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레이먼은 어느 날 형 레온에게 비웃음을 받고 뭐든지 똑같이 그려 보려고 한다.
하지만 잘 되지 않자 그림 그리기를 멈추는데 여동생 마리솔이 그림 중 하나를 가리키며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레이먼은 즐겁게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어른들의 항상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모습은 마치 형 레온과 같고, 정말 순수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여동생 마리솔을 통해 나타난다. 
즐거운 마음으로 느끼는 대로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레이먼이야말로 그 어떤 잣대로도 판단할 수 없는 진정한 아이들의 모습인 것 같다. 정답이 없는 다양한 생각과 느낌이 보다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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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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