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아리샘!/아리샘 다이어리
2008/06/17 14:06
[아리샘 도쿄 출장 일기]
2008.06.06
출장 이틀 갔다오고 요즘 계속 블로그에 종류별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_^
우리나라에도 '자동' 문화가 어느새 자리를 확실히 잡았죠.
일본도 말할 것도 없이..
수년 전에는 택시 문도 자동으로 열려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었죠.
화장실에 가니,
화장실 문도 자동이고,
변기 시트도 자동,
물 내리는 것도 자동,
수돗물도 자동,
비누도 자동,
손 말리는 것도 자동이더군요.
화장실 문 닫는 것만 수동이었어요.
손만 대시요~
책 속의 사람도 알아서 뛰어다닙니다.
기술의 발달과 인건비의 상승이 더욱 이런 문화 생활이 자리잡도록 유도하는 것이겠죠?
전에 중국에서 스타벅스를 갔다가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마셨던 컵을 치우려고 했더니,
그곳에서 사는 후배가, '아, 촌스럽게~. 여기에 치워주는 사람 따로 있수.'라고 하더군요.
그게 '촌스러운'일이 되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많은 인구수로 인해서 일자리가 어떻게든 마련되어야 하는 중국으로써는
그닥 '자동'의 문화가 크게 자리 잡을 필요는 없나 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중국에 갈 때마다 우뚝우뚝 솟은 건물들을 볼 때마다
그 건물들이 땅에서 솟아 오른 것 같기도 하더군요.
------------
출장 다닐 땐,
관광지를 잘 가지 않게되기 때문에
재미나는 광경(?)을 목격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하지만 생활의 단면을 쉬이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 일본사람들이 주로 가는 평범한 곳을 주로 누비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여기는 autocycle 주차장입니다.
여긴 공짜인지 관리하는 사람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들도 와서 그냥 주차하고 가더라구요.
너무 믿는 건지 아님 CCTV가 별도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것까지 확인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ㅋ)
저 분. 바지 주머니에 손 자국 크게 났습니다. 헐..
포스트 제목은 'auto 라이프'라고 했는데,
내용이 아무래도 너무... 작군요. ㅠ.ㅠ
'자동'과 오토바이의 'auto'를 연결시켜보려는... 노력이었으나. -.-
sorry.
아무래도 서점 갔을 때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신나는군요.
다음 포스팅 때는 서점에서 만난 책 얘기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06
출장 이틀 갔다오고 요즘 계속 블로그에 종류별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_^
우리나라에도 '자동' 문화가 어느새 자리를 확실히 잡았죠.
일본도 말할 것도 없이..
수년 전에는 택시 문도 자동으로 열려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었죠.
화장실에 가니,
화장실 문도 자동이고,
변기 시트도 자동,
물 내리는 것도 자동,
수돗물도 자동,
비누도 자동,
손 말리는 것도 자동이더군요.
화장실 문 닫는 것만 수동이었어요.
손만 대시요~
책 속의 사람도 알아서 뛰어다닙니다.
기술의 발달과 인건비의 상승이 더욱 이런 문화 생활이 자리잡도록 유도하는 것이겠죠?
전에 중국에서 스타벅스를 갔다가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마셨던 컵을 치우려고 했더니,
그곳에서 사는 후배가, '아, 촌스럽게~. 여기에 치워주는 사람 따로 있수.'라고 하더군요.
그게 '촌스러운'일이 되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많은 인구수로 인해서 일자리가 어떻게든 마련되어야 하는 중국으로써는
그닥 '자동'의 문화가 크게 자리 잡을 필요는 없나 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중국에 갈 때마다 우뚝우뚝 솟은 건물들을 볼 때마다
그 건물들이 땅에서 솟아 오른 것 같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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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닐 땐,
관광지를 잘 가지 않게되기 때문에
재미나는 광경(?)을 목격하기가 쉽지가 않지요.
하지만 생활의 단면을 쉬이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 일본사람들이 주로 가는 평범한 곳을 주로 누비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여기는 autocycle 주차장입니다.
여긴 공짜인지 관리하는 사람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들도 와서 그냥 주차하고 가더라구요.
너무 믿는 건지 아님 CCTV가 별도로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것까지 확인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ㅋ)
저 분. 바지 주머니에 손 자국 크게 났습니다. 헐..
포스트 제목은 'auto 라이프'라고 했는데,
내용이 아무래도 너무... 작군요. ㅠ.ㅠ
'자동'과 오토바이의 'auto'를 연결시켜보려는... 노력이었으나. -.-
sorry.
아무래도 서점 갔을 때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신나는군요.
다음 포스팅 때는 서점에서 만난 책 얘기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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