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2008/06/17 19:20
[2008.06.17(화)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다시보기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관계로,
먼저 안내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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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토크

<소설가 김홍신>

1981년 발표한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가 김홍신.

‘인간시장’이 디딤돌은 됐지만 그로 인해 아픔도 많았다는데...

계엄 당시에는 방송원고, 신문, 잡지 등 모든 글에 검열 필이라는

도장이 찍혀야만 나올 수가 있었다고.

그런 시대에 ‘인간시장’은 파장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는데...

김홍신은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필을 했으며 책으로 출간!!

‘인간시장’이 책으로 발간된 이후, 가족들은

매일같이 협박에 시달려야 했으며

하루는 아이들을 유괴해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은 아내가

김홍신 몰래 잠적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젊은 시절부터 천식이 있었던 아내는 이런 상황들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기에 이른다.

아내는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있었으며 김홍신은 아내의 죽음을

오래 전부터 예감했었다고...

영정사진을 만드는 건 아내의 죽음을 기다리는 것 같아서

차마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한다.

2004년 아내와 사별하고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첫 시집

‘한 잎의 사랑’을 출간한 김홍신.

아내와 사별 후,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인간 김홍신의 이야기.

컬러토크에서 만나요~


김홍신의 대발해 (전10권) 상세보기
김홍신 지음 | 아리샘 펴냄
장편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의 역사 장편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전10권). 작가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8년여에 걸쳐 구상 집필한 이 책은 전10권으로 완간되었다. 소설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고구려의 세배 넓이로 확장하는 등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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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