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샘 블로거 서점으로 향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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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푸징 신화서점 정문

2005년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더군.
참 세세하게 구분된 섹션들을 보면서 그 방대함에 깜~짝 놀랬던 그 기억.
기대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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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보이는 모택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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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매경에 빠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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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만난 반기문 UN사무총장


중국책을 한참 보다보니 특이한 점이 보였다.
중국 외 해외 작가들의 표시를 국적을 사용해서 했다.
중국책을 많이 보면서도 이런 점은 오늘 처음 눈에 띄였다.
영국 작가는 [英]
미국 작가는 [美]
한국 작가는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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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옛날 책들을 재현해 놓은 듯한 책들.
가격도 좀 비쌌다. 장정을 고급스럽게 해서 그런지.

또 다른 서점 탐방은 내일- 이어지겠음~.

책 보느라 정신 없어서 서점 내부 사진을 별로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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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