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뒷풀이'라고 할 것까진 없고.

녹화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배 고픈 김에 후딱 밥 먹으러 갔다.

방송국 식구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오랜 친구분들도 함께 하신 자리.

우리가 간 곳은

'청해수산'

맛 기막히고, 서비스 기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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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청해수산'의 기분 좋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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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어쩜 이렇게 많은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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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름하야~ '뽕주' 외형은 참으로 우아하니, 와인같은데, 라벨에 떡 하니 '뽕'이라 써 있다. 글씨도 붓으로 쓴.. 프리미엄 오디와인 뽕酒 한 번 맛 보시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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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친구분들도 함께 한 자리. 즐거운 옛 이야기 들으며 모두 한참 동안을 질펀하게 먹고 쉬었다.





















난..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날 틈을 잡지 못해서 한참을 안절부절하다가 겨우 나옴. ^^

차는 있는대로 막히고.. 다행히 손님도 좀 늦으셔서 큰 죄송함은 겨우 면했다.
                                               



김홍신의 대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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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