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이 도통 입에 맞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생한 블로거.
2004년 베이징 출장 후 한국에서 엄청 아팠었더랬죠.
구토, 고열, 설사 등. 그 당시 '사스'에 대한 공포가 극심(?)했었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간 블로거,
"선생님, 저.. 사스에 걸린 게 아닐까요?"라고 여쭤보았으나,
선생님 왈, "예끼, 이 사람아! 그냥 속병 난거야!"라고 하시면서 나름 위안 아닌 위안을 해 주셨죠. ^^

그래서 이번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음식에 각별히 주의하기로 했고, 계속 조심 중에 있었으나
신선한 과일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어서 일 하다 말고 마트로 향했어요.
(전시장 바로 옆에 까르푸가 있답니다.. 어디 멀린 간 거 아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이 곳도 빨갛게 화려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하! 곧 춘절이 오기 때문에 대축제 분위기. 중국인이 사랑하는 금박(!) 잉어도 있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쇼핑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트에서 블로거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
이게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간장에 바싹 졸인 올리랜다. -.-;;
다 태운 건 줄 알았다.. 간장이라서 다행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과자. 과자 위에 이렇게 예쁘게 무늬도 넣어 보고~.
개인적으로 좀 달아서 입맛에 그리 맞지는 않았다.
좋아하는 분도 많이 있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귤이랑 오렌지랑 교합된 신종 과일이라고 들은 것 같음.
maybe.
하나 까서 먹어봤는데, 차라리 귤이나 오렌지처럼 확실하게 신맛 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한 집게
음식점에서 이 걸 봤을 때, 참 기발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집게는 긴 접시, 둥그런 접시, 작은 접시 모두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위생적이고 현명한 도구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밤의 문화가 시작하네요!
무엇일까요?
중국에 오면 빼 놓을 수 없는 코오스~! 바로 발 마사지이죠.
관광코스로 가는 마사지 숍을 가면 비쌀 것 같았고~
주변을 보니 널린게 발 마사지 숍이라 한 군데 방문.
가격 저렴. 훌륭.
미장원과 마사지숍이 함께 되어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절정 미인 마사지 숍 주인 아줌니.
북경에서 본 여인들 중에 제일 예뻤다.
북방 사람들은 기골이 장대하더라..
이 아줌니는 기골이 장대해도 예뻤음.
카메라를 대니 전화하면서도 바로 웃음 날려주는 센스까지 겸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어디자이너 남정네.
이 작은 숍에... 일하는 직원만 10명이었다.
우리가 방문한 밤 9시 정도에 일하던 사람만 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사지 소녀들. 나이가 17,19살 정도였다.
이곳에서 유행하는 뱅스타일. 머리카락의 일부 길이는 길게 남기고 단발로 자르는 게 유행인가보다.
이거.. 90년대 중반에 유행했는데. ^_^;;
우리나라도 다시 유행하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워풀한 마사지 소녀.
그녀의 힘은- 보통 마사지 소년들에 못지 않았다.
원더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님 2명 자리 있는 게 전부인 미장원이지만,
참~ 장사는 잘 되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사지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
평소에는 꽉 막히던 도로가 밤 시간이 늦어지니 시원스레 뚤렸다.
일반적인 도로가 이 정도고, 더 넓은 도로들도 많다.
다- 크다. 이곳은. 뭐든지.




아리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