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자기계발[아리샘]/차이나코드
2008/10/01 11:48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1992년 중국 남부를 돌아보면서 등소평이 한 말이다. '흑묘백묘론'이라고 불리는 이 말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개혁과 개방의 촉진을 통한 경제 발전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중국 전역에서 개혁과 개방의 촉진을 통한 경제 발전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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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뉴스에는
미국발 금융위기, 중국발 먹거리위기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 -.-;; 과자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멜라닌 색소에 대해서 위협(?)을 크게 느끼지는 않지만..
=> 적고 보니 참으로 주관적이고 이기적일세...
anyway, 어린 아이들이 먹고 자라는 분유, 과자 등에서 검출되고 있는 위험성
그리고 그것들이 대부분 중국에서 OEM형식으로 한국에 수입되었다는 것.
OEM상품에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미국의 최대 제과업체의 중국 현지법인의 과자에서도 멜라닌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언젠가는 중국에서 이렇게 문제가 일어날 줄 알았다는 반응들이 많은 것을 본다.
필자 또한 남을 잘 속이고 성장위주로만 형성된 중국의 분위기에서 나올 수 있는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인민을 배불리 먹일 수만 있다면 자본주의도 도입할 수 있다고 한 등소평 덕분에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열 정도로 급속한 성장을 이뤄왔다.
하지만,
성장과 균형.
이들에게는 이것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했던 것 같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언젠가는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멜라닌 사태를 보면서 중국의 개방을 이끌었던 등소평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그가 주창한 흑묘백묘론. 성장에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균형이 상실된 성장으로 인해서 얼마나 큰 파장이 초래됐는가.
하지만,
남의 일이라 비난(?)하고 덮기 전에 우리 또한 우리 스스로의 맡은 일에서
성장과 균형의 조화를 현명하게 맞춰야 하겠지-. 기대해본다.
아,, 내 할 일부터나 잘 하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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