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임팩트 있는 강의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20대의 재능나눔과 비전]이었지요.


서울시청이... 언제 덕수궁 뒤로 이사를 갔던 걸까요?
전.. 서울 시민이 맞는 건가요?
서울광장에 들어서서, 도대체 시청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어디에 있는 거야?? 하며 한참 헤매다가
저 혼자 엉뚱한 곳에서 헤매이고 있었더군요.

어쨌든.
도착하고 보니, [앤디워홀전]을 보려고 갔다가 수많은 인파에 질려서 되돌아 나왔던 서울시립미술관 바로 옆이더군요.
그 옆에 서울시청이 자리잡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이미 자리를 가득 메운 20대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착석했습니다.

집중!

청년들이 고 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왜냐- 저도 그랬거든요.

책을 만들면서 일적인 얘기만 주고 받다가
학생들을 멘토링하고 강의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많은 공감을 했지요.





"제가 마이크를 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고 영 선생님.

이 글을 쓰는 블로거와 큰 나이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원이 다른 사고를 하고 있음을 만날 때마다 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지요.






재능기부.

혹은

프로보노

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차차- 블로그를 통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겠습니다.

우선, 재능기부는, 고 영 선생님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것-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인드 혁신을 일으키는 것을 뜻합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마인드 혁신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나비형 인간'들을 통해서 이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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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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