웨인 등의 쟁쟁한 기업경영자들이 일구어 낸 경영철학을 통해 다변화 시대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 친위
중국의 전통문화연구에 애정과 조예가 깊은 학자로 상해복단대를 졸업하고, 북경대학에서 고대문헌연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국고대역사 인물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역사관련 저서들을 출간했다. 현재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면서 전공과 관련한 강으로 활발한 방송활동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공자학원』 『맹자학원』 『중국문화성격』 『풍속민심』 등이 있다.
> 역자소개
- 양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북경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대국굴기(공역)> <부흥의 길> <내 인생을 빛내줄 보물지도> <정상적인 바보가 되지 마라> <채근담 上·下> <곁에 있어 행복한 50가지 이야기> <천 년의 철학, 백 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등이 있다.
> 목차
책머리에 | 인정사상(仁政思想)은 경제와 통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호연지기를 길러라│자기 자신에게 엄격하라/핑계 요인을 없애라│멀리 보고 목표를 세워라│평생 학습을 권장하라│우유부단함을 떠나라│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강한 책임감을 가져라│생각의 크기만큼 무대가 넓어진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인본주의와 인간중심 경영을 하라│기쁨을 함께 나누라│직원과 친구가 되어라│직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리더의 과실│단호하게 처신하라│당근과 채찍│합리적인 배치 후에는 믿고 맡겨라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도덕과 능력을 겸비하라│먼저 남을 공경하라│인애사상을 실천하라│성실과 신뢰를 목숨처럼│다른 의견에 귀 기울여라│칭찬을 아끼지 말라│경청은 소통을 위한 교량이다│정확히 지적하고 충고하라│겸손한 자세로 가르침을 구하라│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라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인재관리는 기업경영의 핵심이다│백만 대군과 장수 한 명│인재평가의 기준을 분명히 정하라│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기용하라│능력 있는 인재를 기용하라│인재선발과 기용을 위한 몇 가지 기준│영원한 승리도 영원한 패배도 없다│더러운 물과 썩은 사과는 지금 버려라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단체정신, 문제 해결의 키워드│우환에 살고 안일에 죽는다│통에 담긴 물은 계속 저어라│나무통법칙│기업경영은 협동정신 게임이다│뛰어난 능력보다 단체정신을 보라│서로 돕고 배우는 분위기를 조성하라│단체정신과 획일주의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난로법칙│질서와 규율, 기업 존폐를 좌우한다│한 곳에 집중하라│명확한 자본개념을 가져라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구하라│새로운 사고, 새로운 시장│창조는 아름다운 기적이다│변화가 필요할 땐 낡은 원칙을 버려라│과감한 혁신을 단행하라│성공한 기업은 한 걸음 앞선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모험은 좋은 기회다│포화상태의 시장에도 기회는 있다│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우연을 필연으로 바꿔라│기회를 잡으려면 준비하라
> 책 속으로
리더는 먼저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 자신을 바르게 해야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맹자는 “리더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 아랫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따르게 된다”고 말했다.
기업의 리더는 기업 발전의 총지휘자다. 그가 스스로 먼저 모범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따른다. 리더는 아랫사람의 귀감이 되므로 말과 행동, 말투와 외모를 비롯한 모든 희로애락 표현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 리더의 행동규범이 올바르면 특별히 법령이나 규범을 제정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리더의 영향을 받아 모든 일을 사리에 맞게 행한다. --- p13
맹자는 전쟁과 관련된 문제에는 항상 패권과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 그가 왜 제나라 선왕이 연나라를 공격하는 것을 지지했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침략에 대한 응징이고, 다른 하나는 남의 위급한 상황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다. 아성 맹자와 성인 공자는 모두 융통성 없이 틀에 박힌 원칙만 주장하며 혁신을 거부하는 보수주의 책벌레가 아니었다. 이 두 사람은 주변 상황에 민감하고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였다. 따라서 맹자는 도의에 합치되는 일이라면 먼저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미 앞에서도 맹자의 유연한 사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단체의 리더는 융통성 없이 고지식한 책벌레를 지양하고, 반드시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녀야 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곧 혁신으로 이어져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다.---p269
지혜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급하다. -맹자-
경영자는 기업에 관계된 일이라면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업 발전과 관계된 일이다. 기업 발전에는 기회가 필요하다. 기업경영자는 우연한 기회를 필연으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지녀야 한다.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것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우연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이나 경영자는 이런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방법, 즉 물고기를 그물로 유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성공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기회는 우연이다. 우연한 기회를 잡아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회를 잡지 못하면 실패다. 그렇다고 우연한 기회가 곧 최후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회는 외부 요인이지만, 기회를 잡는 능력은 내부 요인에서 기인한다. 과학 발전을 보면 우연한 사건이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우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발상은 오늘날 창조를 위한 중요한 사유방식으로 꼽힌다.---p291, 293
> 출판사 리뷰
‘맹모삼천지교’로 널리 알려진 맹자는 ‘지성至聖’이라 일컫는 공자의 유가학설을 계승 발전시킨 유가의 대표 주자다. 그래서 맹자는 공자를 이은 유가의 2대 계승자라는 의미에서 ‘아성亞聖’이라 불리고 있다.
맹자의 본명은 가(軻)이고, 자는 자여(子輿)다. 오늘날 산둥성 저우청에 해당하는 전국시대 추나라 사람으로 대략 기원전 372년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세상을 떠났다. 맹자는 노나라 귀족 맹손 씨의 후손이었으나,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했다.
어질고 현명했던 맹자의 어머니는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들을 뒷바라지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훌륭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 번 이사 끝에 서당을 이웃으로 삼은 맹자는 훗날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
중국의 현대 철학자 라오쓰광(勞思光)은 맹자를 이렇게 평가했다.
“공자는 중국 유학(儒學)을 탄생시켰고 맹자는 유학 이론의 기초를 확립했다. 전체 유학 발전은 대체로 공자사상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이론체계 면에서 보면 맹자의 유학사상이 훨씬 체계적이고 완전하다. 맹자가 수많은 선진(춘추전국시대를 가리킴.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 이전의 시대) 철학자 가운데 특별한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 문화정신의 핵심인 유학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맹자사상이기 때문이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계승하여 각 제후국의 통치자들에게 백성을 사랑하고 ‘인정(仁政)’을 베풀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맹자는 ‘인정’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수단으로 꼽았다. 그는 통치자가 인정을 베풀면 진심에서 우러난 백성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통치자가 백성들의 생사를 돌보지 않고 폭정을 일삼으면 민심을 잃고 독재자로 전락할 것이며, 결국 백성들의 반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매우 광범위하다. 여기에는 경제, 정치, 교육을 비롯하여 천하통일의 방법까지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모든 부분에 공통된 기초가 있으니 바로 ‘민본(民本)사상’이다.
인정사상은 법률에 따라 국민생산을 증대시키고 이를 위해 생산인력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백성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인정은 백성들의 최저 생활수준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의 안정을 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맹자경영학』에서는 모두 8개의 장을 통해 맹자의 인정사상에 따른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경영관리를 매우 실제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행간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읽다보면 비단 경영자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삶의 지혜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1장 리더의 자기 수련
경영자가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통솔하려면 먼저 자신의 소양을 높이고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관리자의 능력은 어떻게 남을 지휘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무대를 보여 주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이자 능력이다.
2장 현대 기업의 인간경영
맹자의 논리에 따르면 사회 정치 구조는 천자, 백성, 제후, 사대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자는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더 이상 천자일 수 없다. 맹자의 관점에서 정권 교체, 왕위 선양 등은 모두 백성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사회 정치 관리 구조에서 백성은 가장 기초이며 필수조건으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금과 백성 중 굳이 꼽자면 백성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관리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따라서 사람이 모든 관리의 기본이 된다.
3장 이덕복인, 최상의 경영기술
맹자는 군왕보다 백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뒤에 다시 ‘이덕복인(以德服人): 덕으로 사람을 복종하게 하는 것’을 제안함으로써 백성들을 ‘심열성복(心悅誠服): 마음으로 기뻐하며 복종한다’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덕복인은 관리법의 하나로 현대 기업경영에도 적용된다. 인간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이 이덕복인이다.
4장 맹자의 인재기용 법칙
맹자는 2천 년 전에 이미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맹자가 생각하는 인재는 최소한 ‘선비’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다. 선비와 일반 서민을 한데 묶어 백성으로 부르지만, 그 사회적 지위는 분명히 다르다. 선비는 통치 계급의 일부이고, 서민은 피통치 계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맹자는 최종적으로 백성에게 정치권력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장 기업경영의 기초, 단체문화
맹자는 ‘천, 지, 인(天, 地, 人)’ 관계를 설명하면서, ‘사람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사람의 화합’에는 도덕이 필수 조건이며, 도덕은 성공의 기초이기도 하다.
맹자가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말한 것은 인정관리의 핵심으로 이것은 현대 기업경영에도 매우 중요하다.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기업이 직원의 단결로 공동 목표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기업은 그 어떤 경쟁에서도 확고부동한 입지를 세울 수 있다.
6장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
맹자는 “규칙이 없으면 법도가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제도의 틀을 벗어나면 부정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규칙, 제도, 법률은 게임의 법칙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법칙에 따라 게임을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의 이익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에 훌륭한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이상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없다. 일부 사람들은 회사의 규칙과 제도를 관료주의의 잔재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규칙과 제도가 없으면 무질서만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7장 기업의 혁신과 개혁
어느 일이든 상황이 변하고,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지면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야 한다. 만약 제한적인 경험에만 의존하거나 융통성 없이 원칙만 고집한다면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우리는 끊임없는 개혁과 창조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업경영 환경도 끊임없이 변한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혁신뿐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개혁만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준다.
8장 맹자의 기회관념
2천 년 전의 맹자는 ‘단결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다. 그런데 우리는 ‘인화’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천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천시란 기회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맹자는 “비록 지혜로움이 있더라도 운세를 타느니만 못하고, 비록 농기구가 있더라도 때를 기다리느니만 못하다”고 했다. 기회는 개인발전과 기업발전에 중요한 요소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는 기회를 잡는 것이 곧 성공을 잡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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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DNA가 Daum 책 코너 메인 페이지에 떴어요.
^_^
감사합니다.
사이즈도 확~ 크게 나왔어요. 흐흐
저자의 따님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리뷰를 올렸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ㅎㅎㅎ
가끔- 이렇게 우리 책이 대형 포털에 나타날 때
감사함과 감격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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