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자기계발[아리샘]/소통형 인간
2009/02/16 11:12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흠.. 13일의 금요일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ㅎㅎ
이 날 홍대 정인나눔빌딩 1층에서
[소통형 인간]의 저자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의 첫번째 오프라인 쇼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야~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뛰어갔습니다.
아늑한 공간에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지라
앉을 자리가 없어 또- 방황한 채 멀뚱멀뚱 서 있었습니다.
주최측(!)의 배려로 간이 의자에 앉아 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었지요.
저희의 책인 소통형 인간도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언제봐도 예쁜 우리 책입니다. ^_^
자, 쇼가 시작했습니다.
약 60여명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쇼의 모습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매주 하게 되는 이 쇼가 계속해서 이어지면 좋겠고,
공중파 방송까지 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책도 많이 판매되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뻥 뚫리는 소통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수백명이 모인 강의장에서보다 더 찐~하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유쾌하게 웃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의 모습도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지요.
게스트 2 분이 앞에 나와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보다 더 재미있고 더 인생의 깊이를 맛본 분들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 쇼에서 main은 김창옥 씨입니다. 하지만 오종철 씨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김창옥 씨의 강연과 이야기가 더 맛깔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창옥 씨가 오종철 씨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군요.
'제가 꽃의 꽃 봉오리라면 오종철 씨는 그 봉오리의 받침대의 역할을 합니다."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전 오종철 씨의 '추임새'가 있기에 김창옥 씨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종철 씨처럼
제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마음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자꾸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욕심이 제 눈을 가리나 봅니다.
쇼의 마지막에 김창옥 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원의 반지름이라고 한다면,
그 반지름을 축으로 만든 원의 공간은 우리가 배워가야 할 인생이라고.
와.. 마지막 말 명언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
목이 곧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일, 우리의 관계의 모든 것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_^
흠.. 13일의 금요일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ㅎㅎ
이 날 홍대 정인나눔빌딩 1층에서
[소통형 인간]의 저자 김창옥 씨와 방송인 오종철 씨의 첫번째 오프라인 쇼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야~
소통 OK 쇼!장소를 좀 찾기 어려워서 약간~ 헤맸지만, 저 멀리서 나비넥타이를 하고 손님들을 기다리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뛰어갔습니다.
아늑한 공간에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지라
앉을 자리가 없어 또- 방황한 채 멀뚱멀뚱 서 있었습니다.
주최측(!)의 배려로 간이 의자에 앉아 쇼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있었지요.
저희의 책인 소통형 인간도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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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예쁜 우리 책입니다. ^_^
자, 쇼가 시작했습니다.
약 60여명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쇼의 모습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매주 하게 되는 이 쇼가 계속해서 이어지면 좋겠고,
공중파 방송까지 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책도 많이 판매되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관계속에서 뻥 뚫리는 소통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수백명이 모인 강의장에서보다 더 찐~하고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유쾌하게 웃는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의 모습도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지요.
게스트 2 분이 앞에 나와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면 김창옥 씨와 오종철 씨보다 더 재미있고 더 인생의 깊이를 맛본 분들 같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 쇼에서 main은 김창옥 씨입니다. 하지만 오종철 씨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김창옥 씨의 강연과 이야기가 더 맛깔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창옥 씨가 오종철 씨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더군요.
'제가 꽃의 꽃 봉오리라면 오종철 씨는 그 봉오리의 받침대의 역할을 합니다."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난 항상 모든 일에서 중심에 서려고 하지 않았나.
난 다른 이가 빛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사람의 역할을 얼마나 감당하고 있나?
전 오종철 씨의 '추임새'가 있기에 김창옥 씨가 훨씬 더 부드럽고 기분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종철 씨처럼
제 옆에 있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마음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자꾸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욕심이 제 눈을 가리나 봅니다.
쇼의 마지막에 김창옥 씨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원의 반지름이라고 한다면,
그 반지름을 축으로 만든 원의 공간은 우리가 배워가야 할 인생이라고.
와.. 마지막 말 명언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
목이 곧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낮추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 우리의 일, 우리의 관계의 모든 것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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