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샘 일본 도쿄 출장 일기]
2008년 6월 5일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아트북 서점을 가 보는 것입니다.
이케부쿠로 역은 JR선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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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일반 metro의 티켓을 구입하는 곳과
JR선의 티켓을 구입하는 곳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JR을 타실 때에는 초록색 바탕에 JR이라고 써 있는 표지판을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영어로도 안내가 나오니 사용하기 편합니다.
음...
영어도 잘 모르겠다면,,,
그럼 그림만으로도 대강 때려맞출 수 있습니다. ^____^


자, 아오야마잇초메쪽으로 가기위해서
일단 JR을 탔습니다. 나중에 요요기 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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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이들이 볼 만한 챔프정도의 만화책 같은데
점잖게 생기신 어르신(?)께서 열심히 보고 계시더군요.
이런 큰 만화책을 보다니
란 생각을 했는데, 계속 살펴보니 참으로 normal한 광경이더군요.
그냥 곁눈질로 슬쩍슬쩍 봤는데,
알고보니 성인만화였다는.... 그래서 야했다는... 그래서 부끄러울 뻔 했는데 재미있었다는...
ㅋㅋ

근데 저 옆의 핸드폰 쓰는 청년,
눈썹 너무 밀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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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게 생긴 중학생 아이입니다.
이곳에서는 중학생들의 치마길이는 정상적으로(?) 길고,
고등학생들부터는 매우 짧아지더군요.
그게 트렌드인가 봅니다.
이 아이는, 열심히 책을 보는가 싶더니 고새 잠에 빠져서 옆에 앉은 사람쪽으로 쓰러지고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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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젊은 아저씨도 챔프 사이즈의 만화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것도 성인만화책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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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인.
일본에는 문고판의 작은책들이 워낙 많다보니
저렇게 책 커버도 많이 판매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의 60~70년대처럼 문고판 시대가 다시 돌아오면,
예쁜 책 커버도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회사 책에 문고판이 많이 나오면~ 저런 커버 만들겁니다. ㅎㅎ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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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