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샘 일본 도쿄 출장 일기]
2008년 6월 5일


아리샘 블로거가 도쿄로 출장을 갔습니다.
'우후~.'라는 마음을 가졌으나, 출발하는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렸죠.
동경도 마찬가지로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어쨌거나 서울을 떠나야 하고 도쿄에 도착해야 했지요.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블로거가 묶은 호텔은 도쿄의 이케부쿠로 역(Ikebukuro sta.)에 있는 선씨티프린스호텔(sun city prince hotel)이었습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까지 한번에 가는 리무진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보고도 싶었는데, 짐을 들고 헤맬 위험이 있는지라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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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 비용은 편도에 3,000엔입니다. 비쌉니다. =.=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정차하는 버스들의 짐칸을 보니, 참으로 똑똑하게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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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칸 안쪽을 보면, 커다란 판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게 보이시죠?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서 만든 장치에요. 안쪽에 있는 판을 끌어서 짐을 먼저 차곡차곡 넣고
짐이 다 차고 나면 판을 안쪽으로 넣고
바깥쪽에 짐을 넣죠.
똑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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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짐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물같은 커다란 망을 만들어 놨습니다. 짐칸 오른쪽에 걸려있는 게
커텐처럼 쳐 놓은 망입니다.
짐을 다 싣고 나면 그 망을 다시 쭉 펴서 그물처럼 감쌉니다.
이것도 똑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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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에 달려있는 안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공항 버스 등등에는 외국어 표기가 많이 되어 있죠.

몇 년전 도쿄에 갔을 때와 달라졌다고 생각한 것은
도쿄 시내 곳곳에 한글 표시가 참으로 많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와 동행하신 분은 그 모습을 보면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함일까

아니면

한국, 중국 등을 자기네 손아귀에 넣으려는 잠재 의식이 깔려 있는 걸까?

라는 말씀을 하셨죠. 전, 설마 후자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 란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to be continued...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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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