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겁결(!)에 초대받아서 방문한 인민출판사.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냈고, 곧 이명박 당선인의 중국어 판 책이 나올 출판사이다.

무지... 컸다.
완전 고등학교 건물 한 채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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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왔으면 서점 안에 들어가 볼 수 있었을 텐데.. 건물 1층에 자사 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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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 양 옆으로 건물이 쭉 붙어 있다. 옛날 모습 그대로 간직한다고 개보수를 안 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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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접견실.
탱고 한 번 춰돌 될 듯한 크기의 접견실.
모든 사무실의 크기가 다 이렇게 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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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복도같은 출판사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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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친 화장실.
칸막이 없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얼마 전에 보수했댄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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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긴 출판사이다.
중국어를 모르지만, 1921년에 설립됐다는 건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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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는 나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나보다.
사랑 증거 1호 . 장쩌민의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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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증거 2호 . 모택동의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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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증거 3호 . 등소평의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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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정감있다. ^^




아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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